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및 나눔·환경정화 활동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및 나눔·환경정화 활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2월 5일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소개와 함께 올해 주요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어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경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상국 내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까지 함께해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6-02-09
-
월성원자력본부, 설 명절 맞아 감포읍에 '사랑의 쌀'나눔 이어가
월성원자력본부, 설 명절 맞아 감포읍에 '사랑의 쌀'나눔 이어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kg 140포를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 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명절마다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성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파 대비 공동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난안전분야 핵심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애로사항과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추진해 도민안심, 일상안전의 '강원안전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강릉 가뭄 발생 시 자연재난 분야 최초로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해 범정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냈으며 용수 개발과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해 도민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또한 국내 3대 편의점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무더위·한파 쉼터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정부 재난대비 평가인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재난안전분야 부처 공모사업 및 집중안전점검 설명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 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와 평가 항목 등을 안내하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4년 연속 정부 우수 평가를 받은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전문점검 기관과의 연계 방안, 실제 우수 점검 사례 등을 소개하며 평가 노하우를 공유했다.도는 올해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로 첫째, 도민 곁에 즉시 체감 가능한 실용적인 정책 발굴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 어르신 안전에 집중할 계획이다.어르신 생활안전 공감 콘서트는 안전교육, 건강검진, 문화공연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며 안전챌린지는 도내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미션, 안전퀴즈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강원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해 안전신고에 대한 보상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026년도 재난 예방시설 국비는 지난해 대비 147%인 956억원을 확보해, 시급성이 높은 7개 분야 재난 예방사업 173개소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5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5개 지구,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60개 지구에 대해 지속 정비를 추진한다.이처럼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셋째, 물놀이 안전사고와 관련해, 도내 물놀이 관리구역은 전국 대비 32%로 가장 많고 수변구역도 길어 위험이 크게 상존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운영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고 시군의 비관리지역 순찰요원 운영에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09
-
부산 도시외교 중심 RISE 협력 방안 논의 위해 지산학 및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한자리 모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중앙정부 중심 외교를 보완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의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정책·교육·산업·관광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하반기 네트워크에서는 부산-아세안 주간과 연계해 아세안 11개국 외교관을 부산으로 초청,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정책 논의를 통해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아세안 국가와의 실질적 도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09
-
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자매결연
창원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따뜻한 동행 자매결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해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인과 활동 도우미를 대상을 한 '재활용 분리배출'및 '탄소중립 실천방안'등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누비자터미널 신규 설치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환경 교육 등 기후환경국만의 특색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맛집 신규 모집
창원특례시, 년 창원맛집 신규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 "유정복 시장 F1 굉음 멈추고 노동자 한숨 들어야"…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 긴급 방문
김교흥 현장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이 위기에 빠진 인천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찾아 '구조조정 저지'와 '산업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 제시에 나섰다.김교흥 의원은 조택상 전 인천균형발전 정무부시장과 함께 9일 오후 1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긴급 방문하고 전국 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멈춰 선 설비 앞에서 "평생을 쇳물과 함께해 온 50대 숙련공들이 정든 일터를 떠나게 만드는 것은 인천 제조업의 허리를 끊는 것"이라며 "경영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인위적 구조조정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특히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유정복 시장이 1조 원의 혈세가 드는 F1 자동차 경주 유치에 몰두하는 동안, 정작 인천 경제를 지탱해 온 철강 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화려한 쇼를 할 돈의 1%만 있어도 이곳 가장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질타했다.김 의원은 이날 위기에 빠진 인천 철강 산업을 구하기 위한 '3대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준비된 경제 시장'의 면모를 부각했다.첫째,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을 즉각 발동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제1호 지원 대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노후 전기로 폐쇄를 방치할 것이 아니라, 특별법에 근거한 정부 예산을 유치해 친환경 수소환원 설비로 교체하고 기존 인력을 전환 배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둘째, 인천시가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즉각 신청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5일 경제부총리 방문 당시 인천상공회의소가 이미 건의했고 정부도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지정 시 기업 금융 지원과 노동자 고용유지지원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구조조정을 막을 가장 확실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수요 창출을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개정을 공약했다.위법 소지가 있는 강제 의무화 대신, 인천시 발주 공사 입찰 시 지역 자재 사용 계획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방식을 도입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천산 철근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김교흥 의원은 "F1 자동차 경주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무능하고 위험한 소비 행정을 끝내고 법과 제도를 통해 인천의 밥줄인 제조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 5일 법원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매주 인천의 핵심 현안 현장을 찾아가는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09
