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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5월7일부터 6월4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소강당에서 희망하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실천을 위한 “술과 나의 거리두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자가진단 실시, 술 대신 마음을 전하는 소통법 교육, 근육부자가 되기 위한 운동, 나를 찾아가는 음악치유, 명상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알콜 이외에도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약물·마약·스마트폰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무료로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코올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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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대회 관계자 급식 책임질 공식후원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분야 공식후원사’를 공개 모집한다.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민간 분야의 참여 확대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분야별로 공식후원사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급식 분야 모집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임원과 심판 등 대회 관계자들에게 고품질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풍부한 현장 운영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근 지역 소재 위탁급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후원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공식후원사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대회 로고 및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권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기업 브랜드 홍보 △대회 기간 중 관계자 급식 납품 기회 등 다양한 권리와 예우가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 h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세 문의는 조직위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대구와 기업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35세 이상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전 세계 90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등이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조직위는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2027대구마라톤 참가 신청권 우선 제공 △대구로페이 2만원 선불카드 △태극마크 부착 선수 유니폼 △기념메달 △개회식 퍼레이드 우선 참가권 및 단복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대회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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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공모… 우수단지 인센티브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평가는 대구시 모범관리단지 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예방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단지 규모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다.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 1곳을 선정한 뒤, 이들 가운데 최우수단지 1개소와 우수단지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방침이다.특히 최우수단지는 ‘2027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돼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우수단지 역시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과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1일부터 31일 한 달간 공동주택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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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팸플릿에 남은 광고 시대와 시절을 읽다
공연 팸플릿에 남은 광고 시대와 시절을 읽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가 이인성이 운영했던 아루스 다방의 개점 광고에는 당시 대구의 문화공간과 예술에 대한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의 주제전시 ‘그 무대, 그 광고: 예술을 지킨 동행’ 이 6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구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과거 연극·무용·오페라·음악 등 공연 팸플릿과 잡지 속 광고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성장 과정과 이를 후원해 온 지역민과 기업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팸플릿 속 작은 광고에 담긴 문장과 이미지, 상호와 로고 등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가치관, 지역 공연예술을 둘러싼 문화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생활문화 사료다.전시에서는 시대 분위기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광고 문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해방 이후 최초의 동인지 ‘죽순’7집 광고 지면에는 “조국 재건은 나의 힘으로서”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당시의 시대 정신을 짐작하게 한다.또한 1953년 공연 팸플릿에 등장한 “꽃다발 사절한다”라는 문구는 새로운 공연 관람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광고 속 전화번호와 물가의 변화도 흥미로운 볼거리다.일제강점기 국번 없는 세 자리였던 전화번호가 해방 이후 네 자리로 늘어나는 과정, 1970~80년대 중반 국번이 한 자리에서 두 자리로 바뀌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1990년대 팸플릿에는 대학가 미용실 커트 가격이 1000원으로 표기돼 있어 당시의 생활 물가를 짐작하게 한다.지역 향토 기업들의 성장과 변화상도 확인할 수 있다.1970년대 말 지역 유통업체였던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은 자체 신용카드 광고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섰으며 이후 백화점 내 소극장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친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갔다.대구은행, 대구백화점, 화성산업 등 지역 기반 기업들의 광고에서는 기업 로고의 변화와 함께 기업이 추구했던 가치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읽어낼 수 있다.실물 전시가 어려운 광고 자료는 시대별·기업별 영상 콘텐츠로 구성해 선보인다.아울러 예전 광고를 통해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성했던 지역 네트워크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지역 예술교육이 활성화되던 시기 수많은 악기사와 피아노사, 무용학원 등이 공연 팸플릿 광고에 참여했으며 한국전쟁기 교육 수도로 기능했던 대구에서는 출판사와 서점 광고도 활발하게 등장했다.이번 전시는 공연장 밖에서 예술을 후원해 온 지역 상점과 기업, 시민들의 역할을 재조명한다.다방과 서점, 피아노사와 양복점, 대학가의 복사집과 호프집,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역 예술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광고에 남은 이들의 흔적은 지역 공연예술을 지탱해 온 또 하나의 문화사를 보여준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지역에는 오랜 세월 공연예술 현장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해 온 후원인들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문화 발전에 어떠한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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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관광객 200만 시대 앞당긴다
한국관광공사 제 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질의응답 세션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이용자 중심의 여정 기반 대시보드로 전면 개편해 선보였다.이번 개편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재정리해 지자체, 관광업계 등 이용자의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메인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단일 종합 현황판을 △방한여행 종합 △의료 △한류 △크루즈 △국내여행 △지역여행 등 6개 테마로 세분화했다.각 현황판은 관광객의 실제 행동 흐름인 여행 전, 중, 후를 중심으로 설계돼 관련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자체는 지역 방문 흐름과 소비 변화를 진단하고 관광업계는 목적별 수요를 파악해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여행의 사전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관심도 분석 서비스’도 최초로 도입된다.글로벌 방한수요는 구글 트렌드를, 국민 국내여행 수요는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량을 활용해 추세를 보여준다.예컨대 특정 국가에서 ‘한국행 항공권’, ‘한국 비자’, ‘한국 날씨’키워드 검색량 증가로 관심도가 높아지면 단시간 내 방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이용자는 수요 변화를 사전에 파악해 마케팅 시점과 전략을 조율할 수 있다.