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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명품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횡천·고전면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운영하는 데 더해, 10월 28일부터 기존에 18홀이었던 진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대하면서 “명품 파크골프장”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특히 진교 파크골프장에서는 대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두 차례 연달아 개최하면서 주민들에게 골프장 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또한, 현재 시범운영 중인 하동송림파크골프장은 시설 보완 후 영산강유역환경청에 하천 준공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12월 중에 정식으로 개장을 하면, 송림공원과 연계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아울러 양보 파크골프장도 11월 착공에 들어서며 하동군은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양보 파크골프장은 양보면 운암리 양보생활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8200㎡, 9홀 규모로 2026년 6월까지 조성 예정이다.기존의 야구장에다가 파크골프장까지 조성되면 세대를 아우르는 여가 활동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이어서 옥종면 대곡리에 조성할 옥종파크골프장은 공원 조성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악양면 평사리에 계획 중인 악양파크골프장은 섬진강 친수구역 하천점용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인허가 등 행정절차 완료 후 2026년 상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크골프는 현재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하동군 또한 동호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11월 현재 횡천·고전·진교 파크골프장에 30개 클럽, 1천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방문해 하동군 파크골프장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하동군의 파크골프장이 인기 있는 이유는 명품 시설에 더해 천혜의 자연경관인 섬진강과 지리산을 품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고 인근에 금오산케이블카·삼성궁 등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은 사계절 내내 힐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고 기존의 관광자원과 잘 연계한다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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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여의정사, 어려운 세대에 식료품 기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하동군 악양면 여의정사에서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백미 20kg들이 40포, 백미 10kg들이 10포 등 총 3백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는 여의정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특히 여의정사는 지난 9월에도 10kg들이 백미 80포를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법안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관내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 주민행복과 최영옥 과장은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여의정사 법안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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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문경지역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문경지역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관찰대상자 자립지원 노력 - 법무부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문경지역구는 19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보호관찰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을 교체했다.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 문경지역구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환경이 재사회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지원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이성일 법무부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문경지역구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은 대상자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대상자가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심리적·정서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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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샵, 개소 1주년 이벤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브랜드샵) 개소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빅샵은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지난 2024년 11월 25일 개소했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빅샵의 개소 이후 △모모스커피 △슬래시비슬래시 △태성당 등 지역 향토 기업을 포함해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협업기업 53개사를 발굴했으며 △지역기업 협업굿즈 △부산시 공식 시그니처 굿즈 ‘사각사각’,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 수상작 등 총 63개 기업의 굿즈 261종을 빅샵에서 선보이고 있다.빅샵은 개소 이후 2025년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7천여 달성하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빅샵은 오는 11월 22일부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11월 22일부터 빅샵에서는 개소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디자이너 브라이언 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된다.브라이언 레는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감성적인 소묘로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행사 당일 빅샵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브라이언 레가 부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린 드로잉을 담은 핸드타월, 티플레이트 등 한정판 굿즈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한정판 굿즈는 재고 소진 시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음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빅샵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재즈 공연이 열리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방문해 시민들에게 디저트와 1주년 기념 굿즈가 포함된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아울러 ‘2025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수상작 11개 작품이 신규 입점해 첫 선을 보이며 기존 입점 굿즈 중 78종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부산 굿즈 위크’도 함께 개최된다.‘부산 굿즈 위크’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역시 브라이언 레의 드로잉이 담긴 한정판 굿즈를 추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굿즈별 할인율은 상이하며 한정판 굿즈는 재고 소진 시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음또한, 빅샵은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부담제로 팝업스토어’를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팝업에서도 부산 굿즈 위크 기간 동안 빅샵 입점 굿즈 33종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샵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축제 및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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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책 읽는 가족’행사
공연, 가족체험 등 연말맞이 프로그램 풍성
창원중앙 성산 상남도서관 책 읽는 가족 행사 성산도서관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표 행사로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 특강 △마술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기억이 사라진 후크선장’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마시멜로 케이크 만들기 △수제핸드크림 만들기 △마크라메 무드등 만들기도 준비되어 있다.특강 및 공연, 가족체험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 외에도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캡슐 뽑기, 독후활동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종합자료실에서는 수험생 이벤트, 야간 대출자 TEA백 제공 등 다양한 자료실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각 도서관 로비에는 2025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어 볼거리도 제공한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2025년 연말을 도서관과 함께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창원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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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라이온스클럽,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원 전달
원주라이온스클럽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 원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원주시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계비 및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배분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및 난방비로 전달될 예정이다.원주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꾸준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 실천의 일환이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이규한 회장님과 원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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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찾아가는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성산도서관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을 운영한다.도서관사업소에서는 매년 창원의 책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독서릴레이는 한 권의 책을 팀원들이 함께 읽고 여러 독후활동을 통해 깊이 있게 감상하는 활동으로 올해 139팀 1,679명이 참여했다.이 중 우수팀 15팀을 선정해 시상했고 우수팀 소속 학교에는 작가 특강을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릴레이 어린이팀 소속 6개교 학생들이 ‘2025 창원의 책’작가들과 만날 예정이다.11월 21일에는 △봉덕초등학교 △용호초등학교, 11월 26일에는 △마산고운초등학교 △진해냉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감당 못 할 전학생’심순 작가를 만난다.11월 28일에는 △광려초등학교 △무동초등학교에서 그림책 부문 선정도서 ‘얼음산 빙수 가게’의 정현진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어 온 ‘창원의 책’을 실제 작가와 함께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룡 도서관사업소장은 “독서릴레이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의 학교로 창원의 책 작가님이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찾고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창원의 책과 독서릴레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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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편성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지난‘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산업경제 259억 △지역개발 198억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에 적극 투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성과 중심의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한 민생 맞춤형 재정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어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으며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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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위한 ‘직업특강’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맞춤형 직업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우리아이 희망설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특강은 영광고등학교 글로리아홀에서 진행됐으며 영광고 1·2학년 학생 260명이 참석했다.