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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명전력 임직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구슬땀
김해 주 동명전력 임직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구슬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동명전력 임직원 50명이 전기안전 취약가정 3세대와 한림면 금곡리 단감 농가 2곳에서 전기시설보수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기시설보수 대상 세대는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가 추천했다.임직원들은 노후 전선과 등 교체, 콘센트 점검 등 전기시설 전반의 안전 진단과 보수를 진행했다.또 단감 농가에서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해지역 전기공사업체인 동명전력은 올 상반기에도 92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관내 전기안전 취약가정 13세대의 전기시설보수와 함께 주촌면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허제원 대표는 “전문 기술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직원들도 작은 손길이지만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동명전력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기업, 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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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주촌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3회 주촌문화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면 직원 등 10여명은 주촌문화제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사장 일대를 돌며 복지사각지대 신고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신고 방법과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 공동체,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행복한 주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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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야로면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1월 11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야로면지 편찬위원회는 ‘야로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야로면의 역사, 문화, 인물, 마을 이야기 등을 집대성한 ‘야로면지’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야로면지’는 2023년 야로면지 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약 2년여의 집필 과정을 거쳐 2025년 10월 발간됐으며 총 750쪽 분량으로 야로면의 유래와 연혁, 문화유적, 마을 현황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야로면지’는 USB 형태로도 제작되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권병근 편찬위원장은 “‘야로면지’는 우리 고장의 지난 이야기를 되새기고 함께 걸어온 시간의 흔적을 모은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이 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야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야로가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면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야로면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유산 ”이라며 “ 면민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야로면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야로면지’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참석자들은 책자를 통해 각 마을의 이야기와 사진 자료, 인물사 등을 공유하며 향토애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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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 함께 울진의 복지 불 밝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진 연호공원 일원에서 2025 울진군 복지박람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8일 울진 연호공원 일원에서 ‘2025 울진군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으며‘복지 ON, 행복 ON. 울진의 오늘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의 불을 밝히고 군민의 행복을 함께 켜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35개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기념식을 시작으로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플래시몹 퍼포먼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복지 상담 및 체험 부스, 아동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손정일 민간공동대표위원장은“박람회 개최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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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확대
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 작은도서관에 반납된 책 비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했다.기존에는 환급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만화책, 과학만화, 대학전공도서가 환급대상에 포함됐고 1인당 월 2권에서 월 3권으로 반납권수를 확대했다.특히 기존 최대 2만 5천 원까지 환급하던 것을 전액 환급으로 변경해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해당 사업은 군민이 지역 내 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구입금액을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주는 독서 장려 정책으로 현재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적, 평지서림, 학우서점 등 총 5개 서점이 참여하고 있다.반납된 책은 작은도서관에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 선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책의 구매와 반납이 지역서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며“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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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합천군 2025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율곡면 율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에 대한 초매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수매의 시작을 알렸다.이 날 초매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조흥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천사무소장, 도기문 NH농협 합천군지부장 등 유관기관 및 주민 약 40여명이 참석해 올해도 공공비축미 매입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2025년 11월 11일부터 12월 05일까지 진행되는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가루쌀, 산물벼가 포함된 9,221톤이 매입될 예정이며 올해 건조벼 일반매입량은 작년대비 감소했으나 경남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벼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25년 10월~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진행된 초매식과 함께 우리쌀 소비촉진 및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 쌀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 소득 안정과 쌀값 지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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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체육 꿈나무들의 한판 승부
