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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 왜 반복되는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고 건조한 환경으로 정전기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고물상·공장 등 산업 현장의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특히 노후한 설비와 가연물의 밀집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1월 16일 경북 칠곡의 한 저온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겨울철 산업시설 화재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물상과 창고형 건축물의 경우 폐지·플라스틱·섬유류 등 가연성 물질이 대량 적치되어 화재 발생 시 단시간에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최근 3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35,906건의 화재 중 창고·공장 화재는 5,174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요인 1,578건 , 부주의 1,267건로 확인됐다.또한 공장 및 작업장은 용접·절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에서도 정리정돈 미흡, 전기 점검 소홀, 소방시설 관리 부적정 등의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피해 규모는 매우 크다”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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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주택공급 관건은 예측가능성과 속도”
국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시정비 활성화 및 신속추진을 위한 공공참여 촉진방향’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이언주·안태준 의원외에도 국회 국제질서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지역본부·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가 공동 주최, 주택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했다.이언주 최고위원은 인사말에서 “부동산은 자산이면서 동시에 주거공간이라는 이중성 때문에 정책적 딜레마가 존재하는데, 부동산 상승의 근본적 해결책은 공급확대”며 “이전 정부 정책에서 비롯된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이 중요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언주 의원은 “하지만 현재 정비사업은 조합 내부 장기 분쟁, 세대간 갈등, 과도한 인센티브 요구, 추가 분담금 부담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고 지역구에서도 매매 수요 부족으로 주민 불만이 가중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며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 조합 전문성 제고 절차 간소화, 자기부담 경감, 인허가 간소화, 합리적 정비사업에 대한 차별적 금융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20-30% 소형화된 합리적 주택 공급을 통해 경제성장과 부동산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예측가능한 주택공급 일정을 제시하는 것이 정책 목표”며 “국민의 정상적 주거욕구를 합리적으로 충족시켜 생산성 향상과 경제성장으로 연결시키되,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합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과제”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이 주제발표를,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승주 서경대 교수, 이현석 건국대 교수, 최창규 한양대 교수, 조민우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 김수진 LH서울지역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 김형범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본부장이 토론을 맡았다.이지현 실장은 이날 발제에서 조합의 비전문성, 정비사업 중 100여개 용역 발주 관리 한계, 조합 내부 갈등 및 조합-시공사 갈등 등을 정비사업의 고질적 문제로 꼽고 조합원이 선호할 수 있는 공공참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주민 거부감을 완화해 공공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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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횡계2리, 인도 설치 기념 주민 건강 걷기 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2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인도 설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환영하는 주민 건강 걷기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횡계2리 인도 설치 공사는 총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관령 시내에서 횡계2리를 연결하는 대관령 농어촌도로 208호선 구간 L1.1km 에 친환경 데크형 인도를 조성한 것으로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준공했다.횡계2리는 마을내 유명 관광지인 대관령목장, 하늘목장 등이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나, 그동안 대관령 시내에서 마을로 통행하는 인도가 없어 마을 주민 및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우려되어 온 만큼 인도 설치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횡계2리 김원진 이장 및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염원하던 인도 설치 공사가 완료된 기쁨을 나누기 위해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치된 인도 구간에서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인도 설치사업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마련되어 횡계2리 마을 주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횡계2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으며 주민 보행 안전 및 관광객 증가 등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인도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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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혁신지원센터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범어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양산혁신지원센터 화재에 대비해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범어119안전센터 참관하에 양산혁신지원센터 자위소방대원과 입주 기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 최초 발견자의 수신기 제어, 대피유도, 초기화재 진압 훈련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합동 소방훈련 후 범어119안전센터 주관하에 화재시 대피요령 등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입주 기관 직원들의 근무 중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소방 안전의식도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혁신지원센터 상주 직원들이 소방훈련을 통해서 화재 대비 초동 대처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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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립·은둔 청년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발굴·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 실무자, 읍면동 담당자, 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일반시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첫 순서로 고립·은둔을 경험한 안현수 청년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당사자가 겪는 현실과 사회적 시선의 어려움을 공유했다.