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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제공=한국관광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 만여 건을 분석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경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일본 , 미국 , 싱가포르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 개국의 소셜 및 온라인채널 , 검색 엔진 등에서 ‘ 경주 ’와 관련해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소셜 언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구글 검색량 역시 2 배 이상 증가해 경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분석기간 : APEC 정상회의 개최기간 및 이후 4 일 포함 /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 으로 , 태국 , 인도네시아 , 일본 , 인도 가 뒤를 이었다.전체 소셜 언급 중 긍정 여론은 76% 에 달했다.특히 방탄소년단 RM 의 기조연설 , 지드래곤의 환영만찬 공연 , 공식만찬 사회에 나선 차은우 등 K- 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APEC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의 소셜 연관어는 전통적 휴식 여유로움 등이었으나 , 개최 후 '화사함 '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경주의 이미지가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K- 뷰티와 K- 푸드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K- 뷰티의 경우 ,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 배 이상 상승했다.올리브영 ,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 AI 피부 진단 등 K-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았다.K- 푸드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와 연관된 음식이 주목받았다.RM 이 기조연설에서 K- 팝의 다양성을 '비빔밥 '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 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다.이 외에도 황남빵 , '라면 푸드트럭 '을 비롯해 김밥 ,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화제가 된 기념품 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 스토리를 담은 '경험 '으로 소비되는 특징을 보였다.태국 소셜 데이터에서는 '갓 '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교 선물로 알려진 '금관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해당 보고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 이번 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APEC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K- 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었음을 확인했다”라며 , “ 공사는 이러한 글로벌 관심이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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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11월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11월 17일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제국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한 뒤,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제국은 기존 명절 중심의 전통시장 방문 문화를 매월 정례화된 전통시장 장보기로 전환해 추진해 온 만큼, 11월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 것이다.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매월 추진하는 장보기 활동이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국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제국 직원들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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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오는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개막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자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산업계에 소개한다.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주요 언론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등 디자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전시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결과물 △공공디자인 개선 성과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또한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가 개최되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 가치를 공유·확산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강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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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분야 국내 최대 포럼 개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사전 등록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이다.조직위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 혁신, 정책 방향,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선도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상협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전 등록은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한편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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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직접 만든 가죽키링 나눔 활동 진행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직접 만든 가죽키링 나눔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5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추진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 11월 사회공헌활동으로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열쇠는 가죽키링과 함께’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재단되어 있는 가죽을 잘라 봉사자들이 한땀한땀 바느질을 한 후, D링을 걸어주어 키링을 완성했으며 완성된 물품들은 동서동과 동서금동 취약계층에게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가죽에 바느질 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우리 이웃이 매일 들고다닐 키링이라는 생각에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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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대명팜 김병곤 대표,지역 인재육성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대명팜 주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대명팜 주식회사가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병곤 대표는 “우리 지역의 발전은 무엇보다 지역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그 뜻을 전했다.박동식 이사장은 “김병곤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뜻깊은 나눔이 결실을 맺어 우리 지역이 더 풍요로워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대명팜은 ‘행복한 농장, 섬세한 농장’을 경영방침으로 2020년 설립된 젊고 열정적인 양돈업체다.사천시 곤명에 본사를 두고 경남 고성, 경주, 대구 등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성장해 왔다.대명팜은 친환경, 악취 없는 농장 운영과 경영 효율성 극대화에 힘쓰고 있으며 젊은 세대가 양돈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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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친환경농업 대상 단체부문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사천시 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친환경농업 대상 단체부문 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정동면 학촌리 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는 지난 14일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농업 대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달성했다.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는 현재 16농가, 11.2ha 규모 친환경 벼 재배단지로서 2008년 학마을 작목반을 시작으로 2009년 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해 친환경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16년 이상을 친환경 벼 재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김진동 주무관은 친환경농업 발전 유공자로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사천시가 친환경농업에서 큰 업적을 이루었다.한편 사천시는 올해 87농가 81.5ha로 지난해 82농가 65ha에 비해 친환경 인증면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꾸준히 친환경농법을 확대 실천하고 있다.시관계자는 ‘그동안 감소세이던 친환경 인증면적이 최근들어 친환경농업협회의 조직이 활성화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확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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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김태년, 성남 위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김태년
[아시아월드뉴스] 11월 17일 성남 위례에서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AI·이차전지·친환경에너지 등 국가전략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미래형 연구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한 산업계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센터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포스코 글로벌센터가 완공되면 위례는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인재가 집결되는 4차 산업 전략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그룹은 글로벌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김태년 의원은 "위례를 4차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기 설계자'로 뛰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포스코 글로벌센터 건립으로 위례-판교-대한민국으로 확장되는 산업혁신 벨트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판교테크노밸리의 혁신 역량과 위례의 연구 역량이 더해져, 우리 성남 수정구가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위례의 도약이 성남의 성장으로, 성남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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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 개최
