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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돗물 독소 검출 주장 “객관적 근거 부족”
수돗물 합동 역학조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지역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수돗물에서 조류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에 대해 양산시가 완벽한 정수처리 공정과 조류독소검사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시는 이번 조류독성 문제에 대해 2022년 대구시와 유사한 사례로 당시 MBC 방송에서 신재호 교수가 필터에서 독성이 검출된 것은 사실이나 먼지, 필터 자체 또는 수돗물 등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환경단체에서 경북대학교에 검사 의뢰한 필터는 동면 석산신도시, 사송신도시 2곳으로 모두 신도시정수장에서 공급되고 있으나 A아파트에서만 남세균DNA 및 극미량의 독성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양산시 합동으로 B아파트에 대한 수돗물 역학조사 결과 독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A아파트의 경우 환경단체로부터 위치를 확인 할 수 없어 역학조사를 하지 못했다.독성 검출 농도 또한 LC-MS/MS법으로 0.1ng/filter 라고 하였는데, 세계보건기구 먹는물 기준은 1000ng/L이고 우리나라 감시항목 수질기준은 1000ng/L으로 필터가 녹색으로 변색되는 기간을 30일로 추정하고 해당 필터에 하루 10L의 물을 흘렸다고 가정했을 때 0.00033ng/L로 이는 수질기준의 약 3백만분의 1에 해당하는 극미량의 농도이다.실제 먹는물 수질검사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LC-MS/MS법에 의한 정량한계는 50ng/L이며 정량한계는 정확하게 정량할 수 있는 최소 농도를 의미하는데 정량한계 미만은 ‘불검출’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양산시는 완벽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갖추고 수질검사기관으로서 조류독소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 또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부 공식자료에 따르면 공정별 독소 저감은 응집/침전/여과 90~95%, 염소산화 70~100%, 입상활성탄 90% 이상, 오존산화 100%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양산시는 이 모든 공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수돗물 조류독소물질 검사에 대해서도 많은 인력과 예산을 들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운영중으로 법적기준보다 강화해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임을 확인하고 있다.구 분법적 검사주기양산시 실제 검사비 고평 상 시반기 1회주 1회검사결과 홈페이지 게재조류경보제 발령주 1회~3회주 2회 ~ 4회또 시는 환경단체 1차 기자회견 이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해 동면 이장단 설명회를 가졌으며, 주간 조류독소검사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다.양산시는 이 외에도 수도시설 블록화사업, 신도시정수장 증설, 광역취수시설 설치, 수돗물 모니터단 운영, 복지 영·유아시설 무료수질검사, 경로당 급수공사비 지원 및 요금감면, 법정 수도시설 관리자교육 유치 등 부족한 인력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양산시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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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체납 신탁부동산 체납처분 적극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체납자의 재산세 체납에 대해 수탁자인 신탁회사를 대상으로 물적납세의무를 지정 및 통지 후 기한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해당부동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방세법에서는 신탁재산의 경우 납세의무자인 위탁자가 재산세를 체납하면 수탁자에게 물적납세의무를 지정해 재산세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으며, 기한내 미납시 해당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인 수탁자의 신탁부동산에 대해서도 압류등 체납처분이 가능하다.시는 우선 올해 7월 부과된 건축물등 신탁재산에 대한 72명 382백만원 재산세 체납에 대해 신탁회사에 물적납세의무지정 통지했고, 9월 부과 토지분 재산세에 대해서는 고액체납자 34명 649백만원에 대해 우선 지정 통지해 납기내 미납세 즉시 압류처분 예정이다.과년도부터 이어진 체납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공매도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신탁부동산과 관련해 발생하는 지방세 체납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체납처분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들과 형평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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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성료’나토리, “한국 팬들의 합창에 눈물 날 것 같았다”
나토리 내한 공연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가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나토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natori Asia Tour 2025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나토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 호흡한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무대는 꽉 채운 러닝타임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꾸며져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이날 나토리는 ‘서툰 연극’과 ‘금목서’로 포문을 열었고, 서울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편곡과 무드가 더해지며 초반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나토리 특유의 색채가 짙은 곡들이 펼쳐지며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하이라이트인 ‘Overdose’에서는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현장이 열기로 가득 찼고, ‘SPEED’, ‘유레카’등이 강렬한 구성으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공연을 마친 나토리는 “정말 즐거운 라이브였다. 공연장의 열기가 엄청나서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절대영도’에서 관객 여러분의 합창이 인이어를 뚫고 들릴 정도로 크게 울려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가 무대에서 멘트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에도 한국 관객분들이 온 힘을 다해 반응해 주셔서, 뜨거운 에너지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꼈다”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어이! 어이!’와 같은 구호와 함성은 일본에서는 자주 경험하지 못한 문화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국 공연에서 느낀 특별함을 덧붙였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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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겨울 취약노인 보호 총력… 동절기 대책 시행
