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천군, 국가 중요시설'태학정수장'혹한기 통합방위 훈련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5일 오전 10시, 태학정수장에서 실시된 '2026년 혹한기 통합방위 훈련'에 참여했다.제8375-3대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혹한기 훈련 기간 중 국가 중요시설인 정수장에 대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홍천군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등이 참여했다.홍천군은 훈련 과정에서 통합관제센터 연락관 파견 및 임시 지역통합방위지원본부 개소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해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6-02-05
-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관내 60여 개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캠페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이용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홍천군, 농한기 어르신 건강 지키기 '경로당 순회 통합 건강교육'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골관절염 관리, 천식 교육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과 일상 속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한의학 교육을 통해 골관절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년기 관절 관리 및 생활 속 주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천식 교육도 병행한다.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을 설명하고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치료법을 전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
화촌면 주음치리 부녀회, 355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 참여
화촌면 주음치리 부녀회, 355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주음치리 부녀회는 2월 4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355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주음치리 부녀회는 평소 마을 환경정비, 이웃 돌봄 활동, 각종 마을 행사 지원 등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살피는 세심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부녀회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전했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단체,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상생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며 따뜻한 화촌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박정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주음치리 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5
-
홍천군보건소, 2026년 걷기 챌린지 첫 출발
홍천군보건소, 2026년 걷기 챌린지 첫 출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첫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보건소가 추진하는 건강 증진 사업의 첫 출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미 요소를 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챌린지는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캐릭터별로 20점에서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챌린지는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40일간 홍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참여 대상은 홍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 ‘함께, 홍천을 걷다’에 가입한 지역 주민이다.기간 내 총 24만 보 목표를 달성한 지역 주민 75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 걷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성동건설, 화촌면 릴레이 후원 356번째 동참
성동건설, 화촌면 릴레이 후원 356번째 동참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동건설㈜는 2월 4일 오후 4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제356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성동건설㈜은 지역을 기반으로 건설업을 영위하며 각종 기반 시설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온 기업으로 책임 있는 시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특히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신봉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신뢰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성동건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대표적인 복지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05
-
갑천 좌안도로 등 대전시 5개 도로 사업,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반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5일 대전시가 추진한 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 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 제2도솔터널 개설사업,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은 엑스포로 및 천변고속화도로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고자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부터 원촌동 MBC까지 4.3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458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132억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다.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은 유성구 용계동 유성대로부터 덕명동 동서대로까지 대전 학하지구 인근에 단절된 외곽순환도로망을 연결하는 3.1km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708억원 등 총사업비 1577억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며 도로가 개설될 경우, 주변 간선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해 대덕구 비래동 동부로부터 대덕구 신탄진로 162번길 연축지구까지 5.7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044억원 등 238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도심 내 교통량 분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2도솔터널 개설사업은 서구 도안동 도안중로 311번길2부터 서구 배제로 199 서대전여고까지 2.5km 구간을 연결하는 터널과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하고자 국비 344억원 등 총사업비 1011억원을 투자해 건설될 예정이다.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산성동 한밭도서관 네거리부터 중구 대사동 보문5거리까지 2.8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541억원 등 총사업비 167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국도 4호선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으로 인한 교통혼잡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5개 도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정부가 올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속도로 건설계획'등 중요한 교통계획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인 만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대전시 교통 발전을 위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보호활동을 수행할 시민단체를 공개모집하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를 지역 내 첫 시민단체 감시단으로 지정했다.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간 지역 내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 다양한 군민 보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서 이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시민단체로 공식 지정됐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 및 활동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올해 활동 방향 논의한 뒤, 정선읍 일원에서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활동을 펼쳤다.이명희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감시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정선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경찰청, 초국가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개최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 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하였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이어온 결과, 주요 스캠범죄 조직에 대한 합동 단속이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피해자 29명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는 사기 수법으로 25억 원을 편취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피의자 15명이 검거·송환됐으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 피해자를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지목된 캄보디아·태국 거점 인신매매 조직의 총책 1명이 검거됐다.이외에도 베트남·중국 등을 거점으로 한 스캠범죄 사건 등 총 5건에 대해 합동 단속이 이루어져, 피의자 31명이 검거되고 이 가운데 15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를 통해 ‘사건 중심’ 국제공조의 실효성이 입증된 것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방식은 이어진다. 참여국들은 사전에 선정된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 상황과 추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단속과 피해자 구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조율한다. 특히 13개국은 양자·다자 공조회의를 통해 사건 45건과 80개의 주요 추적 단서를 공유하며, 공조의 속도와 밀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 특히 주목할 의제는, 국제공조 강화 이후 일부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 지역을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하는 방안이다.