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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국민쉼터 반반남해’ 성황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원이었다.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됐다.방문 관광객 현황은 경남, 경기, 부산, 서울, 전남, 대구, 광주 순으로 많았고 독일마을 권역, SNS 홍보가 활발한 민간 사업체의 경우 특히 방문객이 더 많았다.인터뷰 결과 제로페이 소비 지출이 많아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특히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외에도 어촌체험마을, 전통시장 등을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인정 관광지로 정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남해를 느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반값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방문자 8.5%, 숙박방문자 19.8%, 체류시간 3.4%, 목적지 검색량 33%, 관광소비 24.2%가 증가했다.이는 수치적으로도 반값여행이 지역 내 소비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남해군은 시범사업이었던 이번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5월 여행 신청이 20분만에 조기에 마감해야 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며 “하반기에는 반값여행 효과와 관련해 관내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행객 추가 모집 등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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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 환경축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환경축전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처음 개최됐다.그동안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리던 행사 장소를 변경해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행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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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수장비를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서 좋았다”며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며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보건 위생 습관을 튼튼하게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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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5일 이틀 동안 새마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로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물김치를 만들어 ‘열무 물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열무 물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지원하고 하절기를 맞아 시원한 물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물김치를 담그고 통에 소분한 후 경로당 30개소와 마을별 취약계층 1세대를 선정,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손수 재배하고 정성껏 준비한 열무 물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절기를 맞아 취약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계절에 맞춰 열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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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이용이 필요하다.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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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통합과 사천의 더 큰 도약 위해 모든 역량 집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당선인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당선인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당선인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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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484백만원 투입, 150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1484백만원을 투입해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사업 30명 등 총 150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26명과 일반 94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지킴이, 행복나눔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공공체육시설과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를 비롯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도서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부서 관련 업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행정인턴사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삼척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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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루미의 드림카페’ 하루카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카페에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루미의 드림카페’하루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루카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과 삼표시멘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청소년들은 커피 이론 교육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실습, 바리스타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하루카페를 통해 그동안 익힌 기술과 역량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하루카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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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26일 진행되는 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농생워크숍은 2026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통매듭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이를 공예품과 생활소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은 전통매듭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전통 매듭 및 밧줄 매듭 기법을 익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 창업전문가양성과정인 ‘허벌리스트 창업과정’ 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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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창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은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맛캐다 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도는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주민창업 7개 기업, 지역재생창업 11개 기업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이번에는 주민창업 분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18개 기업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이다.또한 법인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공고기간 내 해당 시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그동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기업이 발굴됐다”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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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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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영업장 내부와 가공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또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이나 보관온도가 부적절하게 관리된 제품 등 총 20건을 무작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도는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위반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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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세요 … 8일부터 항공문학상 작품 공모
제12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항공과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항공문학상 공모가 시작된다. 올해는 상금과 부상으로 지급되는 항공권 규모가 확대돼 더 많은 국민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적 감성으로 공유하는 ‘제12회 항공문학상’ 공모를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문학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 항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국내 유일의 항공 소재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한국항공협회 회원사가 확대되면서 시상 규모 또한 대폭 늘어났다.총 상금은 작년 1,735만원에서 2,11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부상품으로 제공되는 왕복항공권 또한 기존 26매에서 총 34매로 늘어나 수상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전체 수상 인원도 작년보다 확대된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이다.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을 포함해 최종 선정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 부여를 통해 정식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계속 제공된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항공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적 관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어 우리 항공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항공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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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리브영과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 추진
강릉시, 올리브영과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 추진 택시 타고 강릉 즐기고 쇼핑 혜택까지… 외국인 관광객 맞춤 프로모션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리브영과 연계한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이번 공동마케팅은 민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강릉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쇼핑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관광택시 이용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에게는 올리브영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은 강릉역 관광안내소에서 쿠폰을 수령한 뒤 강릉역 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동 서비스와 소비 활동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이 높은 민간 브랜드와 협력해 강릉 관광의 접근성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관광객은 이동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지역에는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강릉시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관광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동마케팅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릉 여행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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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특색 있는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위해 ‘감나무’ 등 다층 식재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사업 초기였던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당초 계획했던 상주중학교 일원 대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욱 시급한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으로 대상지를 전격 변경했다.이에 따라 조성 면적 역시 당초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 왕복 길이 1km 이상의 규모로 대폭 확대되어 추진됐다.시는 국·도비 1억 2천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하게 사업을 집행했다.또한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완성된 이번 사업에는 삼백의 고장 상주의 특색을 살린 감나무 59주를 비롯해 배롱나무 등의 교목 111주가 식재됐으며 남천 등 관목 2246주와 구절초 등 지피초화류 8000여 본을 층위별로 다채롭게 구성해 도심 내 ‘기후대응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했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현장에서 주민 소통을 통해 대상지를 변경·확대한 덕분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넓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으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