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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이웃과 연결되다 안동 보호관찰소, 설맞이 기부
나눔으로 이웃과 연결되다 안동 보호관찰소, 설맞이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보호관찰소 직원들은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2월 10일 보호관찰소 직원들의 뜻을 모아 20만원을 기부했다.박대호 안동 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설맞이 안동 보호관찰소의 기부는 공공기관이 지역과 일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관심이 지역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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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서구동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설 명절, 서구동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안동시 서구동에 전해졌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이 가득 담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관내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200kg을 120개 박스로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와 같은 나눔 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설․추석 명절 나눔 행사뿐 아니라 헌옷 수거, 사랑의 쌀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옥의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서구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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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자율방범대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기탁
서구동자율방범대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자율방범대는 2월 1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서구동자율방범대는 평소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각종 행사지원 및 더 나은 서구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강병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대원들과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연합모금사업으로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구호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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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새마을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북후면 새마을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북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월 10일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과 ‘내내내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내 집․내 가게 앞․내가 청소하기’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클린시티 안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북후면 주요 관문을 집중 정비했다.특히 오산리 일대에서 주요 도로변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국토대청결운동과 내내내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했다.강경태 북후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북후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성일 북후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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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메디텍고등학교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 수상
예일메디텍고등학교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안동의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여학생기숙사가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을 수상했다.기존의 학교 건물과 달리 학교 교육시설 최초로 패시브 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저감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했다.특별히 최소한의 설비로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생활에 필요한 신선한 공기를 알맞은 온도로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줬다.뿐만아니라 건축물의 물리적 하자를 방지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 건축물을 구현하게 됐다.이번 예일메디텍고등학교의 새로운 시도는 미래 학교 교육시설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지난 2026년 2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빌드위크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배재환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하고 동시에 친환경적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패시브 건축공법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검토와 연구 끝에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 좋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2028학년도부터 패시브건축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과 개설을 준비 중이다.현재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여학생 기숙사 시설 체험, 패시브 공법 관련 연수 및 다양한 건축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여러 학교 관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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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1일 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강릉시 관련 부서 직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강릉지회, 물가 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설 명절 물가안정 협조 요청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요 대책으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성수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이 있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물가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홍보와 가격 동향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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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적십자봉사회, 설맞이'사랑의 쌀'나눔 및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안기적십자봉사회, 설맞이'사랑의 쌀'나눔 및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적십자봉사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따뜻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봉사회원 30명이 참여해 쌀 20포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2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쌀 전달과 함께 겨울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며 진심 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아울러 봉사회원들은 쌀 나눔 활동 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실시했다.제비원 솔씨공원과 제비원로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날 봉사회원들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안동시의 입장에 힘을 보태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안동 명시와 ‘경북특별시’명칭 사용을 강력히 촉구하며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지의 뜻을 한데 모았다.하명옥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명절 앞이라 바쁘신 중에도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환경정비가 함께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고 클린 안기 조성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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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월화야행'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설 맞이 행사‘월화야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릉의 대표 관광 거점인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강릉대도호부관아 세 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먼저, 월화거리에서는 낮 12시부터 한복체험이 시작되어 한복을 입고 월화거리를 누빌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전통 윷놀이 대회와 시민 참여 장기자랑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이어 저녁 5시부터는 뮤지컬, 마술, 트로트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밤 9시까지 이어져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강릉차인연합회 주관 전통 차 체험이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통기타·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더불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장 체험과 다양한 전통놀이 마당이 마련돼 명절 즐거움을 더한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소중한 전통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설 명절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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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로당 양곡지원 친환경 쌀로 전면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올해부터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의 공급 체계를 개선해, 기존 정부 양곡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최초로 관내 모든 경로당 336개소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그동안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은 정부 양곡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해 올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로 전면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정책 전환은 어르신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내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에도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농업과 복지가 상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강릉시는 쌀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양곡을 경로당별 소비량에 맞춰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장기간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를 줄이고 경로당에서는 보다 신선한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양곡지원을 단순한 공급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복지정책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정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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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명절 앞두고 합동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민생현장 챙긴다."지역 경제 활력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살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이 전통시장 전반의 활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소통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11일 오전에는 강릉 중앙·성남시장에서 민관 합동 장보기 행사가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 18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누빌 예정이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이어 13일 오후에는 동해안 최대 수산물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도·시 관계자 200여명은 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의 우수한 품질과 넉넉한 인심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장을 보고 상인들은 명절 특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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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빈틈없는 교통대책으로 안전한 설 연휴길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주요 교통요충지에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단속차량을 운영해 교통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중앙시장, 강문해변 등 주요 공영주차장에 주차관리 근무자를 배치해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시설물 고장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아울러 관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송 사업용 차량 점검과 소속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특별 안전·친절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교통시설물 정비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자동차 터미널 대합실 편의시설 상태 점검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교통요충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강릉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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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경감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신청자의 카드매출 금액 분포를 분석해 매출 구간별 수요와 예산 소진 추이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수요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 규모의 합리적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강릉시청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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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2동, 익명의 기부자 해마다 잊지 않는 명절의 약속
포남2동, 익명의 기부자 해마다 잊지 않는 명절의 약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 명절을 앞둔 10일 포남2동주민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쌀 10kg 15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익명의 기부자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쌀 15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지금까지 기부한 쌀은 총 3700포에 이르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선행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한파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은영 포남2동장은“해마다 명절이 되면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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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제18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의 지역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환경, 역사, 생활문화, 축제 및 전통문화 요소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념품과 가공식품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공고 마감일까지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강릉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출품작의 판매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실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객 친화형 공모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21개 작품을 선정해 총 2천2백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한다.시상 내역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4점 △장려상 10점이다.수상작은 강릉시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전시·홍보를 비롯해, 오죽헌 솔향명품숍, 임당동 굿즈임당, 관내 기념품 여행자안내소 입점 등 다양한 판로 및 홍보 지원을 통해 강릉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될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 관광정책과 관광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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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시 관내 노후 동네체육시설 현장 점검 및 재배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1일부터 26일까지 현재 관내 읍면동에 설치된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을 재배치와 철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강릉시에는 게이트볼장 및 풋살장 등 동네체육시설 507개소에 약 2000여 개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 시설은 이용률 저조와 장기간 방치로 인한 노후·고장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강릉시는 각 읍면동과 협조해 21개 읍면동에 설치된 동네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비포장 노면 위에 설치된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바닥 환경정비 대상을 선별하고 이용률이 낮은 시설에 대해서는 재배치 또는 철거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별 체육시설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육 소외지역을 선별해 체육시설의 균등한 보급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의 환경정비와 합리적인 재배치를 통해 동네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