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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최초’ 관광도로 선정
관광도로 위치도 최종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한 ‘대한민국 관광도로’국내 1호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3일 ‘대한민국 관광도로’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후보 노선중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후보 노선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지리산 풍경길’을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도로로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관광도로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지난 9월 진행된 2차 현장평가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함양군 도로의 특징과 관광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답변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리산 풍경길’은 총연장 59.5km로 지리산 마천 백무동에서 출발해 오도재,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지곡 개평마을, 거연정 등을 거치는 경로로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길이다.이 길은 산과 숲, 전통문화와 현대적 휴양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함양군의 주요 관광 자원인 지리산,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개평한옥마을 등 풍부한 자연과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지리산 풍경길’은 4개의 코스로 나뉘며 각 코스는 해당 지역의 특색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로들로 구성된다.첫 번째 코스는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 등을 거쳐 개평한옥마을까지 이어지는 ‘함양선비풍류길’, 두 번째 코스는 대봉산 자연휴양림, 어린이공원, 상림공원으로 이어지는 ‘천년 숲 힐링길’, 세 번째 코스는 함양 지안재와 오도재, 지리산 제1문, 지리산조망원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파노라마길’, 마지막 코스는 서암정사, 금대지리, 백무동으로 이어지는 ‘백무 생명의 길’이다.국토교통부는 선정된 관광도로에 대해 문화·휴게시설 정보, 지역 축제 및 먹거리, 교통 접근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관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스마트 복합쉼터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도로와 주변 관광 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휴식 기능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관광도로에는 전용 도로 표지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해당 도로가 관광도로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 풍경길’이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선정된 것은 함양군이 간직한 천혜의 자연과 문화 자원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국민들에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있는 도로를 소개해 매력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활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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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힐링아트(오일파스텔) 전시회’ 성료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힐링아트 오일파스텔 단체사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로비에서 열린 ‘힐링아트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복지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수업을 통해 완성한 오일파스텔 작품을 선보였다.작품들은 일상 속 감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수강생들의 작품에서 따뜻한 감성과 진심이 느껴져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민 참여형 전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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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교육예산 5조 5,893억원 편성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5조 5,89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281억원 감소한 수치로 중앙정부 이전수입의 축소가 주요 요인이다.전체 세입예산 중 83.4%를 차지하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이 2,619억원 감소했으며 특히 학생 수와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금이 2,144억원 줄어든 영향이 컸다.세출예산에서는 공무원 인건비 상승과 물가 인상, 교육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기금 적립금 3,893억원을 활용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건전성 강화 △교육본질 중심 투자 확대 △디지털·미래교육 기반 확충 △지역 균형·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사업별로는 학생이 학습·정서·진로·사회성 등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력향상지원 사업에 109억원, 학생정서지원에 33억원을 반영했다.또한, 경제적·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늘봄학교 운영 616억원,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사업에 141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정보화장비 보급 사업에 353억원, 과학교육 지원에 80억원을 투자하고 농산어촌 등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교육활성화 사업에 11억원, 경북미래교육활성화에 27억원을 반영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교부금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쉽지 않지만, 지출구조 조정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 예산은 부족함이 없도록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와 투명한 집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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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당일 시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80지구 제1시험장인 포항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임 교육감은 오전 7시경 포항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긴장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학생들에게는 “수고 많았다, 평소 실력 그대로 하면 된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한마디로 긴장을 풀어줬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감의 수능 격려 편지’와 대입 수험생 응원 노래 ‘Dream come true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해, 도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이번 시험장 격려 방문은 이러한 응원 캠페인의 현장 확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임 교육감은 오전 포항고등학교 방문 이후, 시험이 끝난 오후에는 안동시에 있는 성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다시 만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꿈을 향한 도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경북 내 총 8개 지구 74개 시험장에서 20,827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는 12월 5일 금요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경북의 수험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도전이 반드시 알찬 열매로 돌아와 더 빛나는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후 진학과 진로의 길에서도 경북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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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순항을 위한 촘촘한 지원에 총력 기울여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연수 기회 확대, 강사 채용 예산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2025년 입학생부터 전면 적용됐으며, 2026년에 본격적으로 과목 선택이 이루어지게 되어 학교 현장에서는 강사 확보의 어려움과 학생·학부모의 이해도 제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구성 △연수 강사 인력풀 구성 및 공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지원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 다각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우선,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코칭에 대한 서명·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또 ‘고교학점제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위촉·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대한다.아울러 2026년 온라인학교·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원 정원확보에도 힘쓴다.교원 정원확보 사안은 임종식 교육감이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요 현안으로 그 의미가 크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년 본격적인 과목 선택이 이뤄짐에 따라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으로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해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교육청은 현재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약 15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최대한 많은 학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학생 이동 안전 확보 및 교통비를 지원하는 ‘배움온길’프로그램 △중학교 3학년 대상 ‘나다움 진로연계 교육과정’ △맞춤형 성취도 확인을 위한 ‘체크중 평가 문항’제공 △지역사회 연계 ‘학교밖교육 기관’확대 등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본격적으로 학생 과목 선택이 이루어지는 해이므로 고교학점제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하도록 교육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 내에서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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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업인, ‘제30회 농업인의 날’빛나는 수상
