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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정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된 녹지정비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등에 대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신설해, 현장 맞춤형 수형관리와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위험목 등 군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에서 운영되는 녹지정비단은 가로수 전정 작업, 소공원 사후관리, 생활권 위험목 처리 등 다양한 녹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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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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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설맞이 떡국떡을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각 봉사단체 회원 60여명이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사랑봉사회에서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면서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 개인 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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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 ‘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해,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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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620백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1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이다.군은 5월 중 준공 목표로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고 올해 약 1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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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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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KT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KT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별 여행객이나 고령자에게 호응이 높다.군 전역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전 구간 무료로 운영돼 기차 이용 관광객들도 불편 없이 주요 관광지와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겨울 힐링 관광지 ‘울진’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겨울 여행지다.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은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천연온천지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백암온천은 알칼리성 탄산수로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스카이레일 스카이워크,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다.특히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망양정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새해의 희망을 담아내는 울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제철 미식의 절정, 울진대게 겨울 울진, 울진대게 없이는 설명이 안 된다.청정 동해에서 자란 울진대게는 깊은 단맛과 탄탄한 살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끈다.따뜻한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제철 대게로 미각을 채우는 울진식 겨울 여행은‘겨울 미식여행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설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울진의 즐길 거리 ‘풍성’설 연휴가 끝나도 울진의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겨울 바다의 맛과 축제가 어우러진‘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울진 겨울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인기 가수 공연, 게장비빔밥 퍼포먼스, 대게낚시, 대게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울진군 관계자는“설 황금연휴를 통해 울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연휴 이후에도 대게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며 “산과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에서 겨울의 끝자락까지 여유와 미식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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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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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월 8일 자연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상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 산모와 태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환자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28주 산모로 당일 오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산부인과 전문의 진료 결과‘자연조기진통’으로 진단됐으며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위해 즉각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울진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 등 인근 대도시 상급병원까지 육상 이송에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진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임을 고려해 즉시 항공이송을 요청했다.당시 경북 지역 소방헬기는 경주 산불 진화에 투입돼 가용 자원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원도 소방헬기가 신속 투입되는 결정이 내려졌다.의료진의 세심한 처치와 함께 응급구조사가 동승한 가운데 환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의료진과 소방당국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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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근거해 2023년 9월 7일 전국 최초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9월 7일부터 제2기 임기를 시작했다.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시대계획, 초광역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과 영월 규제자유특구를 비롯한 도정 핵심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위원회 위상 정립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제2기 위원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회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6개 분과로 개편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이 도정 전반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운영세칙을 제정해 보다 체계적인 위원회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이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 차원의 신산업 연계·협력을 통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황학수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속에서 행정구역 통합 논의와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 국회 통과 지연 등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위원회 차원의 심도 있는 심의와 숙고를 통해 동주공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마음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해 위원회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에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의 안건들은 특별자치도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고견을 적극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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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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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칠곡군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및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 1040명의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칠곡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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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나는 네 가지 수행, 울진'힐링 유니버스'
숲에서 만나는 네 가지 수행, 울진'힐링 유니버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월 1일 오전 11시까지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한국의 4대 종교 전통 수행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 – 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네 명의 종교인들이 각 종교의 수행법을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가 온전한 삶을 위한 심신 치유와 영적 지혜를 각 종교별 수행 체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네 명의 종교인과 함께하는 라운드 토크쇼, 청정하고 고요한 울진 금강송숲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종교인과 참가자 간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위한 소그룹 모임 시간도 마련된다.모집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식사 포함 2만원이다.신청 및 세부 안내는 사단법인 마인드랩 홈페이지에서 h 볼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 주민은 물론 명상과 수행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울진 금강송숲의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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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합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 징수교부금 8천8백만원을 확보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자동차를 부과기준일 현재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합천군은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84%로 전국 평균 징수율 29.2%, 경남 평균 38.6%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는 단기간 성과가 아닌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성과로 군은 환경부장관이 정해 고시한 기준 징수율 60% 이상을 달성한 지자체에 대해 징수액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교부하는 '추가 징수교부금'대상으로 선정돼, 기본 교부금 2천5백만원외에 6천3백만원의 추가 징수 교부금을 받게 됐다.이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및 추가 징수 비용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이 같은 성과는 매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을 읍·면 평가 항목에 반영하고 우수 읍·면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등 환경부서의 적극행정 추진과 함께, 읍·면 자체 징수계획 수립, 체납자 대상 현장 방문, 이장회의를 통한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으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이후에도 1~2회 추가로 부과될 수 있어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군은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매년 평가 보상 인센티브 지원, 체납자의 각종 보조사업 제한, 체납정보 통합시스템 활용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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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회 적중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노인회 적중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노인회 적중면 분회는 2월 10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 해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총회에서는 문외환 합천군 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방법, 경로당 운영 현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정일 적중면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회 활성화와 주민들 간 소통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이어 노미경 적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분회 발전 방향과 지역 사회에서 노인회의 역할에 대해 자유분방하게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정기총회는 어르신들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