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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디지털기기 구입 지원한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POS 기기, 전화인증 무인출입관리시스템 등 사업장 내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이다.신청은 11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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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수험생 격려 및 1388홍보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13일 사천 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3곳 앞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격려활동과 청소년전화 1388홍보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시험 이후 진로·진학·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388청소년지원단은 고사장을 나오는 수험생들에게 격려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청소년전화 1388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전달했다.이선호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그동안 수능을 준비하느라 애쓴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에서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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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노래방 라이브’아이들 미연 편 오늘 공개
미연_노래방_라이브_캡처_이미지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dle 미연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에 출연한다.오늘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연의 노래방 라이브 ‘Say My Name’본편이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최근 발매된 미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의 타이틀곡 ‘Say My Name’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풀어내, 사랑의 온도와 이별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흰 천으로 덮인 공간과 장미 오브제, 잔잔한 조명 속에 앉아 노래를 시작하는 미연의 모습이 포착됐다.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곡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Say My Name’노래방 라이브는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지나간 기억을 스치는 듯한 서정적인 무드를 완성해갈 예정이다.티저에 등장한 필름 텍스처와 조명의 미세한 변화가 본편에서는 어떤 감정으로 확장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노래방 라이브’는 실제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라이브 보컬을 더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가사를 외국어 발음으로 표기해 해외 팬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즈, 권진아, 도영, 10CM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스튜디오 아제드와 미연이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Say My Name’본편은 14일 오후 8시 공개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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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40년만에 농식품 직거래 확대 생협지원법 발의
송옥주국회의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0년간 먹거리를 매개로 도시와 농촌간 관계 마케팅 확산에 기여해 온 생활협동조합을 중점 지원하는 법이 발의돼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농수산물과 식품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서 도시와 농촌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생활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은 지역생협외에도 대학생협, 의료생협 등 성격이 다른 각양각색의 생협들을 포괄하고 있다.이로 인해 농수산물 및 식품의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지역생협에 대한 정책 수립을 비롯한 체계적인 지원이 어려웠다.이에 따라 기존 소비자생협법과는 별개로 생협지원법을 만들어 농식품산업 진흥 업무를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생협 정책을 추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한다는 것이다.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생협지원법은 지원 대상을 농수산물 또는 식품을 구입·가공 생산해서 공급·판매하는 생협으로 특화했다.이 법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판매장·물류 등 생협 운영 지원 △생산자협회 육성 △전담지원기관 설치 △거버넌스 구현 △생협협동조합제품 인증 △식생활교육 지원 △공공기관 우선 구매 △농수산물 및 식품의 계약생산·매입 지원 등을 담았다.송옥주 국회의원은“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을 기치로 내세운 생협이 연간 1조85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친환경농식품 판매장 매출액의 60%를 떠맡고 있음에도 법적·재정적 뒷받침은 턱없이 부족하다”며“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생협 매출액은 2020년 1조3,140억원에서 2023년 1조1474억원으로 13% 곤두박질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송 의원은“한살림연합과 두레생협연합회의 조합원이 110만명에 달하고 판매장도 350여곳에 이른다”며“생협 조합원들이 30대~50대 고학력·고소득 전문직이나 주부 같은 오피니언리더라는 점을 볼 때, 생협지원법 제정이 우리 사회 여론주도층을 농정 파트너로 삼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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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의원 , 교육기부 세액공제 2 건 동시 발의
국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김준혁 국회의원 은 초 · 중등학교와 대학의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2 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13 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교육기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 · 확대해 학교와 대학의 자율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기부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최근 세수 결손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 AI 인재양성 · 유아교육 · 교육발전특구 등 주요 교육정책의 재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또한 대학은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재정여건이 악화되어 , 민간의 자발적 교육기부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첫 번째 개정안은 ‘ 초 · 중등교육법 ’제 33 조에 따른 학교운영위원회 기부금 , 학교발전기금 , 장학금에 대해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내용이며 , 두 번째 개정안은 ‘ 고등교육법 ’제 2 조에 따른 대학의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기부에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내용이다.두 법안 모두 10 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에 가까운 수준 의 세액공제 , 10 만원 초과 ~1 천만원 이하는 15%, 1 천만원 초과분은 30% 의 공제율을 적용한다.김준혁 의원은 “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정부 예산뿐 아니라 민간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 “ 소액 기부자에게 실질적 세제혜택을 제공해 학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 교육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 이번 개정안은 교육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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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1위 수상
봉화군 경북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1위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13일 상주시 아람실공원에서 열린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2023년 1위, 2024년 2위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로 매년 경북도 주최 및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행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경북도 내 21개 시·군 3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그 가운데 봉화군은 산불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용수 확보 및 중계 송수 소요시간이 2분 37초 대의 놀라운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결과는 봉화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주기적인 산불진화 훈련을 통한 결실로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한편 봉화군은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52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봉성, 춘양, 명호에 고르게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3년 연속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격려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산불진화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꾸준히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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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동공유회’ 개최
봉화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동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는 지난 11일 춘양면 소재 억지춘양 주민문화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봉화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봉화군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자원과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활동공유회’는 성과물 전시, 참여 프로그램 공연 및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문화공연에는 달그락 노래방앗간, 봉화아코디언 등 9개 팀이 무대를 꾸몄으며 봉성1리 한글교실과 춘양도자기교실에서 한글 시화작품 및 도자기 등을 선보였다.또한 행사장 내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해 참여회원 및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조완희 봉화군농촌활성화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고 농촌의 생활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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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싱크탱크 톡! 톡! 제안시책 발표대회 개최
