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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벼 병해충 방제용 약제 및 항공방제비 신청
강릉 주문진 향호정원 조성사업 2026년 지방이양사업 선정 매향정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16일까지이다.신청 대상자는 강릉시 관내 및 연접 지역에서 농업경영체 기준 벼 재배면적 1,000㎡ 이상인 농업인 및 단체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농가는 필지별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개인방제의 경우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항공방제는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3~4회 들녘별 공동방제를 시행하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의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시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5억 1천만원을 투입해 적기방제 농약 구입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항공방제에도 4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신청 농가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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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예비 수험생 대입 1:1 컨설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예비 수험생 대학입시 1:1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예비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소속 상담교사 2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 고민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현장에서는 대학 진학 방향을 잡지 못했던 학생들이 전문 상담교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목표를 명확히 인식하고 향후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대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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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전통자수의 본령,김순덕 자수장 2025 전승발표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정한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인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의 ‘2025 전승발표회-강릉자수 미의 이야기’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개인종목 전승발표회는 보유자가 그동안 갈고닦아 온 기예와 미적 감각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 발표회에서는 김순덕 자수장이 반세기 동안 현장에서 몸으로 이어온 강릉전통자수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수보·조각보·여의주보 등 강릉 자수특유의 문양과 색실을 바탕으로 한 대표작들이 전시됐으며 보유자의 손끝에서 완성된 풍부한 색감과 치밀한 침선 기법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강릉자수의 근간으로 전해지는 신사임당 초충도를 자수로 재현한 작품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균형감과 완성도를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발표회는 작품 중심의 전시뿐 아니라 전승의 실제 성과가 드러난 자리이기도 했다.정다형 전수장학생의 초충도 자수, 이성부 전수제자의 여의주보, 이영란 전수제자의 풍속도 자수, 임정은 전수제자의 현대 감각을 더한 자수 작품 등은 보유자에게 직접 배운 기예가 세대 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올해 발표회에서는 보유자의 작품 세계가 타 분야 예술로 확장되는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다.조승우 목조각 수리기능자의 초충도를 기반으로 한 목조각 작품과 은장신구 브랜드 ‘밤뱀’의 자수 문양 기반 작품은 강릉전통자수가 현대 디자인과 만나는 새로운 미적 가능성을 열어 보였으며 개인종목 공개행사가 지역 예술의 창작 생태계를 견인하고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은 강릉전통자수의 결을 손끝으로 이어온 장인으로 이번 발표회는 개인종목 보유자의 기예적 가치와 전승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확인시키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개인종목 무형유산이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보유자와 전수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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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누기 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4일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를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함께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500장의 연탄을 읍면동별 취약계층에 배부했다.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기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지역에서도 연탄 나눔이 이어졌다.북후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대현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에 315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드렸다.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2가구에 각 250장씩 총 500장을 지원했고 회원들이 직접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세심한 도움을 제공했다.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315장의 연탄을 기부해 취약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8가구를 대상으로 총 2,42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까지 연탄을 들고 나르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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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안동이 깨끗해졌다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안동이 깨끗해졌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재활용 촉진, 재난폐기물 신속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체계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생활폐기물 적기처리 및 클린시티 조성안동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량 배출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 수거를 운영하며 배출 공백을 최소화했다.올해 7월부터는 가로변 클린하우스 내 재활용품 수거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품 수거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읍면동 클린시티 사업에는 총 8억8천만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옥동 상가지역에는 담배꽁초 수거함 50개를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시민 참여형 ‘내내내 실천운동’도 월 2회 이상 꾸준히 이어지며 도시 청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서 청소관리원 상주 배치,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강변 물길공원 화장실에는 이동식 태양광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였다.또한 20억원 규모의 환경공무관 쉼터 조성사업이 착공돼, 광역매립장 내 근무환경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재활용 선별률 89%를 달성했다.생활폐기물에서 재활용 자원을 적극 선별해 직매립률을 낮추고 침출수 3만여 톤 처리와 함께 재활용품 판매로 6억 3천만원의 세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또한 농촌 영농폐기물 전량 수거를 위해 공동집하장 20개소를 확충하고 클린하우스 1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 200여 대 구입비를 지원한 정책도 시민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특히 다회용기 지원사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 신규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해 재활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폐기물 배출 관리 강화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지난해 1,154건의 사업장·건설폐기물을 처리하고 관련 사업장 시설 점검을 42회 실시해 폐기물 배출 질서 확립에도 힘썼다.아울러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13개소에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안전 개선을 지원했다.한편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다량 발생한 재난폐기물 약 30만 톤을 신속히 처리해, 재난 복구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환경 행정의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시티 안동’을 위해 자원순환 정책과 도시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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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문화체험캠프”성료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문화체험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 문화체험캠프 ‘두근두근 문화탐험대’’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다양한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롯데타워 전망대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연 ‘JUMP’관람 등 수도권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하고 마지막 날에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가옥, 의복, 화폐, 전통놀이 등을 살펴보며 조선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등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계발활동, 특별활동, 생활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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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연계 예천군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예천군 OKTA 연계 예천군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원에서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OKTALA지부와 함께 연계해 진행하며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등 관내 고등학교 학생 6명이 참가한다.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현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방문 △UCLA 캠퍼스 투어 △디즈니 랜드 창의혁신 체험 △출향 기업 H마트 견학 △게티센터 문화탐방 등이 있으며 학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탐색하며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함양하게 된다.특히 학생들은 미국 내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 H마트를 방문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출향 기업인의 성공 사례를 배우게 되며 미래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세계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과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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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무료 지원