-
주철현 의원, "동부권 몫 반드시 지킨다"…동부청사·특별회계 승부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3개 청사 가운데 중심 청사인 '주청사'로 지정해 행정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특별회계와 산업 전환 전략으로 동부권 몫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는 지난 6일 순천시의회에서 열린 "전남 동부권 미래비전 발표"기자회견에서 제시한 비전을 시·군민의 제안과 함께 정책 단위로 정리해 공유한 것으로 통합 이후 제기될 수 있는 동부권 소외 우려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주 의원은 "통합의 성패는 규모가 아니라 균형에 달려 있다"며 "동부권이 중심에 서지 못한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전남 동부권의 대표주자로서 통합 이후에도 동부권의 권익과 이익을 직접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행정 권한 이동에서 출발해 예산 구조 개편, 산업 전환, 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우선 전남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정책 기획과 집행, 예산과 인사, 산업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로 격상해 행정의 중심축을 동부로 이동시키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동부청사에는 △국가기간산업 △에너지·수소경제 △해운항만·물류 △해양수산 △관광 △일자리 전략 기능을 배치해 주요 정책이 동부권에서 결정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전산망 연계와 광역 교통망 정비로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행정 권한 재편은 재정 구조 개편으로 이어진다.광주 약 7조 원과 전남 약 13조 원,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5조 원을 합한 연간 약 25조 원 규모 재정 가운데 약 20%를 '동부권 지원발전 특별회계'로 별도 설치해 향후 10년간 의무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산업에 국한된 재원이 아니라 교통·에너지·정주여건·관광 등 동부권 전반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고정 재정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산업 전략은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여수산단과 묘도지구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산업을 친환경·고부가 구조로 전환하고 탄소 규제에 대응하는 한편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과 항만 물류 인프라, RE100 기반 에너지 여건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하며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주 의원은 "행정이 옮겨오고 예산이 따라오면 산업이 성장하고 인재와 일자리가 모인다"며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구상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전제로 한 설계"며 "통합 과정에서 동부권이 다시 주변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정당한 몫을 확보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
통영청년회의소, 통영시에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통영청년회의소, 통영시에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청년회의소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0포를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현준 회장은 “취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뜻깊은 취임식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뿐 아니라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2-09
-
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원 한도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청년 문화거리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이다.행사당 소요 예산은 100만원에서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돼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청년정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 마무리단계 '2026시즌 본격 시작'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 마무리단계 '2026시즌 본격 시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만6430여명, 농구 15개 팀 1310여명, 배구 16개 팀 1150여명, 육상 16개 팀 4540여명, 야구 3개 팀 2085여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만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격 개최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는 2. 9.부터 2. 25.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축구대회인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다.연이어 오는 3월 제1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및 제31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3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다.202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각 선수들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서 쌓은 기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기를 바란다”며 “2026시즌은 그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9
-
통영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걷기지도자 양성
통영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걷기지도자 양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 2급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자세 영상 측정 및 분석 △보행자세 측정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건강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용 7만원은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그간 양성된 걷기지도자 2급 인원은 총 271명이며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초등학교 워킹스쿨, 걷기동아리 ‘워크홀릭’등에서 올바른 걷기 지도 및 신체활동 분위기 조성을 해왔다.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연계해 해양생태계 관련 교육도 실시하며 통영시만의 색깔을 살린 건강리더로서 양성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창원특례시, 환경오염 배출시설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창원특례시, 환경오염 배출시설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환경오염배출시설 현장 점검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제2별관 의회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마다 다양해지는 환경관련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시·구청 환경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기 및 산업환기분야 전문가인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하현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기배출시설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적 이해도와 점검 역량을 한층 높였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물질 집진시설의 구조 및 공정에 대한 이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관리 및 현장점검 요령 △주요 관련법령 위반사례 등으로 단순한 사업장 단속을 넘어 현장 점검사례 위주의 내실 있는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또한, 배출시설 지도·점검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직윤리 등 청렴교육도 병행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일선에서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담당공무원의 업무처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금강산업개발,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금강산업개발,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상북면에 소재한 ㈜금강산업개발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금강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상북면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 행렬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되고 있다.또 일상생활 속 나눔의 가치를 통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데에 앞장서고 있다.이일선 대표는 “이번 명절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이일선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더 많은 기업들이 기부에 참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