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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한 안동, 이제는 도약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안동이 나아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권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3월 대형 산불은 우리의 푸르른 숲과 삶을 덮쳤다. 산림은 불타고 집들이 잿더미로 변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구호대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무엇보다 안동시민 여러분의 연대가 있었기에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안동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안동시는 올해 공약사업 이행률 74%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전국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재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국·도비 9,500억원 이상을 확보해 대형 사업 추진과 재난 대응 역량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경제·산업 측면에서도 안동의 성과는 두드러졌다.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으로 백신·바이오 연구·생산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도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올해 열린 세계한인대표자대회에서는 70개국 1천여명의 해외 경제인이 방문해 1,200억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관광·문화 분야의 성장도 눈에 띈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열흘 동안 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낙동강변 ‘맨발로 룰루랄라’와 신규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 보훈회관 신축, 도로 개통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다.한편 상수도 보급률은 96.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권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지난 3년 동안 뿌린 씨앗들이 결실을 맺는 시기”며 시정 운영의 중심축이 될 6가지 역점 시책을 밝혔다.내년 한 해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첫째,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안전도시로 나간다는 구상이다.신축·매입 임대주택 80호를 공급하고 피해 마을의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상습 침수지역 개선, 우수관로 확충,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센터 기능도 확대해 ‘마음건강 인프라’을 확충한다.둘째,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도 함께 일궈나간다.아이·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가 핵심이다.난임 의료비와 다자녀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하수랜드 조성, 경북 마루 올케어센터 건립 등 출산·양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지역의 청년을 위해서는 학업·자산·주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로당을 평생배움과 공동체의 거점으로 전환한다.셋째, 신성장 경제도시의 대전환을 이뤄 지속 가능한 안동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안동의 특화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산업단지는 예타·투심 등 핵심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지속된다.넷째,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복안이다.사계절 축제의 콘텐츠 다양화, 안동댐 주변 철도부지와 성락철교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 와룡터널 미디어아트 설치 등을 통해 도시의 문화경관을 새롭게 바꾼다.안동호 수상공연장·마리나리조트 조성, 700리 퇴계귀향길 재현행사 전국화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대된다.다섯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꿈꾼다.도심 곳곳을 숲·정원으로 채우는 ‘그린시티’전략을 추진한다.금소생태공원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국가정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계명산 자연휴양림 재조성, 어린이·근린공원 정비, 도시숲 확충도 포함된다.남북연결도로 건설, 주요 도로 확장 등 도시 접근성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여섯째, 농업으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도시를 만든다.전체 예산의 15% 이상을 농업에 투자해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농식품 수출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 다변화, 드론 공동방제 확대 등을 추진한다.청년·귀농인 정착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조성, 양식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역점 시책 추진을 위해 시는 2026년도 예산을 총 1조 6,640억원으로 편성했다.이 중 48.6%는 복지·보건·환경·문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 32.6%는 농업·산업·교통 등 경제 기반 확충에 투입된다.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 안전과 미래 성장에 우선 배분한다는 입장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3년, 우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대형 산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꿨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도시의 미래를 움직인다”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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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산서원, 화장실도 명품[ 같이!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가을철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진 도산서원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환경 개선에 나섰다.기존의 낡은 공중화장실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명품 화장실’을 조성,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화장실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세면대를 전면 교체해 시각적 안정감과 청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각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관광 문화 이미지 조성에 노력했다.또한 이곳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편하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화장실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전기 사용 낭비를 줄이고자 절전형 센서 시스템을 적극 도입,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도산서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전국에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도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시설 이용에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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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5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극단안동 - 연극 ‘파락호-김용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문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을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극단안동은 연극 ‘파락호-김용환’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한다.올해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안동’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연극, 뮤지컬, 음악극,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은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조국의 광복을 위해 가족까지 속이며 헌신한 독립운동가 김용환의 삶을 조명한다.극단안동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본 작품을, 학봉 문중의 자료 지원과 대본 감수를 거쳐 새롭게 무대에 올린다.연극의 배경은 일제 강점기 안동이다.작품은 학봉 김성일의 명문가 13대 종손인 김용환의 삶을 다룬다.그는 200억 상당의 종가 재산을 탕진하고 외동딸의 신혼여행 비용까지 노름판에 잃어 ‘파락호’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해방 다음 해 세상을 떠났다.이번 작품은 죽어도 ‘파락호’라 불리던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독립운동가로서의 헌신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역사극이 아니다.가족과 사회의 기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한 한 인간의 내적 갈등과 삶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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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
