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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재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재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비수기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관광객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사전예약 없이도 콜센터를 통해 여행 당일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영주시 관계자는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당일 예약 체계 마련으로 관광객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띵 관광택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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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막·농촌체류형 쉼터 화재 예방 수칙 집중 홍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기간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최근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사천시는 읍·면·동과 개별 농가를 중심으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용도에 따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농촌체류형 쉼터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가 필요하다.그리고 농막은 2026년 9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는 선제적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 사항이다.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숙소로 상시 거주가 불가하며 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 휴식 목적에 한해 사용해야 한다.소화기는 반드시 비치해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누구나 쉽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취사 및 조리 행위 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소각이나 모닥불 등 불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난로·전열기 등 난방기기 사용 시 화재 및 질식 사고 위험에 유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비닐, 종이,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은 난방기기 주변에 두지 말아야 하며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박동식 시장은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는 구조상 화재에 취약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화기 설치 의무사항과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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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에서 굴 양식업에 종사하는 수산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금남면 면정보고회 현장에서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와 성남수산 조재환 대표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학교와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두 대표의 마음이 모여 결실을 보았다.거친 바다 위에서 땀 흘려 얻은 수익의 일부를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강찬호·조재환 대표는 “하동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 쾌척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장학금은 하동의 보배인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지역민들이 모인 면정 보고회장에서 이루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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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출발.착한 여행으로 봄 관광 문 연다
'하동 반값여행'출발.착한 여행으로 봄 관광 문 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여행 종료 후 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여행 전 비플페이 앱 또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은행 앱에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실제 여행 경비로 사용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것이다.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정책 취지에 따라 하동 관내 주유소와 학원, 금은방,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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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사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사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조합중앙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에 소재한 '참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해 회원조합이 출자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참행복한요양원은 중풍·치매 또는 기타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남해군산림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장도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특히 서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행사 차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공식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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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14. ~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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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재계 300조 투자 중 200조는 호남 몫이어야"
민형배 의원, "재계 300조 투자 중 200조는 호남 몫이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지난 4일 재계가 발표한 300조 원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 그중 200조 원을 호남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밝힌 300조 원 지역 투자 계획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고른 성장'에 화답한 시의적절한 결단"이며도 "기계적 균형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철저히 배제되었던 호남에 대한 파격적 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호남 홀대'가 감정이 아닌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3분기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이 모두 성장할 때 호남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2%의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국내 1000대 기업 중 145곳이 영남에 포진한 반면 호남은 단 32곳에 불과한 '5 대 1'의 격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민 의원은 "매일 38명의 청년이 호남을 떠나고 21년 만에 광주 인구 140만 선이 무너졌다"며 "절박한 소멸 위기 앞에서 띄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마지막 승부수가 성공하려면 결국 '압도적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I·에너지·반도체 등 호남이 닦아온 미래 산업 토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위에 200조 원이 투입된다면, 호남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시장 논리 위배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민 의원은 "이미 대한민국 전체의 시장 질서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며 "호남 200조 배정은 그 왜곡을 바로잡자는 정당한 공적 요청이자,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억강부약'을 경제적으로 실현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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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CU와 함께 생명존중 메시지 홍보영상 제작
양산시, CU와 함께 생명존중 메시지 홍보영상 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일상 속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편의점 CU와 협업해 ‘CU 투모로우’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은 생활공간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양산시 홍보팀은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형 콘텐츠 완성도를 더했다.촬영은 실제 운영 중인 CU 양산물금동일점에서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꾸밈없는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메시지가 과장 없이 전달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해당 영상은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비롯해 BGF리테일 기업 홍보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시정 홍보 및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양산시 홍보팀은 피식대학, 인사혁신처, 국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끄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으며 이번 CU 협업을 계기로 민관 협업 기반의 콘텐츠 공동 제작 가능성을 확장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시민 공감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이번 홍보영상은 특별한 메시지를 강조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과 협업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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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지난달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저가격은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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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3개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행 후 역대 최대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과 이에 따른 지원 기준 인상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해 근로 유인을 강화하고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복지지원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제도의 이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법, 부정수급예방, 자활사업, 자산형성, 긴급복지지원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양산시 관계자는 “담당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연찬과 교육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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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선정… 국비 2천527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4개 사업은 총 6천539억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반송터널]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의성로 노선 간 연계성을 확보해 남해고속도로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 의성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강변대로와 금곡대로를 연결하는 금곡나들목을 확장해 첨두시간대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고자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연속류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연속류 : 신호등 등 외부 교통통제시설의 영향 없이 차량이 자유롭게 주행하는 도로의 흐름 형태 특히 반송터널은 1~4차 계획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했으나, 시가 노선 인근 개발계획의 교통수요 등 편익 사항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이번 5차 계획에 부산의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의 타당성 조사와 국비 확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단계별 착공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안내·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들은 동·서부산권 병목 해소의 결정적 기폭제가 돼, 부산 도시 전체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이번 반영은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이자 부산의 미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매우 중요한 성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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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의료원, 대장암 검진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대장암 검진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검사 도입을 통해 보건의료원은 기존 일반 건강검진을 넘어 위암 내시경 검사와 함께 대장암 검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분변 잠혈검사는 대변에 포함된 미량의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과 대장 용종 등 대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별검사다.대장암 검진 대상은 50세 이상 군민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채변통에 대변을 받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검사 도입으로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위암과 대장암을 동시에 선별할 수 있는 암 검진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암 예방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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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기금 융자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특히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했다.이번 융자 지원사업은 홍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2%로 적용한다.대출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특히 이번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해 농촌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신청 전에는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신용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받고자 하면 보증서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홍천군은 기금 융자 지원과 더불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운영해 금융 지원 선택지를 넓힌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규모를 4억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연 2%의 저리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이번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 창구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며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해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문의는 홍천군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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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택지 불법주정차·쓰레기 문제, 대책마련 나섰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사송택지 내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 위해 4개의 부서가 함께 나섰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캠핑카와 화물차의 장기 주정차,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오는 5월 중 CCTV 설치와 집중단속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했다.양산시 동면 사송택지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인해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개선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여러 부서들이 총력을 다했다.지난 3일 사송택지 현장에서 진행된 현장협의에는 총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에는 동면장과 총무팀, 환경미화원 등 동면 관계자들과 자원순환과, 차량등록사업소, 교통정책과의 담당자들이 포함됐다.이들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협의결과에 따라 각 부서는 다음과 같은 맞춤형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동면은 환경미화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배치하고 향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환경 관리를 강화한다.자원순환과는 5월 중 불법투기 단속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예산도 재배정해 효율적인 단속을 노린다.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차량등록사업소는 무단방치 차량과 캠핑카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조하고 계고와 견인 등의 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교통정책과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를 집중 단속하며 2월 한 달 동안은 동면 지역에 행정력을 집중해 타 지역은 제외하고 특별히 관리할 계획이다.각 부서는 조치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해소 여부에 따라 추가 보완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도 강화될 방침이다.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협의와 조치는 사송택지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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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 중앙동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 중앙동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은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치약, 칫솔, 커피, 찻죽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Ebts 협동조합은 공동구매 및 배달 주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배달 주유를 시행하기 위해 독도사랑 직영주유소와 협력 주유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김정수 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생필품은 관내 수급자, 차상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