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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치안 기술 발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치안 분야 연구 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치안 신산업 핵심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올해 신규 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경찰 연구실’ 사업 등 치안 현장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치안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하여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현장 실증, 인증 획득, 수요 연계 등 연구 성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역량 있는 기업이 치안 연구개발에 참여하는데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치안 신산업 핵심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업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총 273억 원을 투입하여 총 44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치안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기관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7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하여 2년간 약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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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피어난 한국형 생명 과학(K-바이오), 1.4조 기술수출 및 코스닥 상장 쾌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년도부터 정부의 신약 개발 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한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며 공공 연구 성과 확산의 핵심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항암 신약 개발 과정에서 기존 화학 항암제나 단일 항체치료제는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 표적 선택성의 한계, 약효 지속성 부족 등으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항체-약물 접합체는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 기술로 표적 치료 효능은 높이고 안전성은 향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개선하고, 임상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군에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해외 제약시장에서도 차세대 치료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암세포를 찾아가 약물을 전달하는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신약을 개발하여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로 세계적인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인 ‘AMB302’를 필두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상장 당일 시가총액 약 2조 8천억 원을 기록하며 기반 기술 실험실 창업기업의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했다.이러한 에임드바이오의 성장은 정부의 창업 탐색 지원 및 신약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에임드바이오는 ’17년 예비 창업팀으로 텍스코어 사업에 참여하여 실험실의 기술의 시장 가치를 검증하는 창업 탐색 교육을 거쳤다. 창업 이후 ’21년부터 범부처 국가 신약 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비임상 연구 등 핵심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으며, 연구 성과를 실제 신약 개발 제품으로 발전시켰다. 연구실 단계에서부터 시장과의 접점을 고민해 온 핵심 연구진의 노력과 정부의 신약 개발 전 주기 지원이 맞물려 설립 7년 만에 세계적인 기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였다.민병귀 에임드바이오 연구소장은 “텍스코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실 안의 시각에서 벗어나 시장과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라며, “에임드바이오가 공공 연구 성과 사업화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한국형 생명 과학의 대표 주자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에임드바이오는 공공 연구 성과가 실험실을 넘어 시장과 산업으로 확산된 우수사례”라며, “신약 개발 전 주기 지원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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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아동이 바라고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듣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하였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였다.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아동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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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월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6주기 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준거로 진단에 필요한 세부지표를 구성하였다.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씨 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감축, 디 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감축되며, 이 등급 기관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될 예정이다.이에 따른 교원양성정원의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으로 예상된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진단 결과를 대상 기관에 제공하여 교원양성기관이 자율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2026년에는 전문대와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의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강복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해 해당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교원양성 관련 기능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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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등하굣길, 도로 관리 잘한 지방정부는 어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국토교통부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북 경주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이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실시․합산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남도는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 경상남도는 도로표지 및 도로시설물 보수 / 부산광역시는 포장도 및 안전시설물 정비 / 서울 영등포구는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 경북 경주시는 구조물 및 배수시설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기관에 최우수 기관 우승기를 수여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16개 기관의 근무자 25명에는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국토교통부 이장원 도로관리과장은 “도로는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누려야 할 기본 시설”임을 강조하며, “매년 2차례 시행하는 도로정비기간 외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포장,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철저히 정비하여, 일회성 점검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이동권’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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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한 우리 지역,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쇠퇴로 인해 불편했던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달라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2월 6일부터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①도시재생혁신지구, ②지역특화재생, ③인정사업, ④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4가지로 나뉘며, 금년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하였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되었고, 서류접수 및 서면·현장·발표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도시재생혁신지구 또한 동일한 평가 및 심의 일정에 맞추어 ’26년 상반기 신규사업을 공모한다.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등 법정요건·사업성·실현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고, 주변지역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을 1곳 선정할 계획이며,지방정부가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도시재생지원기구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구체화 등 종합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도 함께 시행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지구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구 지정을 하는 경우, 5년간 국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대규모 복합 거점시설, 생활SOC 등 신속하게 조성*이 가능하다.지역특화재생 및 인정사업은 지방정부 예산 편성의 자율성이 보장됨에 따라 기초지자체에서 수립한 사업 계획에 대한 광역지자체의 검토 및 사업규모 설정 권한을 강화하고, 국토부는 사업의 적절성 등 민간전문가 평가와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도시재생사업 선정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 신청 전 도시재생지원기구 사전컨설팅 의무화, 실집행률에 따른 신청 제한 등 평가방식도 유지하여 사업의 완결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역특화재생사업에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인정사업은 3년간 국비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➊일반정비형과 ➋빈집정비형에 대한 신규 선정을 추진한다.