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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교육, 도시 미래 전략으로 도약한다!
포스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에서 “사천 문화예술교육, 도시를 품다 : 5개년 계획과 새로운 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한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한다.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본 포럼은 사천시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문화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의 정책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포럼은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 발표 를 포함해 총 세 명의 발표자가 발제를 맡았다. 지정토론에는 사천시의회 김민규 의원과 소소리 예술회 대표 김미정이 참여해 ‘사천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담쟁이 프로젝트’는 교육 프로그램인 ‘담쟁이 놀이터’, 기획자 양성 과정인 ‘담쟁이 창작소’와 더불어 정책 연구 기능을 담당하는 ‘담쟁이 연구소’운영을 통해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사천 시민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포럼은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한다면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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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보 도 자 료함께 이룬 청렴 가치 – 청렴도시 사천!
하반기 자연휴양림 재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월 11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사천소방서 삼천포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하반기 재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자연휴양림 내 화재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화재신고 이용객 긴급대피, 소방타워 가동, 화재진압, 산불방화선 구축 등 실제 화재 상황 방불케 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화재 대비 모의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과 산림보호 등 재난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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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국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통영시 전국 사진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1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새로운 관광 명소 홍보와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위해 ‘통영시 전국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접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의 일환으로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통영대교는 지역 출신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전혁림 화백 대표작 ‘풍어제’를 교량 전체에 구현해 ‘바다 위의 예술’로 재탄생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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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면, ‘그린창녕가꾸기’환경정화활동 실시
이방면 그린창녕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11일 이장단, 새마을 3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창녕가꾸기’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안리 저수지 일원을 중심으로 부유물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이문혁 면장은 “바쁜 중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이방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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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개최
신라학국제학술대회 신라의례 포스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각도로 탐구하는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한다.2007년부터 이어져 온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신라인의 생활사 전반을 조망하며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는 ‘신라 의례’를 대주제로 선정해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의례에 담긴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의미를 학제적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신라 의례의 전통성에서 시작해 조상제사, 밀교의례, 국왕 즉위례, 매장의례, 생활의례, 군례 등 다양한 의례를 폭넓게 다룬다.특히 당과 일본의 고대 의례와의 비교를 통해 신라 의례의 독자성과 국제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주제인 의례를 중심으로 한국사연구회, 한국고고학회,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종교, 고고 역사 3개 분야로 구성되어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신종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신라 의례의 흐름, 그리고 전통성’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주요 발표는 다음과 같다.종교 분야에서는 최선아, 박광연 연구자는 8세기 신라 불교미술 속 밀교신앙과 의례, 신라의 조상제사와 불교 등의 주제를 발표한다.고고 분야에서는 김대환, 차순철, 김동숙 연구자는 신라의 의례와 고고학 자료, 시조묘와 의례, 마립간기 장송의례의 위계와 장소성 등을 다룬다.역사 분야에서는 김정식, 박초롱, 고태진 연구자는 당 전기 국가 의례와 신라 전래, 신라의 종묘와 제례, 중·하대 신라 조정의 의사 결정과 의례 등을 설명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신라 의례의 진면목을 다각도에서 탐구하며 다시 한번 경주가 국제적인 학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학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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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성료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축제인 ‘제36회 경주시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가 12일 서경주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변화하는 한농연!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각 농업인단체장과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체육경기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뤘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회원 표창, 전년도 우승팀인 강동면회의 우승기 반환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시상식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류성창 연합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후계농업경영인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농업과 농촌을 든든히 지켜주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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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산업 동근한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가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동 대표는 “평소 고향사랑기부제가 매우 뜻깊은 제도라고 생각해 왔다”며 “창녕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실제로 동 대표는 평소에도 함안, 김해 등 경남 지역에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의 자세를 보여왔다.이번 창녕군 기부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을 실천한 것이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근한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광산업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수처리 설비 전문 기업으로 제진기·수문·가동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최근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더욱 전문적인 기술력과 책임경영을 인정받아 전국의 공공·민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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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나기 지원’ 특화사업 추진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나기 지원 특화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에게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마을 행복채움’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겨울이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홀로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된 것이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따뜻한 이불 덕분에 난방비 부담도 줄어들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영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전식 면장은 “위원님들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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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신축 공사 현장 방문
성낙인 창녕군수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신축 공사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11일 창녕읍 탐하리에 조성 중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신축 중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복지시설이 노후 되고 협소해 장애인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와 함께,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기존 장애인 이용 시설과의 집적화를 통해 상호 연계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신축 시설은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본 사업이 지역의 장애인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내 복지 공공성 강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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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화양강자동차공업사, 연말 이웃돕기 성금 70만원 기탁