이날 여행작가 태원준 작가는 ‘어머니와 함께한 500일간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경험과 삶의 통찰을 소개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진로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다.두 번째 특강은 영주여자고등학교 목련관에서 열렸고 영주여고 전교생 374명이 함께했다.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지선 교수는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영주시는 이러한 진로 교육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달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에서 아르떼뮤지엄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한 직업특강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성호 대표의 강연은 실제 기업 운영과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세계를 접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영주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내년에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직업인 특강, 기업탐방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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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우리음식연구회, 2025년 과제교육 성과 담은 시식 평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특화음식 개발 과제교육’성과 공유와 레시피 개발 품목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해 과제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된 레시피 품목의 완성도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평가회 시식 메뉴는 △육문어 △인삼말이 △눈개승마육개장 △산채들깨전병 △영주맥적 △능이제육냉채 △다시마배추전 △인삼황태무침 △소백산 묵나물비빔밥 등 총 9종의 메뉴가 소개됐다.참석자들은 각 메뉴의 맛과 식감, 지역 향토성, 조리 과정의 안정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2025년 과제교육 결과물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는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음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간 연구회가 개발한 레시피를 담아 2026년 레시피 달력을 제작했으며 향후 지역 행사와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평가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메뉴는 조리법을 보급·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해 향후 상품화에도 힘써주기 바란다”며 “영주시는 지역 음식 자원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보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우리음식연구회는 회장 권정자를 포함한 3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특화 식품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실습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향토음식 상품화 등 지역 식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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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든 따뜻한 나눔, 올해도 이어지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제13회 자원순환 아나바다 GO! 장터’에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장터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올해 장터는 지난 10월 25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앞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으며 청소년들이 주도한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장터 △체험 장터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163만 7천 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청소년 자치기구 위원들은 “우리가 직접 운영한 장터의 수익금이 어려운 청소년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시에서도 청소년 자치활동과 지속 가능한 환경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활동과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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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방향과 근로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영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2020년 6월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후, 매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공동위원장은 근로자위원을 대표하는 황병호 위원장, 사용자위원을 대표하는 유정근 부시장이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장 산업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 △인삼박물관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참석자들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실태, 휴게시설 접근성 및 시설 기준,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2026년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업무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황병호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안전보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2026년도 종합계획에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고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정근 부시장은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며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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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요양원 노인맞춤돌봄[2권역] 독거어르신 겨울철 의류지원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은 11월 21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의류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화요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는 총 100개의 히트텍 의류가 배분됐다.배부된 의류는 상·하의 1세트로 구성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 1인당 1세트씩 전달했다.방문 시에는 의류 전달뿐 아니라 난방환경 점검, 건강상태 확인 등 겨울철 안전관리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명호면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어르신들은 “따뜻한 옷 덕분에 겨울이 든든할 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추위가 걱정이었는데 챙겨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화요양원 관계자는“겨울철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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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 서산–경북 울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회를 넘어, 중부권의 교통·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동서축 철도 대전환’의 필요성을 지역에서 직접 제기하고 논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그동안 동서축 연결이 취약했던 중부권의 교통 체계와 물류 흐름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전략이 지자체와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아산–청주–문경–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 330km 규모의 광역 철도 프로젝트로 새 정부 국정운영계획에 포함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이다.이 철도가 구축되면 중부권은 새로운 국가 동서 대동맥을 갖추게 되며 향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영주시에는 한국동서발전의 1조 2천억원 규모 수소발전소 유치가 추진되며 지역 산업 구조가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이 발전소에 공급될 핵심 연료인 수소는 울진에서 생산·공급되며 안정적이고 대량 운송이 가능한 철도 기반의 물류 체계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동서 에너지 물류망을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영주시는 중앙선과 경북선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대표 철도 중심지로 철도 인재 양성기관과 관련 산업이 집적된 도시다.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되면 영주시는 중부권 철도체계의 주요 연결축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수소 물류·철도 산업·광역 교통망이 결합될 경우 중부권 전역의 경제·산업 지형에도 큰 변화가 기대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지금 추진하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되는, 중부권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토론회는 중부권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확실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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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극‘경성 카스테라 1호점’ 공연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와 11월 29일 오전 11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창작연극 ‘경성 카스테라 1호점’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살아낸 소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불안한 시대를 견디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이들의 용기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낸다.특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창작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획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적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연출진은 홍소향 감독이 총괄을 맡고 장민호 작가와 이성호 연출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출연진으로는 이대상, 한주영, 이지현, 이동선 등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함께해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극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획공연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공연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삶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5 예술누림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2월에는 148아트스퀘어에서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