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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청년들이 함께 그려나가는 한일 협력의 미래
한일 청년 시민외교 포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청년시민외교포럼을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한일 양국의 대학생 총 35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재생,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3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활동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분과별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및 소주제 토론, 분과별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양국 협력의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올해 8월 23일 한일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한일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 사회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지향적 양국관계의 토대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한 바 있다. 또한 양국 정상은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도 공감한 바 있다.외교부는 이번 포럼이 양국 젊은 세대 간 상호이해 증진과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청년들이 한일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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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에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활용 의무화된다
지차체 기후위기 적응대책 활용사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조치로, 앞으로 정부 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은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기상청은 표준시나리오 활용을 촉진하고, 기후위기 관련 정책 활용 시 시나리오 선정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여 표준시나리오 산출 체계를 마련한다.표준시나리오 활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기상청은 올해 10월, 관련 법 개정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개정후 처음으로 표준시나리오 활용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는 중앙행정기관 47개, 광역·기초지자체 243개, 공공기관 6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활용 분야와 데이터 유형, 정책 반영 현황 등을 파악하고,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표준시나리오 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 개선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정례화 예정이며, 면밀한 조사·분석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시나리오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표준시나리오 산출을 위해서는 통합의 기반이 되는 신뢰도 높은 다수의 승인 시나리오가 필수적이다. 이에, 공신력 있는 표준시나리오 산출을 위해 승인에 필요한 법·제도 등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승인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개별 기관이 생산한 시나리오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산출되었는지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5개 기관이 승인을 신청하였다. 기준 적합성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승인 결과는 기후정보포털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표준시나리오 생산에 활용 가능한 양질의 시나리오가 승인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대표성 있는 표준시나리오 산출을 위해 산출 체계를 마련한다. 산출 단계부터 해상도, 저장규칙, 재현성 등을 고려한 과학적·기술적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관련 부처와 기관에 사전 공유하여 협업 기반의 표준시나리오 생산 체계 시나리오 생산단계부터 표준규격, 재현성능을 고려한 앙상블 기술 등 제도적·기술적 산출 체계)를 구축한다. 이러한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개별 기관에서 생산한 다수의 승인 시나리오를 통합하여 단일의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산출한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법·제도 개선을 통해 개별 기관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합하고 표준시나리오를 산출·제공함으로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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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러닝(Learn), 내일로 러닝(Run)”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 축제(페스티벌) 개최
「2025 대한민국 AI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미래 세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대표 행사인「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 축제」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올해 11회차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인공지능으로 배움, 내일로 질주’를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문해력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특별전, 전시·체험, 경진대회 등 총 211개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특별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적 활용에서 일상적 사회·문화로 확장해 가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기정통부의 초·중·고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사업 관련 ‘자료 저장소 전시’와 함께, 관람객을 인식하여 추적하는 ‘인공지능 이동 촬영 로봇’, 감정 분석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의 심리 상태를 매체예술로 표현하는 ‘인공지능으로 보는 나의 심리’ 등 4개의 ‘핵심 전시’가 제공된다.아울러, 전국 128개 학교와 기업·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정부의 대표적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인 중·고교 동아리 대상 ‘소프트웨어 동행 과제’의 성과발표회, 초·중등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미래 채움’과 ‘디지털 새싹’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작품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이와 함께, 교육방송공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관적 코딩, 핸즈온 테크놀로지 등 교육 정보기술기업·기관 등의 인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한편, 관람객들이 인공지능을 직접 다루며,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대결’ 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마인크래프트 전자 운동경기 본선 대회’, ‘레고 지능형 인공지능 이동 수단 대회’ 및 ‘인공지능 로봇 농장’ 등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공학 등 다양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온라인 코딩 파티 시즌2’와 ‘학교 인공지능’, 교원 대상 최신 인공지능 교육 동향을 공유하는 ‘인공지능 변환 발표회’와 ‘교육 정보 기술 교실 혁신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인공지능 교육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교육부 장홍재 책임교육정책실장은“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모든 학생이 학교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본 행사의 일정 및 세부 사항은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 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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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위, ‘스팸 번호 차단 체계’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 의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20일 제23회 전체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스팸 번호 차단 체계’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불법 쓰레기 문자가 전자금융사기·문자 결제사기 등 민생범죄로 이어져 국민의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문자서비스를 통해 발송된 문자가 불법 쓰레기 편지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추적 회피 등을 목적으로 발신 번호를 무효번호로 위·변작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정부 합동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대량 문자서비스의 발신 번호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체계 구축·운영 수탁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개인 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하였다.‘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 상 처리되는 정보는 전화번호·통신사·상태 등으로만 구성되며, 이용자 이름을 비롯한 인적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전화번호 자체가 개인 정보에 해당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적법한 개인 정보 처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였다.