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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식 재산권(IP) 스타 과학자, 강한 특허 기반 기술주도 성장 견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 기술사업화진흥원 2024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지식 재산권 스타 과학자 지원형*」 사업의 1단계에 참여한 연구자 50명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거쳐 25명을 선발하고, 2단계 후속지원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동 사업은 우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한 연구자가 대학 등 공공기관 내 기술사업화 부서의 제한적인 지원을 넘어 외부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갖춘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다른 연구개발 지원 사업들과 달리 사업비 중 산학협력단으로 흡수되는 간접비 사용을 최소화하고 예산 대부분을 지식 재산권 가치 상승, 기술 고도화, 시장검증 등에 사용함으로써 연구자가 기술사업화의 실질적인 주체로 활동한다.최초 지원했던 1단계를 통해 연구자와 민간 전문기관들은 전략·기획 지원 67건, 기술사업화 지원 129건, 성과 창출 지원 85건 등 총 281건의 협력 활동을 수행하였다. 전략·기획 단계에서는 연구자 보유 기술 분석이 주로 이루어졌고, 기술사업화 지원 단계에서는 지식 재산권 전략 및 포트폴리오 수립, 수요기업 발굴·연계 등을 수행하였다. 성과 창출 단계에서는 기술이전 성공 실현, 기술이전 협상·중개 등이 추진되었다.그 결과 국내·외 추가 출원 및 등록을 포함해 특허 출원 402건, 등록 50건의 성과로 보유 지식 재산권을 한층 고도화하였다. 특허 출원 및 등록에 대한 생산성*은 각각 57.4, 7.1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21~’23년 평균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기술이전 건수는 160건이며, 이 중 1억 원 이상 중대형 기술이전 건수는 43건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21~’23년 평균 대비 훨씬 높았다.이처럼 우수 지식 재산권 보유 연구자들이 민간의 전문 역량을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강한 특허 창출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졌으며, 특히 연구자들은 사업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보유 지식 재산권의 시장검증을 통한 연구개발 전략 성을 제고하고 기술사업화 관련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에 처음 지원을 시작하는 2단계 사업 참여 주체의 분석 결과, 연구자는 수도권이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별로는 6대 기술기준 생명기술 분야 비중이 가장 높았다. 민간기관의 유형은 기술 거래 기관, 특허법인, 사업화 전문회사* 등 고루 분포하였다.2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연구자 25명 중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표 사례들은 강한 지식 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 분야를 확장하고, 중대형 기술이전 및 창업 성과를 창출하는 등 공공 연구 성과의 확산에 따른 파급력을 보여주었다.과기정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의 시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우수 기관들을 연구자들이 활용하는 기회를 넓힘으로써 지식 재산권 가치 제고와 우수기술의 성장·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부터는 대학뿐만 아니라 출연의 연구자로도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3월 중 총 50명의 신규 지식 재산권 스타 과학자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2단계 종료 이후에도 경쟁형 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연구자를 선발하여 추가 3단계로 지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국제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기술 시장 선점을 위한 우수 지식 재산권 확보와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연구자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우수 지식 재산권 기반 사업화가 기술 주도 성장을 통한 국민 삶의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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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고용 기업 공모 시작, 선정되면 5년간 최대 3억 원 지원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고령자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2.11.부터 2026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2011년부터 고령자 직접 고용 및 고령자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7개소의 고령자친화기업을 지정하였다.고령자친화기업은 ①「노인 채용기업」과 ②「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나뉘며*, 기업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 공모를 신청하면 보건복지부가 이를 심사·선정하여 지정한다.「노인 채용기업」은 기업을 설립하면서 신규로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노인 채용기업」 신청을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사업운영기간, 고령자 5명 이상 채용계획 등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노인친화기업·기관」은 이미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인을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말 기준 상시근로자의 5%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신규로 고령자 5명 이상을 고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채용계획 등 관련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공모 신청 기업의 사업 수행 능력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내용, 수행 능력, 사업효과, 예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고령자친화기업을 선정한다.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5년간 기업의 창업 및 고령 친화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고 성장지원 컨설팅, 기업 생산품 판로 지원 및 정부 입찰 가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또한, 올해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은 고령자친화기업은 내년부터 5년간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해야 한다.2026년 고령자친화기업 1차 공모 접수는 2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2차 공모 접수도 예정되어 있다. 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 등은 온라인을 통해 공모서류*를 접수할 수 있으며, 고령자친화기업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창업지원부 권역별 경영상담가에게 초기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고령자친화기업은 민간기업이 주도하여 지속 가능한 고령자 고용 모델을 실천하는 선도적 노인일자리로, 어르신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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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 …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는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코레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하여 수서발 KTX는 평균10% 저렴하게 운행하고, 서울발 SRT도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한다.다만, 시범운행이고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교차운행을 대비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SR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검증하였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하였다.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에서는 기존에 이용하시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하셔서 불편하실 텐데, 예발매 통합 등 서비스 분야도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SR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기존에 타시던 열차와 예매 앱이 바뀌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시에 출도착역 정보 확인을 당부드리며, 불편함 없는 안전한 열차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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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오조작 사고” 첨단안전장치로 막는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페달오조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인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국토교통부는 만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화물 차량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그 안전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종로 택시 돌진사고와 같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서 의미가 있다.특히 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사고는 일반 차량 대비 운행시간이 길고,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2월 11일 14시, 사업공모 개시와 함께 운수단체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식과 사업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 및 화물차량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하며, 1차 공고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각 시도 법인택시조합을 통해 접수한다.2차로 개인택시·화물차의 신청기간, 접수처, 접수방법은 3월 중에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총 보급 지원규모는 3,260대로 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화물차 600대 이다.