울진군은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8일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매년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초·중·고 20개교에서 모인 61팀,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은 오전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비가 내렸지만,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경기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응원 소리가 가득 찼다.학부모와 친구들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 내내 힘을 보탰다.자녀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환호했고 친구들의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A·B·C조 모두 후포초등학교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중등부에서는 부구중학교팀과 울진중학교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고등부는 죽변고등학교팀과 죽변고·울진고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여성부에서는 5개 팀이 출전해 울진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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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진행
울지군은 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울진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전문 활동지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이수자는 총 50명으로 전문과정 32명과 표준과정 1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한편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을 강화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활동지원사들이 울진군의 장애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하고 활동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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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던지고 제기 차며… 칠곡군 이장들, 웃음으로 하나 되다
제1회 칠곡군 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아시아월드뉴스]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박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가 떠오르고 웃음이 번진 그곳엔 경쟁보다 따뜻한 동심과, 웃음으로 이어진 칠곡의 공동체가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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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제20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임산부 배려 홍보 및 캠페인 △임산부 축하꾸러미 증정△임산부 육아교육 △임산부 3행시 짓기 이벤트로 진행됐다.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2025 칠곡낙동강평화축제’기간 중인 지난 18일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육아교육은 지난 17일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신생아관리법, 응급사항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주민이 참여한 ‘임산부’로 3행시 짓기 이벤트는 임산부 배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수상으로 임: 임산부를 위한 지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산: 산모들은 칠곡군민이라 행복해요, 부: 부러우면 칠곡군으로 오세요!작품이 선정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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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 대표 3대 수리시설인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5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2025 경상남도 시군 문화예술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수산제농경문화축제추진위원회·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보고 놀고 맛보는’다양한 로컬 농경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15일 밀양새터가을굿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작약산 예수제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는 인기가수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축제장에는 짚신, 도롱이, 똬리, 망태기 등 짚풀 공예품 전시와 함께 하남읍과 초동면 주민들이 볏짚을 활용해 직접 만든 용 터널, 대형 미끄럼틀, 움막 등 짚풀공예 조형물이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목매, 절구, 새끼틀, 도리깨 등 전통 농기구 체험 프로그램과 밤·고구마·감자를 모닥불에 구워보는 농경 생활 체험, 제기차기·딱지치기· 짚 공굴리기·굴렁쇠 굴리기 등 가족 단위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부스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규방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이 열리며 국밥·파전·뻥튀기·달고나·어묵·라면 등을 맛볼 수 있는 전통 주막과 추억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이외에도 하남읍·초동면 농업경영인회와 남밀양농협이 참여해 시골길 장터를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축제 참여자들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겨루는 농경문화 경연대회로 15일에는 새끼줄 꼬기 대회, 16일에는 짚풀공예 경진대회가 진행된다.권무성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가족·이웃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수산제 농경문화축제는 전통과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전통과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밀양 남부권 대표 로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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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록전문가들기록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논하다
2025년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및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 개최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2025년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회원국의 기록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동남아시아 기록 전문가를 초청해 경험을 나누며 아시아 국가 간 연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6개 회원국 국가기록원장, 연구자 등 기록관리 전문가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2025년 EASTICA 정기총회’는 ‘기록의 대전환 :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주제로 개최되며 △총회, △기조연설, △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이번 정기총회 안건은 사무총장 및 재무관 등 신임 사무국 선출, 차기년도 개최지 결정과 성과·재무보고 등이다.기조연설은 영국 러프버러대학 리즈 자이엉 교수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오지안 겸임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에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기술의 기록관리업무 적용에 대한 ‘디지털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한 기록물 접근과 이용자 서비스 마스터 플랜’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기록관리 영역에 미치는 영향 및 기술적 방향성에 관해 토론한다.한편 총회 3일 차인 12일에는 해외 기록관리 전문가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도 개최된다.