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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서 ‘날 좀 보소’ 공연 펼쳐
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서 날 좀 보소 공연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날 좀 보소’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베트남하노이한인회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행사다.지난해 10만명 이상이 참여해 두 나라 간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은 전통적인 한국 가무악극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아리랑의 깊은 의미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밀양아리랑예술단 소속 아리랑영재단 학생 28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전통이 미래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금희 밀양아리랑예술단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베트남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접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밀양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정신을 담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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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 10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근로 능력과 희망 근무 형태를 고려해 전일제, 시간제, 참여형, 특화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모집인원은 △일반형 48명 △복지일자리 53명 △특화형 6명 등 총 107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관련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근로 제공이 아니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며 “개인별 능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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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쾌거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KOREA!창원틴틴페스티벌에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환경동아리 ‘환타’,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동아리 ‘헤어밴드’가 각각 최우수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가람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예선을 거친 청소년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서로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 행사다.심사 결과 ‘환타’는 동아리활동부문, ‘헤어밴드’는 음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환경동아리 ‘환타’를 이끌어 온 이다연 양은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청소년들의 실천이 청소년동아리활동부문 일등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밴드동아리 ‘헤어밴드’의 백가진 양은 “좋아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과 호흡하며 무대에 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관객들의 응원과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밴드 활동과 청소년활동 동아리 운영과정 전반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쉼 없이 도전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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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내일을 그리는 수학여행 성료
‘명상과 빵 향기로 채운 추억 만들기’
관련사진 거제시학교밖청소년의 내일을 그리는 수학여행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노랑풍선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에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 18명과 함께 대전 일대 문화관광 수학여행을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내일을 그리는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 미식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은 대청호 명상정원, 성심당 빵집 순례, 무수천하마을 등 대전의 대표 명소를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대청호 명상정원에서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호수의 고요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대전 대표 명물인 성심당을 방문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마지막으로 무수천하마을에서는 찐빵 만들기 전통체험이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여행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는 여행을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자연도 보고 직접 찐빵도 만들어보면서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와 더 넓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에서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당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진단,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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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거창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불비상대책본부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관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을철과 2026년 봄철 산불 없는 거창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을 지키겠다는 산불 감시·진화 인력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전 읍면 산불담당자 간담회, 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해 산불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산불감시원과 진화대는 사전에 장비 사용 실습 등 산불전문교육 이수를 통해 실전에서의 대응 능력을 갖췄으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의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산림과에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태세 확립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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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금연도우미, 영화관나들이 어르신 대상 따뜻한 금연 캠페인 진행
꾸러기금연캠페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는 17일 거창롯데시네마에서 동동어린이집 ‘꾸러기금연도우미’아이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부르는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이 함께 선보여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오랜만에 아이들을 가까이서 만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반기며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 됐다.한편 ‘꾸러기금연도우미’는 만 5세에서 7세의 아이들로 구성된 거창의 대표 홍보단으로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금연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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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다벅스'프로그램 성료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군위군 관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아웃리치사업 ‘수다벅스’체험활동을 펼쳤다.양일간 이어진 수다벅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하는 수다벅스’라는 주제로 한국의 일상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과, 자개공예, 한지공방 부스를 운영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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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 협회 주최 플래그풋볼 전국대회,11월 15일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지난 11월 15일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유·청소년 I-리그 플래그풋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I-리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플래그풋볼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접촉형 미식축구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학교·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충돌이나 태클 없이 허리에 착용한 플래그를 잡아 플레이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경기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빠른 판단력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전술적 요소가 많아 청소년 스포츠 교육에 적합하다.또한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이 직관적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친화형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남·녀·청소년 등 총 5개 부문, 24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서울 윈드호버스, 여중부 이우중, 남중부 이우중, 여고부 소양마운틴스, 남고부 소양마운틴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이번 대회는 SBS와 SOOP 플랫폼을 통해 중계 방송돼,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팬들도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육성의 거점 지역으로 지역 내 플래그풋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 종목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대한미식축구협회는 “플래그풋볼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안내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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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라봉사회, 떡국 나눔 행사로 지역 취약계층 돕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적라봉사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33가구를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희망풍차 나눔가게와 군위읍 정나눔회의 후원, 그리고 적라봉사회원들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특히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포함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회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실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남탁옥 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적라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함께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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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행정동우회, 지역 사랑으로 물든‘사과따기’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깊어가는 가을,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의 한 사과 농가에 16명의 군위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지난 13일 이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붉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는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하며 땀을 흘렸다.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회원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힘을 보탰다.나무에 매달린 탐스러운 사과들을 조심스럽게 따고 상자에 담으며 농가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자 노력했다.서툰 손길이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나눔의 기쁨이 가득했다.김윤진 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군위군 행정동우회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올해 6월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활동을 하자’는 마음으로 창립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공익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그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또 한 번 보여주는 활동이었다.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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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수도 누수 긴급 수리 지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수도 누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수도배관 수리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장기간 누수로 인해 수도 요금이 증가하고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됐다.협의체는 전문업체와 연계해 배관 점검, 누수 지점 확인, 노후 부품 교체 등 전반적인 수리 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수도 누수로 인해 수도 요금도 부담이 됐지만 겨울철 수도 동파가 가장 걱정이었다. 이렇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박영선 위원장은 “협의체는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늘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군위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작은 누수라도 취약가구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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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면 행운이 따라온다!
