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양산 Pre-Job 사업’은 관내 민간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해 인턴십 형태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사업장은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경우 1인당 월 155만원씩 3개월간 최대 46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한 사업장당 최대 청년 2명까지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우수 인재를 직접 양성하며 잠재적인 실무 역량을 검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고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다.직무 분야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 단순 사무 보조나 단순 노무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반복 업무는 제공할 수 없다.또 유흥·사행성 등 참여 제한 업종에 종사하거나, 창업 1년 미만인 경우, 임금 체불 또는 산재 발생 사업장 등 근무 환경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곳도 제외된다.시는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참여지를 선발한 후, 양산시 일자리센터 ‘워크넷 구인 대행 서비스’를 통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후 3월 중 개최되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에서 기업과 청년 간 매칭이 성사되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전체 일정은 △사업장 모집 및 선발 △청년 모집 및 매칭데이 운영 △참여자 최종 확정 및 근무 배치 순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상권을 아우르는 상생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구축·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
박 지사 "합천, 중부내륙 교통 요충지. 관광거점 성장 잠재력 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함께 고속도로망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인구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나왔다.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용도지역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을 요청하는 건의가 제기됐다.이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한 주민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공시설 확충 건의도 제시됐다.내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앞두고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관광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도 관계자는 현재 1일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농축산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확대, △양돈지역 악취저감 사업 확대 등이 제안됐고 도는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또한 △대부배수장 노후 제진기 교체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구도 제기됐다.지역 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유림회관 조성과 예우 개선 요청이 나왔다.박 지사는 신축·리모델링 등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에서 활용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이었다.2025년 1월 14일 고성군에서 시작한 도민 상생토크는 이날 합천군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18개 시군에서 5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했으며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한편 박 지사는 같은 날 오전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공급·소비를 연계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급식에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농업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4
-
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➊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 ➋ A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돼 자동화·지능화된 제조시스템을 도입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현장에서는 제조공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가 스스로 판단·대응하는 AI 자율제조 기술의 확산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로봇·설비 등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보고 시는 관련 실증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과 피지컬 AI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전통 제조의 집적지를 넘어 미래 첨단 제조 혁신의 기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사진전 이 된 나무
작가,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사진전 이 된 나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신관 1층 제1관에서 열린다.오프닝 행사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합천군청 홍보담당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에 매진해 온 서정철 작가가 오랜 꿈이자 버킷리스트 1번으로 꼽아온 마다가스카르 사진 여행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작가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서 있는 바오밥나무를 렌즈에 담아 자연과 시간,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풀어냈다.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을 살아온 존재로 현지에서는 신성한 나무이자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진다.서 작가는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에서 발견된, 5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신이 된 나무'바오밥을 단순한 이국적 풍경이 아닌 인간보다 오래 살아온 하나의 '존재'로 바라본다.작품 속 바오밥은 광활한 대지 위에 고요히 서 있으며 빛과 그림자 속에서 마치 신화적 존재처럼 드러난다.서정철 작가는 "은퇴 이후 맞이한 시간은 제 삶의 속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며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앞에 서 있으면 인간의 시간이 얼마나 짧고 덧없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 전시는 여행의 기록이자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 한 인간의 고백"이라고 덧붙였다.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 된 나무전은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선택한 한 작가의 여정을 담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묻는 사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
거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점포 환경 개선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경영현황,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선정된 업체는 옥외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세트 구매 등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중 공급가액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아울러 함께 추진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도 도모한다.해당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시스템, 디지털 메뉴판 등 스마트 기기 도입과 디지털 환경 구축을 지원해 인건비 절감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다만, 최근 8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업체와 전년도 매출액이 없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경영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4
-
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02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거제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년간 KIIP를 운영했으며 2026년 1학기는 3월 1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수업은 일요일반 01단계 2개, 2단계 1개반과 화/목/금 평일반 2단계 1개반으로 총 4개반이 운영된다.모집인원은 01단계반 54명, 2단계반 54명이며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수강희망자는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2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2-04
-
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면·동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심,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한다.주요 점검대상은 가로등·보안등 1만817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점·소등 이상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집중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거제를 찾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의 특별점검과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마무리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2026-02-04
-
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보증료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
대구신보, 소상공인 성장지원을 위한 외부전문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
밀양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밀양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밀양'을 지키기 위한 방역 대책을 심의·의결했다.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밀양축협, 수의사회, 생산자 단체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 6개 시·도에서 38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남 창녕 등에서 7건, 구제역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하는 등 전염병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청정 밀양'유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심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지원될 구제역 백신을 포함한 27종의 가축 약품을 선정했다.또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예방 대책을 강화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밀양'을 굳건히 지켜나갈 방침이다.
2026-02-04
-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 특화사업인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설 명절 위문품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있는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우유를 구매해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꾸러미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협의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
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라면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자체 비영리사업인 '사명 북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황희병 회장은 "설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명 북카페와 같은 비영리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
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다해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밀양시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