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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근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남면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장재훈 근남면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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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 하수도법 개정안 대표 발의
이수진 의원 첨부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이 2월 9일 생활악취 해결을 위한 '하수도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수진의원이 발의한 하수도법 개정안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현행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하수관로의 우수 – 오수관 분류식화 비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하수관로는 빗물이 흐르는 우수관과 생활폐수가 흐르는 오수관이 별도로 나뉘었는지 여부에 따라 합류식과 분류식으로 나뉜다.우수와 오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는 생활악취 문제가 발생해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의 원인이다.국가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하수관로 분류식화 비율은 꾸준히 상승해 85.8%이다.하지만, 구도심의 경우는 이 비율이 매우 낮으며 지역 간 편차도 매우 큰 현실이다.성남의 경우 분류식화 비율이 분당구는 100%이지만, 원도심인 중원구는 39.8%이다.같은 중원구 내에서도 분류식화 비율이 100%인 동도 있지만, 중원구 11개 동 중 4개 동은 분류식화 비율이 10%를 넘지 못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이수진의원은 "원도심의 경우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비율이 매우 낮아 생활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은 분류식 하수관로의 비중이 특히 낮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가의 기술적·재정적 지원 책임을 규정하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분류식 하수관로 오수관로의 정비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이수진의원은 "난개발로 형성된 원도심의 경우 과거형 합류식 하수관로가 많아 생활악취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하수도법 개정안과 성남시 중원구 분류식화 확대를 위한 환경부와 성남시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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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역 어르신 위한 '마음이음 노래교실'운영
동부권역 어르신 위한 '마음이음 노래교실'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적 운영 요구를 반영해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했다.'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며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하고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연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등 근거 기반의 정신건강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주민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노래를 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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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초등학교 학생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모아 이웃사랑 실천
대병초등학교 학생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모아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병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3만 5천원을 마련해, 9일 대병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대병초등학교 전교생 10명과 교사, 권재승 교장 등이 참석했다 류가연 학생 대표는 "작년 기부 경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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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시총회에는 조순갑 회장을 비롯한 군 임원과 읍·면별 회장 및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기타 토의도 진행됐다.조순갑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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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초계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초계초등학교에서 관평 밀공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나뭇가지에 걸린 비닐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환경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작은 실천이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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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전 관리·상시 점검 체계 가동… 수도권 생활폐기물 무분별한 반입 차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도내 반입을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수도권 반입 폐기물에 대한 사전 관리와 상시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춘천과 원주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곳을 통해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 일부 생활폐기물이 반입되고 있으며 연간 계약 물량은 2만8천 톤 규모다.이는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약 1.9% 수준이다.올해 1월 26일 기준 실제 반입량은 총 1800톤이며 반입 폐기물은 폐합성수지류 등 가연성 폐기물이다.해당 폐기물은 파쇄·분쇄 공정을 거쳐 시멘트사 보조연료 등으로 재활용되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은 타 시도 민간 소각시설에 위탁 처리되고 있다.잔재물: 폐기물을 재활용·처리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남아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이 필요한 잔여 폐기물 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불안을 예방하고 부적정 반입 및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도와 시군이 참여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해당 업체들은 허가된 영업 대상 폐기물 범위 내에서 반입과 처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주요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반입 물량은 제한적이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나, 허가 범위를 초과한 반입이나 부적정 처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취지를 살려 환경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폐기물관리법'제5조의2에 대한 법령 해석을 관계 부처에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제도적 미비점 보완과 관리 기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관할 구역 내 폐기물처리시설 또는 관할 구역을 대상 지역으로 하는 제5조의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수 없을 때에는 관할 구역 외의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으로 생활폐기물을 반출해 처리할 수 있다.또한 충북·충남 등 유사 여건을 가진 시도와 공동 대응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반입협력금 부과 확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생활폐기물 관리의 최우선 기준은 환경 보전과 도민 건강 보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폐기물 처리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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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고향 방문객 위한 환경정화 실시
용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고향 방문객 위한 환경정화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는 용주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들은 용주면사무소 주차장에 집결해 총 3개 구간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펼쳤다.1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용주면 소재지 일대 △2구간은 월평2구 입구에서 영상테마파크까지의 도로변 △3구간은 성산2구 입구에서 황계폭포까지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했다.김용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용주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하원수 용주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우리 용주면이 귀성객들에게 더욱 정겹고 깨끗한 고향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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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도와 시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도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2월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군별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강원더몰 20~30% 할인쿠폰 및 이벤트 진행 둘째, 도는 연휴 기간 안전한 강원 구현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의료·방역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소방상황반, 산불대책반, 경보통제반 등 4개 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응급의료기관 27개소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1173개소를 확보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SF·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 26개소와 거점 소독시설 19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셋째, 설 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및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로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1~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대상자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평창 대관령눈꽃축제 등 지역 축제와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결식아동·노숙인·독거노인·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시설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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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3월부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을 추진 중이다.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산 홍류동 계곡, 황매산 고위평탄면, 황계폭포 등 12개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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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됐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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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두 번째 참여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두 번째 참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2월 7일 오전 9시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두 번째로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로면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야로면 산불감시원과 담당 직원들은 산불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을 돌며 산불 발생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이 담긴 산불예방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서원호 야로면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관련 과태료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강화된 만큼 산림 또는 산림연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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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청년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덕곡면 청년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6일 기관·사회단체가 주최해 진행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덕곡청년회가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지난 4일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5일 덕곡이장협의회에 이어 이날 덕곡청년회가 동참했으며 산불 재난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제고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관·사회단체가 적극 앞장섰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속적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기관·사회단체와의 상호 협조와 유대를 강화해 더욱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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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시행
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설 연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삼가시장과 읍·면 주요 산불취약지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으며 삼가시장에서는 합천군 산림과, 삼가면사무소, 합천군산림조합,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전 읍·면에서는 산림연접지 산불취약지를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행사에서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처벌규정이 기재된 산불예방 팸플릿을 배포하며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에서 불을 피운 자는 최소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하는 등 강화된 처벌규정을 적극 홍보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경상남도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유지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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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밤마리오광대권역 운영회, 요가·노래교실개강
덕곡면 밤마리오광대권역 운영회, 요가·노래교실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밤마리오광대 권역운영위원회는 3일 덕곡어울림센터에서 기초권역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요가와 노래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요가와 노래교실은 2025년부터 시작한 강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에 주소를 둔 면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요가는 29명이 참여해 매주 화·금요일 19시에 주 2회 운영하고 노래교실은 38명이 참여해 매주 월요일 19시에 주 1회 운영된다.서쌍조 위원장은 "늦은 저녁 시간인데도 많은 면민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리적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