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앰퍼샌드원, 오늘 '쇼 챔피언 '스페셜 스테이지 출격. 다채로운 매력 발산 예고
FNC 앰퍼샌드원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앰퍼샌드원 이 '쇼 챔피언 '과 함께하는 'FAN THE ONE STAGE:ON'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앰퍼샌드원은 오늘 오후 방송되는 MBC M,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에서 지난해 8월에 발매한 미니 3 집 'LOUD & PROUD'의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와 수록곡 'I'm Down'스페셜 무대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앤디어 를 위한 미니 팬미팅까지 준비해 남다른 팬 사랑을 표현한다. 미니 3 집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는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가다 보면,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표현한 곡이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활동 당시 힙한 바이브와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날 음악방송에서는 수록곡 'I'm Down'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라틴 장르의 팝 댄스곡 'I'm Down'은 지난 11월 서울과 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데뷔 첫 팬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음악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앰퍼샌드원은 미니 3 집 공식 활동을 성료한 지 5개월이 지났음에도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한번 깜짝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들은 그간 쌓아온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성장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한편 앰퍼샌드원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서울과 도쿄에서 진행된 팬 콘서트의 열기를 발판 삼아,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에서도 동명의 팬 콘서트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026-02-11
-
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감사위원'위촉… 시민 안전과 공정한 행정 기반 다진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후두부 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기절할 때까지 수차례 걷어찬 뒤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
부산시, '안녕한 부산'누리집 전면 개편… 복지정책을 영상으로 쉽고 가깝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기반을 마련했다.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누리집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녕한 부산'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지난해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부산시, 7대 특·광역시 중 대기질 가장 좋아… 지속적 대기질 개선정책 성과 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4회 만족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을 측정했다.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으로 조사됐다.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육상전원공급시설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
박형준 시장, "설 연휴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 철저히 하겠다"… 예방접종·수칙 실천 당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인도에서는 높은 치명률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 :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퍼센트로 높고 백신 ․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현재 1급 법정감염병으로 공식 지정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최근 4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36.6명 → 40.9명 → 44.9명 → 47.7명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천 명당 섭씨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의 비율 -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 9.1명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으로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 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과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외유입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올해 1분기 중점검염관리지역 24개국을 지정·발표했으며 해당국가 체류·경유자는 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 검사를 무료로 시행 중이다.호흡기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해외입국자로서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희망자에게 3종 검사 제공 및 검사결과 문자 통보 설 연휴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와 구·군 보건소에서 감염병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시도 24시간 감염병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누리집과 ‘여행건강 오피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해외여행과 개학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길 당부드린다”며 “우리시도 설 명절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복천박물관, 설맞이 체험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2026-02-11
-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는 디지털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자연재해도 이겨낸 황금빛 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자연재해도 이겨낸 황금빛 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를 멈추지 않으며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상주생배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20호의 참여농가가 힘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규모는 29만5482㎡에 이른다.특히 단지 집약도가 높아 생산·선별·출하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무엇보다 상주생배의 경쟁력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연구’에 있다.최근 기상 변동과 재해로 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상주생배는 재배기술을 꾸준히 보완하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며 더 맛있고 더 안정적인 배 생산 체계를 만들어 왔다.이러한 노력이 결국 “품질로 신뢰를 얻는 예비수출단지”라는 평가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특히 상주생배는 ‘인삼이 들어간 배’를 재배해 특성화 배를 생산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단순히 물량 중심의 공급을 넘어, 기능성 원료와 결합한 특화 품목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해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스토리텔링과 상품 경쟁력까지 함께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수출 성과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상주생배는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42톤·123천불의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향후 단지 운영 및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수출 100톤·300천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추진 중인 예비수출단지 사업계획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장비·자재 확충과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해 수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생배는 자연재해 등 변수 속에서도 연구와 품질 개선을 멈추지 않고 조합원들이 서로 책임을 나누며 수출 기반을 다져온 단지”며 “특성화 배 생산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상주 배’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응모자격은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이상 연구활동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상주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과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서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설맞이 취약 노인을 위한 식생활용품 1240세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지원사업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부터 식생활용품 1240세트를 지원받아 도내 18개 시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은 식생활용품은 2월 10일 오후 1시~오후 6시, 춘천 중도 주차장과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2개권역으로 나누어 수행기관별로 배분이 진행되며 영동권역 취약노인 후원물품 배분 활동에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26년 1월부터 강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 37개소의 수행기관이 취약 어르신 약 2만400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취약 노인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수행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상주시, 경북도 방문해 시정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
상주시, 경북도 방문해 시정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 및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도로․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시․농촌개발 분야의 각 과장 및 팀장들이 함께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 지원 건의도 병행했다.이번 방문 협의의 주요 내용은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도심지 교량화’, ‘위험도로 개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정비 과제’,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 대상사업’등이다.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시정 전반의 현안을 도와 공유하고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이라며 “도로․철도․하천․도시․농촌개발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도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프로젝트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성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신규 참여와 재참여를 각각 지원하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창업성공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구직활동지원금: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지원금: 최대 150만원 취·창업성공금: 50만원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포인트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아울러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를 통해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의지는 있으나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미취업 여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강원문화재단,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단,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 레퍼토리를 보유한 우수한 공연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통해 진행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2025년 아트박스 공연단 운영을 통해 도내 어린이 1만153명이 공연을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강원관광재단, '설 연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메시지를 공유하며 명절 기간 중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한시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도 사업소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임도 총 1814km 구간이며 폭설이나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개방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김대곤 산림관리과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기상 여건과 도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 투기나 산림 내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