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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매입 시작
밀양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올해 첫 매입 현장인 초동면 차월회관에서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친환경 직접배정 물량을 포함해 총 5,635톤을 매입할 예정이다.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해서는 품종 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매입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1포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이후 매입 가격 확정 시점인 12월 말 최종 정산금이 지급된다.안병구 시장은“금년 잦은 강우와 병해충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밀양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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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태 교육’ 운영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태 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지난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생태 교육’을 운영하며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자연 기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생태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네이처에코리움은 9월 17일 참조은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를 위로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 11월 19일에는 사회복지법인 한빛원을 찾아 자연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활동을 진행했다.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참조은노인요양원과 한빛원의 구성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생체모방기술 체험을 비롯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경민 이사장은 “찾아가는 생태 교육은 지역 이웃들과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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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2028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 체결
합천군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 윤현 대학유도연맹 상임부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3년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유도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3년간 전국 대학 유도의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유도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향후 3년간 매년 봄 전국 대학 유도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배드민턴,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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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 전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절감과 자원절약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공단은 지난 7월 30일 경상남도 내 9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전자폐기물 제로화와 자원순환 실천’업무협약을 체결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실현에 뜻을 모았다.협약 이후 공단은 폐 전기·전자제품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 보유 제품을 품목별로 분류해 연말에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폐기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은 공단 직원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일회용품 사용 절감 – 공단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 홀더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용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자체 제작한 친환경 원목 캐리어를 부서별로 도입해 활용한다.종이 사용 최소화 – 공단은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모바일 영수증 발급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폐기물 처리 대장 관리 -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 대장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의 자원 절감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캠페인 추진 우수 부서에는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 에너지 담당자는 “공기업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탄소 절감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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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 공동봉사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 탄소중립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지난 19일 벌리동 일원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벌리동 5호광장부터 용강현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우수관 환경정화, 고래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우수관에 버린 쓰레기, 담배꽁초 등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올해는 진널전망대, 신항만마을, 산분령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곳을 중심으로 고래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부착과 함께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고래스티커가 주는 메시지가 강렬한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수관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 제3훈려비행단 부사관봉사단, 삼각지기봉사단 등 10개 봉사단체가 소속돼 있다.이들은 회단체별 봉사활동은 물론 공동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집정리 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활동, 사랑의 밥차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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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트볼대회 성료
합천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드볼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19일 군민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5회 합천군 원로회원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합천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합천의 70세이상의 원로회원과 일반회원 총 300여명이 참가해 친목 속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대회결과, △우승 합천읍분회, △준우승 묘산 심묘분회, △3등 대양분회, 묘산 동남분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대회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오일환 합천군게이트볼협회장은 “이렇게 존경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오늘 즐겁게 운동하시며 오래도록 건강하시라”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우리 고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모시는 대회를 열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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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밀양시 지방세 등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공개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시는 6개월간의 소명 기간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으며 이후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올해 신규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방세 7명, 2억 7,600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7명, 1억 4,600만원 등 총 14명, 4억 2,200만원이다.공개되는 정보에는 체납자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 세목, 납기, 체납액, 체납 요지 등이 포함되며 명단은 밀양시와 경상남도 홈페이지, 위택스에 함께 공개된다.이소영 세무과장은 “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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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5년도 거창읍·소방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2025년 거창읍 거창소방서 청사 합동 소방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9일 거창읍 자위소방대들의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거창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1층 민원실을 가상 화재 장소로 설정하고 최초 발견자의 상황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거창읍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 및 현장 구조,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화재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가 신속하게 출동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원을 구조하고 화재 진압을 마무리하는 등 거창읍과 거창소방서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훈련도 이어졌다.또한,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비상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등 각종 위기상황 대응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을 높였다.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 청사는 민원인과 방문객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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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산단 ‘아트 위크닉’ 시리즈,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트 위크닉’이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친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아트 위크닉’은 ‘예술 주말 소풍’이라는 의미로 산단 근로자와 가족, 아울러 많은 구미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했다.‘아트 위크닉 시즌 1’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음악·연극을 주제로 △클래식 및 성악 앙상블 △인형극 △코믹 마임쇼 등의 공연과 △악기 만들기 △인형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등의 체험을 선보였다.특히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아트월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아트위크닉 시즌 2’는 ‘도담공원’에서 미술·문학을 주제로 △명화 콘서트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명화 마술쇼 등의 공연과 △북바인딩 △책갈피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높여주는 ‘예술 놀이터’와 ‘보물찾기’, 잔디에서 편하게 책을 읽으며 쉴 수있는 ‘책마당’등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 모두에게 큰호응을 얻었다.