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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참여자를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진주시인 대학 재학생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대학의 재학생으로 4년제 대학은 3·4학년, 2~3년제 대학은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근무조건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모집하며 특히 이번부터 하루 8시간 근무자도 모집해 일부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시급은 2026년도 최저임금인 1만 230원이 적용되며 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6시간 근무 만근 시 약 158만원, 8시간 근무 만근 시 약 208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근무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4주간이다.한편 시는 2025년 겨울방학부터 전체 모집인원의 20%인 12명을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는 할당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에는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및 자녀 △등록장애인 본인 등이 해당한다.대상자 선발은 12월 12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추첨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턴은 시청 및 사업소, 읍면동 등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분야의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행정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기본서류를, 우선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본서류 외에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 본인에게 해당하는 추가 증빙서류를 구비해 진주시 ‘청년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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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과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홍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6년도에 국비 12억 1천1백만원, 도비 7천3백만원, 군비 13억 9천7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10개 읍·면 33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주택 240개소와 건물 44개소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며 지열 설비 53개소와 태양열 설비 1개소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기여하고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3월 군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4월 수요조사, 5월 현장 확인을 거쳐 6월 국가 공모를 신청했다.이어 7월 공개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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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오늘 새 싱글 ‘I DONT CARE’발매…당찬 청춘의 외침
베이비돈크라이 단체 콘셉트포토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단단해진 청춘 에너지를 전한다.Baby DONT Cr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한다.동명의 타이틀 ‘I DONT CARE’는 Baby DONT Cry 특유의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을 바탕으로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아냈다.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댄서블한 리듬이 어우러져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소녀들의 열정과 갈망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앞서 뮤직비디오 티저와 챌린지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된 Baby DONT Cry의 보다 강력해진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이들의 새로운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Baby DONT Cry는 컴백 당일 오후 7시 유튜브와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신곡 관련 토크는 물론, 게임 코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F Girl’로 데뷔, 개성 강한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동시에 글로벌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Baby DONT Cry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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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면 다시 돌아오는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4주간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1+1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홍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홍천군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답례품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사업에 사용되는 제도이다.기부는 연간 2,000만원 이내에서 가능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홍천군은 기금사업으로 ‘홍천군립도서관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해당 프로그램은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헌 서울대학교 교수, 태원준 여행작가, 김영하 작가, 차인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인물을 초청해 연간 5회의 강연을 진행했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군민들이 유명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해 군립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참여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제도”며 “따뜻한 연말, 많은 분들께서 홍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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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부터 아이까지, 홍천군민 모두가 꿈꾸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이들이 꿈꾸는 홍천철도를 향한 간절한 소망이 홍천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로 전해졌다.홍천군은 11월 18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소중한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책자를 국회의원실에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 책자에는 홍천노인복지관의 지역 어르신과 관내 유치원생들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기원하며 손수 그린 120여 점의 그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성명서와 건의서 홍천군민의 뜨거웠던 주요 유치활동 내역이 담겨있어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그 어떤 홍보물보다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획재정위원장실과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비롯한 예결위 소속 위원실을 방문해 홍천군민의 소중한 염원이 깃든 책자를 직접 배부하며 예타결과 발표를 앞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군민염원을 알리려 노력했다.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우리 지역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지역의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최대 숙원사업이라 말하며 우리 어르신들의 오랜 소원이자 미래세대를 번영으로 이끌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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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군정 방향 제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19일 제27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박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스마트팜 조성, 양수발전소 예타 대상 선정, K-베트남 밸리 기반 구축, 산림·치유산업 추진 등 다양한 군정 성과가 현실화됐다을 설명하며 “군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서 봉화의 변화가 가시적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또한 벚꽃엔딩 축제 개발, 산타마을 특화 숙박시설 준공,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일상과 관광을 잇는 인프라 확충도 성과로 제시했다.이어 시정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 도약 △농업 경쟁력 강화 △전국 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립 △차별 없는 포용복지 실현 △산림·치유 융합도시 조성 △지역개발을 통한 균형발전 등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봉화군은 K-베트남 밸리를 국가사업화하고 의료검진센터 등 의료 인프라 유치를 통해 문화관광·의료가 결합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문화교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참여 기회도 확대해 머무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한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함께 아열대 작물 개발,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공동영농 활성화, 청년농 육성 등 미래지향적 농업정책을 강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적 농업 인력 수급에도 힘쓴다.관광 및 지역활성화 측면에서는 은어·송이 축제 개편, 이색숙박·모험휴양시설 조성, 펫빌리지 조기 완공, 집라인·전망대 설치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을 추진한다.생활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문화시설 확충도 병행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산림·치유 분야에서는 문수산 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시설 기능을 보강하고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추진과 내륙형 치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봉화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명상·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 체계 강화, 간병비 지원, 스마트 경로당, 청소년 바우처 지원 등 생애주기 복지 확대와 함께, 농촌 공간 재구조화, 도시재생사업 운영, 농공단지 환경개선, 상권활성화 전략 수립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재해예방·소하천 정비 등 군민 안전 기반 강화도 함께 진행된다.이 같은 군정 주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5,80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180억원 증가했다.분야별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 1,300억원 △주민 복리증진 1,130억원 △환경·재난방지 1,083억원 △교통·지역개발 789억원 순으로 편성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선심성·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배제하고 미래를 여는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키고 더 큰 봉화·더 강한 봉화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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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학금 릴레이 기탁 행렬로 훈훈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정영기 총무이사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봉화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들의 꿈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자 한다”며 릴레이 장학금 기탁의 첫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이에 김태영 이사유성콘데크 대표)가 두 번째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태강환경 박해우 회장도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박현국 이사장은 “이사님, 관내 기업 대표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개인과 단체가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교육을 함께해 나간다면 봉화군의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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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날‘봉화로운 문화극장’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사업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이다.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오는 11월25일에는 오후 3시에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실내강당 에서 행사가 개최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공연이 진행된다.