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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발레 '고집쟁이 딸'공연은 제작을 거쳐 2026년 6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발레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 특히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제작해 전국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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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이 해제될 때까지 상시 상황 관리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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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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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북은 정치적 거래 대상 아니다…도지사 공천권 협상 절대 불가"
IMG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은 9일 "전북은 중앙 정치의 필요에 따라 거래되는 대상이 아니다"며 "전북도지사 공천권은 어떤 정치적 협상의 대상도 될 수 없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민주당 사무처의 합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내용이 논의의 대상이 됐다는 것 자체가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거론됐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를 찾고자 하는 도민들의 뜻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선택하는 권한은 전북도민에게 있으며 정치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북을 중앙 정치의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인식과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전북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북을 당연한 표밭이나 정치적 자원으로 여기는 시선이 계속된다면, 전북 발전 공약 역시 신뢰를 얻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해당 문건의 성격과 공천권 검토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신뢰와 원칙에 관한 문제"고 덧붙였다.또 "현재 당원들 사이에서는 현 지도부의 판단과 당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할 시점에, 당의 결정 과정이 충분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지 지도부는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끝으로 "전북의 미래와 자존심을 훼손하는 어떠한 밀실 논의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과제를 전북의 삶 속에서 실현해 나갈 인물을 선택할 권한은 오직 전북도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민과 함께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전북이 당당히 도약하는 길을 책임 있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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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적인 처방만으로는 지속적지역 성장과 활력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북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같은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와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합천군의 교통 여건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합천군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철도와 도로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 이동 편의성 크게 향상 남부내륙철도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합천군이 교통망의 핵심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동해안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지역 간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자원과 산업 거점 간 연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철도를 활용한 광역 이동 체계가 가능해지면서 도로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교통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합천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교통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내륙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합천군을 경유하는 노선이 포함돼 수도권과 영·호남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와 같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합천군을 남부권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생활권 확대,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장기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함양~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과 동해안 주요 산업·물류 거점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이로 인해 합천군을 비롯한 남부권 내 지역과 산업·물류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되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화물 운송과 산업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지역 내 기업들의 생산성과 운영 환경이 개선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기업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합천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해인사와 황매산 등을 찾는 관광객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접근성 향상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규모 확대로 이어져, 관광 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관광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역사·자연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비롯해 숙박·외식·레저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지역주민 생활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견인 광역 교통망 구축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을 넓히고 교육·의료·문화 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 및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 내 생활권이 확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과 정주 인구 유지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통근·통학 환경이 편리해지고 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주민 생활 전반에 걸쳐 체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합천군은 이러한 광역 교통망 구축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연계 도로망 정비와 교통체계 개선, 역사 및 IC 주변 지역 활용 방안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후속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통망 구축으로 촉발된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효과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단순한 교통 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단순한 도로와 철도 연결을 넘어, 합천군의 교통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할, 이어 "합천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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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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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6일 오전 11시, 운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예산 설명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 논의 등이 상정됐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관련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운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운수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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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됐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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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배포했다.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윤철 군수는 "2026년 새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책자에 담긴 내용을 참고해 필요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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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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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의 '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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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설 맞이 '영화 선물세트'특별 할인 판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별고을시네마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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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복 꾸러미'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복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소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자식들도 오기 힘든 시기에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복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의 정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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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화남면에 빵 300개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9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운 빵 300개를 화남면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빵은 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구운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총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4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천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화남면에 빵 300개를 기탁하는 등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천 곳곳을 찾아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남면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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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