이어 국립창원대학교 최진오 교수가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각종 사례, 현장 대응 전략, 조기 발굴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편견 해소 △공무원·이통장·주민 등 지역 구성원의 사회적 감수성 향상 △발굴 및 신고·연계 의지 강화△청년 사회 안전망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과 지역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분명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만날 때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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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지사협, ‘행복소보! 사랑의 김장나누기’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소보면 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소보!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32개 가구에 김장을 지원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모인 결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행사 후, 협의체 위원들과 소보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을 당부하며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김연대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상규 공공위원장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월동 음식으로 김장나눔은 직접 김치를 담가 먹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 동절기를 맞아 돌봄공동체가 더욱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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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올해 두 번째 생명 구조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인적안전망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위험에 놓인 독거노인을 긴급 이송시키며 올해 들어 두 번째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해당 어르신은 알코올 의존과 건강 악화로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군으로 관리 중이었으며 군위읍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웃· 상인들과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왔다.최근 인적안전망을 통해 이상 신호가 확인되자 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방문했고 알코올 의존으로 인해 대상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쇠약해져 있었으며 몸에 배설물과 오물이 남아 있는 등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된모습이였다.이는 누구라도 접근을 주저할 상황이었지만, 복지팀 직원들은 개의치 않고 몸을 부축해 앉히고 직접 이송을 도우며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다.병원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으며 전반적인 건강 악화로 위험한 상태였던 것이 확인돼,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 함께 있던 한 주민은“오물이 묻은 어르신을 망설임 없이 부축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진심 대응 덕분에 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고 말했다.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7월에도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주민을 신속히 발견해 구조한 바 있으며 이번 구조로 올해 두 번째 위기 생명 구조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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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도시재생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시행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1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거 과밀지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가 시작되어 2023년 12월 26일 제정됐으며 2024년 4월 23일 시행령 제정으로 창원시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1기 신도시는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건립 시점, 주택 등 건축물 및 기반시설 분포 현황, 인구 증감 추이 및 사업성 등에서 창원과 여건이 상이하다.이에 창원시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수립 여부 및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2025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으로 시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나 및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개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타 사업과는 다르다.여러 주택단지를 통합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광역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보다 넓은 범위에서 도시구조를 개선하는 정비 형태다.주택단지 정비뿐 아니라 상업·업무지구를 정비하는 중심지구 정비나 기반시설 등을 위주로 정비하는 시설 정비, 대규모 이주 수요 발생 시 이주단지의 조성 등 다양한 정비유형을 포함한다.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이러한 여건 하에 수행하고 있는 용역의 과업 내용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창원시 도시구조 및 기존 정비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등을 고려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창원시 배후도시의 경우 △주거, 상업, 공업, 업무 지구 등이 엄격히 구분되어 있지만 광역적으로는 혼재되어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현재 추진 중인 재건축 단지 등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및 정비사업 현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다양한 유형의 정비기법을 충분히 활용해 창원시만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광역적 기본계획이 수립되어야 된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창원시 여건에 적합한 기본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창원시에 적합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도시정비·도시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환경이 한층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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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 취업 지원 직무역량강화 특강 실시
창원특례시 중장년 취업 지원 직무역량강화 특강 실시 일자리창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직무역량강화 특강’의 올해 마지막 강연을 19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제는 올해 3월부터 개최한 여러 강의 중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가장 뜨거웠던 AI 관련 분야로 ‘AI 이해 및 활용법’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은퇴자 취업은행 등록자 40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올해 마지막 특강을 통해 중장년층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법을 제공함으로써, AI 기술의 활용을 통해 새로운 직업세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과 자신감을 배양하고자 했다.역량강화 특강은 시가 ‘23년부터 중장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은퇴자 취업은행’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10월 말 현재 취업은행에는 256명이 등록해 특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층의 역할이 중요해진 초고령사회에서 이들이 새로운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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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센터 현장의 힘 키운다.
