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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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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영농활동과 성묘객 방문이 겹치는 이번 주말을 산불 예방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우선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읍면동 비상근무 인원을 기존 1 6에서 1 4 수준으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야간 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현장 관리와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시는 산불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1일 5회 실시한다.또한 묘지 정비 3개소 등 주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기이지만,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산불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 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삼가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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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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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해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해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해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방역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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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기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간이나 단체는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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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산향약계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약계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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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묘산면 도산향약과 함께 3일 묘산면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도산향약계 제92회 정기총회 직전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인구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한 관내 미전입 인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다짐했다.묘산면은 평소 전입 장려금, 출산 양육 지원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하쌍복 도산향약 약장은 "지역사회의 활력을 위한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직접 찾아뵙고 면민들과 소통하며 인구증가시책에 대한 관심을 지속 하겠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묘산면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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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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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웅양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에서 주관해 노년기 구강보건교육 침샘 자극 운동 틀니 관리법 구강용품 사용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웅양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구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습득하고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구강건조증 및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 행동을 익혀 노년기 건강 유지와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현재 3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연간 12시간 이상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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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 불미고개입구~하수처리장구간 4월 8일부터 전면 통제 실시
석포 불미고개입구~하수처리장구간 4월 8일부터 전면 통제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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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공익직불금 신청 교육 한 번에… 마을별 집중신청 호응
물야면, 공익직불금 신청 교육 한 번에… 마을별 집중신청 호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이 마을별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물야면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별로 신청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장시간 대기 없이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신청 기간’을 마련했다.특히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을 병행 운영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의 교육 일정을 다시 잡을 필요 없이 신청 당일 교육까지 마칠 수 있어 번거로움이 크게 해소됐다는 반응이다.마을 주민들은 “교육 안내 문자를 받아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어렵기도 하고 스미싱 우려도 있었는데, 한 자리에서 신청과 교육을 모두 마칠 수 있어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마을별 집중신청 운영을 통해 주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을별 집중신청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5월 말까지 계속되며 물야면은 기간 내 모든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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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 개최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채육시설사업소는 4월 2일 식목일을 기념해 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2026년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식목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 전반에 참여해 예산 절감은 물론, 평소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주요 식재 구간은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로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를 추가 식재해 기존 벚나무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화사한 꽃길을, 여름철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우리나라 전통 정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원인 누정오경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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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충남 살리기 추경 ’당 지도부에 건의
박수현 , ‘ 충남 살리기 추경 ’당 지도부에 건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2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추가 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 건의서'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및 이소영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제출했다.주요 내용은 석유 화학산업 위기극복 A 산업혁신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지난 17일 이재명 정부 추경의 3대 중점 방향을 제시한 바 있고 이번 건의서를 통해 충남 지역의 긴박한 산업 현실과 새로운 성장기회를 반영한 예산을 당 지도부에 공식 요청한 것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충남 서산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상황을 수치로 제시하며 산업부 중기부 사업의 추경 예산 반영과 관철"을 강조했다.실제, 서산 석유화학기업의 국세 납부액은 2022년 1조 4951억에서 2024년 1160억으로 91.9%가 급감했고 대산 석유화학단지 공장가동률은 2025년 2분기 68%까지 하락한 상황이다.이에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및 산업피해 최소화 산업구조 체질개선 등에만 약 1조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의 설명이다.아울러 "'대산 1호 프로젝트와 연계한 석유화학 고부가가치 구조지원'과 '대산산단 국가산단 지정 병행 추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중기부 추경 예산도 주요 건의 항목으로 다루어졌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전 지역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창업지원 등의 예산 반영과 관철"을 요구했다.이어 "A 산업혁신 사업으로는 충남 소재 수출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설비 및 공정 최적화 예산 229억 증액"을 요구했다.예산이 반영될 경우 충남 수출입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충남형 AI 대전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선제 모델 구축을 위해 30억원의 사업비를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요청했다.백제문화 명품야간 상설공연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공주, 부여, 청양, 논산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새로운 시선으로 설계한 담대한 추경이어야 지금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석유화학 위기극복, AI대전환, 야간경제 활성화라는 세 축의 추경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감 있게 추진해 충남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겠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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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인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 3곳 선정
안동시, 성인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 3곳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8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4월 3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안동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 이 함께 선정돼 총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관 중심 교육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문해교육을 균형 있게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문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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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안동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소통 참여 기구로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통 플랫폼이다.시는 공개모집과 관내 대학 추천으로 총 50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창업 농업 문화 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5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네트워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주요 청년 정책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제1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또한 분과 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