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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걷기여행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명품 순례길이자 힐링 코스인 ‘한티가는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특별한 걷기 축제인 ‘2026 한티가는길 걷기여행 한티한마당’을 개최한다.‘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시절,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걸었던 45.6km의 길을 모티브로 조성된 도보 순례길이다.지난 2016년 개통 이후 종교적 의미를 넘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지친 이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평화를 찾는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한티순교성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치유, 그리고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된다.1부 [한티가는길 걷기]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티주차장에서 잔디광장까지 이어지는 ‘누구나 코스’ 와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오는 ‘종알종알 코스’로 운영된다.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다.2부 [토크 달빛콘서트] 노을이 지는 황혼 무렵, 배우 박중훈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토크콘서트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달빛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3부 [달빛걷기] 은은한 달빛과 밤하늘 아래에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요히 걸으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 아기자기한 플리마켓, 칠곡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푸드 먹거리존, 10주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한티가는 길은 숭고한 역사가 깃든 성찰의 길이자,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길”이라며 “개통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모든 이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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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의령읍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의령여자고등학교 문송지 학생이 낭송한 헌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게 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오태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더 잘사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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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 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이용객을 맞이한다.휴양림 내 기존 ‘숲만남의 광장’일원을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해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계절트리마을’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원 1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 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등을 다채롭게 식재해,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대구 근교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으로 오셔서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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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오전9시 성산구에 위치한 해병대 상남 훈련대 기념비 앞에서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도사 △강문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의 안보교육 △묵념과 헌화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추념식 이후 해병전우회원들과 경남샤프론봉사단, 경남프론티어봉사단, 해병대 여성봉사단 등 참석자들은 용지호수로 이동해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병전우회원들은 잠수복과 공기통을 착용하고 호수에 입수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수중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도심 속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최용수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라는 굳건한 신념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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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 수여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화합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50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스포츠·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실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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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제조현장로봇적용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AX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중‘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해 생산성은 평균 46%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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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시설 대상 추가공모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14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고품격 예술 공연을 지역에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공연장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를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우수 공연 3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리며 칠곡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이번에 유치된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과 청각적 실험으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은 연극 햄릿:소리의 심리학 △경기민요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이희문의 독창적인 무대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세계적인 명작 소설을 우리 전통의 소리와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 평단의 큰 호응을 얻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등 총 3개 작품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 연극과 음악, 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칠곡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이 수시로 공모사업을 확인하고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멀리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칠곡에서 좋은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3개 공연은 올해 10월 ~ 12월 경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연단체와 협의 후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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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체납 징수·복지 연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고 기간제 근로자 9명을 공개 모집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의 소액체납자 전화독려 업무를 확대해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체납관리 조직이다.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응시원서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미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미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징수와 함께 납세자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는 역할도 맡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행정을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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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각장애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목소리로 피어나는 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목소리로 피어나는 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시 낭송 교육과 문학 감상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문학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문화체험과 낭송회를 운영해 문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넓히고 문학을 통한 소통과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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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일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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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형유산인 구미무을농악과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이어 우수단원 표창 수여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조상들의 삶과 노동의 지혜가 담긴 농요 10마당을 30여 분간 선보이며 전통 농요의 멋과 가치를 전했다.또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예천 공처농요와 포항 흥해농요, 충북 보은군 향토유산인 장뜰두레농요 초청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최상만 이사장은 “공연 준비에 힘써준 단원들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농요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는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구미시는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보전·계승에 더욱 힘쓰고 이러한 문화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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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
“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시민 정책제안을 접수한다.‘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제안 접수는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안은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제안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환경, 돌봄·복지, 문화·관광, 청년·교육, 농업·농촌 등 시정 전반이다.생활불편 민원보다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서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 구미시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이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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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희생 기린 구미시…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일 오전 9시 57분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다’를 주제로 열렸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120여단 구미대대 조총수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김장호 시장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구미시립합창단이 장엄하고 절제된 하모니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으며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가 추모 헌시를 낭송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과 정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념사에서 “뜨거운 충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영웅들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념식이 열린 선산 충혼탑은 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1955년 건립됐으며 1979년에 조성된 구미 충혼탑과 2001년 통합됐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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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문화 입히는 구미…도시재생으로 ‘낭만도시’ 그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행환경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선주원남동] 금리단길, 걷고 머무는 로컬거리로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주원남동 ‘금리단길’일대다.구미시는 원도심과 구미역, 금오산을 연결하는 로컬 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청년과 로컬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60억원을 투입해 금오산로22길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구미역 후면~구미여중 구간에 일방통행 체계를 도입하고 보행로를 확충한다.지중화 사업, 마을안길 정비, 교통섬 정비 등이 포함되며 올해 12월 준공이 목표다.지난 3월부터 수목 이식과 지장물 철거, 전선 지중화 연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금리단길 특화사업도 본격화된다.시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단조 그림 간판과 은하수 조명을 활용한 ‘대경선 로그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야간 경관과 테마형 골목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거점시설인 ‘금리단 상생팩토리’도 지역 활력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된이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1544㎡ 규모로 2024년 10월 준공됐다.건강체험실과 마을카페, 공유회의실, 자활센터,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와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빈집을 리모델링한 체류형 숙박시설 ‘이음스테이’도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숙박과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골목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금오시장] 세대 공존형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유흥·숙박 밀집지 이미지를 벗고 세대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어린이 특화 거점시설인 ‘상상’은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487㎡ 규모로 올해 1월 준공됐으며 현재 운영 준비 중이다.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서 지역 아동과 부모를 위한 돌봄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노인 특화 거점시설 ‘행복’은 33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97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구미시니어클럽 이전과 함께 실버카페 및 경로당 기능을 갖춘다.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 ‘소통’도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700㎡ 규모로 조성된다.다목적강당과 문화교육공간 등을 갖춘 공공지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노후 보차도 정비와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해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원도심 유입을 이끌고 있다.[선산읍] 역사와 생활기반 함께 살리는 정주환경 개선 선산읍에서는 ‘완전·동부지구 뉴:빌리지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환경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와 정비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복합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공영주차장, 다목적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마을안길 정비와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도 함께 확충한다.특히 선산의 역사성과 생활 기반을 함께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 북부권 중심지인 선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다는 구상이다.[원평동] 상생플랫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대 구미의 관문인 원평동도 복합문화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올해 3월 준공된 ‘원평동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6853.5㎡ 규모 시설이다.89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갖춰 새마을중앙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성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함께 배치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구미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78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시설로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했다.주민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원도심 공동체 회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지역 내 생활밀착형 SOC 를 우선 배치하고 사후관리 TF 운영, 깨끗한 거리 조성,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등을 연계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데 있다”며 “시민 삶에 문화와 낭만이 스며드는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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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진양호공원 입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현충일 추모 신호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 가족과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조규일 시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용기와 책임감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이어져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겨 보훈 가족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운영 비 인상 △참전 명예수당 지급 △보훈 명예수당 지급 △명절 및 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