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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추진… 의료 취약 농촌 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추진… 의료 취약 농촌 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왕진 버스 사업 시행 방향에 맞춰 농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4천400만원 규모로 홍천읍과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운영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단위 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에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정부 시행 지침에 따르면 사업 시행기관은 지자체장이며 시군은 지역 수요를 조사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 지역 발굴, 홍보, 보조금 집행 등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방 또는 한방 진료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구강 관리, 검안과 돋보기 지원, 건강 상담,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재택 진료 등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농업인 등이다.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주요 대상이다.사업은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교실 운영과 지속 관리 필요 주민 연계도 가능하다.사업비는 개소당 3천600만원 규모로 편성되며 국비 40%, 지방비 30%, 농협중앙회 30% 방식으로 지원된다.운영은 인접한 2개에서 3개 읍면을 묶어 개소당 600명 수준으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과 수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러한 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첫 일정으로 4월 2일 영귀미면 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이어 4월 15일에는 내면고원체육공원 탁구장에서 4월 29일에는 내촌면 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천읍은 6월 12일 운영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지원 항목은 각 운영기관의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이 큰 부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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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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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 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5월 ‘독도 바위’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7월 ‘독도의 자연환경’9월 ‘독도의 인문 환경’10월 ‘독도 수호대’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으로 구성됐다.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함께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누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정 편집이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후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 형식의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도 독도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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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기관 민원 담당자 대상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관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 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통의 대응 원칙과 절차를 정립하고 교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자신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정당한 민원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량을 높여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봉화군에 있는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에서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개막식에 참석한다.6일 11시 30분 본청 206호 미디어실에서 ‘경북교육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한다.6일 오후 2시 본청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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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 및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난 3월 27일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의료 요양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에 추진중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청소년 지원사업‘새싹드림팀’반찬지원사업 ‘짜라짜라 찬찬찬’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에는 상반기 혈당 관리 지원사업‘행복당당 혈당지킴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매칭금 사업은 난방유 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기로 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기름값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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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을 완료했다.군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군청 전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 제조물 관련 사업장 등 총 2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얼굴] 제15대 장동식 오대산천축제위원회 위원장 취임 오대산천축제위원회는 3일 저녁 6시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위원회 위원과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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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기운찬 덕거1리 임도 걷기 대회 개최
제16회 기운찬 덕거1리 임도 걷기 대회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제16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걷기대회 가 오는 4월 4일 개최된다.덕거리 임도는 해발 약 750m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마을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덕거리 마을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걷기대회는 4월 4일 오전 10시, 덕거1리 기운동 덕거정 앞에서 출발해 임도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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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일시 대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피 주민들에게 필수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올해 총 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일시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으로 인한 대피 상황에서 일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도구 수건 담요 비누 화장지 등 대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 확보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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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평창군 관광협의회,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업무위탁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일 평창군 관광협의회와‘평창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협의회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탁받아 사전 신청 접수 및 환급금 지급, 사업 홍보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사업체 대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관광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다.평창군은 이번 사업 위탁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평창군 관광협의회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김영해 평창군 관광협의회장은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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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상담 봉사는 복잡한 세법 체계와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농사를 짓다 보니 세금 문제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고향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동희 세무사는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향 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억울한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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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대 1, 전석 매진… 강원관광재단, ‘비건 웰니스 관광 성지’ 시대를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 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재단은 서울 세텍에서 열린 친환경 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 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그간 서울 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현장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수요임을 확인시켜 줬다.서울 현장의 열기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로 그대로 이어진다.재단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며 전석 매진됐고 최종 경쟁률은 37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행사에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직접 시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평창 봄나물 김밥과 메밀묵 구이 등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게 된다.절경 속 싱잉볼 명상,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한 접시. '보는 관광'을 넘어 '온몸으로 느끼는 관광'의 결정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재단은 이러한 흥행의 동력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하는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로 확산시킨다.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되는 비건 특화 축제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외 비건 관광객을 강원으로 불러 모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강원 지역 농가와 비건 식품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비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강원 관광의 중심축을 '체험'과 '체류'로 전환해 온 도정의 전략적 지원이 있었다.도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관계인구'유치에 방점을 찍고 비건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과 마을 체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지역 고유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 왔다.370대 1이라는 숫자는 그 정책적 혜안이 거둔 가시적 성과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370대 1의 경쟁률과 서울 현장에서 확인한 뜨거운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4월 월정사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을 본격화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다시 찾는 '삶의 여행지'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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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새마을부녀회, 폐비닐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장수면 새마을부녀회, 폐비닐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 도로변 폐비닐집하장에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그동안 불법쓰레기로 인해 훼손된 폐비닐집하장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수년째 불법쓰레기로 엉망이었던 도로변 폐비닐집하장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변 도로 쓰레기까지 수거해 쾌적한 장수면을 만드는 데 힘을 썼다.이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봄철 농사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번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동 정 1.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6일 오후 5시부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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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영주시,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8시 집결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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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관사골의 경관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인 만큼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 벚꽃 작은음악회를 비롯해, 관사골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는 이야기 토크, 감성을 깨우는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또한 벚꽃 사진 인화, 수공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관사골 부용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각인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용대를 찾은 모든 분이 벚꽃 아래에서 따뜻한 추억을 안고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사골만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주민 화합의 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봉사와 골목 탐방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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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의약품 회수체계 강화…수거함 확대 운반체계 개선
영주시, 폐의약품 회수체계 강화…수거함 확대 운반체계 개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회수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수거 처리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운반 및 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영주시는 향후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수거함 확대 설치와 우체국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