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주시, 양남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주민 생활 현안 직접 청취
경주시, 양남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주민 생활 현안 직접 청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0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과 이진락·오상도·주동열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양남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 예방,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농로의 노후화로 차량 교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크다며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정비를 요청했고 교차로 시야 확보와 과속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 안전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생활 인프라와 관련한 건의도 잇따랐다.주민들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거나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로 설치와 가로등 확충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생활도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민들은 연료비 부담과 생활 편의성 문제를 들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단계적인 설치를 건의했고 시는 공급 여건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련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주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기술 검토를 거쳐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과 행정 절차가 필요한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소통마당은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향을 함께 찾는 자리”며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안부터 우선적으로 살피고 중·장기 과제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
설 연휴 경주 동궁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명절…체험행사 풍성
설 연휴 경주 동궁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명절…체험행사 풍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동궁원은 설날 연휴를 맞아 관람객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동궁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으로 기록된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조성된 복합 생태문화공간으로 대규모 온실 식물원과 실내 동물원 ‘버드파크’를 함께 갖춘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다.설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이는 온실 스탬프투어, 동궁원 퀴즈왕, 곤충체험 등 상설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아울러 꽃누르미 소품 만들기 체험과 식물원 카페 ‘꽃다방’등 성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올해 첫 문화행사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느티나무 광장에서 △타로 카드 체험 △운세 자판기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타로 카드 체험과 운세 자판기는 동궁원 상설 프로그램 참여 또는 꽃다방 음료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관람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이국적인 식물과 화사한 꽃, 다양한 동물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동궁원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가족·친지·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이번 설 연휴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경주 동궁원은 2013년 9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500만명이 방문한 경주시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4월에는 제2동궁원이자 디지털 식물원인 ‘라원’개장도 앞두고 있어 향후 관광 콘텐츠 확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온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 '꿈드림, 설맞이 희망급식꾸러미 전달'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 '꿈드림, 설맞이 희망급식꾸러미 전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2026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과일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하지 못할 때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현수 센터장은 "2026년 설명절을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2026년 학교밖청소년들이 보다 에너지 넘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도 고령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자립·취업, 문화, 자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6년 1차 검정고시 4월 4일 시험 접수를 지원하고 있으니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
위천 냄비집 식당, 설 맞이 사랑의 이불 50채 성산면에 기탁
위천 냄비집 식당, 설 맞이 사랑의 이불 50채 성산면에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에 소재한 냄비집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2월 10일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이불 50채를 기탁했다.냄비집은 수년 전부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만 대표는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산면은"명절을 앞두고 귀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이불은 따듯한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경주시,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위문 방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자원’은 조인좌 한의사가 1953년 6·25전쟁 당시 거리에서 방황하던 고아들을 돕기 위해 부용당 한의원 수입금으로 수십 명의 아동을 보육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이후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돼 현재까지 아동 보호와 양육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대자원에는 부모가 있으나 가정 내 양육이 어려워 시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다수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정서·자립 지원 프로그램, 자산관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보호·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영제 대자원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운영과 아동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전정숭 신경북안전컨설팅 대표, 경주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탁
전정숭 신경북안전컨설팅 대표, 경주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0일 전정숭 ㈜신경북안전컨설팅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해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2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전 대표는 경주 현곡면 출신으로 건설재해 예방과 안전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신경북안전컨설팅과 광고물 제조업체 자우버 등을 운영하고 있다.기업 활동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한 자선과 기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인 2023년부터 제도에 동참해 온 전 대표는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탁했다.아울러 600만원 상당의 기부금 답례품을 현곡면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보탰다.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답례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2-11
-
설 명절 성묫길, 생화와 함께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설 명절 성묫길, 생화와 함께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양산시, 설 명절 공원묘원 생화 무료나눔 행사 진행 -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 1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신창비바패밀리 청년회, 물금읍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신창비바패밀리 청년회, 물금읍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신창비바패밀리 아파트 청년회가 지난 1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올해에는 아파트 거주 학생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행사로 모은 6만원도 포함되어 의미가 뜻깊다.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김중옥 청년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된 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청년회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2026-02-11
-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온정 전파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온정 전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관내 50세대에 설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떡국떡, 참기름 등 설맞이 부식꾸러미를 만들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권미란 민간위원장 직무대행은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후원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공공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모두가 행복한 삼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재난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양산시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거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이를 통해 재해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지원과 지역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2-11
-
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품
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창기마을체험휴양관과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은 지난 10일 동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감태쌀 오란다 50세트로 동면초등학교 마을배움터 ‘또랑도롱’이용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20세트와 창기마을체험휴양관 임직원이 준비한 30세트를 더해 마련됐다.해당 활동은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체험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후원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차원에서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영철 대표는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설 명절을 맞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지역 주민과 아동이 함께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명절 안부확인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실천으로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세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명절 기간은 가족·친지 간 공동 취식과 가족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발생 상황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와 더불어 명절 연휴를 이용한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함께 요구된다.해외 방문 시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귀국 후 발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중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해외 방문 후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임산부, 영유아 가정은 주목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1
-
2026년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소재 동방관광호텔에서 '2026년 우주항공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산학연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사천공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정비,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공항이 국제적 관문 기능을 수행할 경우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일시에 추진하기보다, CIQ시설을 우선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는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이 현실적이고 정책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했다.이날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사천공항 CIQ시설 도입을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협의체는 △사천공항 CIQ시설의 조속한 도입 △우주항공산업 특성을 반영한 공항 기능 재정립 △중장기적 국제공항 승격 로드맵 마련 등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서정배 회장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산학연과 지자체, 관계기관이 협력해 정책 제안과 공론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영주시, 공사·인허가 분야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