예천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무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세 이상 64세 이하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로 2년마다 출생 연도에 따라 짝·홀수 연도로 구분해 실시한다.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신체계측·혈액검사·요검사·흉부 방사선 검사 등을 별도의 신청없이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66세 이상은 ‘의료급여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대상자로 성별·연령별 특성에 따라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검사, 생활습관평가 등이 포함된다.검진기관은 관내 권병원, 서울삼성내과의원, 영남의원, 예천성소내과의원, 경대진내과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외에도 전국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지정 의료기관 및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콜센터 또는 예천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남기 보건소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미루지 말고 꼭 검진을 받아 조기 진단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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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콩 생산 증가 대응해 대용량 선별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논콩 재배 증가에 대응해 지난 5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남부사업소에 대용량 콩정선선별기 2대를 설치하고 시험 가동 후 이달 2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과 적절한 대체작물 부족으로 논콩 재배가 급증하고 있다.콩은 파종부터 수확, 선별까지 작업 기간이 짧아 농기계 수요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장비 설치는 지난 3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농업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시는 총 1억 5천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다.기존 콩정선선별기는 시간당 300kg~1,000kg 처리 수준이지만, 새로 도입한 장비는 시간당 최대 2톤까지 처리할 수 있다.완전립 비율 또한 95% 이상으로 선별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수확 후 품질 확보는 물론 농업인의 일손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콩정선선별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콩 재배 증가가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2개 사업소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장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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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란 영천시 새마을부녀회장,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쌀·라면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 전호란 새마을부녀회장이 16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지역 복지관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전호란 회장의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나눔과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복지시설 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 회장은 “축하해주신 마음들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기문 시장은 “전호란 회장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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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회 창원홍합축제’ 성황리 마무리
제3회 창원홍합축제 성황리 마무리 수산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지역 대표 수산물인 홍합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산수협이 주최·주관한 ‘2025년 제3회 창원홍합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11월 1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창원 LG세이커스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홍하비 가요대전, 먹거리 장터, 홍합까기 대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마산수산업협동조합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SNS 댓글 이벤트 △마산대학교와 연계한 수산물 무료 시식회 △수산물 할인 판매 행사 △홍하비 타투 및 컬러비즈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려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마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홍합을 직접 맛보고 우리 지역 수산물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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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회 경남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9회 경남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 개최 체육진흥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9회 경남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사격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교 선수들과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가해 10m 공기소총·권총과 산탄총 종목으로 기량을 겨뤘다.올해 9회째 개최 중인 경남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는 선수 및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사격 대중화, 저변 확대 및 시민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본대회를 치르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도심형 사격장으로 과학적인 동선 구축과 첨단화된 시설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사격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 지속 개최와 더불어 건강하고 활기찬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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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산업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지난 10월 16~17일 밀양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은 ‘나노 산업을 잇다! 융합의 중심, 밀양’을 주제로 전시회, 수출·투자 상담, 기술거래장터 등 다양한 산업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산업전에는 총 3,32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40개 사 50개 부스 규모의 전시가 펼쳐졌다.수출 상담은 22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1건은 15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투자 상담은 총 25건, 기술거래장터에서는 14건의 상담과 1건의 기술이전 협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특히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전문 상담 기능이 크게 강화되며 산업전이 ‘산·학·연 협력 중심의 실용적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보고회에서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매칭 프로그램의 세분화와 기술·수요 기반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으며 협력 연구기관에서도 기술 수요조사 강화, 전시 품목 전문화, 청소년 첨단산업 체험 확대 등 산업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곽근석 부시장은 “올해 산업전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내년 제13회 산업전이 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산업 융합의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밀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의 프로그램 기획, 기업 참여 확대, 투자유치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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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도 작은성장동력사업 계획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6년도 작은성장동력사업 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작은성장동력사업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밀양시가 전국 최초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작은성장동력사업’은 읍·면·동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시책이다.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초동면 연가길, 산외면 꽃담뜰, 하남읍 명품십리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조성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0월 1차 평가에서 선정된 6개 읍·면·동의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으며 지역 특화성·사업 타당성·파급 효과·지속 가능성 등 평가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가 이어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하남 Story Bridge 포토존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발표한 하남읍이 선정됐다.또한 무안면의 ‘버림에서 쉼으로 무안힐링정원’사업, 산외면의 ‘사계절 오색동산, 산외꽃담뜰 조성’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각각 선정됐다.곽근석 부시장은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택과 집중 투자를 지속하겠으며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밀양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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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상공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양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양산 크리스탈타워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양산시의회 의원, 각 직능단체장 및 관내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상공인 맞춤형 마케팅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하나로 뭉쳐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양산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