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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다.올해 15회째를 맞아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본선 경연인 경남연극베스트 6를 비롯해 연극 워크숍,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개막식은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모두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진행된다.본선 무대인 경남연극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소속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오른다.경연 결과에 따라 연출대상, 연기대상, 무대예술상, 연기상 등이 시상되며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폐막식에서 발표된다.1인극 ‘곰 사냥’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연 워크숍, 조명콘솔·조명 셋업 및 음향 콘솔의 이해 등 무대예술 워크숍이 마련돼 지역 연극인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시민을 위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연극놀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돼 연극적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 연극문화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 예매와 연극놀이 참여는 사전 문자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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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새마을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주상면 새마을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20봉을 주상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절임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을 직접 손질해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기부된 김장 김치는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주 주상면 새마을회장은 “작지만,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울고 웃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나눔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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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한파 및 대설 등 동절기를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시는 한파 대응 ‘태스크 포스’를 구축하고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하는 한편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설과 한파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한파와 대설로부터 사고 예방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 쉼터 운영·관리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신속한 도로제설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노인계층에 대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정기적인 안전확인과 응급상황 대응 등 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무엇보다 관내 경로당, 복지회관, 등‘한파 쉼터’를 지정해 난방기 등의 방한 물품을 비치하고 정기점검을 통해 난방시설 확인 및 이용자 불편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로 한랭 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수도 시설물도 사전에 일제 점검하면서 수도사용 불편 방지에도 총력을 다한다.아울러 농작물과 축산단지 냉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별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교통과 관련해서도 도로 제설장비와 자재 및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빙과 연쇄 추돌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종합대책은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시책추진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께서도 동절기 안전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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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마지막 위기청소년 밑반찬 서비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11월 18일 2025년 마지막 위기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서비스를 운영하며 관내 30명의 청소년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청소년 안전망 위기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밑반찬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됐으며 그동안 관내 234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정성스럽게 조리된 밑반찬을 지원했다.이번 운영에도 동남사료공업사에서 어묵을, 77번 건어특산물에서 멸치를 후원해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에 큰 힘을 보탰다.이홍순 센터장은 “2025년 마지막 운영까지 1388청소년지원단원분들과 지역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많은 청소년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과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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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이 봉화를 접수했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반려문화 및 반려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봉화군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한 ‘2025 봉화군 반려문화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반려가족과 관광객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산책·트레킹·퍼레이드… 가족 모두가 누린 힐링 프로그램축제의 문을 연 ‘댕댕아, 가을 산책하자!’프로그램은 늦가을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참가자들로부터 “자연 속에서 진짜 힐링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끈 ‘댕댕이 트레킹’은 작은 체구의 반려견이 보호자와 호흡을 맞춰 완주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줬고 이를 지켜본 관람객들의 응원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어질리티 체험·펫티켓 교육… 즐기며 배우는 ‘품격 있는 반려문화 콘텐츠’대한민국 최초 반려동물 특성화고인 한국펫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어질리티 시범·체험은 축제 양일간 가장 붐비는 프로그램이었다.반려견이 장애물을 뛰어넘고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졌으며 보호자들은 “독스포츠를 체험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한 첫날 진행된 이웅종 교수의 행동교정·훈련 토크콘서트, 마지막 날 운영된 펫티켓 OX퀴즈는 반려인에게 필요한 기본 상식과 예절을 쉽게 전달해 “단순한 행사 그 이상, 지역 반려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간식빨리먹기·기다려 대회·장기자랑… 웃음과 참여가 넘친 핵심 이벤트생활형 프로그램인 ‘간식빨리먹기’, ‘기다려!!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은 웃음을 준 하이라이트였다.특히 기다려 대회에서는 눈앞의 간식을 애써 참아내는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에 현장은 연신 웃음바다가 됐고 우승한 반려견에게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한편 장기자랑에서는 반려견의 재롱과 보호자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참가자들은 “봉화가 반려문화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축제 마지막에는 반려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한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봉화군이 반려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높은 참여도·만족도 바탕으로 지역 이미지 제고이번 축제는 프로그램 완성도, 현장 운영, 참여자 만족도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려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참여해 “새로운 형태의 가족 중심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또한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봉화군의 펫 친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봉화군이 펫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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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향한 마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고향을 향한 마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균태 전 회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향우 간의 결속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그의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는 진정한 애향심의 표현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전 회장은 “고향 함안은 제 삶의 뿌리이자 늘 마음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며 “작은 정성일지라도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균태 전 회장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살려 군민 복리 증진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 교육·문화,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된다.함안군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고향을 함께 키우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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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 ‘함안보리곰탕 1000팩’ 기부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 함안보리곰탕 1000팩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함안보리곰탕 1000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곰탕은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가 각각 50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한우로 만든 제품으로 정성과 품질을 더했다.