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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직 9급 등 25개 직렬 신규공무원 1096명 선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096명을 상·하반기 2회 시험 시행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올해 선발 규모는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으며 전년도 대비 3.6배 가량 확대된 규모다.주요 직렬로는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확대 노력 지속… 공직 내 균형 인사 실현 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해, 균형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정한 공개경쟁시험 원칙,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렬은 경력경쟁 등으로 선발 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직과 과학기술 직렬 일부, 그리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는 직렬별 자격을 제한해 경력경쟁시험을 실시한다.희소 전문직류 응시자격 요건 개선 및 기술계고 졸업자 자격 기준 강화 전국적으로 전공자가 드문 '학예연구_보존과학'분야 구분모집은 올해부터 거주지 제한을 해제한다.해당 직류는 지역인재 우선 채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전공자의 희소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기술계 고졸 구분모집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학점 가운데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이 50퍼센트 이상이어야 응시 자격을 충족한다.만약 선발 예정 직렬 관련한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다만,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임용시험 전 과정의 점검… 임용점검위원회 운영 통한 채용 신뢰도 제고 최종합격자 발표 전 인사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력경쟁임용점검위원회’를 통해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 과정을 점검해 공무원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2026년 임용시험은 상․하반기 2회 시행… 의무직은 별도 시험 수시 채용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해 행정직 9급과 사회복지직 9급 등 19개 직렬 105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하반기인 10월 31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선발한다.의무직 7명은 의료행정의 공백이 없도록 별도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응시원서는 △제1회 시험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시와 시의회 또는 자치구․군 및 구·군의회에서 근무하게 된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과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함께 실현해 나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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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 일상 빈틈없게"… '설 연휴 24시간 대응체계'가동 지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연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66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넉넉하고 따뜻한 설]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며 촘촘한 돌봄과 사회안전망 유지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민생경제]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조기 공급 등 지역 소비진작과 민생경제회복을 도모하고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설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나눔복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쪽방거주민 등 취약계층에 5만 1천 세대에 시와 사회공헌기관이 총 32억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또한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연장 등 흔들림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제고한다.[안전하고 건강한 설]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한다.[시민안전] △24시간 시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 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인파관리 대책 등 집중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보건의료] 설 연휴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보건소-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긴 연휴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보건소 및 공공심야 약국 18개소 운영 등 공공의료 자원도 활용한다.또한 식품매개 및 호흡기 감염병 등 비상방역 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편안하고 즐거운 설] 설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교통·생활편의 등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문화관광]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버스 새해맞이 이벤트 운영 △태종대유원지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화명수목원, 해운대수목원 설 연휴 운영 등으로 시민들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교통수송] 연휴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연휴 중 4일간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을 확대해 귀성·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광안·거가대로 을숙도·부산항대교, 수정산·산성·천마터널 면제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 평시 대비 하루 평균 186회, 2만3772명 확대 운행 [생활편의] 폐기물 처리시설, 주요 하천변 등 재해 대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정비하는 등 안정적인 급수 제공을 하고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5천972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이번 추석 연휴 5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산불방지, 환경,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의료 △안전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동시에 챙기고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 지원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어 “연휴 기간에도 재난·안전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고 귀성·귀경 교통 편의와 생활 불편 해소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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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창업 도시 도약 위한 '2026년 부니콘 육성·지원사업'통합공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형 유니콘 기업인 '부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참여 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부니콘 : 부산과 유니콘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가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고성장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부산형 유니콘 후보군 브랜드 시는 올해 창업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창업기업 성장'에 두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예비-초기-도약-부산형 유니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 스케일업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부산형 성장 중심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할 벤처·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아울러 대학생들의 창업지원과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함께 부·울·경 대학 재학생 대상으로 창업팀도 모집한다.또한 선발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을 대표하는 '부니콘'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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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원주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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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파쉼터에 방한물품 단계적 지원 추진
원주시, 한파쉼터에 방한물품 단계적 지원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서 원주시는 불특정 다수의 한파 취약계층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우선 배부했다.이어 2차 지원으로 공공청사와 경로당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핫팩 1만 2400개를 추가 배부하고 있다.행정복지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청사 내 한파쉼터에는 핫팩 950개를 비치했으며 경로당 한파쉼터에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직접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한파쉼터 운영 점검과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방한물품 1차 배부를 통해 긴급 대응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2차 배부로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한파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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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채로운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다채로운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행사가 열린다.총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에만 11만명이 찾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원주시는 지난해 6월과 9월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아울러 세족 시설 설치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맨발로 걷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걷는 ‘원주걷기여행길 함께걷기’프로그램이 치악산둘레길에서 진행된다.지난해 27만명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전 구간을 매달 이어 걸으며 자연 속 힐링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소풍길에서 걷기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원주에코플로킹’이 진행된다.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원점 회귀 코스를 따라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의 시간을 따라 걷는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이 운영된다.사적지와 산성, 기념비와 서원, 옛길과 나루터 등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함으로써 원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4월 맨발걷기 지도자 교육 △5월 오크밸리 나이트워크 △6월·9월 원주맨발걷기축제 △9월 치악산둘레길 140㎞ 챌린지 등 연중 다채로운 걷기 행사가 마련된다.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원강수 시장은 “트레킹 제일 도시 원주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걷기 프로그램이 원주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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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시민 생명 보호 위해 상담·교육·위기개입 강화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시민 생명 보호 위해 상담·교육·위기개입 강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위기 개입, 긴급출동 및 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왔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홍보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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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 운영 강좌 모집
원주시 학습관,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 운영 강좌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운영 강좌를 모집한다.라라밸학교는 시민들의 삶과 평생학습의 균형 있는 조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요리, 공예, 미술, 운동 등 일일특강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학습관은 총 20개 강좌를 선정해 오는 3월 28일과 5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강좌씩 운영할 예정이다.강좌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며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일일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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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참여자 모집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서비스는 매달 분야별 도서를 3권을 추천해 대출해 주는 것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도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도서관 일반자료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거나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도서는 3주 동안 대출이 가능하며 일반 대출 권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며 성인 정기구독 서비스 20명과 분야별 정기구독 서비스 각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서비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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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 개편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 개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학 전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3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 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되며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최근 세 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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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개발과 삶의 휴식’을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히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우는 ‘숨은 클래식 찾기’△유럽 주요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역사를 돌아 도시 속으로’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개강 3주 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음악과 역사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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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샘마루도서관,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에는 △3D펜과 아두이노 조명 키트를 활용해 자연의 변화와 감정을 입체 조형과 빛으로 표현하는 ‘3D펜&아두이노 빛 놀이’△블록 코딩 작업을 통해 드론을 제어하는 ‘코딩으로 드론 날리기’등 2개 강좌가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앞으로 5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3월 프로그램 신청은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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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만 60세 이하 성인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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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시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됐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누리집’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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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경신.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 32억원 돌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기획 ‘역대 최고’경신.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 32억원 돌파 교육·문화 기금사업 확대와 생활인구 연계로 '고향사랑 1번지'안착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원, 2024년 10억 5000만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사업을 신규 기금사업으로 확정했다.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 이후에도 고향사랑기금을 투입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설계하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대외적인 성과로도 증명됐다.예천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에 이어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상을 차지하며 기부자 중심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두루 인정받았다.한편 2026년부터는 기부 혜택이 한층 강화되어 제도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세액공제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합쳐 최대 20만 4천 원 상당의 가치를 되돌려 받게 된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답례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고 기부자가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공모형 지정기부’를 추진하는 등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제도”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예천의 미래 세대를 키워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