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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이웃사랑 나눔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이웃사랑 나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를 군위군에 기탁했다.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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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수당이 나눔으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2월 4일 회의에서 지급받은 참석수당을 모아 관내 경로당에 식용유, 밀가루, 간장 등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농지위원회 위원 10명 전원의 자발적인 뜻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올해부터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5일제 활성화’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중식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식재료 위주로 준비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례는 행정 회의에 따른 수당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위원님들께서 회의 참석수당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쓰자는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에 작은 힘이 되고 우보면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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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군위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의 청소년 보호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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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 개최
군위군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간 상호교류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소개와 2026년도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사업소개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독려,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 및 자원봉사 실적 관련 안내와 센터에서 운영하는 SNS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자원봉사단체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연계한 ‘노후자산관리’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재무설계 및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임원진의 리더쉽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 건강한 모습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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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아이조아센터, 2026년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아이조아센터, 2026년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2026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 약 76명을 대상으로 총 52회 운영된다.운영 프로그램은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미술활동 프로그램 ‘신통방통 미술나라’와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 발달 중심 프로그램 ‘방그리 오감놀이’로 구성된다.‘신통방통 미술나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그리 오감놀이’는 다양한 촉감·신체·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한다.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해 영유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단체 참여 프로그램은 면지역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군위군보건소는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양육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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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3월부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을 추진 중이다.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산 홍류동 계곡, 황매산 고위평탄면, 황계폭포 등 12개의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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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택시 과잉공급 해소 위해 '15대 감차'
밀양시, 택시 과잉공급 해소 위해 '15대 감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이며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치상의 감축이 아니라 택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회복해 경영 여건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감차와 함께 공공형 택시 등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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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등 총 75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특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점검하며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었다"며 "접수된 225건의 건의사항과 75개소의 현장 과제들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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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 대중교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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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발굴 우수공무원 표창
"울릉군,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발굴 우수공무원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성·실현 가능성·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메랄드 시티 울릉’기반 조성 △청년 지원정책 강화 등으로 울릉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를 현장 행정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국정과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의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해 군정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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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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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전남 동부권을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전남 동부권의 위상을 보장하도록 한 성과를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주 의원은 6일 오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두고 격렬한 이견이 있었으나, 동부권의 이익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관철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통합지자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해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해 냈고 청사 운영도 '전남동부청사'를 법조문 가장 앞에 명시한 "전남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로 규정해, 순천의 동부청사가 의회와 전체 행정기능의 1/3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와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지원 특례를 특별법에 담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이러한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과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우선 통합특별시의 연간 운용 예산 약 25조 원 중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동부권 지원발전 특별회계'를 신설해 향후 10년간 운용해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전환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발표한 7대 핵심 공약에는 △전남동부청사를 기획·인사·미래전략을 움직이는 핵심 청사로 격상 △여수·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농어가 기본수당 연 120만원 지급 및 햇빛연금 확대 시행 △고흥의 제2우주센터 유치 및 우주항공·차세대 방위산업 요충지로 육성 △안정적 전력공급과 산업용지, 물류 인프라가 결합된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분산형 에너지 체계의 선도적 구축 △광양항·여수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 및 동북아 에너지·물류 허브 구축 등이 포함됐다.주철현 의원은 "여수시를 13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낸 경험과 역량을 전남·광주와 전남 동부권 전체의 미래를 위해 쏟아부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전남의 대표 주자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동부권이 다시 주변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주 의원은 이어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원조 친명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남의 몫을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적임자"고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가장 단단히 결합해, 전남과 광주를 균형발전시키고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 농어촌 소멸 대응, 교통·에너지·항만 전략에 대해 전폭적인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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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 개최
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방문해 2만원 이상 로컬푸드를 구매한 고객은 하루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뽑기'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거제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제공되어 장 보는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매장 내에는 '설 선물용 거제시 특산품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 기간 중 로컬푸드 누리센터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포해 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농식품유통과 채문환 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거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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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윤미경 울진읍장은“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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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현실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울진군과 업무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사업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 개발사업이 추진된다.사업계획에는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인‘하얏트’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발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이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가 정착되면 숙박·음식·관광·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이번 민자유치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의 거점을 마련하고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을 이룰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