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주요 일정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페스티벌인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을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MF2025’는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첫날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와 함께, 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분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11월 12일에는 개막행사와 ‘글로벌 컨퍼런스Ⅰ,’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홀로그램 기술교류회’와 ‘2025 International Metaverse Conference’가 열리며, 11월 13일에는 ‘글로벌 컨퍼런스Ⅱ’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세미나,’ ‘기업 대상 투자법률 상담회,’ ‘초실감 유망기술 설명회’가, 11월 14일에는 버추얼 아이돌 RapidEye의 공연이 열린다. 11월 12일에 열리는 개막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의 김동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환영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 현 간사와 최형두 간사의 영상축사를 비롯,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부문별 최우수자* 시상, 개막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11월 1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KMF 2025 전시회’에는 칼리버스 등 국내 가상융합 산업을 이끌고 있는 140개 유망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며, B2B, B2C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VR글라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햅틱 장비 등 AI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가상융합 제품·서비스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AI와 가상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에 맞춰, 3가지 특화 전시존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화 전시존은 국내 최초 AI스마트글래스 상용화에 성공한 시어스랩 등 8개 기업이 참여하는 △‘AI by 가상융합 ZONE’, 디지털트윈 기반의 산업·공공분야 13개 안전관리 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트윈 & 산업융합 ZONE’, 미타운, 베리하이 등 가상융합 교육사업을 담당하는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가상융합 에듀테크 ZONE’으로 구성되며, 이들 특화존에 전시되는 주요 제품·서비스를 통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가상융합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체험관’도 운영된다. AR글래스, 제스처 인식 밴드, 실감 음향을 구현한 의자 등 몰입형 기기를 비롯해서, VR 트레드밀, 햅틱 컨트롤러, 보트조종 시뮬레이터 등 체감형 디바이스들과 모션캡쳐,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2일 오후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가상융합 산업동향, △윤리원칙, △AI를 활용한 가상융합 콘텐츠 저작·확산, △국제 표준화 등 총 4개 세션이 운영된다. 대만 HTC VIVERSE*의 Roy Chiang, VirtualCast**의 Hideaki Eguchi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가상융합시장 동향과 국제표준 동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KAIST 우운택 교수가 ‘가상현실에서 증강사회로!’를 주제로 가상융합 기술의 현 주소와 글로벌 기술 동향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네이버랩스 비전그룹 이동환 부문장, 유니티코리아 송민석 대표,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 등 우리나라 가상융합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의 진화와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상융합 산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11월 12일 오후에는 IMA가 주최하는 ‘International Metaverse Conference’에서 그동안 가상융합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현대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게임 속 미디어 리터러시,’ ‘가상융합 인재양성,’ ‘생성형 AI와 메타버스의 비전,’ ‘생성형 AI와 저작권’ 등에 대한 미국 시러큐스대 Makana Chock 교수, Nicholas Bowman 교수, IITP 홍진배 원장, 영국 KRNL* 공동창립자 Tahir의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11월 13일에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통합 세미나’, 기업 상담창구를 통해 투자·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투자상담회’와 가상융합분야 주요 연구 성과와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사업화 지원을 실시하는 ‘초실감 유망기술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산업과 AI의 결합’은 현실과 디지털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혁신’의 키워드”라는 점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접목된 가상융합 기술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산업과 사회 혁신은 물론 디지털 문화 강국으로의 도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조하면서, “가상융합산업을 기반으로 한 AI 글로벌 강국을 향한 여정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11-12
-
농식품부,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으로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농업인 행동요령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발표하고, 피해 예방·경감 및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북쪽 찬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기습 한파와 해수온도 및 대기 온도차로 발생하는 폭설 등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 11월 15일부터 익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겨울철 원예·축산 등 농업분야 재해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기상특보 및 피해예방 요령을 전파하고 재해발생시 피해상황 집계 및 보고·전파, 재해대책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을 포함한 입체적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피해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함께 대설, 한파 등으로 농업분야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와 정밀조사 및 피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한다. 취약시설 중심으로 지주시설 설치·보강, 급수시설 피복, 난방장비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원예·축사 시설 대상 내재해 설계기준 강화 및 표준설계도를 개선한다. 