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구미시 민 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회의중 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9.0명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자살고위험지역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운영 확대 △자살유족 대상 원스톱 심리지원서비스 강화 △경제적 위기군 대상 ‘Let’s Go!용 마음회복 프로그램’확대 △경찰·보건 인력이 24시간 대응하는 ‘정신응급합동센터’운영 △전국 최초로 배달 종사자와 손잡은 ‘맘라이더’사업 확대로 고립·은둔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이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과제”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생명존중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11월 12일 오후 2시 30분,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이번 독서경진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독후감 개인부 43명, △단체부 3개 부문, △편지글 개인부 21명, △지도교사상 등 총 7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이 수여됐다.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의 꾸준한 활동이 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령군도 군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피서지문고 운영, 고령군민 한책읽기 운동 등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독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3
-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2일 성산면 어곡리에 위치한 성요셉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현장교육과 함께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고령군은 민관협력으로 직접 다양한 복지 수요를 찾아 해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매년 1~2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이날 방문은 김종태 위원장을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성산면협의체, 복지 공무원등 민관협력 현장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생산 현장을 체험하며 장애인의 근로 의지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태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시설과 상호 공감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고령군의 복지는 민·관이 함께 할 때 더욱 빛이 나는거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요셉직업재활센터 이운식 센터장은 “직접 함께 일하고 교류하는 봉사활동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센터에서 생산되는 종이박스와 면장갑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요청했다.
2025-11-13
-
대가야 도읍지 ‘왕릉마을’ 이 회색빛 유령마을에서
찾아오는 관광마을로 탈바꿈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고령이 대가야 고도로 지정됨에 따라 대가야읍 지산3리 ‘왕릉마을’주민들이 종전 마을 이미지를 과감히 탈바꿈하고자 왕릉마을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발 벗고 나섰다.특히 왕릉마을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약간의 치안문제와 마을 곳곳이 불법 쓰레기 투성이였다.가장 먼저 깨끗한 마을 환경에 중점을 두어 행정기관과 관광협의회,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상습 적체 쓰레기를 약 5톤 정도 일제히 수거했다.그리고 노후화된 건물 간판과 노상적치물, 화단정비 등을 추진한 결과 마을 분위기가 확연히 변화되기 시작했다.추진과정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박윤기 서양화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담장 벽화 그리기, 골목 작품 전시, 조형물 공간 배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활용해 종전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탈바꿈시켜왔다.또한 마을 입구에 위치해 미관을 해치던 쓰레기 배출장소를 안쪽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는 ‘왕릉마을’임을 알리는 입간판을 설치해 관광지 마을의 분위기를 마련했다.그리고 마을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관광협의회를 통해 지난 11월 1~2일 이틀 동안 왕릉마을에서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했다.경북대 미대 동아리 ‘상투스’학생 50여명의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작업은 오래되고 더러워진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려넣어 생기를 불어넣고 마을을 변화시키는데 그 의미가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겠다.지산3리 김종호 이장은 늘 왕릉마을이 왠지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지금 마을 발전상을 보면 치유되는 느낌이라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속한 지산3리는 대가야 역사 관광 단지 내에 멋진 풍광을 안고 자리하고 있지만 가야대학교 캠퍼스 이전 후 마을이 슬럼화 되면서 유령도시로 변했었지만, 주민들 스스로 희망도시로 바꾸고자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보이기 시작했다.그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화사하고 포근하게 변화하자 마을 주민들 역시 기뻐하고 기대치에 부풀어 있다.앞으로 인접 관광지와의 인프라를 잘 구성해 관광 왕릉마을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2025-11-13
-
남해군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12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소변에 당이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증상으로는 지속적인 허기짐,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등이 있다.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의 정상 수치와 주기적인 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남해군보건소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홍보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당뇨·고혈압 건강상담 및 측정기기 대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3
-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5년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를 비롯해 고령군 의회 유희순 부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사업의 주도적 참여자인 액션그룹, 지역활동가, 타 지역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과공유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5년간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액션그룹,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활력사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사업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성과공유회는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성과 부스에 참석자들의 눈길이 쏠렸다.신활력플러스사업 중 H/W 조성사업으로 우곡면 포리에 들어서는 ‘고령팜 실습농장 조성사업’성과 부스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연도별 추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연혁’부스를 시작으로 총36개 팀의 액션그룹 및 청년창업가 성과 부스가 이어졌다.액션그룹 등 성과 부스에는 액션그룹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전시됐다.특히 신활력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액션그룹 및 청년창업가 대표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개회식 후에는 고령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5년간의 사업추진 성과 보고와 우수 액션그룹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청년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공연하는 사업으로 청년인구유입 및 청년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액션그룹 ‘청년다운타운’, 고령옥미로 만든 건강식혜로 미국 대형마트와 수출 계약한 액션그룹 ‘가야식혜옥’, 천연벌꿀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 액션그룹 ‘산골허니팜’등의 우수사례가 소개 됐다.마지막으로 신활력 사업을 통해 육성된 청년문화살롱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고령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예정된 사업기간은 끝나지만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활력사업으로 이룬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5-11-13