보조금은 법인사업자 20만원, 개인사업자 32만원를 지원한다.신청서는 각 지역 운수조합 및 협회를 통해 방문·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 가능하다.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TS와 4개 운수 단체는 고령 운수종사자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TS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이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을 지원한다.국토부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을 총괄하고, TS에서는 공고, 대상자 선정, 성과관리 등 사업을 집행하고, 운수단체는 신청서 접수 및 사업 홍보를 담당함으로써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한다.업무협약 체결 이후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유도하고자 사업 협력기관들이 참여하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체험 행사가 열린다.시연행사에는 국토교통부 2차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운수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페달오조작 방지장치의 작동 원리와 사고 예방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비가 부착된 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체험한다.국토교통부 홍지선 2차관은 “페달 오조작 사고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충분히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령 운수종사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안전장치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TS 정용식 이사장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신속히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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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동길, 혼잡 줄이고 안전은 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고 여행길에 나서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정부에서는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국토교통부는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 834만 명 이동하고, 국민의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1% 증가한 525만 대로 예상된다.특히, 설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 보다 11.0%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은 귀성은 2.15 오전, 귀경은 2.17 오후가 최대로 나타나며, 이동 시간도 작년보다 대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교통소통 강화,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③교통안전 확보, ④대중교통 증편, ⑤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 등 5개 과제를 설정하였다.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일반국도 242개 구간에 대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도 69개 구간 운영한다.추석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21개 구간을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도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하며,교통소통 상황, 사고발생 등 도로이용 정보*를 모바일 앱·도로전광판·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한다.② 설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운전자 휴식을 위해 졸음쉼터·휴게소도 11개소 추가 운영한다.KTX·SRT 역귀성 및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요금을 할인하고,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전국 148개 역으로 확대하였다.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제선 출국장을 최대 30분* 앞당겨 운영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함께 국내선을 이용한 다자녀‧장애인에게는 주차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패스 전용출국장을 통해 여권·탑승권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빠른 수속이 가능하다.③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시설 및 차량‧여객선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시행 중이다.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사고 위험구간 관리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여부를 검지하는 시스템도 확대하고,고속도로 순찰영상을 AI로 분석하여 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공익신고도 강화할 예정이다.④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항공·여객선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2.7%, 9.7% 늘린다.⑤ 폭설‧결빙에 대비하여 도로 순찰 및 취약지구에 대한 제설제 예비살포·재살포를 강화하고, 결빙 위험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도로살얼음 위험정보도 미리 안내한다.또한, 폭설‧한파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열차 서행, 항로 우회, 공항 체류객 지원 등 대비대응 계획도 준비한다.국토교통부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은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고, 장시간 운전은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당부하며,“기상 및 도로상황 등으로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는 만큼 주의운전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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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 천 시 보 도 자 료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작 성 배 포 공보감사담당관 공보팀장 김성훈 / 담당자 장명호 831-2215 사 진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산업만 강한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미래를 꿈꾸며 세계로 뻗어가는 도시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박동식 시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우주항공 특화 교육기관과 연구시설,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시스템은 '배우기 위해 떠나고 취업을 위해 나가는 도시'가 아닌 '사천에서 배우고 사천에서 성장하는 도시'를 지향한다.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근본을 바꾸는 전략이다.산업도시를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공장만 늘어선 도시가 아니다.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이 균형을 이루는 정주형 스마트도시가 핵심 축이다.첨단 산업과 친환경 공간, 안전한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는 근로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 정착하고 삶을 설계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일자리가 있어도 살기 어려운 도시'가 아닌,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가 박동식 시장이 그리는 사천의 모습이다.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무대는 국내에 머물지 않는다.국제 전시회, 글로벌 기업 협력, 기술 교류를 통해 사천은 세계 우주항공 산업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천'이라는 지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지도 위에 명확히 각인되는 도시, 그것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의 최종 지향점이다.왜 목표는 '아시아의 프랑스 툴루즈'인가 사천시가 지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모델로 프랑스 툴루즈가 거론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툴루즈는 단순히 항공기 공장이 모인 도시가 아니라, 항공우주 산업이 도시의 정체성·경제·교육·삶의 방식까지 규정하는 세계적 표준 도시이기 때문이다.툴루즈는 에어버스를 중심으로 항공기 제작, 연구개발, 시험·인증, 부품 공급,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다.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항공우주 산업은 일자리 창출을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가 됐다.사천이 주목하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도시 구조'를 닮겠다는 전략 박동식 사천시장이 말하는 '아시아의 툴루즈'는 특정 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사천이 그리고 있는 목표는 산업, 교육, 정주, 브랜드 등이 확실한 도시 구조의 전환이다.툴루즈가 '항공우주 산업이 곧 도시'라면, 사천은 '우주항공이 도시의 미래를 이끄는 구조'를 아시아에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사천만의 조건, 사천만의 방식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 기반과 실질적인 생산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툴루즈 모델을 현실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국내 최적지로 평가된다.여기에 우주항공청, 연구기관, 기업, 인재가 집적될 경우 사천은 단순한 지방 산업도시를 넘어 아시아 우주항공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툴루즈가 유럽 항공우주의 중심이라면, 사천은 아시아 우주항공 지형을 바꾸는 새로운 축이 되는 것이다.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행정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기간의 성과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20년, 30년 뒤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를 미리 준비하는 장기 전략이자 산업정책을 품은 도시 비전이며 사천이 다음 세대에 건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산업으로 성장하고 사람으로 완성되며 미래 세대에 경쟁력을 물려주는 도시를 꿈꾸는 사천은 지금,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대한민국 도시 혁신의 실험대에 서 있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히 산업을 키우는 계획이 아니다. 