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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경산시 -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일 김장철을 맞아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치 500kg 을 담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적립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5명과 와촌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김상영 위원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로 높은 물가로 인해 김장철에도 김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상영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김치는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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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사랑장학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경산시 - 남천사랑장학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에서는 20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승인 신청안, 정관 개정안,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및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안을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앞으로 남천사랑장학회의 발전에 대해 토의했다.이사회 결과 2026년도부터는 장학금 지급 이외에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원해 남천초등학교와 남천 병설유치원에 학생과 원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2021년 1월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남천면의 지역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운영한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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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온청덕도농교류센터내 청덕면 여성친화도시거점공간 ‘잇다’에서 2025년 제4차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추진 결과보고 2026년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및 특화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청덕면 협의체를 통해 면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숙 공공위원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 및 산림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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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 무궁화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는 11월 20일 홍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심윤보 지부장은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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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20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읍면동이 참여해 대설 시 제설대책과 한파 시 한파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에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양산시는 현재 한파쉼터,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및 방풍시설 운영 등을 통해 추위를 대비하고 결빙 취약구간 등 제설우선 구간을 사전에 지정하고 제설제 비축 및 제설장비 정비 등 철저히 대비해 겨울동안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 3월 강설이 있었던 것처럼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에 어려움이 많지만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한 제설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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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OST음악회 ‘마법의 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후원하고 경남CBS가 주최하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마법의 성'’이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지브리와 디즈니, 우리나라 추억의 만화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OST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가야금, 대금, 드럼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음악과 연계된 샌드아트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좌석권은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되고 5인 이상 단체 관람의 경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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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축관계자 워크숍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양산시 평생학습관 지혜마루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건축사, 토목설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건축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의 이해와 사례를 통한 실무 적용’두 가지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친환경 건축계획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녹색도시계획과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건축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또 건축 관계자들과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관계자들을 위로했으며 소규모 제조업소의 운영 애로점과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책 등을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건축관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축행정 개선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축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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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산국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1번째 양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양산시가 직접 1년간 정성껏 키운 6만 5천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연근작·석부작·목부작 등 분재 작품 300여점, 다륜 및 현애 조형물 500여점, 대국 2,000여점, 소국 62,200여점 등 풍성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조형물은 2026년 양산방문의 해 관광캐릭터 ‘호잇’, ‘뿌용’을 비롯해 삽량대문, 청룡, 황룡, 탑 등 양산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테마, 회전목마·관람차 등 놀이동산 테마, 이글루·눈사람·펭귄 등 겨울 정취 테마 등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축제기간 동안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명을 확대 설치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험부스에는 비눗방울, 모래놀이, 옛문화체험, 할로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가을꽃도 황산공원 전역에 축제기간 동안 알맞게 만개했다.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해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과 버베나가 만개했고 그 옆 박터널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이 주렁주렁 달려 볼거리를 제공했다.서부광장 주변에는 높이가 1m가 넘는 붉은 댑싸리 군락이 가을 정취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시는 국화축제 종료 이후, 17일 읍면동 관공서에 국화분양을 진행하는 한편 황산공원 중부광장 및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축제장 일원을 재정비해 오는 12월 말부터는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철에도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불빛정원은 국화조형물을 활용해 논네온 조명 설치, 크리스마스·겨울 테마 장식 등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겨울철 황산공원을 밝게 비출 계획이며 국화축제와 연계한 사계절형 공원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축제 이후에도 황산공원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불빛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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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정비법’과 2022년 국가유산청 제1차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양산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과 연계하는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국가유산청은 각 지자체가 정비구역 지정과 시행계획에 앞서 반드시 전략계획 수립을 권고했다.전략계획 수립은 단일 부서가 아닌 도시 전체의 미래 방향과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이기에 여러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이날 보고회에서 과업을 추진 중인 국무조종실 산하 연구기관 건축공간연구원 심경미 선임연구위원은‘역사문화권정비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 반영될 양산시 내 정비구역 후보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은 삼국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을 활용한 역사의 중심지였으나, 근대 이후 변방으로 인식되어 왔다”며 “이제는 양산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번 용역을 통해 부울경 통합시대에 지정학적 중심지로서의 당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는 “양산이 신라와 가야 문화권의 경계라는 점을 도시의 특징으로 활용하고 무형유산과 설화, 비지정 유적 등을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젊은 세대와의 소통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또한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책과 자료의 축적,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양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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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방문 실시