남해군 농어업인 제30회 농업인의 날 도지사상 서남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창원 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박정용 회장이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수산진흥부문’을, 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 서남권 부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정용 회장은 어업소득 증대와 신산업 개척을 통해 남해군 수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수산업경영인의 공익가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서남권 부회장은 뛰어난 지도력으로 선진 농업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 농어업인의 노력과 헌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수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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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로 학생 성장 지원 한 단계 도약!!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혁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의 수준 정보에 따른 수준별 평가 방식을 구현함으로써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평가 시스템으로 정착하고 있다.시행 이후 꾸준한 개선과 보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의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평가 체제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CBT 방식 도입과 성장 중심 통지 서식 개선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2025년 11월 1일 기준 누적 평가 횟수 8,000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5일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발전 방향 모색 협의회’를 열고 평가의 질적 향상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문항개발위원회와 운영지원단 등 총 1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플랫폼 고도화 △서·논술형 평가 확대 △교사 중심의 운영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관리와 평가 결과의 활용성 강화,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전국을 선도하는 성장 중심 평가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 평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여정을 함께 기록하고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평가”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시스템을 정교하게 관리하고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평가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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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연안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에게 생계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남해연안어업자율관리공동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 지정기탁으로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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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3분기 정기회의 및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정기회의에 앞서 진행된 아카데미 교육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약 50명의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어 열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민자치회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과 정기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소통과 협력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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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할 관광생태계 육성 박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광산업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남해군·경남도립남해대학·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참여했으며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는 실질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 주요 현안사업과 경남도립남해대학 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사업이 공유됐고, 관광분야 신규과제 발굴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업체와의 선순환 구조 마련 △남해군 실내 체험 관광지 확충 및 체험형 관광지 아카이브 구축 △관광문화재단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주중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다.남해대학 노영식 총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적·지적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남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교육과 현장, 정책이 연계된 관광융합모델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지역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남해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경남도립남해대학과 관광문화재단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남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관광생태계 육성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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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마늘 우량종구 생산’박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남해마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 종구 확보를 위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우량종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구소는 조직배양실과 순화실을 구축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360㎡ 규모의 망실하우스를 완공하면서 소구와 순화재배 마늘을 파종했다.남해마늘연구소는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소구의 생육률을 높이기 위한 순화재배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올해 6월에는 처음 시도한 순화재배 마늘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순화재배한 마늘을 망실하우스 내에 파종해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이번 순화재배를 거친 마늘은 분화율이 50% 이상 높았고 올해 망실하우스에서 재배를 통해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순화재배 기술이 적용된 우량종구 생산은 확산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우량종구 씨마늘 생산은 조직배양, 순화재배, 망실재배, 재배포장, 농가확산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마늘연구소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씨마늘연구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이러스가 감소된 건강한 종구를 확보하고 마늘 농가의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남해 마늘연구소는 “우량종구 확보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올해 망실 파종을 계기로 2028년 부터는 씨마늘을 농가에 빠르게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 마늘의 품종 보호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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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창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우수 기관 견학 및 힐링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13일, 도내 우수 사회복지시설 견학 및 힐링 체험을 했다.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4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 참여에 대한 종사자들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평소 과중한 업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도내 우수 장애인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운영 비결을 공유하고 현장 면담을 진행해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탑승과 스카이워크 체험을 통해 심신의 힐링을 도모하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견학과 힐링 체험이 우리 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사례를 습득해 평창군 복지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며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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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3일 진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진부역 관계자, 안전 보안관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기차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역사 내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 했으며,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물 배부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시설 관리자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설 안전관리자의 △비상구 폐쇄·물건 적치 금지 △소방시설 작동상태 수시 점검 △화재 발생 시 안내 방송과 대피로 안내 등 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계자 스스로가 자율점검을 생활화할 때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렸다.평창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대피 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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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파 여성단체, 상생과 화합의 김장 교류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진부문화복지센터에서 평창·송파 여성단체 상생·화합 김장 교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평창군 여성단체와 송파구 여성단체 간 도·농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김장 체험, 향토 음식 오찬, 월정사 전나무숲 걷기 체험, 전통 다원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함께 김장하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평창 진부면 김장 축제장과 연계된 김장 체험에서는 직접 한 김치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월정사 전나무숲 힐링 프로그램과 전통 다원 차담에서는 도·농 여성단체 간의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서경애 송파구청장 부인, 김옥희 평창군수 부인, 장사인 평창군의회 의장 부인 등이 함께 참석해 양 지역 여성단체의 교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도시와 농촌 여성단체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의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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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소비재 박람회(메가쇼)’ 참가…지역 농·가공품 판로 확대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우수 농·가공품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1,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1,500개 부스가 운영되는 대규모 소비재 종합전시회로 홍천군은 참가기업의 판매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홍천군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소비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기업은 △산양산삼 진액을 생산하는 덕고산산양산삼, △지역 특산주를 선보이는 두루, △산양삼·산마늘 가공품을 판매하는 어울림, △오미자청과 젤리 제품을 생산하는 달스팜, △전통약주와 탁주를 제조하는 미담, △들깨강정과 홍천잣강정을 대표 제품으로 하는 별땅한과 하루견과, △돌배발효액과 돌배주를 선보이는 밤바치농장, △반려동물 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홍천개아빠, △천연벌꿀을 생산하는 반석농원, △슬로우 릴랙션 티를 판매하는 티앤라이프, △표고버섯칩·도라지칩을 대표 제품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기리네, △벌꿀과 산양삼을 생산하는 산이야기, △된장·고추장을 제조하는 홍천시골된장, △김부각 등 수제부각을 선보이는 홍천손부각 등 총 14개 기업이다.홍천군은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홍보·전시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관내 소상공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팔도밥상페어’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이 최신 유통 트렌드와 소비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