우리 정부는 범죄조직이 국경을 넘나들며 도피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 국경 대응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경찰청은 이러한 배경에서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하여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한 바 있다.이 작전에서 참가국들은 도피사범의 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출입국 관리와 현지 단속을 연계해 범죄조직의 이동 경로를 추적·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해당 국경 작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여, 범죄조직이 단속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전에 이를 포착·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의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범죄조직의 이동과 재확산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국제공조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찰청은 이번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과 함께 사건 중심 공조와 국경 단계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범죄자 검거는 물론 범죄 수익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초국가 스캠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된 범죄인 만큼, 대응 역시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국제공조의 효과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05
-
국립소방연구원, 화재안전망 구축 위해 ‘관·학’ 머리 맞댄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이날 발표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공유한다.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 비교’결과 공유 등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발표 이후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등 참가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화재감정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기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각 소방본부와 공동 실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공주 신청사 이전과 함께 가동될 화재실험동의 ‘실화재 열방출 측정장비’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 결과의 신뢰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사례 중심의 실용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유식 무상지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공정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3년째 이어지는 후원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남해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결실”이라며 “아이의 첫 밥상에 담긴 이 마음이 부모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또한 “남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
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세부 지원 내역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17동,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91동, 지붕개량 지원 13동 이다.지원 동수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슬레이트 건축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
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창선면행정복지센터와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새남해로타리클럽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서병일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잘 짜인 계획을 쫓아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단 의미에서다.김해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따라가며 56만명 시민이 살아가는 김해에서 펼쳐질 변화를 미리 짐작해본다.올해 김해시의 시정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이다.이를 위한 중점과제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모두의 안전과 복지 구현 △탈탄소 녹색전환 △시민주권 실천적 통로기능 강화 6가지이다.올해 김해시정은 크게 6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이다.[산업·민생 균형경제] 시는 클러스터 구축과 산업간 융합으로 미래첨단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명동일반산단에 미래자동차, 테크노밸리일산단에 물류·로봇·반도체, 서김해일반산단에 의생명·의료기기, 신천일반산단에 액화수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각 클러스터별 인프라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늦는 곳은 2029년까지 인프라 구축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미래자동차클러스터 단지 조감도 또 입지 선정부터 기업 정착, 재투자까지 전 단계 체계적 투자 설계를 지원하는 전략적 동행 프레임워크와 시장 개척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수출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 10% 할인율로 발행하고 65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업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산업 다변화를 통한 농촌경제 생산성 확대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외국인 노동력 확보, K-푸드 인기 확산 연계 가공식품 수출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인증제 확산을 추진한다.[도시공간 재구조화] 시는 도시공간을 채우고 넓히고 연결하기 위해 먼저 북극항로 개척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추진한다.새 정부 북극항로 진출 거점 육성과 연계해 양대 특별법 제정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국책사업에 김해시 구상안 반영을 적극 추진한다.또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속 완료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의 역세권개발종합계획 연계 수립,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 재수립,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영남권 최대 김해 1호 반려동물 테마공원 개장을 차례로 완성해간다.반려동물 테마공원 조감도 △ 경전철역세권 종합계획 수립구역도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초정~화명광역도로 건설을 연내 마무리하고 김해형 대중교통 무효화 정책인 김해패스 1단계를 3월부터 시작한다.2단계는 일반·청년, 3단계는 경전철, 4단계는 김해경유 광역버스이다.[소프트파워 경쟁력] 시는 김해문화 영향권 확장을 위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오는 4월 개관 예정이며 오는 2028년을 목표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을 조성한다.신문동 일원에 38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콘텐츠 산업 인프라 결집으로 융복합 비즈니스 창출 공간을 만든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감도 법정문화도시를 계승한 글로컬문화도시 김해 조성사업으로 문화도시 시즌2를 개막하고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계기로 마이스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크루즈 배후도시로서 성장 가능성 모색과 함께 세계유산 신규등재 로드맵 구축으로 김해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지속 추진한다.또 오는 4월과 6월 각각 경남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주 개최지로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이어간다.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원도심, 내외동, 진영읍 생활밀착형 체육관을 연내 조성하고 반다비, 모산유아친화 체육센터, 율하체육공원, 김해중부스포츠파크 조성을 이어간다.시민참여형 지식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올시티 캠퍼스 컨트롤 타워인 김해인재양성재단을 3월 목표로 설립하고 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연계한 북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한다.[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일상의 안전이 보장받는 도시를 위해 국제안전도시로서 역량과 자연재난 대비태세, 사회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공공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을 이어가는 한편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추진한다.또 올해 의생명축제와 연계한 제3회 의료박람회와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청소년, 여성, 다문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2026-02-05
-
경북도, 전국 최초로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농업전문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의 연계성, 입지 조건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경북도는 안동,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유치해 노지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4.3ha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교육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 과원으로 조성‧운영된다.우선 △입문형 과원에서는 묘목 정식부터 수형 구축까지 사과 생육 전반과 스마트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보급형 과원에서 농가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스마트팜 장비를 활용해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고급형 과원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관수·관비 시스템과 자연재해 방지 시설 등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미래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모델을 제시한다.한편, 경상북도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추, 양파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적용하고,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를 조성해 노지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체험장 조성을 통해 경북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