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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릉향교 기로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향교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기로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존경하는 마음을 기리고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로연은 고려 21대 희종 때 기로회 모임을 시초로 조선 시대에는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 원로 유림 중 83세 이상 어르신 4명을 모신 가운데 성균관 여성유도회에서 노인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큰절을 올리는 헌수행사가 진행된다.이어 기념품 수여와 다과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강릉향교 기로연은 단순한 경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의평가, 휘호대회, 한시백일장의 사전행사과 척사대회, 투호대회, 창홀대회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기로연을 통해 경로 효친의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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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의정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하천법’발의
국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지난 10월 발생한 의정부 중랑천 중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하천 내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하천법’에 징검다리 등을 일컫는 ‘보행자용 도하 시설’의 설치 규정을 명시해, 보행용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보행자용 도하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하천법’제33조에 의거해, 하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다만 현행법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허가 대상은 △토지의 점용 △하천시설의 점용 △공작물의 신축·개축·변경 △토지의 굴착·성토·절토, 그 밖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모래·자갈의 채취, 그리고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에 불과하다.즉, 현행법상 ‘보행자용 도하 시설’의 설치에 관한 법적 근거가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또, 기존 법에 따르면 징검다리 등의 '보행자용 도하 시설'은 그 규모가 크지 않고 주민의 통행만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교량이나 도로와 달리 ‘건설기술진흥법’등 타법의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구체적인 설치 공사의 설계와 안전 관련 사항을 법적으로 규정하지 못한다.이러한 현행법상의 문제점 및 법적 공백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재강 의원은 ‘하천법’제33조의 제1항에 하천관리청의 허가가 필요한 하천 점용 행위에 “보행자용 도하 시설의 설치”를 명시하고 제3항의5에서 명시하는 고려 사항에 “보행자용 도하시설의 설치 단계의 안전성, 운영 단계의 위험징후 발생 시 조치, 최소한의 경고수단 확보 여부”를 추가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이재강 의원은 “최근 중랑천 인명사고뿐 아니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인해 보행자용 도하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여러 차례 발생해 왔다”고 말하며 “하천 보행의 안전 근거를 명시한 본 개정안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해 불의의 사고가 재발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의정부 중랑천 안전사고로 사망한 어린 생명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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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강릉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꿈의 무용단 강릉, 제3회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무용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 강릉’이 오는 1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더하고 강릉의 지역적 정서를 반영해 재창작한 판타지 무용극이다.대나무숲, 커피, 바다 등 강릉의 문화·자연 요소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이를 움직임과 공간 구성으로 표현한다.주인공 앨리스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계태엽 소리를 따라 ‘이상한 강릉’에 도착한다.그곳에서 △깊고 푸른 강릉 대나무숲 △향긋한 커피가 있는 환상의 공간 △강릉 바다의 생명력과 리듬을 마주하고 다양한 존재들과 교감한다.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경험 속에서 앨리스는 자신을 찾아가며 성장하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온다.‘꿈의 무용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기반 무용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2023년부터 강릉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와 함께 무용 창작을 배우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누구나 예술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무용단은 △전국 ‘꿈의 예술단’합동캠프 △강릉단오제 무대 참여 △지역 뮤지컬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으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왔다.이번 정기공연은 연간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로 청소년 단원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하고 무용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단순한 무용 훈련을 넘어, 주제 선정부터 안무 구성 무대 연출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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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전 대흥동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한 지원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만나 대전 중구 대흥동에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현재 대전 중구에는 지난 2008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후, 17년간 방치되어 있던 메가시티를 지하 8층, 지상 11층 규모로 리모델링한 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업무시설 등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박용갑 의원도 2024년 12월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토교통부가 2026년 수립 예정인 ‘제4차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본계획’반영을 요구해왔다.박 의원은 “대전 중구 대흥동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가 조성되면, 원도심을 살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 중구에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혁신산업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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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주도, ‘참전·무공·4.19유공자 수당’월 10만원 추가 증액안 정무위 통과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의 주도로 내년도 참전·무공·4.19 유공자 수당을 정부안 대비 월 10만원 추가 인상하는 증액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김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 심의 결과, 당초 월 3만원 인상에 그쳤던 정부 원안에 월 10만원을 추가로 증액하는 수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로써 △참전명예수당 1,121억 4백만원 △무공영예수당 72억 1천 1백만원 △4.19혁명공로수당 2억 7천 8백만원 등 총 1,195억 9천 3백만원의 예산이 정무위 차원에서 증액 의결됐다.이번 대규모 증액은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이 심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결과다.김 의원은 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3만원 인상안’은 유공자들의 헌신에 비추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직접 ‘10만원 추가 인상’을 명시한 서면질의서를 제출하고 증액 필요성을 관철시켰다.이어 김 의원은 "6.25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2세이고 무공수훈자 또한 84세에 이르는 등 수급자 대부분이 초고령”이라며 "더 이상의 '점진적 인상'이 아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증액안을 강력히 추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성과는 김 의원이 지난 7월 국가보훈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부터 꾸준히 제기해 온 문제의식의 연장선에 있다.당시 김 의원은 지자체별 재정 상황에 따라 참전수당 지급액이 천차만별인 ‘지역별 격차’문제를 지적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수당을 대폭 인상해 그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이 밖에도 김 의원은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면질의를 통해 제기했던 △보훈단체 임직원 인건비 현실화 △6.25 전몰군경 제적자녀 위로가산금 인상 △저소득 유공자 대상 생활조정수당 인상 등 보훈 가족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예산 증액도 함께 이끌어냈다.