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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건강 체험 교실’ 실시
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 건강 체험 교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5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땅땅치킨랜드에서 “안전·건강 체험교실”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및 교통 안전, 위기 대응 등 상황별 안전체험형 교육을 받으며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혔다.또한 땅땅치킨랜드에서는 영양교육을 비롯해 치킨·햄버거 만들기 건강체험을 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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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행정복지센터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성산면 행정복지센터 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은 임시청사로 이전에 앞서 오랜 세월 지역행정의 중심지로서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청사 건립은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나은 행정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으로 본격적인 철거 및 신축 공사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노후화된 청사를 신축하고 지역 내 부족한 교육·문화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신청사가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전 과정에서 행정 업무의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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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체험형 문화공간 탄생’
고령군 소리체험관 건립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8일 대가야읍 쾌빈리 우륵박물관 부지 내에 조성된‘소리체험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소리체험관 준공은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음악에 현대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소리체험관은 2022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9월에 연면적 1,779.34㎡ 규모의 건축물을 완료했다.이후 금년 11월에 전시물 제작 설치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준공식을 맞이했다.이번에 준공된 소리체험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현악기를 직접 보고 그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소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 아이들이 신체활동과 함께 소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리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소리와 빛이 결합된 미디어 영상 공간에서는 가야금의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입장료는 조례 제정 시까지 무료로 임시운영 할 예정으로 조례가 제정되면 관외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천원 중 3천원을, 미취학 아동과 학생에게는 입장료 4천원 중 3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은 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와 휴식의 장소가 되고방문객에게는 고령을 기억하게 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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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시민과 함께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 △2026년 아동보호 슬로건 ‘2026년 창원특례시는 모두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 곁에’선포 △아동학대 예방사업 영상 상영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조정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두려움 없이 자랄 수 있는 도시가 곧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주시고 아동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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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국여성대회에서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주도하며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여성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러한 철학 아래 도는 돌봄, 리더십, 안전, 일자리 등 여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왔다.2022년 당시 14명에 불과했던 4급 이상 여성 간부를 2025년에는 38명으로 약 3배 가량 늘리며 조직 내 성평등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2025년 7월 정기인사에서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을 여성 국장으로 발탁해 여성 국장 비율을 도정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40세 이상 여성에게 취업준비쿠폰을 지원하고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노동경감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여성의 실질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성이 잘돼야 집안도 지역도 나라도 잘 되는 법”이라며 “아이가 만 여덟 살이 될 때까지 지급하는 강원육아수당을 시행하고 도청의 여성 간부 공무원 숫자를 취임 후 3년 만에 3배를 늘려나갔다”고 말했다.이어 “이 상을 모든 여성분들께 바친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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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생활개선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밀양시 상동면 생활개선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18일 상동면 생활개선회에서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상동면의 한 장애인 세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이웃의 소식이 알려지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서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상동면 생활개선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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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11월1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대원들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당일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조리해 이웃 주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해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대원들이 항상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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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산대전원마을 주민일동 ,교육발전기금 삼백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부계면 산대전원마을 주민들은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경호 조합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군위교육의 발전상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창평2리에 위치한 산대전원마을은 지난 2020년 조성된 전원마을로 현재 39가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운영기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주민 모임을 중심으로 매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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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개나리로타리클럽, 지호3리 경로당 방문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의흥면 지호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서는 커트, 염색, 네일아트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세심한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도현희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미용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아 작은 미용서비스도 큰 도움이 된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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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김두겸 울산시장과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 대응 논의
