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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 전시 콘텐츠 다양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의 열대 식물 전시 환경과 어우러진 생태 전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관람객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의 다양한 형태와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지닌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관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3종의 앵무새를 동시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보다 폭넓은 생물다양성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내 앵무새 전시는 식물 위주의 관람에서 나아가 생물 전시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콘텐츠"며 "전시 환경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식물원은 앞으로도 정글돔을 중심으로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식물원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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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한 기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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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실버에티켓’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원에서 연 18만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와 이·미용실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2026년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8만원 상당의 목욕·이·미용비를 반기별 9만원씩 바우처 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며 총 15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군은 연초 사업비 및 수수료 예치를 완료한 뒤 바우처 카드 발급과 가맹점 등록·관리를 수시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바우처 카드 도입 이후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관내 목욕·이용·미용업소의 매출 증가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함께 나타나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과 제도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실버에티켓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지원을 넘어, 외출과 사회활동을 유도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버에티켓 바우처 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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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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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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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옮겨간 설 장보기, '영주장날'이 선두에 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농가에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더한 온라인 장터 인기 지역 농특산물이 온라인에서 만나는 새로운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2026년 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장보기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돼,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이 더해져, 실제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한층 커지도록 설계됐다.명절 물가에 예민해진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출은 줄이고 품질은 유지하는’전략적인 장보기가 가능해지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에는 일정 기간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는 안정적 판로가 마련되는 구조다.소백산이 키운 맛, 영주 농특산물이 설 밥상을 채우다.쇼핑몰 영주장날의 강점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가 분명한 제철 먹거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소백산 자락의 일조량과 일교차를 고스란히 품은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 저장성으로 설 선물과 가정용 모두에서 신뢰받는 품목이다.이력 관리와 위생 기준을 충족한 영주한우는 제수상 차림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며 산지 직송의 신선함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라인 쇼핑몰 선물세트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려인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풍기 일대에서 재배되는 풍기인삼은 건강을 중시하는 명절 문화와 맞물려,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대표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으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이들 품목은 각기 다른 스토리를 지녔지만, ‘영주장날’안에서는 ‘영주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낸 설 선물’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묶인다.온라인 장보기이지만, 산지의 얼굴이 보이는 장보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생긴다.원물에서 식탁까지,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영주 먹거리의 스펙트럼 최근 ‘영주장날’에서는 생과, 곡물 등 원물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들이 눈에 띄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명절 상차림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제품,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건강을 전하는 선물, 연휴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하나의 장터에서 함께 고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단품 농산물을 구매하던 단계에서 나아가, 영주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과 간편 조리식, 약용작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차와 건강식품 등 점차 ‘완성형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명절 상차림과 선물,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이 서서히 확대되면서 영주장날의 품목 스펙트럼 역시 원물 중심에서 가공·기능성 식품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결과적으로 영주장날은 농산물 원물 판매 사이트를 넘어 영주의 농업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 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원물은 시장에서 가공품은 대형 유통사에서’라는 기존 구도를 넘어 산지와 소비자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구조가 자리잡는 셈이다.상생을 설계한 플랫폼, 영주장날이 여는 새로운 명절 풍경 명절과같이 짧은 기간에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유통 구조의 효율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진다.‘영주장날’은 지자체가 직접 운용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를 엄선해 입점시키고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과 안정성을 담보한 상품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설상가상 설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에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온라인 특판 행사”며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설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인 동시에, 한 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에게는 그 결실이 식탁에서 평가받는 시간이다.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영주장날이 만들어 가는 설 명절의 장면은, ‘할인 행사’라는 틀을 넘어 지역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주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이 플랫폼의 도전이, 앞으로의 명절 장보기 지형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주목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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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평창군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연속 지정되며 지역 여건에 맞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2026년에는 국고보조금 2천5백5십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포용적 학습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지체·청각·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과 힐링캠프, 가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평창군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입문 과정’을 운영한 것에 이어 2026년에는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수료자들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확산해 장애인 인권이 향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3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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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TP 협력 기업 지원 사업 개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 사업을 2026년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 2024년 종료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따른 해외 판로 지원 축소 보완 필요성, 그리고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가. 국내 박람회 한정 지원 방식에서 탈피, 해외 박람회까지 지원 범위를 통합 확대해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나. 기존 부스 임차료 중심 지원에서 장치비·운송비·통역비 등 참가 전반에 필요한 실질 경비로 지원 범위 현실화 다.강원TP 주관 ‘단체 박람회 참가’방식을 도입해 평창군 공동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라.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실효성 낮은 박람회는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성과 중심의 정밀한 기업 관리 체계 구축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가. 기업 수요가 높은 교육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성분 분석 비용 지원 포함 나. 강원TP 주관 ‘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를 신설해 기업 부담금 없이 최신 산업 경향 및 직무 교육 제공 다.단발성 애로 해소 위주에서 벗어나 교육과 분석을 결합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 경쟁력 확보 체계 마련 두 사업 모두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을 우대해 운영된다.그린바이오 기업 신고·등록 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관련 업종 코드 또는 기업 분류체계에 해당하는 기업도 가점 대상으로 포함해 전략산업 중심의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두 사업의 공고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평창군청 및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는 넓히고 운영 방식은 성과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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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무 특화 교육 '2026년 꿈 틀 JOB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꿈 틀 JOB기’를 운영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경은 대학로 장르는 진로 직진”을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대학로와 중구 일원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굴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참가 희망자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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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대상은 2026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생과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 거주하면서 장학금 종류별 자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최종 선발 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장학금은 4월 중 수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장학금은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한다.우수 학생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성적 향상 장학금은 대학생 연 70만원이다.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160만원이다.생활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이번 접수는 우수 학생 장학금,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 상반기 생활비 장학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하반기 생활비 장학금 접수는 2026년 9월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은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할 수 있다.자격 기준과 신청서 서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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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해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과 강원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 추진 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한단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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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명이 참여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홍천군의회,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등 60여 기관, 단체 측에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2월 13일에도 홍천군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나서 한 번 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골목상권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곳이며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이 살고 주민의 삶이 나아질 것이란 믿음에 변함이 없다”며 “관내에 있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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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사료 첨가용 육질 및 환경개선제를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을 돕고 축사 내 유해 가스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1억 8천만원이며 군비 9천만원과 자부담 9천만원으로 5000포를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등록 또는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 농가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단가는 20kg 1포 기준 3만 6천 원이며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지원한다.신청을 위해서는 신청 제품 견적서와 함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서 무항생제 인증서 사본 등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신청 마감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한 농가에 한해 지원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5년 강원 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우수 부문과 출하 성적 우수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농가를 배출하는 등 성과가 확인된 만큼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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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산림조합은 2월 6일 제64기 홍천군 산림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유봉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산림조합의 관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 덕분에 이웃들이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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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추가 지원
영주시,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추가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 지원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이다.지원은 사업자당 1대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보조금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 온라인 신청해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등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 해당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