올해부터는 신청요건을 일원화*하여 계획 수립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고, 집수리사업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연계를 통해 기존주택 개·보수를 하는 경우에도 신축에 준하는 수준의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도모하는 등 사업을 개선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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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시민의 '교통 기본권 '확보 총력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현장 방문 사진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은 5일 아침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이수호 김포골드라인 운영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옥철 '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촉구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김포 시민들이 겪는 극심한 출근길 교통 혼잡을 주무 부처 관계자들이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5호선 연장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영 의원은 출근 혼잡 시간대 전동차에 탑승해 운행 상황과 차량 내 혼잡도를 확인하고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대책을 면밀히 살폈다.현장에서 운영사 측은 "방학 기간이라 평소보다 나은 편 "이라고 보고했으나, 실제 전동차 내부는 여전히 발 디딜 틈 없는 극심한 혼잡 상태를 보여 동행한 관계자들도 상황의 심각성을 재확인했다.김주영 의원은 대광위 관계자들에게 "매일 1~2명의 시민이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조치를 받을 만큼 김포 시민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 사업으로 향후 인구 급증이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 "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전쟁 같은 출근길을 끝낼 유일한 해법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개통 "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해달라 "고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김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고 답했다.김주영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 앞에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며 "5호선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부어 시민들의 출근길 교통안전을 지켜내겠다 "고 강조했다.앞서 김주영 의원은 지난 4일에도 박상혁 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시급성을 강력하게 피력하고 하루 빨리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김 총리는 "김포의 심각한 교통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며 사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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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산시 지적부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구경승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시의 공직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영천시와 경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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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읍·면별 특색 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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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와 관련해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겪는 부담을 덜기 위해 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접수 전 과정을 지원한다.검정고시 제도 안내와 응시 서류 준비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내에 거주하며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바쁜 일정이나 물리적 거리 등을 이유로 직접 접수하기 어려울 경우, 필요 서류를 준비해 센터에 위임하면 센터 담당자가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원서접수 전 과정을 대행한다.희망자는 9일~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취업·자립·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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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택시 기본운임 4500원으로 조정. 20일부터 시행
영천시, 택시 기본운임 4500원으로 조정. 20일부터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줄어든다.심야 할증률과 시계외할증률은 각각 20%, 복합할증률은 62%로 현행 할증률과 동일하다.심야할증과 시계외할증의 경우 기존 81m당 120원에서 79m당 120원으로 2m 줄어들고 복합할증도 81m당 100원에서 79m당 100원으로 2m 줄어든다.시는 이번 운임 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후 택시 운임 조정 계획을 수립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을 확정했다.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안내문 배부를 병행하고 시행 초기에는 택시 차량 내에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해 승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가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택시업계의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친절 교육과 지도·단속, 서비스 점검을 통해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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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영천글빛학교, 학력인정기관 지정
영천시 평생학습관·영천글빛학교, 학력인정기관 지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과 영천글빛학교는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된 교육기관은 교육과정 이수 시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수료 또는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중학 과정을 인정받은 영천글빛학교는 중학교 1·2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2단계 과정은 지난해 운영한 1단계 과정을 인정받아 진급한 학습자들로 구성되며 1단계 과정은 2월 중 신입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1단계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마친 은하수학교도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단계 과정을 운영한다.중학교 과정은 주 3회, 1일 4시간씩 연간 450시간이 운영되며 초등과정은 주 3회, 1일 2시간씩 연간 240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력인정과정 지정은 학력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살아온 성인학습자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기 영천글빛학교장은 “이번 결과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성인학습자 여러분과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며 “영천글빛학교는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책임 있는 학력인정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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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3월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제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 제3주제 '자존감의 세 얼굴'을 5월,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제1주제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장태수 교수를 초빙해 몸과 마음의 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00세 건강관리법 및 관계 속에서 늙어가는 법에 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1주제 강좌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행복 탐구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열린 인문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성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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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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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한결같은 마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일 세사리빙 100만원, 남부동 1통 주민 일동 50만원, 안양희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100만원, 박대규 남성연합회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세사리빙은 동부동에 위치한 기능성 침구 및 커튼 전문 업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13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1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또한 평소에도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침구류 기탁을 지속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정순 대표는 “작은 가게지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남부동 1통 주민 일동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남부동 1통은 평소에도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신관식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천 남·여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평소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오고 있다.올해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장학금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을 기념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박대규 대장은 “지역사회를 지켜온 마음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에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양희 대장은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