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청렴은 이어지고 친절은 확산된다
영주시, 청렴은 이어지고 친절은 확산된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이 일상 행정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04
-
영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액 초과 달성
영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액 초과 달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월 31일 종료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8억 2300만원을 넘어선 총 9억 2943만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풍기인삼축제 환경노래부르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졌다.또한 영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과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를 위해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업체 등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중 현금 8억 334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현물 1억 2608만원 상당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나눔캠페인은 기부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를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영주의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공중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업장 등 시설 노후화로 환경정비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20개소로 영주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외부 간판, 영업장 내 바닥, 조명, 온수기 등 노후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한다.나머지 비용과 부가가치세 등은 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2026-02-04
-
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북도 내 20개 시군에서 운영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영주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년 교육과정은 3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 2층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공통과정으로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이 개설되며 특화과정은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등 다양한 강좌로 편성됐다.또한 ‘시니어교육지도사’자격증 과정과 학습자 간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거나, 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수료 기준은 총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이며 기준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학위가 수여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또는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제2기 로컬100'최종 선정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제2기 로컬100'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제2기 로컬100’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집중 홍보되며 선정된 문화자원은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제2기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지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0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국민 참여형 투표가 반영되며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권역별로는 △수도권 21개 △강원권 8개 △충청권 13개 △전라·제주권 24개 △경상권 34개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상권 중 경북 지역은 13개가 포함됐다.영주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는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자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무섬마을은 내성천이 삼면을 감싸는 물돌이 지형에 형성된 전통마을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고택과 종가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마을로 들어서는 유일한 통로인 외나무다리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목재 다리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통문화 체험과 생태·관광 자원이 결합된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도 높게 인정받았다.영주시는 무섬마을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통한옥 전시·수련관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문화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은 2027년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의 품격에 걸맞은 경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무섬마을을 전통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선정은 영주가 지닌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함안군가족센터, 소방안전교육 통해 생활안전 역량 강화
함안군가족센터, 소방안전교육 통해 생활안전 역량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가족센터가 지난 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함안소방서와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함안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및 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04
-
'9일 컴백'메이딘, 새 싱글 'Girl Meets Boy'콘셉트 포토 공개…시선 강탈 반전
'9일 컴백'메이딘, 새 싱글 'Girl Meets Boy'콘셉트 포토 공개…시선 강탈 반전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무궁무진한 콘셉트 변주를 선보였다.메이딘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Girl Meets Bo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메이딘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상반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먼저 이들은 펑키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도도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메이딘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상반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먼저 이들은 펑키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도도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메이딘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상반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먼저 이들은 펑키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도도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메이딘은 러블리한 프레피룩을 착용해 청순한 소녀로 변신했다.멤버들은 학교 옥상 위를 연상케 하는 장소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비주얼 시너지를 발휘,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부풀게 만들었다.또 또 다다른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메이딘은 러블리한 프레피룩을 착용해 청순한 소녀로 변신했다.멤버들은 학교 옥상 위를 연상케 하는 장소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비주얼 시너지를 발휘,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부풀게 만들었다.른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메이딘은 러블리한 프레피룩을 착용해 청순한 소녀로 변신했다.멤버들은 학교 옥상 위를 연상케 하는 장소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비주얼 시너지를 발휘,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부풀게 만들었다.메이딘이 새롭게 선보이는 '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와 'PUNG',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이들은 이번 싱글을 통해 설렘과 흔들림, 그리고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을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메이딘이 새롭게 선보이는 '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와 'PUNG',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이들은 이번 싱글을 통해 설렘과 흔들림, 그리고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을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메이딘이 새롭게 선보이는 '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와 'PUNG',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이들은 이번 싱글을 통해 설렘과 흔들림, 그리고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을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극과 극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메이딘.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가요계 출격을 알릴 이들의 활약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메이딘의 'Girl Meets Boy'는 오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2-04
-
