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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과 기술직 7명이다.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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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 선별 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 지원한다.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 등의 6개 조직이다.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 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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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중장기 사업 편성 기준 및 변경 절차 연차별 기금 사용계획 수립 지침 사전검토 중간점검 사후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실행력 있는 중장기계획 운영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제 산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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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휴양 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2018년 6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된 뒤 2024년 7월 숲이그린집 7동과 숲이그린도서관을 개장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7월에는 시설 보완을 거쳐 숲이그린집을 14동으로 확대하고 전면 재개장했다.이용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2024년 8천354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2만3천604명으로 증가했다.자연 속 쉼을 찾는 수요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현재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에 그치지 않고 복합 힐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숲이그린도서관에는 군민 기증 도서와 숲 자연 관련 도서 1천500권이 비치돼 있어 여행 중에도 조용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무인카페는 편안한 체류 환경을 더하고 남해바다 전망 공간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성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숲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숲해설 프로그램에는 2천200여명,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는 1천8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4월부터는 숙박객과 등산객을 위한 힐링 트레킹과 숲 요가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숲길 걷기 숲속 명상과 호흡 수련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초 요가 숲바닥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마무리 쉼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숲의 맑은 공기와 요가를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올해 4월부터는 공룡나라쇼핑몰 품목을 연계한 무인판매기도 운영하고 있다.참다래워터젤리 등 공룡나라쇼핑몰 연계 품목 5종과 숙박객 편의를 위한 생필품을 판매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도서관 야간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머물며 쉬고 체험하며 즐기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산림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 제공 이번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추진된다.새롭게 들어설 주요 시설은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인 ‘하늘편백숲길’과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할 트리탑 전망대다.방문객이 숲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숲 위를 걷고 풍경을 체감하는 방식으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산림과 레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트리탑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림 휴양의 랜드마크’도약 사업이 완료되면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기존의 산림치유 휴양 중심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산림레포츠 명소로 확장될 전망이다.특히 스카이워크와 트리탑 전망대는 군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을 끌어내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치유와 체험,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산림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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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8일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자문을 위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환경 등 분야별 교수, 유관기관, 건축사, 기술사 등 총 20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는 향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 20.부터 6. 19.까지 도내 2204개소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민간 자율안전점검 확산 등 분야별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도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민관협의체 구성 간담회에서는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실적인 자문이 제시됐으며 일례로 과거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복구 시 유의 사항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대피시설 점검 지원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필요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시했다.경상북도는“취약시설로 인한 각종 재난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으로 민간전문가와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에게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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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 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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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산불예방 및 일회용품 줄이기 생활화 캠페인 전개
성주읍, 산불예방 및 일회용품 줄이기 생활화 캠페인 전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은 지난 4월 8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의용소방대원 들을 대상으로‘산불예방 캠페인’과‘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올바른 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논 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와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교육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성주읍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울러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것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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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택시’ 대폭 확대… 조례 개정 맞춰 ‘즉시 시행’
예천군, ‘희망택시’ 대폭 확대… 조례 개정 맞춰 ‘즉시 시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조례 공포와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0일 예천군 희망택시 운영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을 공포함에 따라, 지원 기준을 낮추고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500m였던 승강장 거리 기준이 300m로 완화됐으며 버스 미운행 지역뿐만 아니라 농어촌버스가 하루 2회 이하로 운행되는 마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군민의 이동권을 강화했다.이용 요금은 주민의 경우 1인당 1000원이며 이번에 신설된 중 고등학생 요금은 1인당 100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특히 군은 조례 공포 후 4월 6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청소년 둥지배움터’ 참여 학생들의 야간 귀가 지원 서비스를 우선 개시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또한 현재 완화된 기준에 맞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마을을 발굴하기 위해 읍 면별 수요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수요 조사와 현장 실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5월부터 전 지역에서 확대된 희망택시가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앞서 예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읍 면 마을 전수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조례 개정을 준비해 왔다.이 과정에서 승강장까지의 거리 측정 방식을 현실화하고 주택 밀집 지역의 운행지점을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 편의를 위한 세심함을 더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 이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 귀가 지원부터 선제적으로 시작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요 조사를 빈틈없이 마무리해 5월부터는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해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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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8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인 마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이날 순찰에는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드론 4대를 활용한 공중 감시 활동을 진행했다.논 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각 행위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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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해빙기 취약지역 현장 점검
양산시, 동부양산 해빙기 취약지역 현장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일 동부양산 지역의 해빙기 취약지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안전 취약요인이 커질 수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옹벽과 급경사지 등이 평소보다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용당일반산업단지 현장 내 GNS 옹벽을 방문해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이어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과 재해예방시설 정비 현황,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예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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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연금 775명 추가 모집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775명 추가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모집에 따른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기존 349명의 가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소득 1~4구간 전체 도민에게 고른 신청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의 지원 총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회차 모집 인원은 775명이다.시는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시군별로 신청 요일을 나눠 접수한다.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의 경우, 1주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주차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가 집중 신청일이다.1주차는 소득 1~2차를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며 2주차는 소득 1~4차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2주차에는 자격 심사 부적합자 발생 등에 대비해 모집 인원과 별개로 77명의 예비 가입자를 추가로 접수할 계획이다.만약 2주차까지 모집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 시군 동시 모집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40세 이상 55세 미만의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이다.선정된 가입자가 본인의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에 대해 8만원당 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대기열 서비스가 운영된다.가입 희망자는 본인 신청일에 맞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한 후, 금융기관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군별 요일제 적용에 따라 통영시 신청 가능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본인의 해당 날짜를 미리 확인해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소득 공백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후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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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항만 안전에 20억 투입
통영항여객선터미널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유지관리에 6억원을 투입한다. 마산 7호, 통영 3·12호, 장승포 4호 등 총 4 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옥포항 친수시설 정비△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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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임시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9일 오전 11시 월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자치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프로그램 선정과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선정, 강사료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6년 프로그램 운용 개요과 타 읍면 운영 프로그램들을 참고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과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또한 신규 위원분들이 참석해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도 가졌다.배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의견을 내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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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노인회, 어르신 손길로 빛난 우리동네 새단장
거창군 신원면 노인회, 어르신 손길로 빛난 우리동네 새단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노인회분회는 지난 8일 과정리 인근 마을에서 노인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대청소는 신원면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과정리 주요 도로와 골목길, 버스승강장, 공공시설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노인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노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길 신원면분회 노인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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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발전기금 15억원 융자지원 시행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15억원 융자지원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해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