정무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증액안은 향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보훈단체 관계자는 "정무위가 여야 합의로 증액안을 통과시킨 만큼, 예결위와 본회의에서도 삭감 없이 원안대로 통과되어 내년에는 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며 "마지막 관문인 예결위와 본회의 통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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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음주폐해예방의 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절주 홍보와 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사고 등 사회적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지정돼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한 달간 버스 내부 광고 도시철도 행선 안내 모니터, 도심 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또한, 9개 구·군 보건소는 맞춤형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지난 11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한 음주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26일에는 절주 서포터즈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열어 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절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절주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자, 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며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음주 습관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절주를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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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장철 앞두고 부적합 식재료 유통 차단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 및 9개 구·군과 협력해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위생업소 9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구·군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식품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위생 관리 상태 △생산·작업 서류 작성 및 원료수불·거래내역 적정 기록 및 보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고추, 굴, 갈치 등 김장용 다소비 농수산물 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다.검사 항목으로는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477종과 중금속 2종, 수산물은 중금속 3종을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부적합 식재료의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재료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시와 9개 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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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날 교육은 정윤정 경남성평등통합센터 상임이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거제시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정 강사는 관리자로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장 내 사건 발생 시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 간부의 책임을 당부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솔선수범할 때 건강한 공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무관심을 경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캠페인, 성고충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폭력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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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 11월 18일 개원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강원 남부권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 2025년 11월 18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원 등 총 69억원을들여 연면적 1,387㎡, 지상 3층, 산모실 10실 규모로 건립됐다.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원으로 영월군은 물론 인근지역 산모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1층에는 신생아실, 2층에는 아늑한 산모실과 마사지실,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영월의료원이 운영한다.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설 예약 등 이용 절차는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그동안 지역 산모들이 겪고 있던 원정 산후조리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영월군이 아이 낳고 기르는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은 12월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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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양대 조선소에서 ‘찾아가는 에코거제’ 운영
거제시 양대 조선소에서 찾아가는 ECO 거제 운영 3월 실시한 에코거제 환경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양대조선소에 ‘찾아가는 에코거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11월 18일과 19일은 삼성중공업에서 26일과 27일은 한화오션에서 각각 이틀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매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당 인근 등 편리한 위치에서 진행된다.‘찾아가는 에코거제’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부스를 운영해 각종 환경행사를 추진하는 활동이다.거제시는 ‘폐건전지 집중수거’와 함께 ‘1회용품 없는 거제시 조성 실천서약’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폐전지는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나 리튬·납 등 환경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리튬2차 전지 등의 경우 화재 위험도 있기 때문에 가정, 사무실 등에 방치되어 있는 건전지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거제시에서는 ‘찾아가는 에코거제’캠페인을 통해 사무실과 직원들의 가정에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며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경우 0.5kg당 10L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하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깨끗한 거제시를 위해서는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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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주천사랑봉사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천사랑봉사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주천문화회관앞마당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랑봉사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12일 김장 재료 손질 후, 13일에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사랑을 실천한다.신명화 주천사랑봉사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김장나눔행사는 주천사랑봉사회의 연례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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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물품 전달
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육아용품지원사업 전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는 2025년 11월 12일 오전 10시, 영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80%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영월읍에서는 총 5가구가 선정되어 육아용품을 전달받았으며 평창영월지사에서는 행정지원팀장을 포함한 직원 2명이 직접 참석해 전달식에 함께했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평창영월지사는 이번 지원이 영월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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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동경로대학 종강식 개최
상동경로대학 종강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동경로대학은 지난 11월 11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 강당에서 2025학년도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7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기념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상동읍 ‘산비탈 음악회’의 흥겨운 사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그동안 경로대학 운영에 헌신한 안해근 학장에게 영월군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올해 활동보고를 통해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지역의 여러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상동경로대학 학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나눔이 함께하는 경로대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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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업기술센터,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함께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영월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할 계획이다.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과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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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로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개최
문화충전페스타 포스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내 문화도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성과공유 축제다.‘일상 속 에너지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문화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타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문화도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5가지 충전미션과 시민포럼, 지역 예술 공연,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진행된다.특히 충전미션은 △관심있는 분과에 투표하기 △영월 서체 따라 써보기 △문화거점 이름 맞추기 △나만의 영월 스팟 추천하기 △문화도시 인지도·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각 미션을 완수하면 굿즈를 획득하고 마지막에는 획득한 굿즈로 꾸미는 ‘나만의 충전백’을 완성할 수 있다.또한 구석구석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원목 호롱, 크리스마스 양말, 라탄 바구니, 케데헌 키링 등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예 프로그램과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페스타 사진관’, 즉석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영월 주민들이 이번 문화충전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즐기며 문화 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도시 영월’의 가치를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