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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재정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 마련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지난 2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해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해 칠곡군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에 지원되는 군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은 군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출연금 등의 집행과 반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군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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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식사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식사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4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지원 제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절차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배달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식사지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식사지원 외에도 의료지원, 가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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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 제작 배포
창원특례시,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 제작 배포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적극 홍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총 14개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제작했고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특히 2026년도 확대 및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계층별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분야_주거급여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신혼부부_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장애인_장애인 주택 개조 △청년_국토부 청년 월세 창원시 청년 월세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반분야_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전세 사기 피해자 이사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 등이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주거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로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창원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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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 2월부터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 2월부터 운영한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 2월부터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간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 NC다이노스의 마케팅팀 8명 등 총 30명의 사업별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의 추진사항을 공유·점검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NC지원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한 만큼,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공식화해 각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시가 NC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NC지원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NC구단 역시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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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거창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거창창포원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하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로컬100과 연계한 홍보 및 문화행사 활성화, 관광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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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과 주민이 함께 했던 3개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공동으로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과정으로 3일 1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강원트립 작가단은 정주기반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본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역을 여행하며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주요 과정으로는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포함됐으며 예비 여행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단은 강원 관광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에 강원트립 작가단을 초청해 △ 국립춘천박물관 △ 김유정문학촌 △ 소양강댐 물문화관 △ 낙산사 △ 청간정 △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등을 탐방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원트립 작가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최종콘텐츠로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재단과 한림대학교는 2024년도에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업무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의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은 내부 검토와 보완을 거쳐 재운영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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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DMZ 평화적 이용은 대한민국 고유 권한… 유엔사, 책임 있는 대화에 나서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국회의원은 2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군사령부의 DMZ 관할권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DMZ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80여 년 분단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이라고 말했다.이어 DMZ의 평화적 이용과 관련해 "DMZ의 평화적 이용은 대한민국 고유의 권한이다"고 강조하며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에서 우리 정부가 평화적 목적의 출입조차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면, 우리의 주권이 정상적으로 행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MZ의 평화적 이용이 정전협정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이 의원은 "DMZ의 평화적 이용은 정전협정과 상충되지 않다"고 밝히며 1954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록과 자신이 대표발의한 법안 제15조 2항에 우리 정부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위해'관계기관과 협의해야 하며'라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또한 유엔사의 최근 태도에 대해, 윤석열 정권기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황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으면서 평화 증진 목적의 출입에 대해서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미국의 최근 국방 전략을 언급하며 대북 억지의 주된 책임을 한국에 맡기겠다는 입장과 위기관리 및 평화 설계에서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제한되는 현실 사이의 모순을 짚었다.아울러 과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추진 과정에서 DMZ 통과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유엔사가 절충안을 마련한 사례를 언급하며 현실적 조정과 협력의 선례가 이미 존재한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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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조건은 △1인 3만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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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지역 경제 살리고 온기 나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김진태 도지사는 2. 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 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도지사 설맞이 장보기 행사 일정 】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2. 4. 12:30 인제 전통시장 2. 11. 11:00 강릉 중앙·성남시장 2. 5. 12:00 양구 중앙시장 2. 12. 12:00 춘천 풍물시장 14:30 화천 사내시장 2. 13. 13:30 강릉 주문진시장 2. 6. 11:30 홍천 중앙시장 2. 14. 10:30 춘천 샘밭장터 13:30 횡성 횡성시장 오후 2시 원주 중앙·자유·도래미·남부시장 2. 7. 11:00원주 민속풍물시장 2. 15. 08:00 춘천 애막골시장 13:30 평창 봉평시장 11:00 중앙·제일·후평시장 2. 10. 12:00 철원 동송시장 오후 2시 신철원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하시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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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있으며 대상자는 각각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중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이다.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교육, 상담, 정보제공, 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등을 실시하며 AI·IoT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을 제공,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해 건강정보를 6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준다.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용해 만성질환을 관리함으로써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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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한다.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매장 방문 고객이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기획전 품목은 사과, 거창한애우, 전통 장류, 부각, 강정 등 거창을 대표하는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주요 판매 품목 가격은 △선물용 사과 8만 8천 원 △거창한애우 등심 세트 21만 8천 원 △전통 장류 세트 1만~3만원대 등으로 소비자는 청정 거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할인행사로 군민과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인 구매는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거창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거창푸드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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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향촌2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총면적 6만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만7354.9㎡ 규모로 공급된다.분양가격은 평당 128만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약 184억원이다.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시설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또한, 준공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 변경이 불가하도록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동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남 서부권의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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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2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앞두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춘첩은 입춘 당일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액운을 막고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예 강사인 농초 노장섭 선생이 직접 참여해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첩을 받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지곡면은 이번 행사가 잊혀 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주민들께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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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으로 국토교통 새싹기업 기술, 현장에서 사업으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토교통 새싹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새싹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국민 생활에 체감되는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새싹기업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소규모 연구개발 사업 발굴 확대 △ 성장 가능성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평가 기준 마련 △ 실증·인증·사업화 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마련 △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특히,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과제 선정 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위주로 선정되어 소규모 중소․새싹기업들의 요구가 기술과제로 선정되기 어렵고,실증․인증을 위한 평가도 기술력이나 잠재적 사업성보다는 과거 매출이나 재무 상황 등을 우선시하는 등 중소․새싹기업의 기술 인증을 위한 진입 장벽이 높은 현실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할 예정이다.김윤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선정할 때, 중소․새싹기업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새싹기업들이 성장 단계마다 서로 다른 벽에 부딪히고 있는 만큼, 정부는 그 벽을 낮추고 길을 넓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중소·새싹기업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계속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교통분야 새싹기업들을 위한 발주처 설명회, 전시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국토교통분야 혁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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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폭증 울진역, 주차대란 해소한다
이용객 폭증 울진역, 주차대란 해소한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이용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울진군은 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했으며 2월 4일 정식 개장한다.울진역은 설계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시된 예상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실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교통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역사 내 주차 공간은 상시 만차에 가까운 혼잡을 빚어왔다.이용객 불편이 이어지자 울진군은 현장 점검과 민원 분석을 거쳐 즉각 대응에 나섰다.지난해 6월부터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 부지 정비와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조기 개장을 목표로 공정을 앞당겼다.이번에 개장하는 임시주차장은 현재 울진역 주차장 면적의 약 5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역 이용객 차량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 차량까지 분산 수용이 가능해 울진역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읍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KT를 이용할 때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는데, 넓은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며“앞으로는 주차 걱정 없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주차 공간 확충에 따라 철도 이용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자가용과 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편의가 높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체류형 관광객 방문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군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원칙에 따라 임시주차장을 우선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교통·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고 가기 쉬운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