-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5주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5주간의 대장정 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시작된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5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4주간 4일 본선 2일의 일정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남녀 통합 MVP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그 영광은 대구의 이상규 선수가 차지했다.이상규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냈다.남자부 1위는 대전의 김기석 선수, 여자부 1위는 경남의 배희숙 선수가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령을 찾아주신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들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고령군 파크골프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이자 전국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참가자 모두가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령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 개최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고령군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생활체육 축제였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참가하신 선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령군은 작년 첫 전국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더욱 성숙해진 대회 운영으로 명실공히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회 기간 중 고령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등이 지역에 체류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11-13
-
합천 대양권역, 행콘 금상 현판 제막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현판식(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7일 개최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양권역의 금상 수상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11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대양면민 등이 참석해 대양권역의 수상과 그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축하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 출전한 대양권역은 ‘친환경 농업’이라는 주제로 기존 주민들과 친환경 농가의 화합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나아가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분야를 통합해 대통령상까지 받는 쾌거를 이뤄시상금 2,5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대양권역은 시상금 중 일부를 대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해 또 하나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큰 상을 수상한 대양권역에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대양이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한국부인회 고령지회”수능 수험생 격려·응원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부인회 고령지회는 11월 13일 오전 7시부터 지역 수능 시험장인 대가야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수험생 격려 응원 봉사를 펼쳤다.이날 한국부인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간식 꾸러미를 수험생 한 명 한 명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건네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박경숙 한국부인회 고령지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오늘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긴장하지 말고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령군은 “이른 새벽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학생들이 그동안 쏟은 노력과 열정이 오늘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부인회는 여성 지위의 향상과 사회참여의 확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최초의 여성단체이며 한국부인회 고령지회는 1978년 발족되어 복지시설 목욕봉사, 막대인형극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3
-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삶을 기록한 ‘하루’ 발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 생활기록사업’의 결실로 귀농·귀촌·귀향인 12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엮은 ‘하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슬기로운 하동살이’에 참여한 기록자들이 10개월 동안 한 달 두 편씩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재한 생활 기록을 모아 완성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귀농·귀향·귀촌인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하동에 뿌리를 내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군이 지향하는 ‘돌아올 귀’가 아닌 ‘귀할 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하루’는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고 각자의 하동살이 속에서 의미 있는 귀한 하루들이 쌓여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이 책은 하루의 시간에 빗대어 오전, 정오, 오후, 저녁의 네 가지 빛으로 구성됐다.이는 각각 △오전 –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배우고 도전하는 이야기 △정오 –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 △오후 – 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히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록 △저녁 – 자연과 더불어 생태로 돌아가는 길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흙과 바람, 강과 마을 속에서 다시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야기한다.이처럼 ‘하루’는 하동이라는 지역이 품은 사람·자연·공동체의 조화로운 순환을 보여준다.책을 여는 글은 “사람이 온다는 건, 우주가 오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하동으로 온 사람들은 단순한 이주민이 아니라 마을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귀한 사람들’로 묘사된다.이번 책에는 농업, 문화, 돌봄, 가족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겼으며 하동의 13개 읍·면, 319개 마을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한다.이 기록들은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의 시선으로 본 지역의 변화·공동체 회복·삶의 재발견을 보여준다.하동군은 이러한 기록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하동살이의 생생한 지침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하루’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전 읍면사무소에서 무료 배부 중이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하다.관외 거주자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우편 발송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는 하동살이의 진솔한 기록이자,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의 매력을 전하는 안내서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기록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