제8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수료식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8기 입교생 36명이 11월 17일, 9개월 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제8기 입교생은 지난 3월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한 실습농장에서의 텃밭 교육, 관내 선도 농가와 연계한 품목별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였고, 영농 활동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귀농 창업 활성화 기본 교육을 진행하였다.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대표 교육과정인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도 이번 기수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농촌 생활에서의 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 생활 수칙을 사례로 알아보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농촌주택 전기의 기초, 농촌주택 리모델링, 생활 밀착형 목공 기술, 전통 장류 만들기 등 귀촌 생활에 필요한 것들과 영농에 필요한 비닐하우스 간이 설치, 생활 용접 기초 등 다양한 수업 내용에 입교생들이 매우 만족하였다.또한, 품목별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한 성과 발표 및 전시로 교육의 성과를 뽐냈으며, 9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할 때는 지난 시간에 눈시울을 붉히는 입교생도 있어, 센터에서 교육뿐 아니라 자치활동으로 얼마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마지막으로, 귀농창업활성화 기본 교육은 조별 워크숍 형태로 교육을 진행하여 영농 활동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알찬 강의로 입교생들의 호응이 높았다.이번 수료식에는 교육과정별 우수자를 선정하여 수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열정에 화답하였다. 그리고 전 과정 빠짐없이 출석한 교육생에게 개근상을 수여하였으며, 근면·성실한 자세에 참석자 모두가 축하를 보냈다.군 관계자는 “열심히 교육에 임해 주신 제8기 입교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2026년도 센터 운영에 더욱 알찬 교육을 준비하여 함양군을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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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소주동자율방범대 헌혈 행사 개최
소주동자율방범대 헌혈 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5회 소주동자율방범대 헌혈 행사’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주동자율방범대의 주관으로 천성리버타운아파트 정문 앞에 설치된 헌혈 버스에서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올해에는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 소주동자율방범대 헌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명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는 소주동 대표 생명나눔 봉사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소주동민이 헌혈에 참여했고 대다수의 참여자들은 헌혈 증서를 기부하며 뜻깊은 곳에 소중히 쓰이기를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혈액은 지역 병원 등에 공급되어 긴급한 의료 상황에서 환자에게 소중한 생명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순재 소주동장은 “매년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적극 실천하는 소주동 자율방범대원과 동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회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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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천성산 아래 봉수대로 문화소풍 - ’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북면 문화체육회·문화교육연구소, 원적산봉수대보존회가 공동 주관한 ‘천성산 아래 봉수대로 문화소풍 - ’행사가 지난 15일 원적산 봉수대 일원에서 상북면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2023년 국가사적으로 승격된 봉수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상하북복지관에서 봉수대까지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봉수대 일원에서 광복80주년 기념 봉수제와 민속무용, 경기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지역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보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정우근 상북면 문화체육회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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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 공공형어린이집 6곳 신규 선정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4일 아동보육과 사무실에서 2025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에 현판 및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는 올해 총 18개 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이 중 양산시는 △가정어린이집 3개소 △민간어린이집 3개소 등 6개소가 포함됐다.이번 지정으로 양산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24개소로 확대됐다.공공형어린이집은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중 우수한 기관을 시에서 추천하고 도지사가 최종 선정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정된 어린이집은 일반 정부미지원어린이집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받으며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수준의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와 학부모에게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을 통해 보육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높이고 우수한 민간 보육 인프라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육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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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2025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고성군 거류면 2025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2025년 11월 15일 거류산 정상에서 ‘2025년 거류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산불 방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산불감시원들이 함께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올 겨울 산불 없는 거류면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됐다.이어 감시 활동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임무와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거류면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거류면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순찰 강화, 취약지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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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장·군수,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공동입장 표명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공동 기자회견 후, 이상근 고성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각추진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함께 발표했다.이번 공동입장은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이 공동의 지역 경제권으로서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으며 SK에코플랜트가 추진 중인 SK오션플랜트 매각추진에 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안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다.SK오션플랜트는 조선·해양산업 중심 기업으로서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자이며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매각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상생의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3개 시·군은 이번 매각을 단순한 기업 간 거래가 아닌,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은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은 이번 매각 협상에 대해 지역사회와의 신뢰 회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요청했으며 “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존중하나 지역산업과 일자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정이라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상생의 길”임을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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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박병수 팀장, 경북 유일 ‘청백봉사상’본상 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세무과 박병수 팀장이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제49회 청백봉사상’본상에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1977년 제정된 청백봉사상은 청렴성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공개 검증과 현지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박병수 팀장은 20년 넘게 공직에 몸담아 오며‘현장 중심·주민 우선’행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석적읍사무소 부읍장 재직 시절부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줄여 민원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활민원 서비스’를 정착시킨 것도 그의 대표적 공적이다.또한 박 팀장은 강한 청렴 의지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공직자로 꼽힌다.지역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을 펼쳐 왔다.박 팀장은“공직자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박병수 팀장의 청백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오랜 기간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공직자로서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 팀장은 수상금의 일부를 칠곡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호이장학금으로 기탁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