체험 및 공연관람은 모두 무료이다.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작품은 고마나루연극제에서 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부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30회 이상 공연됐다.6월부터 소천면, 봉화읍, 명호면, 물야면, 춘양면, 봉성면 등에서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법전면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관객들은 “마을까지 찾아와서 공연을 해주니 감사하다.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해서 좋고 먹거리와 선물까지 주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당극 공연이 상생과 공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깊은 울림을 주어서 감동적이다. 못 보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등의 관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에서는 지역의 어르신 뿐만 아니라 유아,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즐기며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가 더욱 큰 행사가 됐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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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노년기프로그램‘마음과 마음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 및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해 기획 됐으며 노년기 건강교육과 은팔찌·보습크림·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군보건소, 천주교봉화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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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6회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 안건을 의결하고 부서별 조례안 및 동의안 제안설명이 이어졌다.또한 이승훈 의원과 김옥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이승훈 의원은 폐교·유휴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 기반 조성, 오지마을 통신망 확충,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분천분교의 워케이션 거점화, 기업 대상 바우처 지원 등을 제안하며 봉화가 “자연·업무·휴식이 결합된 워케이션 선도지”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옥랑 의원은 석평·도촌 지역의 지속적인 축산악취 및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악취관리협의체 구성, 스마트 악취측정 시스템 도입, 농가 시설 개선 지원 등 실질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주민·농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정된 정례회 일정을 순차적으로 이어간다.20일부터 25일까지는 2025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받고 26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이어 12월 5일 본회의에서는 각종 조례안·동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이 진행된다.12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17일에는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진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예산안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는 군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새해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꼼꼼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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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 모인 민간 축제… 공모사업 따낸‘놀배즐’의 저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의 생활예술 단체‘놀배즐’은 지난 15~16일 왜관 소공원과 구 왜관터널 일대에서 이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가족놀장’이라는 이름으로‘놀고·배우고·즐기는’세 요소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사전 예약자만 600명이 넘었고 이틀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 3천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놀배즐은 칠곡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 단체다.서정은 대표는“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지역 일상 속에 뿌리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름 그대로 놀고 배우고 즐기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 방식으로 아이와 부모, 지역 예술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구성을 만들었다.축제는 놀장·배울장·즐길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놀장에서는 가족 미니 운동회가 열려 농구·보드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뛰고 웃었다.배울장에서는 지역 생활예술가들이 그림·공예·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칠곡의 생활예술 매력을 소개했다.즐길장은 친환경 콘셉트의 설치물과 체험 콘텐츠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운영에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한 행사였지만, 놀배즐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필요한 비용을 확보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성했다.축제 이후 외지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사전 예약자의 40%가 외지인이었으며 SNS에는“칠곡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 “구 왜관터널이 이렇게 바뀐 모습이 신기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서정은 대표는“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칠곡을 알리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의 문화는 행정은 물론 주민, 예술가, 민간단체가 함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가진다”며“이번 성과는 칠곡 문화의 잠재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고 평가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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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 K-패션과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단독 수주회 ‘2025 나우 인 대구’가 11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텍스파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NID는 대한민국 대표 섬유산지인 대구의 섬유소재 기업들로만 구성된 B2B 수주상담회로 일반전시회와 달리 지역 섬유업체와 초청 바이어 간의 집중 상담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해외에서 부상하고 있는 K-패션에 대구 섬유를 접목하고자 국내 패션 브랜드와 프로모션 실무자 등 150여명을 초청했다.지역 기업으로는 ㈜백산자카드, ㈜대영패브릭을 포함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산하 대구섬유마케팅센터 25개 회원사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닌, 국내 브랜드 바이어 및 수출 컨버터, 프로모션사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해외 수입소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친환경 기능성 패션소재 전시와 함께 ‘2026~2027 홈 & 패션 라이프 트렌드 및 S/S 패션 라이프스타일 & 소재 트렌드 세미나’를 병행 개최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섬유산업은 오랜 시간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패션과의 접점을 만들어 활로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섬유 기업들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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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림어업총조사’ 11월 20일부터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본격 추진한다.본 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 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다.농립어업총조사는 1960년 처음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는 농업·임업·어업의 3개 총조사를 통합해 5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대구시는 약 7만 5천 가구와 516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조사 방법은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 조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포함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이 직접 조사하는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에 공표되며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또한, 소지역 정책 기초자료 및 각종 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되며 민간·기업·학계·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개방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구주택총조사에 이어 농림어업총조사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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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폐광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한 겨울밤의 꿈’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폐광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연극 ‘한 겨울밤의 꿈’을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총 8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을 재해석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초·중·고등학생에게 건전한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무료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공연작 ‘한 겨울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겨울 배경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숲속 요정 세계와 인간 세계가 뒤섞이는 기적 같은 하룻밤을 통해 사랑, 오해, 화해, 인간의 본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공연은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연출상, 제26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 제1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을 수상한 연극계의 거장 이병훈 연출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적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원섭 미래산업국장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폐광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오는 11월 21일 태백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6일 정선아리랑센터, 12월 3일 영월문화예술회관, 12월 23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공연한다.티켓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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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 수의사,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선봉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부터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퇴직 공무원 수의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활용한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도내 비발생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일선 현장에 배치, 매월 7회 이상 축산농가·거점소독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예찰·시료채취 및 방역 점검 등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감시망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특별방역 기간인 10월부터는 가금농장 점검 및 시료채취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부족한 도내 수의직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방역 공백 최소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질병 유입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퇴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이 도 방역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비발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