기부 물품은 함안군을 통해 저소득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정현 함안축산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 관계자는 “축산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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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서 농업인 격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서 농업인 격려 농업정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8일 벼 재배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대산면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장 권한대행은 매입 현장에 참석한 대산농협 조합장, 이장협의회장, 농업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포대에 담긴 통통한 벼 낟알들을 직접 확인하며 쌀 생산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창원시는 관내 벼 재배농가 3,230호, 재배면적 3,634ha, 생산량 2만 6천여 톤 규모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 육묘용 상토매트 및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영농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을 통해 쌀 생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 영농활동 보장에 힘쓰고 있다.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은 산물벼의 경우 10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건조벼는 11월 6일 진북면을 시작으로 12월 5일 진전면까지 11개 읍·면·동 42개소에서 매입이 이뤄지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여름 폭염과 잦은 비로 어려운 영농 여건이었음에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남은 공공비축미 매입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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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거창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1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회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확한 거래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안내 의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업 등록 사항 확인 △허위매물·가격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고용인 신고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무자격 중개행위 등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 등의 적법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했다”며 “점검 이후에도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철저히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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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현장 지휘역량 강화 시연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7일 고성읍 덕선리 산불대응센터에서 고성군수와 녹지공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현장 지휘역량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산불 발생부터 최종 진화까지 산림부서장의 산불 재난 위기관리 능력과 통합지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산불지휘차량에 산불 대응 고도화 시스템을 탑재해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져,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구축된 고도화 시스템은 무선 인터넷을 활용해 본청 산불상황실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산불 현장에 투입된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활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아울러 산림청 산불현장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해 경남도 내 임차헬기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상근 군수는 “드론과 헬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수신해 산불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이어 산불대응센터 현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현장에서 누구보다 고생하는 분들의 노력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산불가해자의 경우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산림연접지역에서 소각행위가 적발될 때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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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협의회가 역대 협의회의 평화 실천 활동을 계승해 평화와 공존을 향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할 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허대양 부시장은 축사에서“통영시 자문위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가 모일 때 평화와 통합의 길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국민 통합의 따뜻한 훈풍이 통영에서부터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통영시협의회는 ‘‘광복 80주년 기념’통영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강연회’,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 김장 담금과 나눔’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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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청소년지도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선구동청소년지도위원회는 18일 등교시간인 오전 7시반부터 1시간 동안 대성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동식 시장, 김민정 대성초등학교 교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등교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선구동청소년지도위원회는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구호 아래 학생들의 개인위생, 또래 관계 개선,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문구가 적힌 휴대용 칫솔 치약세트 400개를 준비해 대성초등학교 전교생과 삼천포초등학교 전교생에게 눠주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김창준 위원장은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기분좋은 캠페인을 준비해주신 선구동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부모교육 및 각종 사업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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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특별지원 심의와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결과 및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2025년 지원 결과 보고에 이어 신규 대상자에 대한 특별지원 결정 여부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또한 학교 밖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 및 지원 강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 및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은“바쁘신 중에도 통영시청소년복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과 촘촘한 안전망 구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한 필수 기관과 청소년 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법률전문가 등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정기 회의 개최를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관련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필수기관 간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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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전력공사 ‘따뜻한 겨울나기’응원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통영지사에서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과 한국전력공사통영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겨울철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15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MOU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년 도서지역 3개소에 이어 올해 15개 읍면동에 전기매트 100개를 전달해 저소득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난방용품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전력통영지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사업과 더불어 올해 추석명절 맞이 저소득층 백미 지원 및 전기안전용품을 지원했다.또한 15개 읍면동 취약가구에 전기설비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사업을 하는 등 지역자원 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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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통영여성영화제 및 양성평등축제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지난 15일 시민과 함께 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기 위한 ‘제9회 통영여성영화체 & 양성평등축제’를 통제영 거리 광장에서 진행했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통영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문제, 일상, 가족, 노동, 청소년,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품 중 “딸에 대해”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 2편의 영화를 선정해 상영했다.특히 “딸에 대해”상영시간에는 이미랑 감독이 직접 참여한 GV 시간이 마련돼 감독과 관객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또한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야외에서는 6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한 양성평등축제가 진행돼 비즈팔찌 만들기, 반려돌 테라리움 만들기, 양성평등 4행시 짓기, 양성평등 퀴즈,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통영여성영화제와 양성평등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평등한 사회를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기획했다”며 “영화와 문화·체험을 결합한 복합 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