사천의 미래 세대가 이 도시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일이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이자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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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의령군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림행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산주 등 3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설명회에는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한 군청 각 팀장과 의령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분야별 산림정책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요건 및 육성 정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경영계획 수립 절차 △각종 산림 인·허가 사항 등이다.또한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사법처리 기준과 산림톱밥 생산·판매 보조 지원사업, 자굴산·한우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자원 개발 방향 등 임업인들의 관심 사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의령군산림조합은 조합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산주와 임업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임업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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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폐회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와 김문영 의령군야구협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A·B조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경기는 진행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공동우승은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3위는 포항 포철중학교와 인천 연수BC가 각각 차지했다.표주업 부군수는 "기상 여건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정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자 1번지 의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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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불법 마약류의 유통 및 오남용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진주시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교육·홍보를 연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캠페인과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마약 문제는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펼쳐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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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 테크브릿지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Aero 테크브릿지’의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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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동안의 위험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했다.‘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이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했다.이번 연구에서 도출된 위험 목록은 향후 안전관리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이로써 중장기적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성 경남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지역 내 재난 위험분석 결과와 사업모델 제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논의해 보고회의 완성도를 높였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연구 사업으로 잠재적인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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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빈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관리 소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전반의 안전과 주거환경은 물론 지역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 빈집의 장기 방치로 인한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관내 빈집 145호를 정비했으며 철거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도시 및 농촌 지역의 빈집 3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성, 철거 후 공공 활용 가능성, 주변 미관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빈집 1호당 최대 지원금은 지난해 보다 대폭 상향되어 도시지역 2400만원, 농촌지역 16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3년간 공공시설로 활용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방치가 반복되던 빈집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빈집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은 더 이상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비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생활권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을 지우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안전하고 살고 싶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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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쌀 100포대 기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는 1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부 행사를 개최해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대표, 대호영농법인에서 마련한 친환경쌀 100포대를 진주복지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행사는 협회의 임원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 벼의 재배면적을 지난해 80ha에서 올해 110ha로 30ha를 늘릴 계획으로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에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처럼 신규 친환경 단지가 확대된다.으로써 예산도 크게 늘려 사업비 62억원으로 2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주시와 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해 열린 ‘경남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육성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상’과 민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가 행정과 농업인 모두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에 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협회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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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지하도상가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하도상가는 2017년 6월 리모델링해 ‘에나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으며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몰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청소년 오픈 스튜디오 △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청년·체험형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추진해 중앙지하도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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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진주의 로컬 빵 맛집 브랜드인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같이 방문하도록 구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인증 이벤트’로 구성된다.커플·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을 제공한다.진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복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매장을 연계한 ‘반나절·1일’여행코스를 제안하고 해당 코스를 따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관광지 2곳과 진주빵아요 매장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사진과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하모 인형을 증정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구축된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로컬 상권을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진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체류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