지자체, 농협 등과 협력하여 피해 시설물 철거를 위한 장비·인력 등을 지원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하여 농작물·가축 등의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정확한 피해상황 보고,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피해 농업인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농작물 재파종, 가축 입식 등에 필요한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한다. ▴ 실시간 기상정보와 대설 예보·특보 등 상황별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전문자, 마을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제공한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해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농업인들께서 사전에 시설 버팀목 보강, 차광망 및 보호덮개 제거 등 예방대책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분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새만금, 철도를 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11월 12일 확정‧고시하였다.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새만금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여객, 화물에 대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만금과 전북권 주요 도시를 철도로 연결하여 새만금 지역의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본 사업은 ’33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국비 1조 5,859억원을 투입하여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까지 단선철도 48.3km를 잇는 사업으로, 정거장 7개소가 포함된다.정거장은 총 7개소로 4개소는 신설하고, 2개소는 개량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1개소는 열차운행 계획 변동 등에 따라 장래에 검토할 계획이다. 이중, 여객역은 새만금국제공항 정거장, 수변도시 정거장, 대야 정거장이며, 화물 취급역은 신항만 철송장이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익산에서 새만금수변도시까지 전동열차로 36분대에 연결 운행하는 여객 노선이 마련되어, 새만금권역 내 주민, 입주기업 종사자 등의 이동 편의 증진과 함께 새만금 인근 관광지의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또한, 화물의 경우 새만금 신항만에서 대야, 광양항까지 잇는 새로운 철도물류 노선도 생길 예정이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이번 기본계획 고시 후 공구 구분, 공구별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 또는 기타 공사 방식 등 입찰 방법의 적정성 등을 심의·결정하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후 심의 결과를 반영해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물류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새만금과 익산 등 인근 도시를 잇고 새만금 권역 내 주민, 입주기업 종사자 등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생활 철도망으로서의 의미도 크다”면서, “새만금이 서해안 경제·생활축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근로자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17일부터 한 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안전신문고 앱 불법자동차 신고방법(예시)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불법자동차 근절을 위해,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총 22.9만여 건이 적발되어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하였다. 특히 안전기준 위반이 10만여 건으로 전년 대비 77.7% 급증하였으며, 무등록 자동차, 불법튜닝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 적발 건수도 크게 늘었다.최근 5년간* 적발건수는 증가추세이며, 이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제보가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집중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 불편 민원이 많은 소음기 불법개조, 등화장치 임의 변경 등 불법 튜닝을 비롯하여,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불법 운행 행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ㅇ 상반기 적발 건수가 크게 증가한 후부 반사지 미부착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 아울러, 상반기 번호판 영치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한 검사미필, 의무보험 미가입, 지방세 체납 차량 등의 적발을 원활히 하기 위해, 관계기관 정보시스템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단속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상반기 단속으로 안전기준 위반 등 불법행위가 다수 확인된 만큼, 하반기에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성숙한 자동차 운영 환경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안호영 국회 기후노동위원장, 기재부 예산실장과 면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11월 11일 국회에서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2026년도 전북 주요 예산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안 위원장은 이번 면담에서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RE100 산업단지 구축 지원 △덕유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 등 산업·환경·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10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피지컬 AI 산업 인프라 구축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전북의 산업 구조를 첨단·친환경으로 전환하는 핵심 과제로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융합을 선도하는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 위원장은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피지컬 AI와 RE100 산업단지는 전북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덕유산 생태탐방원,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산업·생태·공공이 조화를 이루는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5-11-12
-
바이오헬스산업의 벽을 허물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일간 서울 엘타워에서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은 부족한 반면, 국가마다 제도‧정책은 다양하여 글로벌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그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의료기기·디지털헬스·인공지능 등 분야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였으며, 총 18개의 국내·외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1일차에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학술회의가 열리고, 부대행사로 K-BIC* 벤처카페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AI로 여는 헬스케어 융합의 시대’,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기회 모색’을 주제로 기술 수요기업과 투자사 관계자의 생생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서 K-BIC 벤처카페를 개최한다. K-BIC 벤처카페는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 상담, 연계망 형성 등을 위해 2023년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다. 2일차에는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기술동향 공유’를 주제로 ‘2025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하며, 2~3일차에는 1:1 사업 협력 회의를 통해 18개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과 국내 104개 기업*이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바이오헬스산업은 디지털헬스, AI 등 기술 발전에 따른 급격한 기술 융합과 경쟁 심화로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투자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산진 