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꿈드림을 졸업한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함께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Five Souls, One Dream’을 주제로 진행됐다.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과 더불어 그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취업과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고스트타운, 액티브파크, 용머리해안,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방문해 함께 활동해온 또래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을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며 “졸업을 앞두고 이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취업·자립·상담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8
-
2025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 최종보고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와 용역사 관계자, 관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최종보고 PT 발표 △질의응답 △향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최종 PT 발표에서 용역사 대표는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 장면 구성 등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완성된 웹툰 주요 컷을 함께 확인하며 작품 완성도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제작된 웹툰 ‘검화문심’은 영천의 3선현 중 한 분인 노계 박인로 선생을 주제로 혼란의 시대 속에서 시와 검을 통해 자신의 뜻을 지켜 나가는 과정을 중심 서사로 담아냈다.박인로 선생의 생애와 문학 세계,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 등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스토리 전개와 장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9월 10일 지정된 정부표준영정 제103호의 이미지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해, 노계 선생의 외형과 분위기를 웹툰 속 모습과 통일했다.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노계 선생의 정신과 위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달 27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연재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영천 역사 인물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정부표준영정 지정은 우리 시의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자 전국적으로 주목받아야 할 역사적 성과”며 “이번 웹툰은 노계 선생의 업적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기록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천의 역사 인물 콘텐츠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사업은 영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의 생애와 정신을 웹툰이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역사 교육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3년 첫 작품인 ‘삼선현 인생 속성 과외’와 2024년 최무선 탄신 700주년 기념 작품 ‘화포의 전설’을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기념해 노계 선생을 주제로 한 ‘검화문심’을 제작했다.내년에도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8
-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울산에서 펼쳐진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통한 대한민국의 변화, 그 시작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울산에서 펼쳐진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K-BALANCE 2025’라는 슬로건 아래, 17개 시·도, 14개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며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정책 추진성과와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11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주요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5극 3특 균형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2명이 행사 진행을 맡았으며 행사장 중앙에 조성된 원형무대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감의 장으로 특색있게 꾸며져 눈길을 끈다.
분야와 지역을 대표하는 4명의 연사가 지역 활성화 성공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밸런스 스테이지’는 참신하고 생동감 있는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형식적 구성을 벗어나 참여와 현장 중심의 무대로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한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직접 밸런스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와 의미, 국민주권의 실현과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지방자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총 366개 부스 규모로 사흘간 운영되는 전시회는 정부 부처와 17개 시·도 및 교육청 등 기관별 균형성장 정책의 대표 성과와 우수사례를 체험형 전시로 풀어내며 관람객은 정책을 통해 지역이 변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전남 신안군 햇빛연금 등 기본사회 관련 지역 우수사례를 볼 수 있는 ‘기본사회관’, △지방자치의 발자취와 미래를 조망하는 ‘지방자치 30주년 기념관’, △지역 문화·관광의 매력을 담아낸 ‘시·도 및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전시관’ 등 새로운 테마관을 구성해 깊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7개 시·도는 5극 3특 권역별 전시관을 구성해 초광역 협력의 방향을 한눈에 보여준다.
특히 서남권은 광역철도 모형을 활용해 연결이 곧 성장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고 대경권은 두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공동관으로 상생과 포용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동남권은 1시간 생활권 확대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체감형 전시로 선보인다.
5극 3특 권역별 전시관은 지역이 연결되고 경제권·생활권이 통합될 때 나타나는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외 전문가, 정부, 대학,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는 총 26개 주제의 토론과 발표가 진행된다.
국가 균형성장 실현 및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행안부 주관으로 ‘지방자치 30주년 학술대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내용의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히 11월 19일 ‘지방자치 30주년 국제정책 세미나’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실질적 주민자치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방향을 논의한다.