개인 정보위는 유·무선 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사업법상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의무를 이행함과 아울러 정보 주체의 명백·급박한 법익침해를 막기 위하여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개인 정보 처리 업무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위탁할 수 있다고 보고, 다음 사항을 협의하였다.첫째, 체계 구축·운영 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개인 정보 처리위탁 약정을 체결하고, 수집한 정보를 쓰레기 문자 발송 차단 목적 외로는 사용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른 처리위탁 요건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개인 정보 처리에 관한 통제 수단을 갖추기로 하였다.둘째, 사업을 맡은 과기정통부에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체계 구축·운영 수탁기관 지위를 법령 또는 하위 행정규칙에 명시하도록 권고하였다. 이는 통신사에게 부과된 전기통신사업법상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의무에 따른 법률효과가 수탁자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여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이번 의결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국내 모든 유·무선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함으로써 대량 문자서비스를 통한 쓰레기 문자 발송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국민의 재산상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쓰레기 문자 방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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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세전쟁 시대... 전・현직 무역구제 리더들 한자리에 ‘한국형 대응원칙‘ 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11.21, 무역구제학회는 역대 학회장,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위원 등 통상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관세전쟁 시대의 무역구제: 두려움에서 원칙으로”를 주제로 「2025년 무역구제 동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동 세미나는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후원하에 글로벌 통상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이에 대한 정책적・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이번 세미나에서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기조 발표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 통상 정책하의 무역구제조치를 분석하고 우리기업의 대응방안을 역설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박태호 前 통상교섭본부장, 이재형 무역위원회 위원장, 서가람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및 업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복합적인 글로벌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우회덤핑 제도개선을 포함한 3개 주제에 대한 학술발표에서는 PMS에 근거한 미국 반덤핑규제의 법적·경제적 분석 및 우회덤핑 제도개선 등 글로벌 공급 과잉 환경에서 국내 산업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이 이어졌다.세미나 참석자들은 이번 동계 세미나는 “국내 저명한 통상전문가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트럼프 2기 행정부 통상정책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실효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무역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학술적 논의와 정책 제언을 참고하여 정부의 통상 대응 전략과 무역구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공정 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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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연례점검회의 개최
질병관리본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1월 21일 국제백신연구소에서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연례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 및 백신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점검회의는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제백신연구소의 ‘25년 성과와 ’26년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백신 연구 개발 등 협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회의에는 질병관리청 임숙영 차장,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및 국제백신연구소 정부협력공보담당 사무차장, 과학사무차장 등이 참석하였다.회의에서 질병관리청은 기관 운영 전반과 백신 연구개발 기반 강화를 위한 필요사항을 검토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및 공공안보 백신 공동 연구 확대, AI 기반 백신 설계 등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회의 종료 후, 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글로벌생물자원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을 점검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인하였다. 특히 ‘25년 개소한 글로벌생물자원센터는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한 해외 유래 병원체, 인체 유래 자원 확보 및 공동활용을 지원하는 백신 연구 핵심 인프라로,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정부 예산 약 81억원을 투입하여 건립을 추진하였다.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해서는 개별 국가를 넘어 전세계의 대비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국제백신연구소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백신 연구개발, 임상평가 기반 확충, 국제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연구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또,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한 연구개발이며, 국제백신연구소와의 협력은 우리나라의 백신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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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영주시연합회 이민재 회원,
고품질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 농식품부장관상 영예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쌀전업농영주시연합회 이민재 회원이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쌀 대축제 및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 출품한 미소진품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철저한 재배관리와 선별과정을 통해 쌀 품질을 꾸준히 높여 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영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제고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전국쌀 대축제 및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쌀 품질 평가 행사로 손꼽히고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 쌀 가운데 최고 품질을 선정한다.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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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발대식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홀몸노인 사랑잇기’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화장실 안전바 설치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와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33세대에 화장실 안전바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다.발대식 후 지도자들은 사전 조사된 독거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실시하고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 응급 연락처 스티커 제공 등 낙상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거 환경 정비를 넘어,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와 연계해 생필품 전달, 건강 상태 확인, 말벗 봉사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생활적 필요를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설치된 안전바는 고령자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협의회는 지속적인 가구 발굴과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종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홀몸노인 사랑잇기’사업은 지역 독거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와 결합해 더욱 종합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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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거창군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 약 1만2천 가구이며 조사항목은 △성명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주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인터넷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조사안내문,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군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조사 응답 내용은 ‘통계법’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며 기타 관련 사항은 거창군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거창군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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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0일 수라간에서 가조면 주민자치회, 여성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 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참여자들은 이틀간 배추 수확, 양념 준비 등 김장을 위한 사전 작업과 행사 당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모여 배추 350포기로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 150여 박스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또한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해 부일농산에서 고추가루 100kg, 동거창농협에서 수육용 고기 20kg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은 덕분에 더욱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허영애 여성의용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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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아카데미 개최
