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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로 인재유치 제도개선 방향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17. 16:30 양재 엘타워에서 첨단산업 핵심인재 유치 프로그램인 K-Tech Pass의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4월 제도 시행 이후 7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기업 및 제도 활용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도 초청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K-테크패스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과 학위를 갖춘 해외 우수 인재에게 소득세 감면, 신속한 특별비자 발급, 자녀의 외국인학교 정원 외 입학 허용 등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도이다.간담회에서는 제도 이용 경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인재들은 ‘소득세 감면’을, 기업들은 ‘신속한 절차’를 제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 외에도 ‘탑티어 비자 혜택’, ‘동반가족 확대’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한편, 제도의 확산을 위해 진입장벽 완화와 더불어 서류 간소화, 4대보험 합리화 등 추가적인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반도체 기업 관계자는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현행의 자격요건을 맞추지 못해 인재 유치에 활용하지 못했다"며, "보다 폭넓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 완화 등 전향적인 개선을 바란다"고 건의했다.정부는 앞으로도 첨단기업과 해외인재의 현장수요를 면밀히 살펴 인재유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인재 확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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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11월 17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해당 산란계 농장은 경기 화성 소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의 방역지역에 위치하여 정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1월 15일 농장 내 산란계 폐사 증가가 확인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산란계 농장에서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시즌 5번째* 발생이다.11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방역지역에서 2건이 추가 발생하였고, 이번 발생농장은 과거 2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으로 5년 이내 3회 발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가축평가액의 70%가 감액 적용될 예정이다.우리나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8건 검출되었고, 겨울철새가 본격 도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업중한 상황이므로 발생 및 인접 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관리 뿐만 아니라, 과거 발생 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중수본은 11월 16일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및 평택시 소재 산란계 사육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1월 16일 12시부터 11월 16일 24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다.아울러, 발생농장 방역대 내 가금농장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투입하여 소독하고 있다.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첫째, 산란계 발생 위험이 높은 4개 시·도 소재 농장 중 2016년 이후 발생한 이력이 있는 산란계 농장 229호에 대하여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방역본부 전화예찰요원을 통해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차량을 통한 전파 차단을 위해 해당 농장을 방문하는 알·사료·분뇨 운반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둘째, 산란계 농장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발생 위험이 큰 경기 남부지역과 충남 북부지역에 파견중인 AI 특별방역단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별 방역 기술 지원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해당 지역 5개 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 대하여 11월 21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발생지역과 인접 시군에 소독 차량을 추가 배치하여 해당 지역의 농장 및 주요 진입로 등에 대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셋째, 이번 발생농장과 동일한 법인 소유 가금농장 12호와 축산시설 3개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방역점검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최근 화성·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3개 농장은 모두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농장이며, 그 중 2호는 최근 5년 내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이다”라고 밝히며,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관내 과거 발생농장의 사육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육중인 농장에 대하여 방역점검과 핵심 방역수칙 지도·홍보 등 집중 관리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또한, “최근 가금농장의 발생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연이어 확인되고 있으나, 겨울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 광범위하게 6개 시·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추가 발생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라고 하면서, “전국의 모든 가금농장 종사자 및 관계자 분들은 경각심을 갖고 사람·차량의 출입통제,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고 강조하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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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공지능 역량, 민간 기업에서 배운다”
홍보 안내물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1위 인공지능 정부’ 실현을 위해 내외 주요 민간 기업에서 국가공무원 대상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인사혁신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협업해 국가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교육에는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기업 등이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 등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주요 강의로는 ▲스스로 움직이는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산업 생태계 ▲생성형 인공지능 진화를 주도한 핵심 기술들 ▲2026년 인공지능 동향 및 공공부문 보안 전략 등이 있다.교육은 공무원 온라인 교육기반인 인재개발플랫폼을 통해 내달 초까지 매주 1~2회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공직사회도 발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종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인재개발플랫폼 내 인공지능 전용관을 마련해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자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인공지능 학습자원 공모전’을 개최해 업무 활용 우수사례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킨 바 있다.내년부터는 공직 인공지능 교육체계를 확산하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이수를 의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실습 교육을 대폭 늘리고, 공공 업무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공동연수 운영, 관리자급 대상 특강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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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6세대 이동통신 전자파 내성시험 기준, 한국이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위원회 고주파수 전자파 내성시험 국제표준화 작업반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캐나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4개국에서 애플, 지멘스 등 세계적 기업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근 5세대 이동통신·6세대 이동통신 시대에 다양한 장비·기기가 광대역 고주파수를 사용함에 따라 국제적으로 고주파수 환경에서의 전자파 간섭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파가 서로 간섭하면 장비가 오작동하거나 신호가 왜곡될 수 있어 자율주행·철도·항공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그간 우리나라는 2019년도에 「광대역 신호에 대한 방사 내성 시험방법」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표준으로 최초 제안하고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2024년 11월에 최종 국제표준으로 발간되는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해당 국제표준을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전자파적합성 기준과 국가표준에 대한 제·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국제표준은 현재 사용 중인 5세대 이동통신 전파로 인해 나타나는 전자파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6기가헤르츠 이하 시험 주파수 환경에서 100메가헤르츠 이하 대역폭 신호에 의한 장비의 전자파 안정성을 검증하는 시험방법이다. 