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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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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노을 품은 ‘선셋 바이크파크’ 본격 페달 밟는다
배치계획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변에 펼쳐진 황산공원 일원에‘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원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올해 사업비는 약 68억원으로 국비 34억 3,000만원, 도비 10억 2,900만원, 시비 24억 100만원이 투입된다.낙동강은 태백시의 황지연목에서 발원해 경북과 경남을 지나 부산으로 흐르는 영남의 젖줄이다. 특히 황산공원 일대는 노을이 유명해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함께‘선셋’테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선셋 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부지면적 6,900㎡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규모의 펌프트랙존도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낙동강은 대부분의 유역이 경상도에 있어 영남의 젖줄로 불리고 있고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자원”이라며“낙동강의 노을 경관을 활용해 황산공원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 사업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해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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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4월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활동 프로그램 협력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 발굴 및 추진 등이 포함된다.세부 추진 사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이는 단기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꽃담 이정숙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원장은 “10주간 진행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4월 8일부터 약 10주간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농업 활동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보완하고 지역 내 사회적농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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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실적 및 현황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계획 및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된 복지대상자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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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도 국비 11.7조 시대 개막 총력
도국비확보추진상황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국비 11조 7,000억원’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가 설정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1조 7,000억원이다. 이는 올해 대비 5.5%증액된 수치로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증가율을 상회한다. 현재까지 도는 목표액을 상회하는 11조 7,055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특히 최근한 달 사이 918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찾아내며 동력을 확보했다.발굴된 주요 사업은△제조 인공지능로보틱스 혁신밸리, △소형모듈원전광역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사업이 포함됐다. 또한△청년 이음 동행 패키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서부의료원 설립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사업도 중점 추진된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예산 편성 지침과 부처 정책 방향을 고려한 전략적 사업 발굴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각 부처의 업무계획과 정부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신규 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특히 우리도 주요 현안 사업 중 반드시 반영돼야 할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또한“신규 사업이나 핵심 사업은 단순히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반영이 어렵다”며“부처 제출 이전 단계부터 실무 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는 만큼, 실국별로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방산, 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과 물류·사회간접자본분야는 물론, 안전·보건·복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까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발굴과 보완을 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소관 부처 협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국비 예산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부처 예산안이 편성되는 5월 이후,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되는 6~8월에는 세종시에‘정부 예산안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과 대응에 나선다.하반기에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한다. 여야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국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10월 말부터는 ‘국회 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부안에서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최종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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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 완료… ‘안전 관리 양호’
군방문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기반시설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치 예정 시설에 대한 조속한 재원 마련과 선제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고 이번 실태 점검이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도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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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연금 2만명 추가 모집 4월 20일부터 접수 시작
도민연금추가모집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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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산업인력 지원 계획 수립 산업인력 충원율 90.7% 목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현장인력 수급 안정’과‘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보다 0.9%p높은 90.7%달성을 목표로 세웠다.도는 올해 총 4,772억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AI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AI·SW·ICT분야 혁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는다. K-조 선·우주항공·첨단방위 등 경남의 5대 초격차 전략산업과AI융합·원전등 8대 차세대 첨단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산업 융합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인력난이 심화된 제조 현장을 위해 외국인력 지원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6개소로 확대한다. 특히‘경남 외국인력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도입부터 정착까지 종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청년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재학-졸업-채용 및 재직단계로 정책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미취업 청년에게는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일 경험 지원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인다. 아울러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 도래에 따라 중장년의이·전직 지원을 위해 동부권에‘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개소해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강화한다.생산현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직자 훈련도 강화한다. 거제대학교에 조선해양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구축해 사외협력사 및 기자재 업체 등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인다.대기업-협력사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기존 조선·항공·자동차 부품업 분야에서 방산 분야까지 이중구조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기숙사, 통근버스 지원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근로 여건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경남형 고용위기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해 시·군별 고용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위기 징후 포착 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18개 시군, 지방노동관서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도 강화한다.경남도는 산업인력 지원 계획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고용활성화를 위해도, 지방노동관서 지역대학, 공동훈련센터, 유관기관 등 23개 기관 27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협의체는 재직자·실업자 대상의 다양한 유형의 직업훈련현황을 공유하고 제조업의 고질적 문제인 산업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의제들을 적극 발굴해 사업화를 논의하며 인력수급 불일치에 대한 조정 역할도 수행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우수한 인력에서 나온다”며 “도내 전략산업의 첨단화와AI대전환에 걸맞은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고용연계-고용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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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탁구, 서예, 우쿨렐레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30회 과정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며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각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화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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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읍향우회 정극섭 초대 회장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재경함양읍향우회 정극섭 초대 회장 장학금 2,0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4월 2일 재경함양읍향우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정극섭 경인환경(주) 회장이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그동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특히 2022년에도 함양군장학회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 왔다.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극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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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동부권역 창업컨트롤타워 우뚝
동부권거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대표적으로 조선해양ICT서비스 전문기업인㈜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매출 57억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이온플럭스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플라즈마:강력한 전기장 혹은 열원으로 가열되어 기체상태를 뛰어넘어 전자, 중성입자, 이온 등 입자들로 나누어진 물질 상태를 말하며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술이 스마트폰 등의 첨단 디지털기기의 핵심부품 제조공정의 90%를 이루고 있다.인공지능기반 청소년 교육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미네르바에듀또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5억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지난해는 동부권 창업거점이 기업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부경남 창업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은 해”며 “올해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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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 인지 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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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시
거창군,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시 “든든한 노후 준비 기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연 소득은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 28일 2일간 진행된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연간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단, 7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추가 모집은 모집인원의 10%를 예비 가입자로 모집해 자격 심사 부적합 등 잔여 인원 발생 시, 예비 가입자 순서대로 심사하게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1월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이 많은데, 이번 추가 모집으로 안정적 노후 준비 기회를 다시 얻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기간 내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대상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초 확정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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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 장학금 기탁
함양소방서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 장학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4월 9일 함양소방서에서 100만원,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가 3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양소방서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주최로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의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하며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박해성 함양소방서 서장은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도 장학금을 기탁했다.머루돌이 농장은 흑돼지 ‘머루돌이’ 사육을 중심으로 축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가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상호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서 농장을 운영해 온 만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지역 농가가 함께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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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집 미완료 시 5. 6.~5. 8. 동시 모집으로 실시한다.신청 시간은 접수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인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입 대상은 지난 1월과 동일하다.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 우체국 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인 만큼 가입 요건에 적합하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총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를 경상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 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일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가입유형에 따른 제출 서류는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더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은 NH농협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완료 후 7월 말까지 해당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 ‘개인형퇴직연금’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최종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며 “소득별 시군별 접수 일자가 다른 만큼 안내된 일정을 꼼꼼히 숙지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