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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중점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대책으로 구성됐으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성수품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시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참조기 등 16개 핵심 성수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또한, 거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취약·소외계층 지원 강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저소득층 117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지원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도 강화한다.아울러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임금 청산 지원반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해 노동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24시간 안전 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중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 및 화재취약시설, 관광시설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2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비상 진료체계 상시 유지로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특별 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귀성객들에게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사고 발생에 대비한다.도로포장 노면과 도로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가스·전기·상수도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설 맞이 다중이용시설, 이면도로 하천변, 해안변 대청소와 가로수, 공원 및 등산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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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기성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기성면은 지난 2월 4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대상자를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245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124명과 오후 121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운영했다.이날 진행된 안전교육은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의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해 지역 내 교통사고 현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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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천 준설로 재해 예방하고 재정도 살렸다
울진군, 하천 준설로 재해 예방하고 재정도 살렸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지난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만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준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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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평해읍,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2월 4일 평해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264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강사를 초청해 시청각 교육 자료와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사업에는 어르신 총 264명이 참여해 연말까지 11개월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경로당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근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김광인 평해읍장은“어르신들께서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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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나눔 봉사활동 전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나눔 봉사활동 전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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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업인 경영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어업인 경영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 및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59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5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설 명절 이전 개인별 계좌로 지급해 어업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함께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업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수산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 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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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업무협약 체결로 병원 촬영 지원 협력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은 5일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물 촬영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내 촬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영화·드라마 등 병원 촬영이 필요한 작품에 대해 장소 대관을 무료 또는 유료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장소 섭외와 대관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두 기관은 병원 로케이션 협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작품 제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영화 "흐르는 여정"등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작 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특히 영화 "흐르는 여정"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지원작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창작자들의 촬영 반경을 넓히고 안정적인 섭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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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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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설 명절 전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 추가 시범 운영 개시
군위군, 설 명절 전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 추가 시범 운영 개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2월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직매장은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으로 군위군은 명절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개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전자관점은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중앙 로비를 활용해 조성된 약 30평 규모의 매장으로 첨단 전자 유통 공간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상징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대구 도심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군위 로컬푸드를 직접 홍보·판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간동유원지점은 군위군 효령면 성리 간동유원지 인근에 하우스 구조로 설치된 약 30평 규모의 임시 직매장으로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평소 내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현장형 로컬푸드 판매 공간이다.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군위군은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구성, 물류 및 진열 방식,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명절 이후 정식 개장 및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도심과 군위 주요 거점에서 군위의 신선하고 안정한 로컬푸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운영 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뒤, 안정적인 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 시범 운영 개시로 군위군은 총 9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오는 3월경 대구역점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로써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10개소로 확대될 전망이다.한편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강화하고 ‘대구 시민의 먹거리 플랫폼, 군위’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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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선제적 대응'…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선제적 대응'…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군은 조만간 '제1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은 결국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들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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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산군수 장례 부조금 2천만원, 양산시에 장학금으로 기탁
전 양산군수 장례 부조금 2천만원, 양산시에 장학금으로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양산위생공사 대표)씨와 박선엽 대표)씨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박경수 대표는"아버님께서는 생전 양산 군수로 재직 시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셨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장례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아버님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희종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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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2025년 의정보고회 성료 '정치도 경제도 실력, 대한민국 재도약'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5일 단국대학교 사회과학관 215호에서 '정치도 경제도 실력, 대한민국 재도약'을 주제로 2025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입법·정책·지역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의정보고회에는 추미애·박정·한준호·김병주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김민석 국무총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홍기원·김영배·허성무·안도걸·문대림·손명수·이건태·권향엽·김준혁·황정아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이언주 의원은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맡아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구 현안을 챙김에 소홀함이 없는 꼼꼼하고 세심한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으로 지역구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다"며 이언주 의원을 격려했다.이언주 의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지역 교통·도시개발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특히 △동백~신봉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사업의 국토교통부 승인 및 고시를 위한 지속적인 협의 △용인플랫폼시티 현장 수시 점검과 사업 정상 추진 독려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 방안 제안 △동백~신봉선–마북연구단지–동천역을 연결하는 교통편 확충 추진 △용인정 전역 마을버스 운행 지원 확대 △SRT 구성역 신설을 위한 복복선화 사업 지속 추진 △GT-구성역 인근 주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 대책 마련 △보정동 분당 차량기지 이전 추진 △마북연구단지 활성화 및 언남지구 개발계획 지속 점검 등 주요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입법 성과도 집중적으로 소개됐다.이언주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으로 △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 △'도심 광산채굴 금지'를 골자로 한 광업법 개정안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소액주주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상법 개정안 등을 제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또한 △판교 창업존을 글로벌 창업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관련 지시를 이끌어낸 점 △전통시장 공제 제도의 공제 범위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 점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인한 공실률 급증 문제를 지적한 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진출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과 대안 제시 △희토류 및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국 의존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안보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기한 점 등 국정감사 활동 성과도 보고됐다.이언주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고 경제 역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역의 삶을 바꾸는 현안 해결과 함께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과 경제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향후에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지역 기업인 보호를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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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감사패 전달 김주영 국회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5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가 선정한 '2025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동물자유연대는 매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전체 국회의원의 질의 내용과 정책 자료를 집중 모니터링해 △ 동물복지 관련성 △ 정책 및 입법 구체화 가능성 △ 현장의 변화 유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김주영 의원은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생동물과 생태계 보호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며 정책 실효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김 의원은 국내 유일의 유기·방치 야생동물 보호시설인 국립생태원이 2026년 초 포화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라쿤 등 외래종 유입에 따른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부실한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 지침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산양 떼죽음의 원인으로 지목된 ASF 차단 울타리의 과학적 검증 및 철거 로드맵 수립을 강력히 주장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이끌어냈다.김주영 의원은 "동물복지는 단순한 보호를 넘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생명을 존중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준 "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제도적 사각지대와 현장의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2년 연속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동물의 생명권이 존중받는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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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창원특례시, 설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설 명절 맞이 불법광고물 정비로 쾌적한 귀성길 제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관내 일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 불법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그리고 창원시는 평소에도 수시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며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등 시민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특히 최근 정당현수막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에 설치되거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인근 등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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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명절 대비 공사장 임금체불 및 안전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설명절 대비 공사장 임금체불 및 안전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대형 공사현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화지구 롯데캐슬1단지 건설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체불임금과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내용은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금 대급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가설시설물 및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임금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체불이 의심디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함께 재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