창원특례시 평생학습센터 현장의 힘 키운다 평생교육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현장을 잇고 배움을 키우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성인학습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문화를 촉진하고 상생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성인학습유형검사 전문가 은평구 평생학습관 원지윤 사무국장은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유형별 학습 전략을 소개하며 맞춤형 성인학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했다.이어 온자람 이윤지 대표는 ‘스트로크를 활용한 마음보기 힐링 테라피’강연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정회복과 내적 성장을 돕는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2025년 평생학습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5개소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센터운영 노하우와 성과 공유의 장도 마련해 센터 간 상호발전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성인학습 유형과 검사 결과를 실질적인 학습 안내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센터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자들이 자부심과 활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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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페이스 동부,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 발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부경남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에서 추진한 ‘2025 예비·초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R라운드’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올해 진행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투자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IR 피칭과 1:1 투자상담을 통해 투자자와 교류했다.참여기업 10개사는 △베이스켐코리아㈜ △인트 △㈜키토라푸드 △㈜태성시스텍 △핏코 △플로우랩 △자리어때 △Foron △Q’PIN △뉴닷츠로 각자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이어진 투자자 1:1 대면 상담에서는 기업별로 맞춤형 피드백과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양산시 관계자는 “G-스페이스 동부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며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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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가 11월 1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화재조사관 150여명이 참석해 첨단 화재조사 기법과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19개 시·도에서 출품된 논문에 대한 1차 심사를 거쳐 9개 시·도의 발표력을 평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아파트 재현실험을 통한 콘크리트 표면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해당 연구에서 재건축 아파트 현장을 활용 실제 아파트 환경과 유사한 조건의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하고 열 영향에 따른 콘크리트 표면의 특성에 대해 연구했다.본 연구는 전소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콘크리트 반발경도를 활용한 발화지점 추정에 새로운 감식 기법을 제시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공유된 선진 화재조사 기법과 연구 성과가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과 방재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연구로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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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Song for you’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2월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산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Song for you’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는 테마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달하는 ‘바람이 머무는 날’,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등 아름다운 합창을 시작으로 연말 감성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이 이어진다.또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각종 공중파 방송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그룹 ‘헤리티지’의 진한 감성과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특별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으로 합창단 뛰어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쇼콰이어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다양한 곡과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송년음악회는 노래로 마음을 잇는 시간을 제공해 지친 일상에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는 동시에 새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립합창단의 송년음악회는 매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고 있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이 자리가 양산 시민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으로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티켓은 11월 14일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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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한 체코 대사와 원자력·에너지 분야 협력 논의
창원특례시 주한 체코 대사와 원자력 에너지 분야 협력 논의 투자유치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를 접견하고 원자력·에너지 산업 협력 및 체코 지자체와의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접견에 앞서 얀차렉 대사는 창원대학교에서 ‘체코와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정을 중심으로 한 경제협력’특별 강연을 통해 체코의 원자력 기술력과 한국 산업 기반 간 상호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 인사에서 “체코는 원전 설계·운영·유지보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은 원전 기기 제조와 기술 개발 능력을 갖춘 도시”며 “양측의 강점이 결합하면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체코는 두코바니와 테멜린 원전 운영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SMR 등 차세대 원전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양측은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중장기적 협력 확대를 위해 친선 결연 및 우호도시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표명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체코는 글로벌 원자력 산업에서 중요한 파트너이며 원전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교류로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을 강화해 상호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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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2025년 자원봉사 경진대회 수상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자원봉사 경진대회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8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2025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시상식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분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경진대회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원봉사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원봉사 아이디어’ 2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 어린이집 원생 대상 해양생태계 교육 및 갯벌 생태계 정화활동 프로그램,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자전거 안전교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배우는 ’환경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과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주체적으로 고민해 의제를 발굴해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조선구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실천사업을 추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고민하며 보다 나은 사천시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경화 사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1년동안 활발히 활동해 좋은 성과를 거둔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축하를 전한다”며 “올해 우리시에서 자원봉사 경진대회에 6팀이 신청했는데, 앞으로도 여러 단체가 즐겁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