같은 날 산업부는 지방정부, 공공기관, 대학 등의 지역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새 정부 지역산업 지역정책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5극 3특 기반의 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지역산업 진흥 거버넌스 혁신, RE100과 AX를 통한 지역산업 대전환의 필요성과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개최지인 울산시는 부·울·경을 비롯한 초광역권 균형성장 전략, AI 및 에너지 전환시대 울산의 현안과 해법 등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관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41개의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사업 수행기관을 격려하고 사업 성공 노하우와 혁신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지역주민과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세대 구분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이를 통해 정책 박람회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5극 3특 미식회’에서는 지역별 식재료를 활용한 유명 셰프들의 엑스포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첫날인 11월 19일에는 이연복 셰프와 송하슬람 셰프가 강원, 제주, 대경권, 동남권의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흑돼지 동파육 덮밥 등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양식과 일식을 대표하는 김태성 셰프와 김병묵 셰프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또한, 1층 전시장 한편에 조성된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7명의 각 분야 대표 연사가 연일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정책과 지역, 미래를 주제로 관람객과 직접 호흡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9일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국립중앙박물관이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엑스포 기간 동안 대표 문화상품인 뮷즈를 선보이는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행사장 동측에 조성된 ‘고향사랑 기부 박람회’에서는 고향사랑기금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사례와 기금사업의 성과를 전시하고 지역별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우수 답례품을 소개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기부자에 대한 추가 혜택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선물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에서는 지역 특색을 담은 전시·판매·체험, 청년 예술인 공연, 먹거리 푸드트럭 등 ‘스토리 마당’,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등 울산의 명소와 대표기업 현장을 둘러보는 ‘문화관광 투어’ 및 ‘산업현장 투어’ 등 여러 부대행사를 마련해, 울산의 현재와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수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가 권역별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께서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이 만들어 갈 미래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8
-
AI가 일상화된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권리는 안전한가
2025년 아동권리포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25년 제16회 아동권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과제’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급증한 디지털 시대에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의 환영사와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디지털 환경이 아동권리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다각도로 살펴보고 디지털 문해력 교육 등 아동권리 보호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지난 8월 제22대 아동총회에서 디지털 세상 속 아동권리보장을 위해 아동 당사자가 제시한 14가지 결의문이 채택됐고 이번 포럼에서도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이 참석해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정부는 디지털 시대 속 아동권리 증진방안을 제3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담고 추진할 예정이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을 활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제16회 아동권리포럼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현황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정부와 함께 모든 아동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
농식품부, 해외 우수 한식당 7개소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해 총 7곳이 최종 선정됐다.
➊ 내음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해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2~’ 25년 미쉐린 1스타, ‘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➋ 서울 레스토랑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해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➌ 엄용백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상좌석, 처마 등 한국적 느낌을 인테리어에 활용했다.
➍ 바루 : 한국의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리로 랍스터된장, 간장조림 은대구, 갈비, 산나물 밥 등 메뉴를 제공하며 ‘24년 LA 타임스 올해의 레스토랑, ’ 25년 The All Time Eater 38에 선정에 선정됐다.
➎ 대도식당 : 서울의 ‘대도식당’의 LA 분점으로 한국식 소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양념갈비, 불고기, 깍두기 볶음밥 등 한식의 맛을 그대로를 재현했다.
➏ 수원갈비 : 한국식 구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BBQ 그릴링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좋은 등급의 고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다.
➐ 순그릴 샹젤리제 : 파리의 고급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불고기, 소갈비, 돼지갈비 이외에도 잡채, 찌개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제공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정됨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한식 조리 기법 및 한국적 분위기 등을 통해 케이-푸드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지정된 한식당은 지정패 수여와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국내외 홍보확대, 식재료·식기류 구매 지원 등 특전이 제공된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수 한식당 지정제가 전세계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우수 한식당을 ’ 30년까지 100개소로 적극 확대해, 한식 경쟁력 제고와 케이-푸드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
질병관리청, 항생제 내성 대응 해법 모색 위한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 세부일정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특정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곳에서 발생하고 전파될 수 있어, 사람-동물-환경-식품의 다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원헬스 관점의 실태조사와 연구, 전략 수립과 이행이 이루어져야 하는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한 당면 과제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항생제 내성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원헬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세계적 협력,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 전파 연구,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접근, △항생제 내성균 다분야 통합 실태조사의 현재와 미래 전략 등을 논의하는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원헬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세계적 협력’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제기구의 원헬스적 항생제 내성 대응 활동과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 전파 연구’ 세션에서는 사람-동물-환경 분야에서 항생제 내성의 발생 및 전파를 연구한 결과가 발표되며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접근’ 세션에서는 신개념 항생물질 발굴, 백신 개발, 항생제 적정사용 등 실질적인 항생제 내성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차세대 대응 기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전문가는 ‘원헬스 측면의 항생제 내성 전파’ 와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를 위한 싱가포르의 원헬스 접근’ 특별강연을 통해 양국의 선도적 경험과 최신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항생제 내성균 다분야 통합 실태조사의 현재와 미래 전략 논의’세션을 통해 ‘원헬스 다분야 공동협력 연구회’의 민·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원헬스 기반 통합 실태조사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국가 정책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도록 발전시키기 위한 주제 발언과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원헬스 심포지엄은 그동안 항생제 내성이라는 국제적 보건 이슈에 대해 정부 관계자와 다분야 연구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항생제 내성 대응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항생제 내성 문제는 사람, 동물, 환경, 식품 분야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공중보건의 심각한 위협으로 원헬스 관점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질병관리청은 국가 공중보건의 중추기관으로서 항생제 내성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8
-
“국민 먹거리, 더 안전하게” 국립종자원 유전자변형생물체 검사 기술혁신
국립종자원 개발 LMO 검사 키트 개선 세부내용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종자원이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용 종자의 유전자변형생물체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LMO 검사 기술을 개발했다.