로비음악회 ‘트리오 파시오네’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문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로비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래식 앙상블 Trio Passione의 공연이 열린다.트리오 파시오네는 국립 안동대학교 동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플루트·첼로·피아노 트리오로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깊은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균형 잡힌 앙상블을 선보인다.지난해 창단 이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플루티스트 최재연, 첼리스트 엄가연, 피아니스트 백지현이 무대에 올라,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이 어우러져 늦가을 저녁의 포근한 정취를 담은 낭만적이고 다채로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감성적인 탱고 선율부터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클래식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플루트의 부드러운 선율과 첼로의 깊은 울림, 피아노의 강렬하고 섬세한 터치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로비음악회는 지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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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부문화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웅부문화원은 지난 19일 임하면 금소리를 방문해,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단지에 거주 중인 이재민 18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두유, 라면, 김, 참치캔, 국 등 6만원 상당의 식품류로 구성됐으며 산불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임하면 금소리 임시주택단지에는 최근 산불로 인해 갑작스레 거주지를 잃은 주민 18세대가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충격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다.장상규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 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동행하며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김 씨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웅부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및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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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로컬호스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로컬호스트 공간연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수료식에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과정에서는 총 1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교육을 통해 11개의 공간연출 사업계획서가 완성되는 성과를 거뒀다.‘로컬호스트 전문가 양성과정’은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간연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공간 디자인·연출, 매장 리모델링, 상권 분석, 컨설팅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현장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육 결과, 기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교육생들은 매장 개선과 리모델링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계획을 수립하며 공간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또한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획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브랜드 방향성과 공간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성과를 보였다.특히 교육생들은 올해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실습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더불어 “앞으로도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는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안동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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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릉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단속에서는 관내 13,300여 개 강릉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여부와 가맹점 준수사항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시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자료를 기반으로 의심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신고센터를 함께 운영해 부정유통 제보도 접수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강릉페이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보다 큰 금액으로 결제해 강릉페이를 부정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본인 또는 타인 명의로 결제 후 환전하는 행위 △ 강릉페이 결제를 거부하거나 차별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다.강릉시는 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 취소·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중대한 사례의 경우 경찰 수사 의뢰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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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단 ‘꿈의 극단 강릉’, 첫 정기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연극예술교육 프로그램‘꿈의 극단 강릉’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를 선보인다.‘꿈의 극단 강릉’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고 감정과 일상의 순간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4명 단원들이 약 7개월간의 연습과 제작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꿈의 극단 강릉’은 매년 새로운 단원을 모집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어둠 속에서 낯설고 깊은 바다로 떨어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다.두려움과 갈등을 겪는 동안 서로에게 기대며 가족의 온기, 친구의 웃음, 사소한 일상 같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다시 발견한다.차갑고 고요한 바다는 아이들에게‘무엇이 너를 살아 있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예술교육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보다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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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돌봄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복지’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돌봄의 손길을 넓히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자립을 응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1.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를 통한 예방적 복지 실현 강릉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년 대비 435명가량 증원한 3,075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면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을 상시 발굴해 안부 확인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1,622명 대상으로 센서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작년 처음 시행한 병원동행서비스가 1년 만에 이용 인원이 2.5배 증가하면서 가족 부양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다양한 장애인 돌봄 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그동안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에서 배제되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1 맞춤형 주간 돌봄을 올 6월부터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 돌봄서비스에 더해 더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게 됐다.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망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강릉시 취약계층 돌봄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2. 시설 확충을 복지 인프라 구축 강릉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나 강릉시는 전체 인구의 27%로 이상이 노인 세대로 이루어진 초고령사회로 노인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올해 7월 30일에 개관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11월 4일 정식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꼽을 수 있다.