차순도 원장은 “올해 행사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직접 만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확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금년 동절기 난방비 지원 한도를 최대 592,000원으로 정하여 행정예고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동절기 한시적으로 도시가스 요금지원 한도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도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신신청 제도* 대상자는 주민등록표 제출만으로도 자격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이를 위해 복지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보를 보유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 도시가스요금 지원대상 시설을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일부 시설에서「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모든 사회복지시설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긴급생활지원쉼터 등이 지원대상으로 추가된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지원수준은 기존 가구당 최대 12,400원에서, 재난 발생월의 가스요금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인다. 산업부는 이번 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원 금액 한도 산정 등에 관한 지침」을 행정예고하고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2025년 1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2025-11-12
-
K-패션, 푸드, 뷰티 등 한류 연관산업을 K-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12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K-패션 선도기업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을 방문하여 K-패션 수출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무신사, 딜리버드코리아, 쿠팡, CJ올리브영, 컬리 등 유통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애로를 청취하며 K-소비재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K-소비재 수출도 증가하는 가운데, 역량과 경험을 갖춘 유통 플랫폼을 통한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부는 한류와 연관된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한류 연계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여 K-소비재 프리미엄화를 추진한다. 한류박람회, K-POP 콘서트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 방식도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통 플랫폼 기업이 주도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물류, 인증, 지재권 등 수출기업 애로를 끝까지 해결한다. KOTRA 현지 무역관과 협업하여 소비재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류 인프라를 지원하고, 할랄 등 국가별 상이한 해외인증 정보 제공 및 컨설팅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역직구 등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우리 유통기업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몰 구축 및 홍보 지원, 현지 물류 파트너와의 연결, 통관‧인증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우리 유통 플랫폼은 해외 소비자와 K-소비재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 역량있는 우리 유통기업의 해외진출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기업 제품이 세계인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하면서, “K-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금일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한류 연계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12
-
시민 생활 품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본격 추진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12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내서도서관 건립공사가 착공될 예정으로 두 사업 모두 지역주민의 행정·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시설 개선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진해구 평안동 2번지에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305㎡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내부 공간은 주민 생활 중심으로 구성되고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종합민원실, 복지상담실, 쉼터사랑방, 커뮤니티 마당 △2층은 주민자치사무실, 예비군 동대사무실, 프로그램실 △3층은 다목적강당과 휴게 정원으로 꾸며진다.이를 통해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업무뿐 아니라 문화·소통 기능이 강화된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내서도서관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20-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5,936㎡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층별 구성은 △지하 1층 주차장 △1층 유아자료실·북카페 △2층 다목적실·강의실 △3층 사무실 △4층 청소년 특화공간 및 주민휴식공간 등으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기존 도서관의 협소함과 노후 문제를 해결해 지역 문화·교육 중심시설로 새롭게 태어날 내서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내서도서관은 각각 행정·문화·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
창원특례시, 공공건축물 우수 디자인 설계공모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물의 우수디자인 선정을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공모 절차에 따라 당선작 선정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4분기 설계공모는 두 건이 진행 중이다.늘푸른전당의 ‘청소년 복합놀이·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진동리 보훈문화관 건립사업'이 대상이다. 설계공모는 지난 9월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현장설명, 질의접수 및 답변 등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11월에는 작품접수와 당선작 선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복합놀이·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성산구 두대로 97, 늘푸른전당 1층에 약 1,168㎡ 규모로 조성된다.디지털 플레이존, 청소년 카페, 커뮤니티룸 등 다양하고 현대적인 청소년 문화시설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활기찬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진동리 보훈문화관’은 낙동강 방어선 역사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고 국가 보훈의식을 고양하고자 마산합포구 진북면 삼진의거대로 395-10에 2~3개층, 연면적 900㎡ 규모로 건립된다.전시실, 아카이브,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역사와 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물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역사와 교육, 청소년 문화를 담아낸 공공건축물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2
-
