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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충무동신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충무동신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충무동신교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평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무동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무동신교회는 2019년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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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원도심, 근대의 시간 위에 다시 숨을 불어넣다
통영 원도심, 근대의 시간 위에 다시 숨을 불어넣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가유산청 주관사업인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에 대한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0일 오후 5시 항남1번가 김상옥 기념관 옆 쉼터에서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경상남도 국과장, 도·시의원, 유품 기중자인 김영길 교수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통영 원도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은 전국 9개 시·군 가운데 여섯 번째로 등록된 근대역사문화공간이며 항남동과 중앙동 원도심 일대 약 1만 4천㎡ 대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8개소와 등록문화자원 9개소를 포함해 총 148필지가 포함된 대규모 사업이다.시는 “통영의 심장부인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야 통영시 전체가 활력을 얻는다”라는 목표 아래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원도심 재생의 가시적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김상옥 생가는 기념관으로 복원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으며 김양곤 가옥은 카페로 조성돼 주민과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동진여인숙은 체험형 스테이 공간으로 구 대흥여관은 근대 사진 전시관과 체험형 사진관으로 단장돼 근대의 정취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아울러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밀집된 김상옥 생가 주변 부지는 매입·철거 후 버스킹 공연과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근대 사진 부스 4개소 설치, QR코드 스탬프 투어 운영, 일반 건축물 리모델링 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 있는 근대 테마거리’조성의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통영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내년도 잔여 국가등록문화유산 보수를 위한 국비 포함 예산 20억 8천만원을 사전 승인받는 성과도 거두며 지속적인 원도심 재생에 대한 동력을 확보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은 단순한 관광자원 확충을 넘어, 공간에 머물며 도시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과거의 거리가 오늘의 이야기로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문화로 다시 살아나는 살아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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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통영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7일 동시에 실시했다.시는 설 연휴 기간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상시 배치 △입산통제구역 집중 관리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미륵산․벽방산등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홍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위주로 운영됐다.또한 읍․면․동장,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등이 함께 참여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병행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읍․면․동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산불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 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산불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15개 전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산불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산불예방에 최우선 일선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읍․면․동 단위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산불 예방대책 추진으로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불법소각행위 집중단속, 화목보일러 주택 점검, 공동묘지 산불예방홍보 현수막 게시, 산불예방 홍보 방송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없는 설 연휴”산불특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삼가 주시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통영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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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홀몸 노인 돌봄 명절 떡 나눔
합천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홀몸 노인 돌봄 명절 떡 나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홀몸 노인 돌봄 명절 떡 나눔'행사를 열고 합천읍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이번 나눔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떡국떡 40kg를 준비해 홀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 의미를 더했다.김장겸 합천읍새마을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해마다 명절마다 우리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는 새마을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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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이장단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 역할 강화
합천군 묘산면 이장단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 역할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역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묘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이장단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특히 마을 단위의 자율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묘산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취약 지역 집중 관리, 주민 대상 계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철환 묘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장단의 참여로 산불 예방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묘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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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설명절 앞두고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설명절 앞두고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11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장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기관별 주요 현안사항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관리 및 주민 편의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합천읍은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운영 현황과 합천군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을 공유하고 휴관일을 사전 안내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아울러 설 명절 기간 △사건·사고 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돌봄 추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재홍 합천읍장은 "각 기관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셔서 합천읍 행정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전관리와 주민 편의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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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청년회,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가북면 청년회,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청년회는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총 170kg을 마련해 각 마을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물품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마을 경로당에도 배부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정을 더했다.엄미수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국떡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마을과 세대가 함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청년회는 가북면 내 청년 6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8년 1월 창립 이후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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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거창군,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어려운 군민 233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202세대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생필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47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위문에는 지역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남부파머스는 복숭아 식초 160병을 기탁했으며 ㈜하늘호수는 화장품 120세트를, 포그니아홈데코는 겨울이불 20채를 후원했다.또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식자재 1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가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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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농지위원회 개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1일 청덕면사무소에서 농지위원회 개최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농지위원회에서는 농지 관련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산불 신고의 중요성 등 산불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은숙 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여기계신 분들께서도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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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노인회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야로면 노인회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노인회분회는 11일 야로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야로면 마을경로당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마을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으며 13명의 마을경로당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성래 분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인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풍부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잘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인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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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합천군, 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3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감염병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2.16. ~ 2.18. 비상진료를 실시한다.또한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 29개소와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의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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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홍기 상임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감사보고를 심의했으며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약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군 장애인 체육이 성장했다"며 "결산과 규약 개정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체육동아리 지원, 각종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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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청소 봉사 실시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청소 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최근 화재가 발생한 하신리 주택을 찾아 청소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회원들은 화재로 어지럽혀진 주택 주변을 정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앞서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회원 등 20여명은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갖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이어 쌍백면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청렴 의식 확산에도 나섰다.선우철 쌍백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힘든 시간을 겪은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과 쌍백면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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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창원특례시,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자동차세 체납액은 141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8%를 차지한다.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시·구 영치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체납횟수에 따라 단계별로 영치활동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따라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지자체간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이 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시는 고질상습 및 대포차량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서 발부 및 강제견인 등의 절차를 거쳐 공매를 진행하고 그 처분대금은 체납된 지방세에 우선 충당한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공매처분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체납액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며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유연한 징수방식을 적용해 체납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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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병오년 설맞이 '붉은말과 함께하는 전통놀이'행사 실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병오년 설맞이 '붉은말과 함께하는 전통놀이'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시작으로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려운데 복지관에 와서 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설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에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든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