봉화 싱크탱크 톡 톡 제안시책 발표대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봉화 싱크탱크톡!톡!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대회는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11개팀 100여명이 참석해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을 위한 연구 평가’라는 과제에 대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표했다.치유산업은 봉화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전략사업으로 발표대회에서는 이와 연계한 다양한 제안시책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린마인드팀은 봉화형 좋은생활 실험실 오투센터-오투막 조성사업이라는 주제로 도시5일 오투막2일-5도 2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또다른 최우수상팀인 도령과 뱃살공주들팀은 봉화의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해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내용을 전달했다.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센터 건립, 치유정원마을 조성을 비롯해 의료, 산림,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산업에 대한 11개의 사례가 발표되어 봉화군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아울러 이번 발표대회의 부상으로는 최우수상 두 팀에게는 해외연수지원, 나머지 9개팀에게는 참가상으로 50만원만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금요찬 평가위원장은 “봉화군에 접목할 수 있는 치유사례들이 많이 소개된 것 같다”며 “회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넓은 안목으로 발굴된 시책들이 봉화군에 잘 접목되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과 민간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군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봉화만의 특색을 살린 봉화형 치유산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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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봉성면민 한마음 걷기대회,화합의 발걸음으로 하나 되다
봉성면민 한마음 걷기대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성면 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봉성면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13일 봉성면 행복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걷기대회는 면민 모두가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그리고 면민 5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초겨울의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활기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걷기 행사를 마친 후에는 ‘면민 노래자랑’등 화합행사가 이어져주민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걷기코스 반환점에서는 ‘꽝 없는 뽑기’가 진행되어 참가자 전원이 경품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면민들의 만족도와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금 8돈을 포함해 냉장고 TV, 세탁기 등 약 4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면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용우 봉성면 체육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하나 된 봉성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승호 봉성면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준 체육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성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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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2025년 물야면민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물야면 2025년 물야면민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은 지난 12일 물야체육공원에서 ‘2025년 물야면민 걷기대회 및 화합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800명의 면민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물야체육공원을 출발해 마을 일대를 도는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고 행사 후에는 행운권 추첨, 공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새롭게 무대를 설치한 뒤 처음으로 열려,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많은 면민께서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탁 물야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체육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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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새마을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가져
석포면 새마을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가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포면 새마을연합회는 지난 12일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을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석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담갔으며 또한 석포면장, 석포파출소장, 춘양농협 석포지점장이 함께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를 함께했다.행사에서는 배추 약 250포기, 총 500kg 규모의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고 김장김치와 더불어 다양한 음식을 주민들에게 나눠줬다.새마을연합회는 매년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마을화합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준 새마을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이 석포면 전체에 따뜻한 마음을 퍼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명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준 회원들 덕분에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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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대표발의 ‘지하·옥탑 주거취약계층 지원법’국회 본회의 통과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주거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법은 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하층이나 옥탑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정책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이러한 거주환경은 화재·폭우·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명·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주거지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주거권 보호의 공백이 있었다.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하층·옥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설을 주거실태조사 대상에 추가하고 △저소득가구 주거비 보조 항목에 ‘주거 이전에 소용되는 비용’을 포함시키며 △특히 지하·옥탑 등 열악한 시설 거주 가구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이전 비용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허영 의원은 “지하·반지하·옥탑처럼 최소한의 안전조차 보장받기 어려운 공간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은 주거 취약층을 ‘보이는 정책 대상’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이주 지원까지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실질적 주거안전망을 여는 첫걸음”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허 의원은 “법안 통과로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조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이주지원이 가능해지는 만큼 앞으로 국회와 정부가 함께 후속 시행령 정비와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누구도 지하방에서 고립되거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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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성남시장상인회, 자율적 호객행위 근절 나서
강릉성남시장상인회 자율적 호객행위 근절 나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성남시장상인회는 최근 상인들이 스스로 호객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 10개를 시장 주요 구간에 게시했다.강릉성남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명소로 주말과 연휴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이에 성남시장 상인들은 과도한 호객행위가 고객 불편과 안전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스스로 이를 줄이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현수막 게시는 “호객행위 없는 깨끗한 시장”, “고객선을 지키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 실천 운동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통해 강릉성남시장이 강릉을 대표하는 모범 전통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봉식 강릉성남시장상인회장은 “성남시장은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만큼, 고객의 편안함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상인들이 먼저 호객행위를 멈추고 친절과 정직한 서비스로 승부해, 다시 오고 싶은 깨끗한 시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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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릴레이 100번째 주인공,
농협은행 강릉시지부 박종범 지부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농협은행 강릉시지부의 박종범 지부장은 14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릴레이 100번째 주인공이 됐다.이와 함께, 농협은행 강릉시지부에서도 500만원을 기탁금으로 전달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이어갔다.박종범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특히 100호 기탁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농협은행 강릉시지부는 재단에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총 3,000만원에 달한다.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예비 수험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개최해 20명의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수험생 맞춤형 진단과 상담을 통해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전략정보를 제공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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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0월 17일 작년보다 약 2개월 앞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5년 44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 대비 67.6% 증가했다.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5.8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르게 확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인플루엔자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특징적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특히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일상에서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기침이나 재채기 시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즉시 버린 후 손을 깨끗이 씻는다.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만약 고열 등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다면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고위험군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김정숙 질병예방과장은 “예방접종 참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