창원특례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창원’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지속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 맞춤형 복지시설 개선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500세대 신규 공동주택 내 조성되는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규모에 따라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시민과 가까운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다.유·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며 놀이 및 학습 기능 강화와 열린 보육공간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공사를 완료해 개원했다.또한 2026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에 대해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복지 인프라는 더욱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맞춤형 복지시설 개선 사업은 시민 삶의 수준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연도마을 이주단지 조성공사 성공적 마무리
지구 이주단지 조감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부산항 신항 개발로 인해 주거지를 잃은 연도마을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 정착을 위해 추진한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 이주단지 조성공사를 각각 8월과 10월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15년 6월 부산항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연도마을 51세대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명동1지구, 명동2지구, 자은지구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사업비 전액은 부산항만공사가 부담하고 이주단지 조성 관련 업무는 창원시가 맡아 진행했다.명동1지구는 2021년 12월 준공되어 11세대의 이주를 마쳤고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는 올해 조성을 마쳐, 내년 상반기에 이주민들에게 택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시는 현재 이주단지 내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관을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도시개발사업 완료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또한 명동2지구에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경로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이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연도마을 이주단지 조성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창원특례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로 사업 리스크 최소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및 업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부서를 공공시설기획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건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사업 및 민간투자 기부채납사업에 대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건축사업 현황 및 자료 수집 △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 △신규사업 컨설팅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업무 프로세스 보완과 관리 규정 법제화를 주요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먼저 4분기부터 공공건축사업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관련 규정을 법제화할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내년 1분기에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맞춤형 업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사업 관련 업무의 전 과정에서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잘 정비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부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건축공사 업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현재 추진 중인 주요 공공시설사업은 총 28건으로 △청사분야 4건 △복지분야 8건진동리 보훈문화관, 명동2지구·정병산 경로당, 상복공원제3봉안당,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서촌7구 경로당, 상남어린이집 리모델링) △문화분야 5건 △체육분야 11건이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우리시 공공건축사업의 총괄관리로 그간 발생되었던 갈등과 사회적 비용 발생을 최소화화여 시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공공시설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부지조성 연내 준공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현장사진 두척동 일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396번지 일원의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9년 3월 시작되어 2026년 12월까지 715,903㎡ 조성 면적에 총사업비 6,643억원이 투입된다.공사 착공은 2022년 9월에 이뤄졌으며 2025년 말 준공 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도로 등 기반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관리 부서로 이관할 예정이다.이후 4월에는 공사 완료를 공고하고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한다.같은 해 12월에 법적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업법인을 청산할 예정이다.부지 내에는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마산회원구청 △마산회원소방서 등 주요 공공청사가 입주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마산장애인복지관 △안전복합체험관 △초등학교 △국·공립유치원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전기공사 공제조합 △한국소방안전원 등의 공공 및 교육시설도 들어선다.특히 공동주택용지에는 6,0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도시기반 정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약 3,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해당 행정타운은 장기적으로 시민생활과 행정서비스의 중심지로 기능하며 공공복지와 교육, 안전을 아우르는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는 창원 북부권의 균형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은 미래 창원의 새로운 표본이 될 중요한 프로젝트”며, “주민들이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고 창원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2
-
영덕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유발하거나 사회재난을 일으켜 교란하는 행위로 초기에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와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이다.이를 위해 영덕군보건소는 격년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올해 훈련은 관계기관 포함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체계 교육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실습 △레벨A, 레벨C 착탈의 시연 등의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영덕군보건소 강 종 호 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기적·주기적 훈련과 교육을 시행해 어떤 생물테러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