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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사진 영양군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월 11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군청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영양군청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결의를 시작으로 옥외광고물이 집중적으로 부착된 법원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불법 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렸다.영양군은 불법 유동 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해 합법적 게시를 유도하고 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할 예정이다.김종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의 부정적인 영향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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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 재탄생… “도심 속 쉼표”
삼거리광장 조감도 전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잡는다.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에 마무리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핫 라이프스타일 핫 스팟 동성로’사업 중 하나로 △옛 중앙파출소 신축 및 전면광장 재조성 △야시골목 재조성 △골목길 활성화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행을 앞두고 있다.나머지 사업들도 내년 말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만남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추억의 장소인 동아양봉원 삼거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도심 한가운데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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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 촉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용산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포괄보조금 확대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과 중앙정부 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정부의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 출범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이다.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지방4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총 4개 안건이 상정됐다.이 안건들은 그간 시도지사협의회 중심으로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진 중요한 의제이다.특히 '재정분권 추진방안'과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은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재정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재정협치 강화를 위해 △2006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교부세율 향상 △지방 세입 확충 △포괄보조금 확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지방정부가 비용부담을 요구받을 경우 사전 협의 의무규정 마련 등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박 시장은 “새 정부의 '지방우선, 지방우대'재정정책을 환영한다. 다만 포괄보조금 규모 확대 개편에 대해서는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 및 경직성 경비가 다수 이관되면서 오히려 지방이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투자사업 비율이 감소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제는 지방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목록을 폐지하고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각 지역이 보유한 비교우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전략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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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성황리 개막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성황리 개막 전략산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경상남도·한국원자력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주요 원자력 유관기관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 그리고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열기를 더했다.행사 첫날에는 △개막식 △원자력대전 전시회 △해외 바이어 초청 원전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2026년 원전기업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전국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한 ‘원자력대전 전시회’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을 비롯한 K-원자력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눈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미국, 독일 튀르키예, 인도, 필리핀, UAE, 베트남 등 22여명의 해외 원전 바이어들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는 국내 원전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원자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일정에 함께하며 창원시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과 전시회에 참가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 원자력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K-원자력의 초격차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은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국내 원자력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장으로서 오는 1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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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안보연합회, 안보결의로 하나 되다
울진군은 안보연합회 단체장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안보연합회는 지난 11월 11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안보연합회 단체장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을 강화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군민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안보단체장들의 인사, 내빈소개, 단체별 활동 영상물 시청,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주동근 울진군 안보연합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자유화 평화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보의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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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자”
울진군, 산불예방 진화대 발대식
울진군은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1일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피천공원문화관에서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임명과 산불예방을 위한 다짐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방지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의 책임과 임무를 부여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결의 선서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강조했다.울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개 팀 52명으로 구성되어 산불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해 산불종료 시까지 진화활동을 수행한다.산불감시원 153명은 해당 읍·면에서 산불취약지 순찰 및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산불감시원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관리, 계도활동, 노인가구 재처리 대행도 병행해 생활 속 산불위험요소 제거에도 나선다.울진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을 강력히 단속하고 적발 시‘산림보호법’에 따라 무관용 과태료는 물론, 산불 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용해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군은 이미 한차례 큰 산불을 겪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현재까지도 피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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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다 8억 2,400만원 특교세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로 나눠 진행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시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내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9개 구·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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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어르신 200명 초청‘행복데이(DAY)’ 개최
기성면 어르신 200명 초청 행복데이 DAY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기성면은 지난 11월 11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행복데이’행사를 열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성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정성스러운 음식 준비와 다과 봉사를 맡았다.또한 울진군자원봉사센터도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행복데이’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로 운영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지역의 여러 봉사단체들도 참여해 행사장 안내, 식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전신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 어린 한 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기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은 효의 근본이자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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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의 첫걸음, 함께 뛰는 희망 울진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개최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14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체육행사로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약 250여명이 참가하며 탁구, 배드민턴, 볼링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참가선수들은 장애유형별 협회, 장애인복지시설, 종목단체 등을 통해 신청한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참여와 교류를 중심으로 한 친선대회 형식으로 운영된다.경기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울진국민체육센터 주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파크골프 종목은 울진파크골프장에서 별도로 진행된다.특히 한궁과 슐런 종목은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진군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지역 장애인 선수들의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선수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모두가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어울림체육대회는 울진군 장애인체육이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뜻깊은 시작점이다”며“체육은 경쟁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혀 더 많은 분들이 체육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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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45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통한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하고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울진군은 지난 4월 상반기 대면 교육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6급 이하 전 직원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손하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성인지 관점에서의 가정폭력 △디지털 성매매 등 사회적 문제 △국가별 성매매 예방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폭력 예방은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금 확인했다”며“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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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등 7건’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월 발생한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외 6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설명회는 11월 18일 용주면을 시작으로 19일 대병면, 26일 가회면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합천군 관계자, 용역 수행업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복구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설계 및 용역 과정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해 행정안전부 사전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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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군청전경 함안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30명 △복지 일자리 57명 △특화형 일자리 5명 등 3개 분야로 총 92명을 선발한다.이는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규모다.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의 도움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그리고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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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나만의 상표 만들기’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11일 합천군청 2청사 3층 회의실에서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만의 상표 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합천군 청년 정책협의체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상표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및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정헌영 그린임팩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4시간 동안 △개인 상표의 중요성 △상표 다듬기 실습 △특허청 상표등록 절차 및 실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상표를 구상하고 등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년 예비창업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상표등록 과정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사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내 브랜드를 자신 있게 보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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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부군수, 의료복지타운·화장시설 건설현장 점검
거창부군수 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건설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지난 11일 김현미 거창부군수가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과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건립 현장을 찾아 현재 공정 추진사항과 안전조치 이행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완벽한 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사항과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시설물 현장 확인과 안전 위험 요소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의료복지타운 조성 현장에서는 부지 성토, 서측 경계부 옹벽 설치 공정 구간을 점검하면서 중장비 작업자 안전확보, 진출입로 사고예방, 토공사 품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남하면 대야리에 위치한 거창 화장시설 건립 공사 현장에서는 성절토 작업과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일부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사고 예방과 배수정비 등 체계적인 관리를 당부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의료복지타운과 화장시설은 전 군민이 염원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건립공사가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사 일정에 쫓기기보다 안전과 품질을 우선하고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료복지타운 조성공사는 9월 부지조성을 시작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착공할 계획으로 공공의료와 더불어 임신·출산·육아 인프라 확충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화장시설 건립사업은 지난 9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건축 및 부대공사도 착공해 본격 추진 중이며 내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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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뉴질랜드 사과수형 해외전문가 초청 교육
함양군 뉴질랜드 사과수형 해외전문가 초청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전문가 초청 뉴질랜드 사과수형 및 현장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함양군 내 사과농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론 교육 후 함양읍 웅곡리 일대 과원에서 현장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을 맡은 해외 전문 강사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에릭슨 박사로 현재 40ha 규모의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해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강사는 선진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사과 재배에 중요한 기술들을 소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의 다양한 수형과 냉해 방지 기술, 전정 방법, 수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과의 수형인 ‘V형’, ‘2축형’, ‘4축형’등 사과 수형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환경에 따른 적합한 수형을 제시했다.마크 강사는 “사과농가의 성공적인 운영과 수익성 증대는 3가지 핵심 요소인 수형, 균일성, 세력 안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저투입·고효율 농업을 위한 해외 선진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어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과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