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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관광 트렌드가 유명 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문형에서 휴식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또한,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밀양의 산과 계곡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누각인 영남루와 강변 야경은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로를 따라 불어오는 강바람은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특히 밀양강변 일원은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영남루와 어우러진 수려한 야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운치는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안한 쉼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밀양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경남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경험한 밀양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생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며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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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공개모집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공개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상임이사 1명으로 자격요건은 △5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한 자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부서장급 이상 2년 이상 근무자 △100인 이상 기업 또는 상장기업 상임 임원 2년 이상 근무자 △대학·연구기관에서 공기업·경영학 분야 부교수 또는 책임연구원급 이상 2년 이상 근무자 △이에 준하는 자질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공단은 밀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상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해 공단 업무를 수행한다.공개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인터넷 또는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자격요건 및 지원서 서식은 밀양시청 또는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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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주민 열린 공간 활용 기대
밀양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주민 열린 공간 활용 기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726-1번지 일원에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심 속 생활권 공원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1600㎡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만남’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남의 광장과 석가산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갖췄다.특히 공원 내 조성된 야외무대는 소규모 지역 행사나 공연 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공원 정비 및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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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현충일 맞아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현충일 맞아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밀양아리랑대공원과 충혼탑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밀양아리랑대공원과 충혼탑 일원에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원 내 배수로 주변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김유희 대장은 “현충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원을 정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로 주변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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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전남광주 협약형 특성화고에 5년간 최대 135억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 3교가 5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는다.김문수 국회의원은 8일 전남광주 소재 3개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나주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취지의 고교 직업교육 선도모델이다.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고 연합체를 구성한다.지역에 필요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이 지역에서 교육-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모색한다.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행재정 지원을 받는다.5년간 최대 45억원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이 부여된다.사업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도입되었으나 작년까지 선정된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가 없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남광주 소재 고등학교가 없음을 지적하며 지역배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그동안 전남광주 학교가 없는 점을 여러 차례 피력했으며 교육부에 지역균형을 당부해왔다.김문수 의원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는 사업에 전남광주 3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며 “그동안 없었던 점에 비추면 의미있는 결과”라했다.이어 “그동안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하지 않아 유감이었는데, 이번에 바로 잡힌 점 또한 적절한 교육행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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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질병이나 입원,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불안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경우 최대 7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3.4월부터’ 24.12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개정안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돌봄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센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으로서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긴급돌봄센터 운영 비 및 인건비 등 예산의 안정적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의 편입 △종사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수당 등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과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한 돌봄 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긴급돌봄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조 의원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긴급돌봄서비스와 센터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사회복지시설 편입,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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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자체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은 6월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방문·전화 민원 응대요령 △공감과 배려의 소통 방법 △민원인 유형별 응대 사례 △친절한 언어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기본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말 한마디와 세심한 배려가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읍장은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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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 및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 및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6일 09시 30분부터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에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은 우리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혼탑 정비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준공식을 함께 개최 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새롭게 정비된 충혼탑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추모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됐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행복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성주군은 예우와 보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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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읍,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은 지난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비상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신고 및 출동 요청, 민원인 대피 유도 등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성주읍장은 “최근 특이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정신적·신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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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개최
제25회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5회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가 지난 6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명의 명창들이 참석해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대상부, 명창부, 단체부 등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치열한 경합 끝에 장원은 대상부, 명인부, 질음시조부, 단체부가 차지했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는 전통가락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외래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 고유의 소리 문화를 보존하고 대중화에 기여하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송영숙 (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장은“이번 대회가 시조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자, 시조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조창을 비롯한 전통예술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지원 및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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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대상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대상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지난 6일 힐링랜드 내 산림치유센터에서 가조면 수월리 용당소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주민들을 위로하고 평소 힐링랜드 운영에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용당소마을은 힐링랜드가 위치한 곳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맞춰 편백 나뭇조각 도구 체조로 몸을 깨운 뒤, 야외 족욕, 온열 찜질, 싱잉볼 명상과 다도를 즐기며 모내기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함께 점심을 나누어 먹고 안전하게 귀가했다.김명규 용당소마을 이장은 “평소에도 농산물 판매 공간을 내어주어 큰 힘이 되는데, 모내기 직후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나들이까지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웃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생을 실천해 주는 힐링랜드야말로 우리 마을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라고 말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힐링랜드가 빛날 수 있는 것은 터전을 지키며 지지해 주시는 지역 주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을 공경하고 위로하며 언제나 따뜻하게 소통하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신청 및 문의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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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
거창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한다.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거창전통시장 내 13개 점포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영수증을 시장 내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되며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행사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 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거창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이용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주말장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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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추진
거창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임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도변 풀베기와 잡목 제거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임도 주변에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해소하고 임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군은 올해 신규로 도입한 잡목파쇄기를 활용해 임도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당 장비는 풀베기와 잡목 제거 작업이 모두 가능해 기존 작업 방식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관내 임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신규 장비를 적극 활용해 임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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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
경주시,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2027년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향후 내진보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자 하는 관내 민간건축물이다.다만 무허가 건축물이나 불법 증·개축 등 법령을 위반한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내진성능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건축물 1개소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경주시 안전정책과 자연재난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오는 7월 중 경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시는 사업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내진성능평가 비용은 행정안전부의 ‘내진보강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산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전정책과 자연재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건축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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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 경주문화관1918서 ‘심야책마당’ 열린다
책과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 경주문화관1918서 ‘심야책마당’ 열린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 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 이 마련된다.또 경주 지역 동네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230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여름밤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 공연 ‘책플리’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 ‘책스테이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 B존과 부대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장에서는 독서 편의를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심야책마켓 참여 책방의 북큐레이션 도서와 바퀴달린 도서관의 도서를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돗자리와 독서등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심야책마당은 시민들이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책과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주문화관1918에서 특별한 독서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