외래객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도 공연, 뷰티, 웰니스, 한식 등 K-컬처 특화 항목으로 세분화해 다변화되는 한류관광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연내 온라인 플랫폼의 숙박 예약·결제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연어 기반 데이터 비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이용자가 관광객의 행동 흐름과 수요 변화를 한눈에 읽고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데이터랩을 관광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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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 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프닝 매직쇼를 시작으로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랜 세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삶과 행복, 인간관계, 윤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100세를 넘어선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철학자 김형석·안병욱의 철학사상과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개관했으며 인문대학과 인문학 강연,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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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더 뜨거운 양구 스포츠마케팅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여름 시즌을 앞두고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개,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명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양구의 스포츠 열기는 하계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 와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양구를 찾을 예정이다.이어 7월에도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등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포츠재단은 단순한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지 선수단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을 연계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재단은 지난해에도 스포츠대회 111개와 전지훈련 113개를 유치해 약 34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전지훈련 120개 팀, 스포츠대회 115개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길한 양구군 스포츠재단 마케팅팀장은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회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양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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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봉화군과 함께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영월과 봉화를 아우르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걷기 코스를 선보였다.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봉화군 ‘마루금길’과 한국관광공사 걷기 좋은 길 100선에 선정된 ‘김삿갓문학길’등 총 29.3km 구간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명의 참가자가 걸었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약수탕길’11.8km 구간을 숏코스와 롱코스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걸으며 초여름 자연을 만끽했다.운영 측은 원거리 참가자를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영월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4개 군이 협력해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씨버선길은 매월 ‘토요걷기’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군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외씨버선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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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영월의료원과 원주지역 3개 의원을 연결하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관련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도 무료로 지원한다.주민들은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월군이 지정한 원격협진 거점약국과 연계해 약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영월군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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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보훈선양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보훈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단체장을 통한 가정방문 위로도 실시했다.지난 6월 6일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특히 올해는 고희지 학생이 헌시를 낭독하며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오는 6월 23일 영월군재향군인회는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안보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세대의 건전한 안보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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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요가·필라테스와 농구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영월군은 중·장년층 비율이 높고 농구교실 등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에 스포츠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요가·필라테스와 유·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주 5회 운영되며 월 평균 6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수강료를 사설 시설 대비 약 40% 수준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문 강습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농구 프로그램은 초·중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 평균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지역 내 정기적인 농구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내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종목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건강관리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6. 8. 월요일 6. 9. 화요일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6월 8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년 6월 9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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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고향사랑홍보 부스에서 현장 수령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1만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한다.축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마늘과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내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는 기본 답례품과 함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에 따라 특별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남해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남해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 행정과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해를 응원하고 다양한 답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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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유자로 만든 콤부차 세트·남해유자 드립커피·유자젤리와 미숫가루 플레인, 남해군 봄철 대표 산나물인 땅두릅, 남해의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해 제작한 샐러드용 발사믹 식초 3종 세트와 한우판매장 이용권 등 9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남해군 대표 축제인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새롭게 포함시켰다.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특히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한우판매장 이용권은 기부자와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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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2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삼계탕,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준비했다.삼계탕, 배추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닭죽, 새우볶음, 요구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손수 마련해 영양과 정성을 더했다.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점점 더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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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 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되었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해 운영 중에 있다.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남해각은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변신했고 경상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의 작은 쉼터로써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각은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적인 장소”며 “남해군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들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새롭게 단장한 남해각은 6월 1일부터 약 20일 동안 시범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남해대교가 처음 개통되었던 뜻깊은 날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아름다운 남해대교의 밤바다와 야경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