정답을 맞히면 행운이 따라온다 밀양시 퀴즈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2025년 밀양시 대표 누리집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밀양시의 시정과 매력적인 관광지,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밀양 관련 퀴즈 6문항을 풀면 정답자 중 148명을 추첨해 얼음골 사과, 한천양갱, 굿바비 샌드, 대추칩 등밀양 대표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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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밀양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제2회 밀양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밀양종합운동장과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밀양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17일 밝혔다.밀양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8개 팀,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3학년부는 옥동초FC가 전하초FC를 2대 1로 누르고 힘겹게 승리했으며 4학년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반야월초를 1대 1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대회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숙박·식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으며 밀양시가 추진 중인 스포츠 친화도시 브랜드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열정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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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성료
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우리나라 3대 수리시설 중 하나인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수산제농경문화축제추진위원회·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가 공동 주관했다.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보고 놀고 맛보는’다양한 로컬 농경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5,000여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함께 즐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축제는 15일 밀양새터가을굿놀이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와 작약산 예수제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문화의 흥을 더했다.오후 2시 열린 특별 축하공연에서는 인기가수와 관람객들이 함께 장단을 맞추며 축제 열기를 높였다.짚풀공예 전시존에는 짚신, 도롱이, 똬리, 망태기 등 짚풀 공예품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했다.하남읍과 초동면 주민들이 볏짚으로 직접 제작한 용터널, 대형 미끄럼틀, 움막 등 짚풀공예 조형물은 관람과 체험이 모두 가능해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모닥불 굽기 체험에서는 밤·고구마 등을 직접 구워 먹으며 농촌의 소소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전통 농기구 체험에서는 목재, 절구, 도리깨 등을 직접 사용해 보며 농촌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이 밖에도 허수아비 전시, 연 만들기, 새끼줄 꼬기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하남읍·초동면 농업경영인회와 남밀양농협이 운영한 시골길 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먹거리 부스와 추억의 간식 부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남녀노소가 참여한 새끼줄 꼬기 경연대회에는 5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짚풀공예 경진대회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주민과 공예인들이 전통 기술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선보였다.짚풀공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에 충남 아산시 김현자, 금상에 충남 아산시 풍옥정, 충북 옥천군 양해용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방문객 중 한 명은 “처음 온 수산제 농경문화축제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해 놀랐다”며 “전통 농경문화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로컬 농경문화의 의미를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수산제와 농경문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수산제 농경문화축제가 밀양 남부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사진 1: 밀양시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에서 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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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3개 기관과 연계해‘만능수리공’봉사활동 펼쳐
밀양시시설관리공단 3개 기관과 연계해 만능수리공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7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밀양라이온스클럽,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함께 상남면 취약 세대 2곳을 대상으로 ‘만능수리공’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4개 기관에서 20여명이 참여해 상남면에 거주하는 수혜 대상 2곳의 전기 및 배수시설 교체, 도배·장판 시공, 지붕 배수시설 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만능수리공 활동은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