그간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에서는 유전자변형 주요작물을 대상으로 6가지 검출유전자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활용해 왔다.
하지만, 대상작물과 검출유전자가 점차 확대되어 이외 작물이나 유전자를 검사하려면 개별적으로 검사해야만 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LMO 검사방법은 대상작물을 기존 5개에서 21개로 대폭 확대했고 검출유전자도 기존 6개에 NPTⅡ를 추가해 총 7가지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검사할 경우와 비교하면 소요시간과 비용이 1/7수준으로 절감되어 일만 점 검사에 약 2억 8천만원이 소요됐다면 이제는 4천만원이면 된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의 LMO 검사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LMO 검사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8
-
바다에 나가기 전 ‘조석 정보’ 확인은 필수
2026년 조석표 및 스마트 조석예보 서비스 예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조석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조석표는 선박의 입출항, 어업활동, 갯벌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주요 항만과 연안의 고조·저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조석 관련 용어 해설 등을 수록한 책자이다.
2026년 조석표는 강원도 삼척항 등 6개 지역을 추가해, 전국 총 174개 지역에 대한 조석 정보를 수록했다.
조석표는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에서 책자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스마트 조석예보’ 서비스에서 조석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조석 정보는 바다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초자료이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바다에 나가기 전 반드시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8
-
베네수엘라 재외국민 보호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베네수엘라 재외국민 보호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해 11.18.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베네수엘라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베네수엘라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베네수엘라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 여행경보 현황 : 2019.12.3. 이후 전 지역 출국권고 발령 중 주베네수엘라대사관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8
-
K-UAM 성공 위해 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K-UAM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영국 교통부, 미국 연방항공국 인증 전문가, 캐나다 항공혁신연구기관, 네덜란드 항공우주센터 등 세계 각국의 UAM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K-UAM 국제 컨퍼런스’ 가 11월 19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외 UAM 전문가들의 글로벌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21년부터 K-UAM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간 매년 150명 이상의 기업·학계 등이 행사에 참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국내 기업·학계를 비롯해 7개국 10개 이상의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역대 최고 규모의 참여가 예상된다.
1부 행사에서는 영국, 캐나다 등 UAM 선도국들의 정부관계자 및 주요 기관들이 참석해 국내외 정책 동향 및 로드맵을 발표한다.
특히 영국 교통부는 자국의 대표적인 UAM 지원정책인 Future of Flight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실증과 연구개발 정책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UAM 상용화 제도 정비, 실증 → 초기 상용화를 위한 국가주도 지원 프로그램 또한, 캐나다 항공혁신연구기관에서는 퀘벡주의 UAM 상용화 로드맵을 소개하는 등 행사에 참여한 산학연 관계자들과 각국 정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UAM 인증 국제기준을 주도하는 미국 연방항공국의 인증 전문가, Eve Air Mobility 등 UAM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국내외 인증동향 및 상용화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한다.
특히 미국 연방항공국 인증 전문가는 실제 선도기업들의 기체 인증 과정에 관여했던 전문가로 우리 기업들이 향후 UAM 기체를 인증받고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데에 중요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국, 브라질, 일본 등 UAM 관련 기업들이 기체개발 및 실증현황, 향후 상용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협력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어진다.
국토교통부는 K-UAM 국제 컨퍼런스를 지속 확대해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내외 UAM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개강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UAM 산업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오송천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UAM은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
신도시 교통대책 TF, 현장 협업 강화로 갈등사업 조정 성과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1월 19일 오후 한국철도공사에서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TF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지자체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등으로 적기 구축이 우려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 24년부터 대광위와 지자체, 사업시행자인 공공기관과 함께 운영해 왔다.
’ 24년에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32개 사업을 관리하면서 14건의 갈등사업을 조정했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사업시행자 및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사업 기간을 단축시키는 성과가 있었다.