두촌면 화양강자동차공업사 연말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 기탁(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두촌면 화양강자동차공업사는 2025년 연말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11월 11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화양강자동차공업사는 매년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손님들이 에어 주입기 사용 후 자율적으로 기부한 성금을 모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화양강자동차공업사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홍경표 대표는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두촌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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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좌운1리, NH농협금융지주13년째 이어온 1사 1촌 교류…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NH금융지주 1사1촌 교류행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귀미면 좌운1리와 NH농협금융지주는 11월 11일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1사 1촌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좌운1리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좌운1리와 NH농협금융지주 간 교류는 2013년 1사 1촌 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그동안 문화교류 행사, 김장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지역 농산물 구매 지원 등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가 이루어져 왔으며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관계로 발전해 왔다.박두영 영귀미면장은 “13년 넘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찾아오고 주민들을 위해 온기를 나누어주는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쌓아온 정과 신뢰가 앞으로도 영귀미면 공동체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인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소중한 자리였다”며, “김장김치 한 포기마다 건강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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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 종강
정선 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 사진자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 주민자치회 로컬청년분과는 지난 10월20일 고한읍 주민자치회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종강식을 개최하며 약 4개월 남짓 진행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스피치 교실은 주민들의 자기표현력과 발표 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참여 대상은 유아반 12명, 초등부 10명, 성인반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유·초등부는 자신감 향상과 발표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발표 실습과 표현력 훈련을 진행했으며 성인반은 스피치 강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발성·발음 훈련, 즉흥 스피치, 강의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그 결과, 성인반 수강생 중 5명이 한국스피치협회 주관 스피치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로컬청년분과장은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자신감과 리더십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유미자 고한읍 주민자치회장은 “스피치 교실은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경덕 고한읍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자치의 힘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러한 교육이 고한읍의 활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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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겨울철 제설 준비 만전..11월 15일부터 제설대책반 가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2026년 겨울철을 대비해 제설작업 사전 준비와 장비 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제설대책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10일 홍천읍 태학리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차량과 염수 저장·공급장치의 가동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홍천군은 이번 겨울철 동안 군도 14개 노선, 농어촌도로 202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등 총 587km 구간에 대해 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골목길과 생활도로 등 생활권 제설 강화를 위해 읍·면 단위 ‘마을 제설단’을 운영,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제설대책 기간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이며 서석면·내촌면·내면 지역은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군은 강설 시 단계별 비상근무와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기상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제설장비는 홍천읍 태학리 본소 18대, 서석동부지소 7대, 서면서부지소 5대 등 총 30대와 작업 인력 38명이 투입된다.또한 각 읍·면에는 트랙터 제설기와 1톤 제설 차량 등 500여 대의 장비가 이미 배부 완료됐다.올해는 특히 서면·북방면·남면 지역을 전담하는 ‘서면서부지소’를 신규 설치해 기존 2시간 이상 걸리던 출동 대응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내면 율전리 도로 열선 시스템 1개소, 북방면 원소리 등 10개소의 자동 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향상하도록 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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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5 창원상공대상서 기업인 격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5 창원상공대상서 기업인 격려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1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 및 ‘2025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매년 발굴·포상해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시민의 산업 이해를 제고하고자 개최해 온 행사로서 올해는 본 시상에 앞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공로상·감사패·특별상을 수여했다.125주년 기념 공로상은 이상길 ㈜성우 대표이사와 윤용호 ㈜씨티알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이 각각 받았다.또한 김동수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화영 소방장, 한기홍 소방경이 특별상을 받았다.2025 창원상공대상 중견·대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기술대상에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 근로대상에 이승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이 선정됐으며 지역공헌은 LG전자가 수상했다.중소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에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 기술대상에 최진인 삼현 책임매니저, 근로대상에 최창식 삼우금속공업 반장이 선정됐고 지역공헌은 몽고식품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업과 상공인의 연대로 전진해 온 창원은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으로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으로 현장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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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난 조선의 단청빛…청평사 회전문 복원 마무리
청평사 회전문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월의 흔적을 걷어내고 전통의 빛을 입은 국가 보물 ‘청평사 회전문’이 다음달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춘천시가 청평사 회전문을 대상으로 ‘전통단청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음달 중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국비 3억원을 확보해 회전문 단청 복원사업을 추진, 연내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랜 세월 변형과 퇴락이 진행된 회전문 단청 문양을 원형 고증과 전통 기법을 토대로 되살림으로써 국가유산 고유의 정체성과 미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회전문 단청 문양은 그간 수 차례 보수 과정을 거치며 단청 일부가 원형과 다르게 덧칠되면서 본래의 문양이 훼손되고 원형과 어긋난 문양이 새로 그려졌다.또한 오랜 변색과 퇴락으로 인해 원래의 색채와 문양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고 현대에 아크릴 재료 물감으로 단청이 덧칠해져 있는 상태였다.시는 우선 단청의 세부 문양 고증을 위해 기록화 작업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과 습본을 확인했고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이는 회전문 단청 자료로서 관계전문가 자문과 함께 복원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안료 ‘동록’을 사용했다.이는 연구원이 민간 기업에 제조기술을 이전해 생산된 안료가 문화유산 보수정비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로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기존 단청 제거 과정에서 일제강점기에 남아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문양이 새롭게 발견돼 이를 반영해 고증과 복원의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고증 결과에 따라 단청의 문양을 ‘6잎 연화문’에서 격이 높은 ‘8잎 연화문’으로 바꿔 시공함으로써 조선 중기 보우선사가 중창한 청평사의 사격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원은 단순한 문화유산 보수를 넘어 학술적 고증과 전통기법 복원을 통한 국가유산 가치의 진정성과 완전성 회복의 모범적 사례”며 ”향후 일제강점기 사진자료에 남아있는 현판 복원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평사 회전문은 조선 중기 사찰의 건축 양식과 단청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고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아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됐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