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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전남 솔라시도 현장 방문 국내 최대 ESS 방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미래 산업 전략과 광역 발전 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화전략에 관한 전국 순회 특강을 이어갔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RE100 특화산단 후보지와 에너지 인프라 현장을 점검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예정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등을 직접 둘러봤다.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용수, 산업부지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입지"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을 집적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전남 남부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적도가 높고 단계적으로 최대 5.4G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전력계통 확충 계획이 마련돼 있다"며 "영암호와 금호호 등 영산강 유역의 풍부한 수자원까지 결합된 만큼, 에너지와 용수가 동시에 필요한 AI·첨단산업에 최적의 입지"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오픈AI와 삼성SD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솔라시도는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 33.8㎢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AI·에너지 미래도시로 총사업비 3조3천억원이 투입된다.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단지와 정주형 주거단지를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솔라시도에는 삼성SDS 컨소시엄이 2028년까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전KDN이 AI를 활용해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ESS와 관련해 이 의원은"지산지소 원칙이 정착되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어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에서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포럼에는 도청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서 이 의원은 "지금 한국 경제는 에너지, 첨단산업, 통상 구조의 3축이 동시에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곧 미래 성장 거점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산업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하며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지와 전력, 용수 조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라며 "KT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AI·에너지 전략은 국제질서 대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할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전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지난달 광양, 부산에 이어 이날 해남, 무안 등지를 방문하며 지역 장점을 살린 지역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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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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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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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체육회 2026년도 첫 이사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체육회 정기이사회가 2월 2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배재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이사회는 올해 있을 면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2026년 체육회 주요 사업 및 예산의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곡면체육회는 지난해 개최된 고령군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원활한 행사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체육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배재근 체육회장은"체육은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장 좋은 매개체"며"올해 개최되는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체육회가 지역의 중심이 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주고 있다"며"면에서도 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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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그 결과, 최근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고령군의 적극적인 보조사업과 기술 지원 덕분에 신품종 개발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딸기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신품종 개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고 그 수익을 이웃과 나누어 주신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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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 설맞이 사랑의 성품 라면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3일 다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성품 라면 25박스을 기탁했다.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설을 맞이해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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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6년 도 시행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하천사업 품질을 제고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2026년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사업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현장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60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하천 치수 능력 확보를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및 2023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주제인 현장 공정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하며 2026년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우수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공정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공기를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현장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공법 적용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도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도내 전 하천 현장에 전파해 경북만의 차별화된 하천 관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설계와 다른 임의 시공, 품질 관리 미흡,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등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부실 공사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청렴 경북 실현을 위해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와 의견을 같이 나눔으로써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갑질 행위 예방, 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김명종 수자원관리과장은 “하천사업은 도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관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의 어려운 점은 도에서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지원하되, 안전과 청렴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원칙 중심의 현장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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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마련에 나섰다.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광역 라이즈’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 연구대학을 조성할 계획으로 권역별 중심 대학 내 기업 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대학과 기업, 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해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허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경북도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 양성은 정부의 초광역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이라는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그간 도는 미국 국립과학재단 과학기술센터 프로그램, 일본의 국제 탁월 연구대학 등 해외 선진국의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사례를 들여다봤으며 산업·인재·대학 역할 전환점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역대학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왔다.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 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3월에는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 협의체,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 시대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가동할 전력과 창의적인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은 풍부한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주력해 기업이 모이고 산업이 부흥하는 초광역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과 손잡고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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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누리는 문화생활, 도민 문화격차 해소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됐다.도는 국비 포함해 총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8만명에게 영화·공연·도서·체육·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청소년과 60~64세 연령층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16만원을 지급한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공연·영화 관람, 서점 도서 구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물론 전시·여행·체육시설 이용과 철도·시외버스·항공 등 교통편, 체육용품 구매에도 활용 가능하다.또한, NH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실제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카드 발급도 지원한다.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신청은 도내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소득과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문화 지원사업”이라며 “우리 도는 다양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이 문화 혜택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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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 비판에 "미래가 아니라 정쟁 선택"
문진석의원 대표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 의원은 3일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을 비판한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지사·이장우 대전시장을 겨냥, "미래가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이라고 일갈했다.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충청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 중차대한 시점에, 오히려 통합을 먼저 이야기했던 분들이 이제와서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지역발전을 논하기에 앞서 윤석열 정권 시절 충남이 홀대받았던 데 대해 먼저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확정 △2027년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공공기관 이전 등 당시 주요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충남과 대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는 단 하나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그는 "국민의힘이 충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데 대해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맹목적인 발목잡기가 아니라 특별법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의 반발은 통합의 성과를 이재명 정부에 넘기기 싫어하는 정치적 계산으로 비칠 뿐"이라며 "이는 미래를 위한 고민이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는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이끌 수 없다"며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충남·대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특별법 논의에 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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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해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정해 4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하며 선정된 동호회는 공연 및 연습 공간을 비롯해 공연 당일 음향·조명 전문인력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받아 정기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생동지기 가입을 완료한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과 일정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교실과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가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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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허윤희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전시 투어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미술관에서의 아침이 작품과 자신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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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송클레어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깊이 있는 하모니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JTBC ‘팬텀싱어’출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KBS ‘불후의 명곡’우승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입증했다.또한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 & 혁신경영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까지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대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을 한층 더한다.대구문예회관은 공연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연에 선정된 관객에게는 공연 무료 관람 기회와 20만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공연 당일에는 공연에서 사용된 향기를 담은 디퓨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의 감동을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이번 콘서트는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사전 이벤트부터 공연 당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은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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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예술단체 2개 단체 선정… 대구 공연예술 저력 입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연제작비 지원 : 단체별 최소 2억원 이상 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킨더콘체르트:마술피리’와 배리어프리 공연 ‘열린 음악회’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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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3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년 목표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율로 설정, 상반기 중 총 4396억원을 집중 집행해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집중 관리 과제로 선정했다.군은 복구 사업의 신속한 집행이 주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지역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 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또한 주기적인 현점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대규모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특히 호우 피해 복구와 같이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상반기 목표 달성에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