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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민관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마리면 산불예방결의대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9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자율협의회, 산불감시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 뒤, 면소재지 일대에서 거리홍보 캠페인을 이어갔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마을 산불방송 실시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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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 내년 2월 내한 개최 확정 ‘ 최초 아레나 공연’
호시노겐 내한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2년 연속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19일 소속사 아뮤즈에 따르면 호시노 겐은 내년 2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Gen Hoshino Live in Korea “약속”’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호시노 겐의 한국 최초 아레나 공연으로 올해 9월 성황리에 마무리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지난 공연에서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공연 타이틀 ‘약속’에는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 이영지와 한국 팬에게 했던 “ 자주 오겠다”는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가 담겨 더욱 뜻깊다.지난 공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두 번째 내한 소식을 전한 만큼,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뿐만 아니라 호시노 겐은 최근 신곡 ‘Dead End’를 발매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Dead End’는 영화 ‘평지에 뜨는 달’의 OST로 호시노 겐 특유의 감성 보컬과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져 웰메이드 음악으로 탄생,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이 연일 쏟아지는 중이다.앞서 첫 번째 내한 콘서트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자랑한 호시노 겐. 2년 연속 내한 소식을 전하며 국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호시노 겐의 ‘Gen Hoshino Live in Korea “약속”’의 티켓은 19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호시노 겐 멤버십 사이트 YELLOW MAGAZINE 회원을 대상으로 선행 응모가 이뤄지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시노 겐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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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명창의 등용문,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요 명창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가 11월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상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신진 국악인에게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요의 발굴·보존, 계승·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펼쳐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표 민요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상주는 예로부터 ‘민요의 고장’으로 불리며 삼한시대 공갈못을 배경으로 형성된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는 상주를 대표하는 민요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요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주 모심기 노래’와 김소희 명창이 1950년대에 창작한 ‘상주아리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불리고 있다.대회의 권위 있는 시상 내용도 눈길을 끈다.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신인부 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은 경북교육감상을 수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민요는 세대를 넘어 전승되어 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는 매년 17개 시도에서 100여명이 참가하며 국악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서 그 위상을 확실히 높여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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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온누리열효율개선사업’현판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 구서2리경로당이 2025년 온누리열효율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11월 18일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온누리열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잦은 고장과 낮은 난방효율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서2리 경로당은 해당 사업을 통해 난방 효율이 개선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유인혜 노인회장은 “추운 날씨에 보일러를 교체해주어서 고맙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어르신들께서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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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2개소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2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축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동물복지·질병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정부의 중점추진 과제 중 하나이다.선정된 2개소에는 사육환경 모니터링, 자동 급이·급수 시스템, 생체정보 센서 등 첨단 ICT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며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은 물론, 축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한층 강화하고 스마트축산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농가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축산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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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예산안 1조 3,020억원 편성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3,020억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올해 상주시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보다 820억원 증가한 1조 3,020억원이다.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7.1% 증가한 1조 2,154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0.42% 감소한 113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06% 증가한 753억원이다.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620억원, 세외수입 436억원의 자체수입과 지방교부세 5,919억원, 조정교부금 170억원, 국·도비 보조금 4,526억원 등 의존재원으로 구성됐으며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468억원이다.내년도 예산안은 국세, 지방세 등 세입 기반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비효율적인 사업과 성과가 미흡한 행사·축제성 경비를 조정하는 등 지출 효율화와 세출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청,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상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국·도비사업예산은 전년 대비 760억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국도비 확보의 성과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 전체가 유기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상주시는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를 주요 편성방향으로 설정하고 4대 중점 투자분야에 재정운영을 집중할 계획이다.4대 중점투자 분야의 사업별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위해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83억원, △ 도시재생 뉴딜사업 1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금 120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28억원, △병성천 파크골프장 야간조명탑 설치 15억원 등을 편성했으며‘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를 위해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156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설치 138억원, △폐기물매립시설 설치사업 131억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개설공사 80억원, △중동면 간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63억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51억원,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50억원 등을 반영했다.‘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를 위해 △기본형 공익증진직불제 412억원, △농어민수당 지원 107억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부지매입 80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건립 52억원, △전략작물직접직불제 57억원,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45억원 등이 포함됐으며‘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를 위해 △기초연금 1,081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286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87억원, △장기요양기관 급여비용 지원 108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63억원,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50억원 등을 편성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결과 전년보다 증액된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예산안은 상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고려해 꼭 필요한 곳에 우선 투자하고자 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편성한 만큼 2026년도 예산안이 상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밑바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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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창원특례시 지방세 등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세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하지 않은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50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신규 공개 대상자 중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94명, 법인 49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49억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6명, 법인 1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7억이다.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며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체납세목 등이다.시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에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또한 명단 공개 후에도 체납자가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총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감소할 경우 공개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합리적 절차를 마련했다.