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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 사과농가 수확 일손 돕기 지원 나서
성산면 지역 사과농가 수확 일손 돕기 지원 나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복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산면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도움을 받은 박OO 농가는 “사람이 없어 수확 시기를 맞추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식 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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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 한마당’ 성료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에서 아동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황성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아동 돌봄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축제는 ‘야 너두 할 수 있어!’를 부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아동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가 아동들은 각 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준비한 공연과 발표를 선보였다.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며 성취감을 높였고 단체 게임 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간 우정화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 돌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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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육아수당, 군민 관심 뜨거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저출생 대응 현금성 지원 정책인 하동형 육아수당의 시행에 앞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정책을 지지하며 추가 확대 필요성까지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양육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는 인구 4만명 붕괴 위기의 돌파구가 될 획기적인 사업으로 2024년 1월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해 최근 2년간 보건복지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2025년 11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승인을 받았다.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1,23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하동형 육아수당의 정책 방향에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여실히 드러났다.저출산 대응 현금성 지원정책 시행에 대해 긍정적, 보통, 부정적 순으로 응답했다.또한 본 정책이 출산, 양육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도움이 된다가 가장 많았으며 보통,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뒤를 이었다.하동형 육아수당이 본인과 가족의 출산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를 차지했으며 인구 증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의에 도움이 된다, 보통,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정책의 한계로 △주거·일자리·교육 등 인프라 부족 △ 출산의향이 없는 가정 무의미 △지원금액 부족 △ 대상 연령 및 기간이 제한적 등이 지적되었으나, 이 중 38%를 차지하는 ‘지원금액 부족’과 ‘대상 연령 및 기간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은 정책의 확대 요구 필요성을 시사한다는 점이다.하동군은 이를 반영해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청년타운, 일자리창업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등 생활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기타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지원대상, 지급방법, 추진절차 등 세부지침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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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미래를 그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3일 오전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실에서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은 평생학습공작소의 연구진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착수보고회에서는 평생학습공작소가 제시하는 연구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며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평생학습공작소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령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많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 목표와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발표됐으며 이를 통해 고령군은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군의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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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수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3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 참석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최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시상식으로 저성장 시대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 34개 지자체가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이로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장려상에 이어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제 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별천지 하동’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이번 시상의 수상자 선정 기준은 기부 금액 35%, 답례품의 다양성 및 품질 25%, 제도 홍보 20%, 차별성 20%로 나뉘었다.하동군은 높은 기부 금액을 달성함은 물론, 45개 업체 80여 개 품목의 답례품도 확보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남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지자체로서의 명예를 높였다.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이후 누적 총 19억 3천여만원을 달성했다.그중 올해는 일반기부 3억 2천여만원, 지정기부 5억 4천여만원으로 총 8억 6천여만원이 모금됐다.올해의 답례품으로는 농특산물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쌀 2천6백여만원, 재첩국 1천8백여만원, 녹차김 1천6백여만원 등 총 1억 8천여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했다.아울러 최근 기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답례품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가격, 품질, 배송 등 모든 부문을 합해 평균 91% 이상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기도 했다.하동군 금남면 출신의 SBS 방문신 사장은 “지난봄 대형 산불로 하동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이 안타까웠다.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뜻깊은 상을 받게됨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산불과 극한 호우 피해 등 연이은 재난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 향우, 군민들의 참여 덕분”이라며 “지역과 밀접한 기금사업과 답례품을 통해 나눔이 문화가 되는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현재 하동군은 일반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목욕쿠폰 지원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지정기부 사업으로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댕댕이에게 희망을 △마음까지 따뜻한 동네식당 3가지를 모금 중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을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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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영농 폐자원 수거 경진대회
영농 폐자원 수거 경진대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지난 13일 하동스포츠파크 주차장에 모여 관내에서 배출된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이는 매년 개최되는 ‘영농 폐자원 수거 경진대회’로 이날 활동에는 하동군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진대회를 위해 일주일간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대회 당일 지게차와 트럭 등 개인장비를 동원해 200여 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특히 영농 폐비닐에 섞여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분리해 자원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한기식 회장은 “자연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깨끗해진 우리 지역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새마을지회는 영농 폐자원 수거 경진대회 외에도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순환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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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고령군 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3일 고령군보건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버스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버스형 교육으로 유아들에게 담배의 위해성에 대해 교육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며 성장기 흡연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교육은 창작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를 시청하고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다섯 가지 테마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인지 능력이 빠르게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해로움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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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맛있는“명품 고령딸기”첫 수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 이덕봉 씨는 11월 13일 아침, 대표 품종인 '설향'딸기를 수확해 첫 출하의 기쁨을 맛봤다.이덕봉 씨는 “최근 이상기후로 매년 농사짓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첫 수확한 딸기를 보니 그간의 고생이 잊히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고령군에서는 시설하우스 1,748동, 143ha의 면적에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뛰어난 색상과 당도를 자랑하며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령딸기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시설원예현대화지원사업 및 원예소득작목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고령딸기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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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기탁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고령군상공협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에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기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된 고령군상공협의회 4분기 이사회에서 총 1,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는 △고령1산단 ㈜영진주물 500만원 △동고령산단 ㈜대영하이텍 300만원 △장기공단 놀부&흥부산업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기부자들은 “고령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러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고령군상공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귀한 뜻을 이어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소중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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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다둥이네 섬진강 재첩국, 취약계층을 위해 재첩국 나눔