사회적경제육성 아카데미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담당자 등 23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분야 교육전문강사를 초빙해 △AI 시대의 사회적 경제 △AI로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AI로 기획하고 홍보하는 사회적경제조직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소규모 공동체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전 영역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호응을 얻었다.손순희 민생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아카데미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및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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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찾아가는 ECO거제’홍보 캠페인 성황리 열려
관련사진 거제시 삼성중공업 주 에서 찾아가는 ECO거제 홍보캠페인 성황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삼성중공업㈜에서 ‘찾아가는 ECO거제’홍보 부스를 운영했다.홍보부스는 조선소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직원식당 인근에 설치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건전지 교환사업 △자원순환 시책 등을 집중 홍보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약 7.87kg의 폐건전지를 수거했으며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총 320명의 노동자로부터 1회용품 저감 실천 서약을 받았다.또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잔반 줄이기 실천을 통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각종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알렸다.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세계 조선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함께 친환경 도시 거제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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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관광의 흐름, 젊은 세대가 바꿨다…‘거제카페위크’ 성과공유회 개최
2025거제카페위크 성과공유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거제대학교 박장근총장,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전영준단장, 카페 운영자, 관광사업자, 청년단체, 교육사업자, 조선업 근로자, 수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흘 동안의 성과와 다음 단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5 거제카페위크’는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와 New Geoje Project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거제를 대표하는 13개 카페에서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하고 인증 도장과 기념 스티커를 받은 참가자에게 머그컵, 풀빌라 숙박권 등을 증정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카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며 거제 관광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거제카페위크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SNS 노출 87만 회, 참여자 1,878명, 검색량 8,000% 이상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시그니처 메뉴를 구매하면 스탬프를 받는 투어 방식은 ‘놀이 요소’를 결합해 젊은 층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냈으며 참여 카페의 매출도 상당 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운영자는 “평소 지역 손님이 대부분이었지만 카페위크 기간에는 관광객이 몰려 원두가 동날 정도였다,”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뛰었다”고 말했다.또한, 행사 참여자의 90%가 20~40대로 구성된 점과 지역 대학·소상공인·NGP가 함께한 민·학 협력 모델, SNS를 중심으로 한 확산 방식 등이 결합되며 거제 관광의 흐름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과 NGP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분담하며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져, 기존 지자체 단독주도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참여형 관광’모델로 진화했다.대학은 지역 기반 교육의 역할을 한층 확장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은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얻었다.젊은 세대가 축제 기획·참여·소비의 중심에 서면서 지역 관광의 주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도 큰 변화로 지목됐다.참석자들 역시 단순한 카페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점에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다음 행사를 위한 논의도 활발했다.거제시관광협의회는 ‘씨푸드 위크’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수산업계, 청년단체, 대학,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했다.수협, 청년회의소, 지역 기업 관계자들 등이 현장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축제 모델이 구체화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올해 행사의 결과를 정리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민·학·청년·소상공인·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거제 관광의 다음 단계’를 함께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됐다.거제시에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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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기념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념회에는 작가 및 수료생, 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수료생들은 창작 과정과 출간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2025년 ‘나도 작가’전자책 출간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수료생들은 전자책 제작 전 과정—전자책 이해, 글쓰기 기초, 원고 작성법, 편집 및 출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실제 도서를 출간했다.올해는 11명의 군민이 전자책을 정식 출간하며 지역 기반의 창작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켰다.기념회에서는 △전자책 출간 소감 발표 △작품 소개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전자책 출간이라는 개인적 도전이 지역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됐다"고 성취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전자책 출간 프로그램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2022년부터 전자책 출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5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그간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들과 함께 ‘나도 강사’라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책 쓰기 과정의 성과를 확대하고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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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인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거창군 농업소득과 농업인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18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기계 임차를 위해 방문한 농업인들과 함께 ‘청렴한 거창 만들기’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거창, 신뢰는 약속’이라는 부서 표어 아래 직원과 농업인이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과 농업인들은 ‘청렴한 거창’, ‘부패 없는 행정’등의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활동은 민원 현장에서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청렴 문화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많은 농업인들이 직접 방문하는 곳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