아울러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와 동시에 관세청에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위탁이 함께 진행되어 명단공개 당사자가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반입한 고가의 물품이나 해외직구물품 등에 대해 공항에서 바로 압류가 이루어진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대다수 시민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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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디지털정책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조사는 가구조사 4만 2,064가구와 지역조사 352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 조사로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가 대상이다.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고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 및 표본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먼저 11월 20일부터 인터넷 조사를 진행한 뒤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안내문과 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이 발송됐다.인터넷 조사 참여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 접속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24시간 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재, 시내버스 내부 광고 시내버스 하차 시 홍보 멘트 송출,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앞서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와 더불어 향후 국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대상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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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주요 현안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 △성내동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마현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노인복지관 건립 등 서부동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사업 담당 부서장이 직접 추진현황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로부터 직접 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조영진 서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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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 최종 간담회 개최. 한 해 활동 성과 공유
보도사진 아트센터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가 11월 18일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제5차 최종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흥아트센터의 개관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오인열, 박소영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시설공사과, 시흥아트센터운영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연구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간담회와 타 아트센터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특히 부천아트센터, LG아트센터 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개관할 시흥아트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참석자들은 △양질의 공연 유치를 위한 중장기적 계획 및 예산 확보 △부족한 주차장 해결 방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공연 활성화 △개관 후 시스템 보완장비 구축 등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박소영 의원은 “아트센터는 한 번 건립하면 수십 년간 유지되는 시설인 만큼 첫 단추가 매우 중요한데, 연구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반영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현재의 건물로 끝이 아니라 단계적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변 상권과의 연계까지 고려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인열 의원은 “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설계·시공 과정에서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예산 낭비와 재작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시흥아트센터가 지역 특성과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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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실시했다
거창군 남하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19일 남하면 청소년 지도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식당과 마트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영업장을 방문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내용의 홍보책자와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했다.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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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우체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물품 기부 실천
거창우체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물품 기부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거창우체국에서 100만원 상당 김과 두부과자 등 식품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거창우체국은 앞서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와 아동 돌봄 기관 등에도 물품을 전달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강래 우체국장은 “거창우체국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들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런 나눔 문화가 꾸준히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우체국은 기부 외에도 거창군과 협력해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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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 11월 29일 열려
합천군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 11월 29일 열려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9일 토요일 초계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테마로 한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개최한다.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약 5만 년 전 형성된 국내 유일무이한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 별내린마을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특화 야간축제이다.축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본행사가 진행되며 전시·체험·홍보 프로그램 부스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사전 운영한다.본행사는 먼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즐길거리가 준비된다.△음악과 운석충돌구 해설을 들으며 걷는 플로깅 이벤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사전접수받아 진행되는 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작은 음악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지질·천문 체험과 전시 중심의 볼거리도 풍성하다.△대구대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천체망원경 체험, △나만의 운석스톤 그리기, △별쿵 색칠체험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소원나무 별카드 쓰기, △운석충돌구 충격원뿔암 특별전시, △합천관광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특히 ‘운석이 머문 빛의 방’이라는 영상홍보관에는 운석충돌 과정과 우주 관련 영상 등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연계행사로서 초계면·적중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야간 별쿵푸드존과 운석마켓도 축제의 또 다른 즐길거리다.별빛 가득한 감성 야경 속에서 즐기는 ‘야간 별쿵푸드존’에서는 운석풀빵, 운석함박스테이크, 운석수제맥주, 숯불닭갈비 등 운석충돌구 스토리를 접목한 특색있는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운석충돌구 지역에서 생산된 운석쌀, 하남양떡메마을 떡국떡, 대평 들기름 등 로컬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운석마켓’은 물론, 운석 관련 독특한 생활소품, 수공예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별쿵축제는 합천만이 가진 운석충돌구라는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활용한 로컬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할 첫 걸음”이라며 “합천운석충돌구를 전국에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별쿵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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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주암마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마무리
마리면 주암마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주암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함께하는 따뜻한 하루’사업을 끝으로 2025년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하는 주암마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한 80세 이상 고령자 어르신을 위한 생일 밥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생일 밥상을 차려드렸으며 생일에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가족이 되어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마리면의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은 주암마을에서 추진됐으며 ‘함께하는 따뜻한 하루’사업을 포함해 총 4가지 사업을 진행했다.△공유텃밭을 조성해 수확한 농산물을 주민들과 나누고 공유냉장고에 기부했으며 △맨발걷기 둘레길에는 수국을 심어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골목길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주도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신용욱 주암마을 이장은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나눔과 돌봄의 문화가 더욱 확산한 거 같다”며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마을 주민들이 서로 돕고 서로 돌보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아림골 온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올해 주암마을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꽃 피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마을돌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마을 주민과 함께 '청렴한 마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 속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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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7일 이정우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서별 체납액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납액이 많은 부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체납 현황과 주요 원인, 향후 징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특히 체납액이 높은 부서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적극적인 징수 활동 방안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체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성실 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