따라서, 차세대 통신·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표준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시험 주파수 상한을 기존 6기가헤르츠 이하에서 6기가헤르츠 이상으로 확장하고 시험 신호 대역폭도 100메가헤르츠 이상으로 확장하는 개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6세대 이동통신 및 관련 산업의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전자파 내성시험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제안한 전자파 내성시험 기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된다면 국내 시험·인증 기술의 국제 신뢰도 확보, 우리 기업의 제품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고주파수 전자파 환경에 대응하는 표준은 첨단 산업 경쟁력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요소”로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전자파 안전과 신뢰성 국제 기준을 주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연이 축적한 연구·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전자파 표준 선도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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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함께 담배 없는 세대를 향한 정책 방향 모색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당사국 총회는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국가별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그리고 담배규제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정부대표단이 현지 참석한다.이번 당사국 총회는 한국 시각으로 11월 17일 18시 10시)에 ‘20년의 변화, 세대를 잇는 담배 없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회하며, 각 당사국은 지난 제10차 총회 이후의 협약 이행 상황과 담배규제 성과 등을 공유한다.주요 의제로는 미래지향적 담배규제 조치, 담배업계의 책임 촉구, 담배 제품 성분 규제 및 공개 및 담배업계의 개입으로부터 보건 정책 보호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그간의 담배규제 정책 주요 성과로 ▲니코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규제하는 담배 정의 확대 추진 ▲담배 유해 성분 분석·공개를 의무화하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등을 발표한다. 또한, 국가 차원의 금연 광고·캠페인 전개 및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확대 등 흡연 시작을 예방하고 금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들을 소개한다.아울러, 우리 대표단은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규제 사각지대 해소와 담배 유해성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국적 정보통신기술 기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담배 광고·마케팅 확산에 대한 국제적 공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담배업계의 보건 정책 개입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인식 제고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 금연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 당사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정부대표단 수석대표인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담배규제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회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국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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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패 수여…
고령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4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2025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패를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부군수가 고령군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서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소감을 함께 밝혔다.김 부군수는 “성인문해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한글을 처음 배우고 글을 읽고 작품활동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며 평생교육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느꼈다”며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고령군이 교육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그동안 기초문해,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인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해 왔다.또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과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글쓰기·창작 교육을 확대해 지역 학습문화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학습 프로그램 고도화, 디지털 전환 대응 교육, 생활권 중심 학습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기반 학습환경’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령군은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모든 세대가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고령형 학습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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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실천대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는 11월 14일 가얏고마을에서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를 개최했다.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여성자립지원 연간 사업보고 및 성과 영상시청을 시작으로해, ‘여성이 행복한 고령’을 주제로 한 군수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여성자립실천대회에 협회 소속 회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도 적극적으로 임해 여성장애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지체장애인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일조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가 여성장애인들의 더 나은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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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고령군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오는 30일까지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고령군민, 평생교육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령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생교육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문조사의 용역은 평생학습공작소가 맡았다.평생학습공작소는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해, 고령군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령군민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사회로 나아가는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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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2025년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 빈발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공영주차장, 노외주차장 등 장소 12개소를 선정해 현장 방문 점검과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주차불가 표지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보호자운전용 주차가능표시 부착차량이지만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등이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차량은 10만원,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행위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행위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거동이 불편한 보행상 장애인을 위한 곳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가 있는 차량만 주차할 수 있는 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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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경주시 평생학습 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5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참여형 대표 학습 축제인 ‘2025 경주시 평생학습 페스타’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한 해 동안 평생학습 성과를 온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행사는 ‘APEC과 함께 도약하는 스마트 미래학습도시 경주!’를 주제로 수강생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재능을 공연·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수강생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100인의 시민심사단이 참여한 경연대회에서는 플루트, 난타,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전시된 약 350편의 작품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우수작 5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행사장 내 평생교육기관·단체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홍보활동이 함께 이뤄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개회사에서 “누구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배움이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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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솔찬누리화랑 봉사단’, 경북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상