다둥이네재첩국 후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13일 하동 다둥이네 섬진강 재첩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백만원 상당의 재첩국 6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다둥이네 섬진강 재첩국은 매년 꾸준히 재첩국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가게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전달된 재첩국은 하동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안준안 대표는 “하동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재첩국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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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2025 사랑의 김장 나눔’따뜻한 손맛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영주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2025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맛과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회원들이 김장김치 3,000포기를 직접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올해 김장은 새마을농장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준비됐으며 3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절임 작업부터 양념 만들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보탰다.김장 일정은 첫째 날 새마을농장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둘째 날 절임 및 양념 준비, 셋째 날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실에서 김장 담그기와 포장 작업이 이뤄졌다.특히 마지막 날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김장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지역 공동체의 나눔이 살아 있는 이러한 활동이 영주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랑의 김장 나눔’은 영주시새마을회의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활동으로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요즘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새마을회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가 나누는 이 행사는 우리 전통음식 김치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우영선 새마을회장은 “김치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으로 가족의 온기와 이웃의 정을 함께 담은 음식이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마음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급식지원 봉사, 저소득 가구 대상 집수리, 탄소중립 환경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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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지정
풍기인삼공사 공장 내부시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이 2025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향토뿌리기업’은 지역 고유의 전통산업을 오랜 기간 계승·발전시켜 온 장수기업을 말한다.경북도는 2013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30년 이상 지역 산업 기반을 유지해 온 기업을 발굴해 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기술개발, 제품 고도화, 디자인·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이러한 지원은 전통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영주시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해 총 8개 향토뿌리기업과 2개 산업유산이 지정되어 있다.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향토뿌리기업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의 전통산업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춘 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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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대표발의 민생 법안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국회 본회의 통과
안태준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 관련 법안인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 택배서비스사업에 대해 표준계약서 또는 표준계약서에 기초해 작성한 위탁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 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또는 영업점이 해당 종사자 등의 유상운송보험 가입 및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번 법률개정으로 택배서비스사업에 표준계약서 등의 의무사용으로 거래 당사자 간 분쟁 예방과 권리 보호, 그리고 법적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배달종사자의 보험 가입률을 높여 배달종사자의 보호는 물론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피해보상의 길도 열려 안전한 배달환경의 조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법이 “주민지원사업이 지역별 지원금의 100분의 50 범위 내에서 시행하되 주민 전체가 합의하면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주민 전체의 합의를 요구하는 것은 절차적으로 어렵고 소수의 반대로 공정한 사업추진이 곤란하다는 지적을 반영해 주민의 4분의 3 이상 동의로도 지원금 비율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번 법률개정으로 주민 의사 반영의 현실성과 공정성이 제고되고 복잡한 절차와 일부 반대에 막혀 불편했던 주민지원사업이 더 효율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태준 의원은 “이번 2건의 법률개정 모두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이번 개정으로 배달종사자 등 취약 분야 노동자의 사회적 보호가 강화되고 플랫폼 기업 등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안 의원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 합의 비율의 완화는 사업추진의 수용성과 공정성 및 효율성이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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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5~’ 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본격 추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진행 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 25~’ 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과 한파의 빈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과 취약지역·계층 보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부단체장 직보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읍면동에 설치된 적설계 11개소와 재난영상 CCTV 등을 활용해 실시간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유관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망과 SNS 채널을 통해 정보를 신속히 전파한다.제설 대응을 위해 제설제 880톤과 제설장비 188대를 확보했으며 도심 주요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 15개소를 운영해 폭설 및 결빙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인도·마을안길 등 취약 구간에서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시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마을회관 164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운영하고 경로당 난방비 지원과 한랭질환자 감시체계를 가동해 겨울철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생활 분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농·축산시설 점검으로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를 확대하며 동파 발생 시에는 수도계량기 긴급교체반을 즉시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더불어 ‘내 집 앞·내 점포 눈치우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재난문자·마을방송·전광판·대중교통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번 대책기간 동안 재난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결과를 분석해 다음 겨울철 종합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예측이 어려운 이상기후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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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관광택시, 울진의 성공 노하우를 담다
영주-7-1 풍기인삼공사 회사전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2025 관광택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영주시가 운영 중인 관광택시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영주형 관광택시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견학에는 영주시 관광택시 운행 기사 12명이 참여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직접 체험하고 관광안내 방식, 예약·요금 체계, 운행 시스템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영주 반띵 관광택시’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견학 참가자들은 울진군의 관광택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관광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더욱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주 관광택시 운영에도 적용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울진군은 2025년 3월 동해선 개통에 맞춰 관광택시를 본격 운행하기 시작해, 6개월 만에 약 3천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요금의 60%를 군비로 지원하는 전국 최저 수준의 요금 체계와 최소 4시간 전 당일 예약제를 시행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한편 영주시는 자체 관광택시 브랜드인 ‘반띵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택시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비수기 추가 할인제,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한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도입하며 관광택시 확대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반띵 관광택시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90명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간은 76회 운행에 210여명이 이용하는 등 평월 대비 두 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가을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울진군의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해 영주시 관광택시가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택시를 중심으로 교통편의와 관광서비스 수준을 높여 영주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