마지막 ‘아트위크닉 시즌 3’은 ‘인동시장’에서 전통·댄스를 주제로 △K-POP 댄스 △전통 마당놀이 △퓨전국악 △국악 비보이 등의 공연과 △청사초롱 만들기 △병풍 만들기 △전통 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구미대학교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참여해 △퍼스널 컬러 △디지털 피부진단 △향수 만들기 등의 풍성한 체험을 제공했으며 △오락실 게임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투호 던지기 등 레트로 감성의 추억 놀이터와 △도로 위 그림그리기 △SNS 변천사 포토존은 세대 공감을 이끌며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사업 주관기관인 구미문화재단의 이한석 대표이사는 “‘아트 위크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구미산단 근로자 및 구미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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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큰길, 미래를 여는 천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 22일 오전 10시 총연장 55.1km 개통… 이동거리 8km, 이동시간 43분 단축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을 11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5.1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총사업비 2조 7,424억원을 투입하였다.이번 개통으로 동서 3축 새만금포항 전체 구간 중 65%인 201km 구간이 완성되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무주-성주-대구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호남과 영남을 잇는 동서3축 고속도로를 순차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북권의 4개 주요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전북지역 핵심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으로 김제시 진봉면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동시간은 약 43분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약 8km 단축되어 차량 운행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특히,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동서 간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군산 군도, 모악산도립공원,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강화되어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주변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북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완산교 주탑은 전주 전통가옥의 대문을 형상화해 ‘전주의 관문’을 상징하며, 김제휴게소는 김제평야의 볍씨 모양을 본떠 지역 농업문화를 담아냈다.한편, 11월 21일 오후 2시 김제휴게소에서는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개통식에서는 건설사업 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새만금신항 등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해 전북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국가간선도로망 동서3축의 완성을 위해 새만금–포항 노선 중 미개통 구간인 전주~무주~성주~대구 구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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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철강산업 위기로 인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통해 광양시 철강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되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25년 11월 20일부터 ’27년 11월 19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하였다.정부는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 및 EU의 저탄소전환 등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금번 지정은 전남 여수, 충남 서산, 경북 포항에 이어 「지역산업위기대응법」의 절차에 따른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의 네 번째 사례이다.지난 10월 1일 전라남도는 광양시의 철강산업 위기를 이유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하였다. 광양시는 생산의 88.5%, 수출의 97.5%, 고용의 9.7%*를 철강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저가 철강수입재 확대 및 단가 하락,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에 집중된 지역경제의 산업 전반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산업부는「지역산업위기대응법」의 절차에 근거하여 신청서를 검토하고, 광양 현지실사,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실무 협의,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양시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였다.광양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는 우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정책금융기관에서는 중소기업에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소상공인에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산업위기대응 사업을 통해, 산업위기지역에 소재한 주된 산업 관련 기업대출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이차보전*,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맞춤형지원도 할 예정이다.그 밖에 지역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경영자문, 고용안정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26년 이후 예산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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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의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의 기틀 마련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20일 오후 1시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견기업인,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김성열 산업기반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시욱 원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올해 9회째를 맞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전략 및 방향성 제시를 위해 매년 중견기업 주간에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 중견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주제별 강연을 진행했다.기조강연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시욱 원장은 미국 관세정책의 현황 및 전망, 미중 패권경쟁의 향후 전개방향을 조망하고 디지털 전환, 지정학적 위기, 인구 고령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통상 정책 방향 및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기업의 성장이 바로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이다’ 면서 ’정부는 우리 중견기업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그 과실을 기업인, 근로자, 나아가서는 경제 전체가 고루 향유하여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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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협력으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반도체, 전기차, 기계항공 등 첨단 및 주력 산업의 필수 소재인 희토류 등 희소금속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희소금속 활용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0일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제2차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가희소금속센터고려아연에이치케이머티리얼즈간 ‘게르마늄 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고려아연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협력 MOU를 체결한데 이어, 국내 기업 간 상생 기반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려아연은 아연 제련 과정의 부산물에서 게르마늄을 생산하고, 에이치케이머티리얼즈는 이를 반도체용 가스로 정제농축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희소금속센터는 게르마늄 고순도화 기술개발 및 산업 활용 확대를 위한 기업간 연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제2차 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희소금속 산업 발전대책」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가 공유됐다. 산학연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의 수출통제 강화 등으로 희토류를 비롯한 주요 희소금속의 수급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내 산업발전과 연계한 국가 핵심 희소금속 선정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업간 제휴를 넘어, 우리나라 희소금속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협력하여 기술공급망 역량을 함께 확보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부도 이러한 민관 협업 모델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오늘 논의된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희소금속 산업 발전대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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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 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89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및 작업장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보존식 미보관 △건강진단 미실시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조리식품·기구 등 총 64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567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81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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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무역장벽 대응 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2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무역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교역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기술규제 외에도, 美 관세조치와 EU 철강 관세할당제 등 최신 통상 리스크를 공유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외 주요국의 수입규제 동향, ▴기술규제 강화 추세, ▴비관세장벽 및 통상현안 대응방안 등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KOTRA는 ▴지방소기업 대상 수출역량 강화교육, ▴ESG 지방소기업 육성정책 등 영세한 수출 기업 지원책을 안내하였다.이날 설명회와 연계하여 운영된 ‘찾아가는 수입규제 컨설팅’에서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입규제 지원책을 안내하고, 참여 기업에게 美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 계산방법 및 유의사항, 상세 신고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의 1:1 맞춤형 무상 상담을 제공하였다.산업부 오충종 국장은 “무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 제공과 통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부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8월 이후 창원, 대전, 구미, 안산, 광주 등 전국 주요 산업 거점을 순회하며 릴레이 현장 컨설팅을 개최해 왔으며, 12월 9일 서울에서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열 예정이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