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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11월 30일까지 사용하세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잔액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달 30일을 끝으로 사용기한이 만료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상주화폐 등 모든 유형의 지급 수단이 11월 30일 이후에는 결제가 불가능하며 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된다.1차 및 2차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상주화폐는 상주화폐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유흥·사행업종, 환금성업종, 조세·공공요금, 교통·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은 사용불가업종으로 사용이 제한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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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청사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의회청사에서는 보건소, 의회사무국, 상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11월 19일 의회청사 전정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의회청사 내부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화재 대피, 응급구조, 화재 진화 등 다양한 훈련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재현해 훈련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화재 발생 신고 체계, 화재 대피 경로 확보, 응급구조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훈련 내용이 집중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김주연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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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갈못 축제 및 추수감사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11월 19일 공갈못 역사관 전정에서 ‘제2회 공갈못 축제 및 추수감사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검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공갈못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제19회 추수감사제 봉행으로 시작해 한 해의 풍요와 결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이어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한마당이 열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공검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공갈못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상징인 공갈못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공갈못은 오랜 세월 동안 공검면의 삶과 역사를 함께해온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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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후 4시부터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위원회는 강릉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는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취약성 평가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건강, 물관리, 재난·재해, 농·축산업, 산림·생태계, 해양수산 6개 부문, 25개 세부이행과제를 발굴했다.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친 최종 수립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기후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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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0억 투입해 도심 보행안전 대폭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 60억원을 확보해 중앙동 도심 보행안전 강화에 나선다.대상지 일대는 남대천 공영주차장과 곶감전길, 중앙시장 주변 상가 간 상·하차 차량이 뒤섞여 보행자·차량 동선이 혼재된 대표적 보행위험 구간이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집중 개선해 보행자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주 보행축 도로다이어트 및 보도 확보 △보행자 우선도로 도입 △고원식·대형 횡단보도 설치 △포켓쉼터·녹지 기반 휴게공간 조성 △범죄예방 시설물 기반 야간 안전환경 강화 등이다.특히 남대천 주차장–곶감전길 구간은 차량 진출입과 상·하차 활동으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만큼, 보행로 체계 개편을 통해 위험 구간을 집중 개선하고 보행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도록 추진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심의 고질적인 보행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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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 지방시대 엑스포’ 기본사회 전시관 참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성과를 전국에 소개했다.‘2025 지방시대 엑스포’는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실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정책 추진성과 및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이다.상주시의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기본사회 분야 우수사례 20건 중 교육 부문 대표 사례로 포함되어 전시 참가했다.마을리빙랩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4단계 교육, 현장탐방, 자격증 취득, 마을 특화사업 실시 등의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조성했다.나아가 지역 공동체 회복뿐 아니라 새로운 지역활력을 창출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경상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우리 지역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상징적인 성과”며 “작은 마을의 변화가 지역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주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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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선물보따리’특화사업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11월 19일 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취약계층 맞춤형 선물 드림사업‘선물보따리’를 시행했다.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물보따리’는 관내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영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과일과 부식 등 맞춤형 선물을 구성해 전달했다.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항상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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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구입 희망업체, 제품, 수량,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시·군을 달리하는 농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농지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1,800원~2,100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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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강릉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고전 레퍼토리를 구성해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웅장한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한층 강화된 편성으로 운영되며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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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베트남 특판행사로 관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빈컴몰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 지역 우수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특판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강릉시 관내의 총 6개 기업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조미가공품과 K-뷰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강릉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추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판매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지원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 외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권리화, 수출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도 관련 사업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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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한 10년! 이야기로 풀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과 사진 전시를 통해 성과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전국적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강릉시는 2016년 출범해 현재 10주년을 맞이했다.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자원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읍면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지역자원 발굴 등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천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현재 강릉시 21개 읍면동에는 380여명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550여 개의 ‘우리동네1촌’이라는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업장들이 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의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민·관 협력 기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복지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며 “읍면동협의체위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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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톨릭관동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월 4일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사회 속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선 가운데, 노인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외 6개 학과는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 강화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공공 요양 서비스 확대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 교육·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고재욱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책임교수, 김윤수 간호학과 부학장, 최다예 치위생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대학과 협력해 교육·봉사·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어르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복지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돌봄, 의료·보건, 치매 대응 등 분야별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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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19일 원주 문막읍에서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강원 산학융합지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본 지구는 산업통상부 국가직접사업으로 2019년 10월에 공모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07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추진해왔다.연면적 8,465㎡ 규모로 조성된 지구는 △1층 문화·복지·편의시설 △1~3층은 기업 입주가 가능한 기업연구관 △4~6층은 강릉원주대 3개 학과가 이전하는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된다.도내 최초로 구축된 산학융합지구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인력 양성-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지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총 2,713명, 895개사 참여, 99명 채용, 기술지원 94건의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준공된 시설을 활용해 연간 △100명 이상 전문 인력 양성 △20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 △50건 이상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됨에 따라, 참여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 반도체, ICT 등 첨단산업 추가 확대 한편 본 지구의 체계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사업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기업 실습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됐고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내에 국립대학 캠퍼스가 들어서면서 대학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대학,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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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함께한 ‘적중면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은 19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적중면 체육회가 주최ˑ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적중면민과 더불어 합천군수 및 군의원뿐만 아니라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는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준비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 환경을 만들었다.이어서 진주풀잎문화센터에서 참여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걷기대회는 주요 마을 길과 자연경관을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또한 주민들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이 받을 수 있도록 넉넉한 기념품과 다양한 품목의 경품 추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홍성광 적중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ˑ문화 행사의 장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중면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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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창원특례시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공공시설기획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설계공모’에서 ㈜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당선작의 주제는 ‘더 메모리즈: 기억의 공간’이었으며 낙동강 방어선 핵심 전장이었던 마산지구 전투의 역사적 사건과 공간의 사용성을 조화롭게 작성한 설계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7개 공모작품이 응모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316-3번지에 연면적 943.8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총사업비 63억 2500만원이다.당선작의 주요 설계 요소로는 해병대 전첩비와 관련된 상징성 및 주요 축선 배치를 반영해, 역사성에 기반한 공간 구조를 제안했다.더불어 풍부한 외부 전시공간을 배치해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낙동강 방어선을 상징하는 ‘물의 정원’을 중정 형식으로 배치해 주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공간의 독창성을 더했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이 시민들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자랑스러운 마산방어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