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83억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하루 인원 1,000여명을 수용, 500여명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탁구·장기·파크골프 등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은 물론 문화강좌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또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내곡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리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강릉시의 역할과, 노후에 최소한의 돌봄을 시가 책임진다는 공공의 메시지를 함축한다.3.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자립 지원 강릉시는 돌봄을 넘어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로서의 전환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전년대비 412명 증원해 2025년 현재 7,455명으로 확대했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또한 전년대비 21% 증원한 131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주변 환경정화 위주의 공익활동사업에 집중되어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활용하고 장애 정도와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면서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유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돌봄과 자립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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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탄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되며 강릉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강릉시청 직원 2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성덕동 일대 17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3,4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공직자들이 성금을 모아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까지는 연탄 운반 인력 부족으로 배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올해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연탄을 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연탄지원은 강릉시청 공무원 506명이 모금한 총 12,565천 원의 성금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마련된 것이다.해당 기부금으로 구매한 연탄 13,961장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1,104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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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김도형 상임 부지휘자 임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김도형 부지휘자를 임명했다.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이다.김도형 부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성악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합창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의정부·보령·노원·성남·예천·남동구립 합창단 등 국공립 합창단 지휘 경력 1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합창계에서 그 예술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합창지휘 교수로 재직 중인 김도형 부지휘자는 합창 발성·음향 조정 및 파트 밸런싱 지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합창계와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해석과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김도형 부지휘자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강릉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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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품길 함께 걸어요,강릉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6일과 19일 2회에 걸쳐, 걷기동아리 및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진행한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은 경포일원으로 이어지는 약 5km 코스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생태·자연·역사 자원의 이해를 높이고 걷기 실천의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자연의 변화와 해설사 설명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얻었다”, “강릉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걷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건강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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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결과전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강릉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친 입주작가 3인이 지역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도출한 예술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 침잠하는, 찬란하게 흔들리며 녹아드는, 살랑이며 마주하는’이라는 전시명은 동해의 파도처럼 순환하는 자연의 시간과, 그 속에서 예술가가 겪는 침잠과 흔들림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했다.이번 전시는 결과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환경 속에서 수행한 작가들의 리서치, 실험, 실패와 재시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창작의 여정을 보여준다.강릉문화재단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작 공간 지원을 넘어, 강릉을 ‘소비되는 관광지’에서 ‘예술이 생산되는 현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입주작가들은 강릉 특유의 자연환경과 로컬 커뮤니티를 작업의 주요 질료로 삼아,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동시대 예술 언어로 발굴해냈다.이는 강릉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외부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일인 11월 29일에는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부대행사로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오프닝 리셉션과 아티스트 토크, 그리고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해 창작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다.시민들은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레지던시 결과전시는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험이 지역의 새로운 감각으로 환원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강릉이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는 대표적 레지던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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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으로 이루어지는 2025년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행사가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릉교회 TG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KOEN 남동발전이 후원한다.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 60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센터별 아동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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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인사이드 더 스튜디오’특별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뮤지엄 나이트: 퇴근 후 미술관 ’를 오는 28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평일 낮 시간대 미술관 관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고자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작품 해설을 진행하고 전시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특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사전 접수자 선착순 30명에 한해, 관람료는 1만 2천 원에서 8천 원으로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오늘 하루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열었으니, 지치고 피곤한 금요일 퇴근 후 미술관에 방문해 힐링되는 시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