솔찬누리화랑 봉사단 경북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솔찬누리화랑 봉사단’이 2025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지난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렸으며 봉사단을 이끌어 온 지도자도 지도자 부문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함께 받았다.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이 대회는 우수 청소년·동아리·지도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고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솔찬누리화랑 봉사단’은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중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2022년부터 지역 플로깅 활동,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새롭게 활용한 경주 특색 제품 제작 등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제작된 새활용 제품은 지역 내 각종 축제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소개·전달하며 환경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30회 금련산축제에도 참여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봉사단은 이러한 꾸준한 활동으로 지난 9월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려상에 이어 이번 도 단위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활동을 기획·운영해 온 지도자 역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싲장은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청소년들에게 큰 성취와 자부심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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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페어 2025, 오는 20일~22일 경주서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로컬브랜드페어 2025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난 10월 말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첫 Post-APEC 공식 행사라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로컬 × AI’를 주제로 열리며 128개 브랜드·180개 부스가 참여한다.대만·태국 등 APEC 회원국 국가관이 운영되고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4개국 11개사 해외 바이어단이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주 천년한우, 이상복명과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경주 로컬브랜드 라운지, 정상회의 이후 처음 개방되는 APEC 국제미디어센터를 둘러보는 ‘APEC 성지순례’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기간에는 △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 △해외바이어 상담회 △로컬브랜드어워즈 △IR 피칭 ‘헬로 스테이지’ △테이스티 경주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는 20~21일 열리며 로컬·AI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22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소길별하, 수원문화재단 등 6개 기관·단체를 선정한 ‘로컬브랜드어워즈’시상식과 신규 브랜드 IR 프로그램 ‘헬로 스테이지’가 이어진다.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도시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주가 로컬브랜드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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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고령 공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경북 온마을 열차 12호 ― 고령군 ‘문화 대가ya’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령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예술마을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마지막 여정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제12조 제2항에 근거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문화복지 정책이다.특히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경북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에게 문화를 나누는 대표 사업으로 이번 고령 공연은 그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이번 공연은 ‘문화 대가ya’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공연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로 꾸며진다.음악과 마술이 결합된 창의적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우리말 쓰기 △훈민정음 도장 찍기 등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자게 손거울 만들기 △예술작품 만들기 △전통놀이 △타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뮤직&매직밴드’공연은 음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예술성과 오락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올 한 해 경북 곳곳에서 이어온 문화 여정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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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작지만 강한 부자 농촌으로
영양군 작지만 강한 부자 농촌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동북부 태백산맥의 내륙에 위치하며 거친 자연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은 근면과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을 지켜왔다.척박한 토양과 짧은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을 살린 고추, 담배 등 지역 특화 작물의 명맥을 지켜왔으며“맵고 진한 영양의 맛”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졌다.1970~80년대에는 화전민 중심의 생계형 농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간지 정비사업, 관정개발, 농기계 보급등으로 근대적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오늘날 영양군은 고령화율 전국 최고 인구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청년경영임대실습농장 운영,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등으로 세대 간 농업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영양고추 HOT 브랜드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로컬푸드 확대를 통한 직거래 확대, 온라인 판매망 구축, 전국 아파트입주자 연합회와 MOU를 통해 판로 개척과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영양군의 농촌마을은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체험·관광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미래의 영양군 농업·농촌은 지속가능성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순환경제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기후 위기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내 경제 순환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다.또한 스마트 농업·친환경 농업·기후적응형 작물재배 등 기술혁신과 문화 관광 융합형 농촌 활성화를 병행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영양군’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홍고추 최고 가격 보장, 논 범용화 사업, 엽채류 특구 등 영양은 부자 농촌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후 변화 등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시도하겠다”고 전했따.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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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도 위에 펼쳐지는 생활정보 ‘밀양여지도’체험 챌린지 진행
밀양시 지도 위에 펼쳐지는 생활정보 밀양여지도 체험 챌린지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플랫폼 밀양여지도를 체험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밀양여지도 체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재구축으로 기능이 대폭 개선된 밀양여지도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민 누구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배달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정답자 중 70명을 추첨해 오는 28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 발표하며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밀양여지도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해 접근성을 강화했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밀양여지도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대시민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