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월 7일 12시부터 2월 8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방역대 10km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역학 관련 방역 조치 대상 29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신속한 살처분과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겨울철 한파로 소독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9
-
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올해 3억 5천만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
농업기계 안전 중심의 실습 교육 강화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이 이뤄진다.‘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실시로 확대하고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려 관리기·예초기 등‘소형기종에 대한 현장정비 교육’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자를 위한 트랙터·이앙기·콤바인·경운기 실기교육 등 수준별 맞춤교육도 운영한다.특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농업기계 안전강사를 양성해 시․군과 연계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4만명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9
-
음악으로 지역에 온기를. 복나눔 박스 전달
음악으로 지역에 온기를. 복나눔 박스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형태로 기부했다.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해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쪽파는 재배기간이 짧아 높은 시장수요로 김장철이나 봄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 단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09
-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승호 목사를 비롯한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승호 목사는 “이번 성금 기탁은 봉화군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
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2월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여러 해 동안 회원들이 모은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김모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
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1단계: 신속 대응]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2단계: 총력 대응]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공대의 대형 헬기인 ‘H225’를 전격 배치한다. H225는 2,500리터의 대용량 물탱크를 장착하고 강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진 배치는 지난 1월 19일부터 강원 지역까지 확대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와 맞물려 더욱 강력한 대응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관할 지역 헬기가 우선 출동했으나, 통합출동체계 시행으로 관할 구분 없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이에 따라 강릉에 전진 배치된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도 소방청 통합 관제하에 가장 신속한 경로로 현장에 투입되며, 실제 시범운영 결과 출동 시간이 평균 13분 이상 단축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동해안 지역은 봄철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화약고와 같다”며, “물리적인 ‘헬기 전진 배치’와 체계적인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강력하게 ‘연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이번 명절, 부모님 손잡고 함께 ‘안심(安心)’하세요… 한우 ‘안심’은 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등록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행사: 안심하면 안심을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가입하며 안전을 약속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국민 참여 행사는 오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또는 가족의 정보를 등록한 후 인증 화면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안심 선물 꾸러미와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가 105만 명을 넘어선 소방청의 대표적인 민생 체감형 정책으로 기존에는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병력이나 투약 정보만 제공되었으나, 오는 2월 말부터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돕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종합 안전 서비스’로 진화한다.119안심콜에 가입된 국민은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의료와 화재 두 가지 상황에서 모두 보호받게 된다.① 나에게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119상황실과 출동 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병력 정보를 확인하여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제공한다.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②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119상황실 체계에 등록된 입주민과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나 전화로 화재 사실과 피난 방법을 안내해 준다. 이를 통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부모님이나 아동의 위험 상황을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이중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19안심콜은 이미 1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선택한 검증된 서비스이자, 위급상황에서 내 가족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보험”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119안심콜’에 함께 가입하고, ‘안심’과 ‘안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
아이콘 김진환, 솔로 콘서트 성료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것"
아이콘 김진환, 솔로 콘서트 성료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것"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김진환은 지난 7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JAY 207 FINAL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이날 김진환은 'OBEY'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Friend Zone', 'BLUE MOON', 'PARADISE', 'Angel', 'We Can't Explain'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무대를 펼치며 객석의 열띤 환호를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활발한 소통까지 놓치지 않으며 노련한 내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One Dance'스테이지에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무대 중간중간 센스와 진정성이 묻어나는 멘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지난 투어에 이어 구준회가 또 한 번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빛나는 의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AIRPLANE'을 시작으로 '취향저격', '리듬 타', '벌떼'까지 아이콘의 히트곡 메들리를 함께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극대화,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김진환은 지난해 진행된 일본과 아시아 투어의 연장선으로 이번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함성 속에서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김진환의 생일 당일 개최된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기기도 했다.성공적으로 투어를 마무리한 김진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제가 왜 이 일을 계속 해왔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팬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부터 뮤지컬, 그리고 콘서트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며 굳건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김진환. 이처럼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2-09
-
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특별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
-
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참여 기관·단체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1차 공모와 2차 공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경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고 밝혔다.한편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9
-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