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지난해에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차등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 상한액을 동일하게 적용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원 형평성과 체감 효과를 한층 높였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이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시는 2020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371가구에 3억여 원을 지원해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힘써왔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걱정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
율하 공필왕학원, 장유1동에 라면 7박스 기부
율하 공필왕학원, 장유1동에 라면 7박스 기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은 지난달 28일 장유3동에 위치한 공필왕학원에서 장유1동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장유3동에 위치한 공필왕학원의 원생7인과 원장은 장유1동에 라면 7박스를 기부했다.이들이 기부한 식료품은 장유1동 관내에 있는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진현 원장은 "원생들이 모은 라면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작은 마음이지만 잘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나눔에 동참한 아이들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땀과 투혼이 밀집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에 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 기자단을 만나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더불어 최휘영 장관은 2월 6일과 7일, 피겨 단체전 등 대회의 주인공인 우리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칠 무대인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국제스포츠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스포츠 외교 활동에도 전념한다. 2월 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및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특히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복 패션쇼를 통해 동계올림픽에 어울리는 겨울 한복을 주제로 디자인과 패션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주제곡 커버댄스 무대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의 축하 공연 등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매개로 국제스포츠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2월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에 참석해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한-이탈리아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장에 열기를 더한다.최휘영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에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04
-
산업부, 민관 합동으로 EU 공급망 실사지침 개정안 대응방안 논의
실사 대상 범위와 공급망 범위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지침 개정안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기존 EU 공급망 실사지침은 ‘24년 7월 발효되어 ‘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EU 집행위는 ‘25년 2월 EU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실사 의무를 일부 완화하고 적용 시점을 1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제안하였다. 이후 EU 이사회 및 EU 의회의 수정 의견을 반영한 최종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삼자 합의에 도달하였으며, 현재 의회 승인을 거쳐 이사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금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EU 개정안이 적용 대상 기업 축소, 실사 범위 조정, 위반 시 과징금 수준 완화 등 기업 부담을 일부 경감하는 측면이 있으나, 여전히 우리 기업의 이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잔존하고 있어 향후 CSDDD 가이드라인 마련 및 회원국별 국내 입법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정부와 기업은 그간 선제적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 적용 과정에서 기업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산업부는 기업 인식·대응 실태조사*, 업종별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그간 업계와의 소통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입장을 EU에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對EU 아웃리치 전략을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하였다.간담회를 주재한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공급망 실사지침은 우리 수출기업의 경영 전략과 공급망 관리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개정안 발효에 대비해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수 있도록 EU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
설 연휴 아이 걱정 마세요…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설 연휴 아이 걱정 마세요…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가구원수별 소득기준 : 1만3398천원, 1만6237천원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신설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아이돌봄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이 용 방 법 '정부지원 신청 ⇒ 국민행복카드 발급 ⇒ 아이돌봄 누리집 가입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 신청·이용료 납부 카드발급·국민행복카드 등록 및 예치금 충전·서비스 신청·이용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요금으로 서비스를 정상운영하고 올해 확대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관계 공무원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다가치키움센터의 공간 구성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설명했다.해당 센터는 연면적 1527.3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놀이터, 영아놀이터, 장난감놀이터, 체험활동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복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특히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제 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과 안전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제안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남해군의 핵심 돌봄 인프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고 품격 있는 육아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도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 실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2-04
-
남해군관광협의회 2월의 남해…'남해금산·굴떡국'
남해군관광협의회 2월의 남해…'남해금산·굴떡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접해야 할 남해의 매력 포인트로 남‘해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해의 실질적인 시작인 설날을 앞둔 2월의 매력 자원으로 가볼 곳으로 ‘남해 금산’을, 먹거리로 ‘굴 떡국’을 꼽았다.‘남해 금산’의 2월은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로 특히 분주하다.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인 보리암은 ‘지성으로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영험한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마음의 정성이 모이는 ‘남해 금산’을 보고 난 후 남해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채울 먹거리로는 ‘남해 굴’을 꼽을 수 있다.2월의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을 가장 풍부하게 저장한다.이러한 굴에 장수를 뜻하는 가래떡을 넣고 끓인 굴 떡국은 기운을 돋우는 보약이라 할 수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밤바다 위로 뜨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무병장수를 빌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금산을 예찬했다.이어 “바다와 땅 사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버티며 살아온 남해 섬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따스한 굴 떡국 한 그릇으로 생명력을 채우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추천했다,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홍보에 힘을 싣고 있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의 2월은 묵은 세월의 시름을 풀어내고 새해 희망을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라며 “간절한 마음이 모인 금산에서 소원을 써보고 몸의 생명력을 채워줄 굴 떡국으로 풍요로운 시작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
남면 선구 정현진 선장, 이동면·설천면에 물메기 기부
남면 선구 정현진 선장, 이동면·설천면에 물메기 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선구마을 정현진 선장이 지난 3일 이동면과 설천면에 지역 주민을 위해 물메기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전했다.이날 정현진 선장이 직접 잡아 전달한 물메기는 총 200여 마리였으며 이동면·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과 경로식당에 이를 전달했다.정현진 선장은 “큰일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과 이채현 설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생각하는 정현진 선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면 선구마을 정현진 선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촌과 지역 공동체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