포럼에서는 ‘국가를 넘어 대륙으로 아세안 기록관리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동남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소속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현황 △한국의 기록물 보존복원 기술, △한국 대통령기록관 운영사례를 공유·논의한다.EASTICA 총회 개최국이자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국가 간의 지속적인 기록관리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기록관리를 넘어 아시아 차원의 기록관리체계 형성과 협력 기반 확립을 제안할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행사는 ‘기록의 대전환: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주제에 걸맞게 기록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우리부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지능형 EASTICA 기록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국가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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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이 공동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학원 연구·교육과정 운영 성과 공유·확산의 장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 핵심인 재양성 성과공유회’를 11월 11일 10시에 성신여자대학교 미아 운정 그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융합 연구 인력양성 사업인 ‘학·석사 연계 정보통신기술 핵심 인재 양성’의 '25년도 교육과정 및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과제 간 협력 관계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동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석·박사생 대상의 연구·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과제 기반의 교과목을 운영함으로써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재를 양성하며 학부생이 동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연구계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과제당 연 2.5억원 이내의 예산을 최장 5년간 지원하고 올해에는 전국 22개 대학에서 총 44개 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인공지능 반도체·사이버보안·디지털융합 등 정보통신기술 전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교육과정들이 개발·운영되고 있다.’ 20년에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499개 교과목이 개발되어 과제에 참여한 대학의 학과에서 운영됐고, 846명의 국내 석·박사생들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 급 논문 336건, 특허 출원 370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행사는 개회 후 연구 성과 최우수 학생 시상 및 성과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월22일~29일까지 연구 성과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입상한 학생 3명에게 각각 부총리상 1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2점을 수여했다.부총리상 수상 학생은 물리치료사 출신으로 정보통신기술 비전공자임에도 대학원 재학 중 동 사업을 통해 다수의 건강관리 회사와 연구 과제, 거북목 해결책 소프트웨어 및 우울증 조기 예측 모형 개발 과정에 참여했으며, 보건 의료분야 인공지능/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개발하는 창업 초기 기업을 창업해 성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해당 학생에게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성과 발표에 이어서 과제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진행해 사업 운영에 대한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혁신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오후에는 과제별 연구책임자 및 수혜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개 우수과제 성과 발표와 함께 과제별 포스터 분과가 운영되며 참여자 간 심도 있는 기술 교류와 관계망 확대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본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그간 배양한 실전 문제해결 역량의 결실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연구·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이 성공적으로 산업계에 안착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과정 및 연구몰입 환경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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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민안전을 해하는 겨울철 불법 생활제품 특별단속 나선다
지난해 겨울용품 불법·위해제품 적발사례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광군제 등 글로벌 할인행사를 앞둔 11월 11일부터 겨울철 생활 밀접품목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관세청은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난방용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美 블랙프라이데이와 중 광군제, 크리스마스 등의 행사가 집중된 연말 해외직구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 △신체 유해성분 검출 여부,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물품 안전성 검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관 협업검사센터 파견인력, 지식재산권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을 진행한다.온열기구·전기손난로 등의 난방용품과 스노보드·헬멧 등의 동절기 스포츠용품, 조명기구·완구 등의 크리스마스용품에 대해서는 국표원의 전문인력과 합동으로 안전인증 미필·인증 허위표시 여부와 부품변경 또는 위변조 여부 등을 확인한다.해당 물품들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화재나 인명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전기용품 분야는 관세청 국경관리위험센터 협업정보팀과 공조해 전파법 위반 이력이 있는 법인과 그 연관업체까지 정보분석하는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글로벌 할인행사인 미 블랙프라이데이와 중 광군제 기간에는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한 집중검사도 시행한다.올해 식약처 전문인력을 증원, 주요 해상특송 통관 세관에 배치를 완료함으로써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각 세관에서는 식약처 전문인력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현품 개장검사와 안전성 분석을 실시해 금지성분 포함 제품에 대한 국내반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중국발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최근 우리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급속도로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처, 지식재산권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재권 침해물품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집중단속 대상은 지난 9월 관세청장 주재로 개최된 케이-브랜드 간담회에 참여한 우리 기업이 요청한 품목을 중심으로 선별할 예정이며 △중국발 화장품, △의류, △포토카드, △전자기기 등이 해당된다.특히 안전성이 인증되지 않은 상표 위조 충전기·보조배터리·어댑터 등은 폭발 및 화재의 위험이 있어 통관 시 집중단속할 예정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근절에 있어 국경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관세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동절기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상용품 중 불법·불량이 확인된 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우리 국민이 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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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한 ‘K-씨푸드’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1월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수산물 특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전라남도, 대한체육회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수산물 특식은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전가복, 굴국, 문어·새우숙회, 민어전, 민물장어구이, 참조기구이 등이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K-씨푸드는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한 체력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K-씨푸드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 기반을 강화해 수산업이 국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