경산시 - 조현일 경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과 경산 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대응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산~울산간 고속도로는 기존 경주시를 경유하는 경부고속도로 또는 밀양시를 경유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및 밀양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던 노선을 경산시와 울산광역시를 직결 노선으로 전환해 거리는 23km, 시간은 16분 단축할 수 있는 사업이다.KOSI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물류비는 매출액 기준 6.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운송비는 57.9%로 총매출 대비 3.89%에 달한다.경산시의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총매출 5조 8,473억원에 적용하면 약 2,274억원이 운송비로 지출되는 규모이며 고속도로 건설 시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연간 약 716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절감된 물류비가 기업 내 재투자 되면 생산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등 연쇄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지역경제 전반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산과 울산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석유 분야 기업들도 경산에 더 쉽게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시와 함께 대응해 본 사업이 확정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9월 국회에서는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본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고시 내용에 포함될 경우 사업이 공식 확정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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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1조 5천억원 투입해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거제시,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미래형 융합도시 조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박완수 도지사는 18일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에서 사업의 국가적·지역적 의미를 강조하며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선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그란크루세·네이버클라우드·다산네트웍스·디스트릭트코리아·수산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여기업 대표와 도·시의원이 참석했다.박 지사는 이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디지털 융합 미래도시 성공추진을 위한 협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기업혁신파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또한 박 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 과정을 설명하며 “26년 만에 장목관광단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해왔다”며 “기업혁신파크 지정 이후, 단일 관광단지로는 세계적 프로젝트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위를 확장하고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남해안권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거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보물도시”며 “거가대교와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연결망 등으로 이제는 섬을 넘어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적인 품격을 갖춘 관광지 조성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문화·관광·교육·주거가 아우러진 미래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적으로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사업자와 참여기업들이 기업혁신파크의 전체 구상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공유했다.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기관·기업 간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선언문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약속이 담겼다.경상남도는 국가 교통망 확충과 엑스포 유치 추진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거제시·참여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거점이자 청년이 머무는 혁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사업자 ㈜그란크루세는 지속 가능한 민간 투자와 융복합 도시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를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미래산업·관광 융합 혁신성장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시작되는 출발점을 힘차게 선언했다.‘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관광·디지털·아트·교육·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1조 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최근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 확약으로 관광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도와 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기업혁신파크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기업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주도 개발 공간에 세제 혜택 등 범정부 지원을 연계해 관광·산업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며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경남도는 거제 기업혁신파크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등 남해안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제정과 2040 남해안 미래해양엑스포 유치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도 추진 중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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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자치행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경남하나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각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유관 단체 간 협력 강화 및 북한이탈주민의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동읍 송정어울림 건강지킴센터 운영 △고용노동부 북한이탈주민 대상 지원사업 현황 △설맞이 탈북민 사랑 나눔사업 추진 현황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체험 등이다.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지원 확대 방안을 강구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윤선한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창원시에서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신혜린 부위원장도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하게 협조해 창원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2012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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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 위한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착 위한 협력 강화 평생교육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대학, 창원시정연구원, 경남RISE센터, 상공회의소 관계자, 유학생 대표 등 20여명이 모여 외국인 유학생 현황과 지원사항을 공유했고 제도적 근거 마련부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신규 시책 발굴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한 대학 관계자는 지자체 주도의 취업박람회, 기업 탐방 행사 및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고 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학생 채용과 실습 지원을 강조했다.한편 중국에서 온 유학생 J씨는 “유학 생활의 힘든 점과 바라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창원에서 오랫동안 나의 꿈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미래 창원시의 소중하고 중요한 구성원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창원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창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정연구원 정책과제 ‘외국인 유학생 지원방안’연구를 진행하고 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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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18일 국회 예결위 간사와 도내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실을 방문해 국비 증액 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신 군수는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통과해 예결위 심의를 기다리는 사업에 집중대응을 위해 송기헌 국회의원실, 한기호 국회의원실,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날 예결위원 방문 이전, 지난 8월말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정과제 대응 및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해 전략 대응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오가며 사업 당위성 설명 및 설득에 주력 해 최종 증액심의까지 대응을 준비 해 왔다.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중소형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설, △서석209호선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및 조기착공 등 7건의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그 간 세종시와 국회를 오가며 새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다수의 우리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준비했고 건의했다. 지속해서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현안 예산이 최대한 포함 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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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종료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 삶의 쉼터가 주관하고 롯데시네마 거창지점이 협력해 추진해 온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 3월 13일 영화 ‘소방관’상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주 1~2회 운영됐으며 총 42회 상영에 걸쳐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르신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마지막 상영일에는 관내 동동 어린이집과 연계해 ‘꾸러기 금연도우미’캠페인이 진행됐다.아이들이 직접 부른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은 관람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미소를 선사했다.태고스님은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긴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어르신들의 여가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은 코미디, 가족, 스릴러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영화 상영뿐 아니라 건강 증진 교육,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군은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