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견학-향토기업 브레인즈컴퍼니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규헌 의장,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 최동환 의원이 참석했다.의원들은 성수동이 기존 산업 중심지에서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에 주목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의원들은 브레인즈 컴퍼니를 방문해 강선근 대표로부터 IT 기업이 성수동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참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강 대표는 사천 출신 출향인으로 성수동 도시재생 초기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이어 의원들은 대림창고갤러리 등 문화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사회적 기업 활성화 모델 등을 공유했다.또한, 이러한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과를 사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규헌 의장은 “성수동의 도시재생 사례는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좋은 모델”이라며 “사천시의회에서도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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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타임빌라스 송도 추진 미흡.대표이사 면담·국정감사 소환 등 강경 대응할 것”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이 20일 롯데 타임빌라스 송도 현장을 찾아 공사 중단 상황을 점검하며 “롯데그룹이 사업을 진행하는 현황을 보니 전체적인 문제점이 많아 보인다”며 “신속한 공사 재개와 조속 완공을 촉구함과 동시에 사업 지연 시 부지를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신동빈 회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소환하는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력히 질타했다.타임빌라스 송도는 송도동 8-1번지 51,165㎡대지에 쇼핑몰과 리조트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07년 건축허가를 받은 뒤 2013년 착공식을 진행했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다가 2022년 5월에 돼서야 실착수에 들어갔다.그러나 지난 5월 기초보강공사를 담당하는 파트너사가 기초보강공사 공정률을 12%만 달성했음에도 당초 공사비 대비 100억 이상 증액을 요청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주민들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당초 2015년 완공으로 예정되어 있던 쇼핑몰이 2019년, 2022년, 2026년 네 차례나 완공이 미뤄진 상황에서 공사가 다시금 중단되며 쇼핑몰 개장이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정일영 의원은 현장에서 이러한 주민 목소리를 대변했다.현장을 찾은 정 의원은 “2007년 건축허가 이후 20여 년이나 공사가 미뤄지며 주민 신뢰가 깨진 상태”며 “이번 공사 중단을 언제까지 해결하고 타임빌라스 송도를 언제 개장할 예정인지 계획이 있냐”고 지적했다.하지만 이러한 정 의원 질의에 롯데쇼핑 관계자가 “사업 재개를 추진하겠다”둥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자 정 의원은 “주민이 가장 답답하게 생각하고 불신하는 게 롯데몰 현장인데 롯데쇼핑과 롯데건설 등 담당하는 기업이 이를 제대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이어 정 의원은 “롯데쇼핑 대표이사 등 관련 임원을 직접 면담할 것이며 타임빌라스 송도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시 신동빈 회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소환해 집중적으로 파헤치겠다”며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공공 부지를 계약해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계약 이후 일정 기간 정상 개발이 추진되지 않을 시 토지를 환수하는 법안을 검토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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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관·학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 관 학 협약 체결 기후대기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11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용호고등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속 환경교육과 학생 주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민간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탄소중립 교육자료 제공, 전문가 강연, 시정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참여 기관들은 교육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교육 지원을 담당한다.각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며 지속 가능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참여기관들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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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귀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수백 마리가 고성의 겨울 하늘을 비행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11월이면 시작되는 이 특별한 자연의 순례를 보기 위해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고성을 찾고 고성군은 겨울손님을 맞기 위한 생태·관광 준비에 더욱 분주해진다.3,000km를 날아온 겨울 손님, 몽골 둥지에서 고성까지의 대장정몽골 둥지에서 첫 비행을 마친 어린 독수리는 10월 초 고향을 떠나 약 3,000km의 긴 하늘길을 건너 경남 고성에 도착한다.이 여정은 20일에서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쉽지 않은 대장정으로 독수리는 고성에서 내년 3월까지 머문 뒤 다시 몽골로 되돌아간다.매년 고성을 찾는 독수리는 600~800마리 규모로 국내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성군은 독수리 보전을 위한 ‘먹이주기 사업’은 물론,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생태축제를 함께 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올해는 특히 한·몽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몽골인의 날’특별 행사가 더해져 체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독수리의 맛집’고성, 29년째 이어온 먹이주기 사업고성군은 1997년부터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독수리는 다른 맹금류와 달리 사냥이 아닌 죽은 동물의 사체만을 먹기 때문에, 먹이 부족 시 탈진과 아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를 막기 위해 고성군은 27년간 꾸준히 먹이 공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공간은 ‘독수리 식당’으로 불리며 고성읍 기월리가 대표적인 장소다.겨울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기월리를 찾아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비행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대표 겨울 생태체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운영고성군은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탐조하며 독수리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다.2020년 시작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고성군의 겨울철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생태체험 프로그램은 △ 독수리 먹이활동 탐조 △ 독수리 생태 배우기 △ 독수리 모형 만들기 △ 독수리 탐조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가 직접 진행한다.특히 오전 11시 전후에는 먹이를 먹기 위해 독수리가 거류산, 연화산, 천황산 잠자리터에서 차례로 날아와 기월리 독수리 식당 상공에서 수백 마리의 독수리가 원을 그리며 활공하는 장관이 펼쳐있다.독수리가 하나둘 독수리 식당에 내려앉는 순간까지 이 모든 장면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 독수리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 한·몽 교류가 더해진 글로벌 생태축제로 확장고성생태관광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생태체험장에서 열린다.올해는 특히 ‘몽골인의 날’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축제를 넘어 한·몽 문화교류와 글로벌 생태관광의 장으로 도약한다.축제 프로그램은 △ 몽골 춤 및 악기 공연 △ 몽골 전통의상 체험 △ 몽골 게르 만들기 체험 △ 독수리 비행기 종이접기 △ 가족사진 즉석 인화 △ 새 큐브만들기 △ 독수리 풍경·부리 만들기 △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 망원경을 활용한 야외 독수리 탐조 △ 독수리 빵, 몽골 전통음식 등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먼 길을 날아온 독수리들이 만들어 내는 겨울 장관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독수리 생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성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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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연간 운영 종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매년 2월에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금연의지가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지급한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고혈압 상담,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른 보건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올 한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총 11회 운영됐으며 104명이 신규 등록하고 지역주민 1,100명에게 보건사업 등을 홍보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내년에는 읍·면사무소에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해 금연 실천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며“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청정울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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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본 농기계 제조사와 기술교류 진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1월 18일 일본 농기계 제조사 타카키타 엔지니어와 국내 협력 업체 관계자 등 총 7명이 방문한 가운데 기술교류 및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이번 기술교류는 농기계 제조사 기술진과 임대사업소 직원 간 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농가 이용률이 높은 볏짚 베일러, 자주식 옥수수 랩피복기를 중심으로 실증 시연과 기능 점검을 진행했다.타카키타 기술진은 현장에서 각 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운용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유지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임대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장비별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향후 성능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방문은 외국 제조사와의 교류를 통해 장비 운용역량 향상과 농기계 임대서비스 품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