’ 25년에는 지방권까지 범위를 확대해 관리대상 사업 28개를 신규로 선정했으며 ’ 24년 32개 사업까지 총 60개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조정회의 및 현장점검 등 총 51회 회의를 통해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있는 경우 의견을 조정하거나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인허가 지연사업의 경우 행정절차 단축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개정된 ‘광역교통법’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갈등조정 절차, 주요 도로사업계획의 국토교통부 직접 인허가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 속도를 정상궤도에 올리는 성과도 있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신도시 개발에 수반되는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도 TF와 함께 정책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광역교통시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18
-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1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정 83개 품목, 88개 기업에 대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제도는 ‘01년부터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다양화,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금년‘현재 세계일류상품’에는 “티씨 본더”, “통신용반도체기판” 등 27개 품목에 31개사,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는 56개 품목에 57개사가 선정됐다.
인증서 수여식과 연계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100개사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등 150개사가 참여했고 총 11건의 수출계약·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산업 AI 포럼, 중견기업 1:1 일자리 상담회도 개최했다 최연우 중견기업정책관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세계일류상품을 만들려는 기업들의 노력에서 기인했다”고 평가하면서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출모텐텀 유지 등을 총력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
그래핀스퀘어사 포항공장 준공, 그래핀 상용화와 국가균형성장의 이정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1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지역의 대표적 지방이전 기업 중 하나인 그래핀스퀘어의 포항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그래핀스퀘어는 세계 최초로 그래핀 대량 합성기술을 구현하고 상용화해 실생활에 응용하는 기업으로 화학기상증착법 그래핀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그래핀스퀘어의 포항공장은 연간 30만m2 규모의 세계 최초 CVD 그래핀 필름 양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래핀 상용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8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가 철강산업과 더불어 그래핀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국가균형성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그래핀 관련 기술에 R&D를 지원하고 그래핀스퀘어의 기술을 지난 9월 첨단기술로 지정하는 등 그래핀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번 공장 설립에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포항시의 공장 유치에 힘을 도왔다.
산업부 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그래핀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소재”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응용처 발굴, 규제개선 등 다방면에서 그래핀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의 그래핀 공장 유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 첨단산업을 유치해 단순한 균형발전을 넘어 지역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국가균형성장 모델”이라며 “포항을 비롯한 지역들이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5극3특 전략을 기반으로 인프라·정주여건 개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한도 확대 등 기업하기 좋은 지방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자원무기화 등으로 첨단산업 원료인 핵심광물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재자원화산업을 통한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그 의미를 담아 산업육성의 원년을 선포했다.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는 재자원화 산업발전의 민관 협력을 논의하는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포럼 회원사인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 등 관련 기관장과 주요 재자원화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폐배터리, 폐전자제품, 폐영구자석 등 폐자원에서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활동으로 상당한 규모의 핵심광물을 국내 재자원화산업을 통해 확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원광 대비 월등한 광물 회수율과 탄소·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안보 및 친환경·탄소중립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산업부는 금년 2월 시행된 ‘국가자원안보특별법’을 통해 재자원화산업 육성의 근거를 마련했고 내년에는 신규사업으로 재자원화 설비 구축 보조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안건을 발표한 이후 20여 차례의 부처 및 민간 협의를 통해 그간 ‘폐기물’로 간주되어 온 재자원화 원료를 ‘자원’ 으로 인식, 원료 수입시 할당관세 적용, 통관애로 개선 등의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포럼을 중심으로 업계의 애로와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갈 계획이다.
산업부 윤창현 국장은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은 단순히 성장 산업의 의미를 넘어 공급망 위기 대응 및 친환경·탄소중립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임을 언급하며 “정부는 적극적인 육성정책과 제도개선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8
-
한국판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18일 오후 2시,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정부, 업종단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 강화 간담회’를 주재했다.
여 본부장은 최근 K-뷰티, K-패션 일련의 업계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선진국·개도국 공히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이 K-소비재수출의 주된 애로사항인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왔고 나아가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의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산업부는 내년 상반기,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판 NTE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美 USTR은 통상법에 근거, 매년 약 60여개 교역국의 무역환경 및 주요 관세·비관세조치 등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기업에 불리한 조치 및 이에 대한 영향을 분석, ‘무역장벽 통합 DB’ 구축 방안도 검토하는 등 주요 내용을 DB화해, 기업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민관합동 무역장벽 협의회’를 상·하반기 연2회 정례화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한다.
양자회담, FTA공동위원회 등 논의 사항은 분기별 점검회의를 통해 이행상황을 확인하는 등 빈틈없는 무역장벽 해소 민관 공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한구 본부장은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되었으나, 통상환경이 구조적인 뉴노멀로 진입한 상황에서 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보다 공세적 통상정책 추진이 필요한 바, 통상교섭본부를 컨트롤타워로 해 민관 역량을 결집, 우리 기업들 K-뷰티, K-패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산업부는 연내 한국판 NTE 보고서 작성을 위한 전담 TF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