하동 악양 대봉감 장터 성황.대봉감 고장의 자부심 되살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8일과 9일에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대봉감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악양면에서 농사짓는 34개 농가가 직거래 판매자로 장터에 참여했다.이틀 동안 1700여명이 다녀가고 약 2500만원 상당의 대봉감과 농특산물이 팔렸다.3200여명이 살고 있는 작은 면에서 농민들이 직접 만든 직거래 장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더욱이 3년 전까지 해마다 열리던 ‘악양대봉감축제’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열리지 않고 있던 터에 새롭게 열리는 대봉감장터라 더 뜻깊다.대봉감장터운영위원장 박부식 씨는 “대봉감 축제가 안 열리니까 너무 서운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주민 몇 사람이 모여서 대봉감 고장이라는 것을 살려보자고 했다. 이번에 장터를 열게 돼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많이 팔려서 내년에 더 크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대봉감장터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자원봉사자로 15명이 참여했다.주차 안내, 택배 발송, 판매 대행 등 부스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쳤다.원주민들은 농사를 지어 판매자로 나서고 귀농귀촌인은 홍보와 장터의 실무를 맡았다.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대봉감으로 화합하는 모습이었다.귀향인들은 판매에도 앞장섰다.판매자로 참가한 노만식 씨는 평생 악양면에서 살아온 사람이다.장터가 열리는 날도 바빠서 장터에 나서기 힘들었는데, 얼마 전 고향으로 귀향한 친구가 대신 판매자로 나서서 판매장을 책임졌다.이번 대봉감장터는 악양면민의 대봉감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행사였다.맥이 끊겼던 축제를 장터 형식으로 다시 이으며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하는 장으로 만든 것이 큰 수확이었다.악양면민들도 “대봉감장터가 되네. 내년엔 더 잘 되겠네”고 입을 모았다.내년엔 판매자로 나서겠다는 농가들이 많았다.하승철 하동군수도 대봉감장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만들어낸 열정을 보았다”며 “내년엔 군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12월 초에 홈쇼핑을 통해 악양 대봉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25-11-13
-
봉화군, 부군수 주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들과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회를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산불발생 잠재적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가을철은 산불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건조한 기후와 불법소각 등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강화를 주문했다.특히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기존 단순 순찰·감시에서 벗어나 각 감시원에게 지정된 ‘책임구역’내 산불잠재요인 발굴과 차단 업무로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또한 마을방송, 문자 안내, 현장 계도 등 주민 홍보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산불예방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지시했다.이에 따라 각 읍·면에서는 △불법 소각 우려지 △독가촌 쓰레기 상습 소각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 산림 인접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정비 또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조치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발생 후 진화보다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읍·면에서는 산불위험요소의 사전점검 체계를 내실화해 안전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봉화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13
-
2025년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행사서 봉화군 신종순 씨 농업인(전체)대상 수상…농정평가에서는 봉화군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신종순씨가 ‘2025년 경북농업인 대상’ 10개 부문 중 채소·특작분야로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올해의 농업인 전체대상에 선정된 신종순씨는 시설 수박과 토마토 이모작을 컨테이너 재배 기술로 연작장해를 극복하고 ‘봉화 재산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신기술 보급 및 공선출하 조직 육성의 핵심 리더로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날 봉화군은 경북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통분야, 농업대전환, 농식품 유통, 스마트농업혁신, 축산정책, 동물방역, 특수시책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봉화군은 지역특화형 공동영농확산으로 미래 농업 모델 제시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정책 추진하는 등 농업대전환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농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경북 농업인 대상과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업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대전환의 첫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봉화군이 농업혁신을 이끄는데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
하동별맛축제.수험생 위한 응원으로 감동의 마침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역사회에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더한 따뜻한 축제로 기억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하동군은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배려해 별맛축제 장소를 변경한 바 있다.축제장 인근 학교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소음이나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축제는 비록 장소를 옮겨 빠듯한 일정으로 준비됐지만, 하동의 맛과 멋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대성황을 이루는 한편 배려가 담긴 축제로서도 호평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축제에 참여한 셀러들이 그 특별한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고등학교 5개소에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한 셀러는 “축제에서 받은 응원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하동별맛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정과 상생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하동별맛축제’는 3일간 4만 5천여명의 방문객과 2억 5천만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별맛축제를 지역 청년, 농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1-13
-
“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거야~ 파이팅!”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응시생 응원 아웃리치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예비소집일인 지난 12일 봉화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원 아웃리치’를 진행했다.더불어 그동안의 학습 결과인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시생 106명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와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아웃리치에 참여한 응시생 중 몇 명이 “너무 고맙습니다”, “긴장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아요”고 말해서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응원 아웃리치’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오롯이 봉화 지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경숙 센터장은 응시생 한 명, 한 명에게 “올해에도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잘 해왔으니 ‘침착하게 천천히 정확하게’시험 잘 치르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