대구시, 올겨울 취약노인 보호 총력… 동절기 대책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영락양로원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여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병원과 신속히 연계한다.보호 종료 후에는 어르신의 가정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겨울안심쉼터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복지과와 구·군, 수행기관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취약노인 안전 확인, 시설점검, 보호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 2134명이 취약노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직접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도 강화한다.대구시는 1만 5천여 가구에 설치된 활동 감지기, 화재감지기, 응급 버튼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 신고 체계가 작동한다.이 외에도 취약노인 9500명에게 겨울 이불·전기요·내의 등 한파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1856개 경로당 한파쉼터 난방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 어르신 4780명에게는 도시락·밑반찬을 배달하는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병행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고립 등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어르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안심쉼터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대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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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시정연설서 2026년 군정 운영방향 제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코로나19와 극한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예천은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2023년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 살기 좋은 도시 군단위 전국 1위 선정, 2024년 지역발전지수 153위에서 59위로 도약, 2025년 K브랜드 지수 평가 경상남북도 군부 1위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6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6950억 원 대비 1.8% 증가한 총 7075억 원 규모로, 예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하였다고 강조하면서 한정된 재원으로 신중하게 예산을 편성한 만큼 효율적 집행과 함께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사업비 투입을 약속하였다.내년 군정 운영은 △관광개발과 기업유치 및 첨단농업 육성,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및 복지서비스 향상 △출산에서 대학진학까지 명품 돌봄 및 교육 서비스 지원 △청년주거환경 개선과 취·창업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 지원 △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축제로 생활인구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벅스루미나 미디어아트와 테마정원이 조성되는 남산공원과 개심사지공원·한천제방길·옛기찻길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한우특화센터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DMO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또한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과 제3농공단지 조성,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통한 스마트팜·수직농장 그리고 곤충·양잠 거점조성단지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와 첨단농업 기반을 확대한다.둘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원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신도시에는 모아엘가에서 홍구동을 잇는 연결도로 개설과 주차타워 조성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또한 평생학습관, 희망키움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재개발원, 여성가족프라자 등에서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패밀리파크에 이어 송평천 가족친화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여가생활과 취미활동 참여 여건을 만들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셋째, 맞춤형 돌봄·교육지원을 강화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내년 상반기에 개원하고, 신도시 융합돌봄센터 건립으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배움터, AI 학습플랫폼 ‘예천런’, 고교 희망아카데미 운영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넷째, 청년정책 확대를 위해 청년임대아파트와 청년센터 건립, 취·창업교육, 청년동아리 지원, 청년농업인·청년상인 육성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다섯째,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민체전 공동 개최와 양궁·육상 대회 유치, 육상훈련센터를 활용한 전지훈련단 유치, 회룡포 봄꽃축제·삼강나루터축제·예천활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확대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천을 방문하는 도시민을 늘려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미래 예천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발전적인 제안과 세심한 의견,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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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예천 농공단지 및 예천 제2농공단지 협의회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기반인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입주기업의 당면 애로사항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농공단지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이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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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예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경북연구원 출연 계획안 외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실‧과‧소 및 읍‧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일부터 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로부터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어 10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한편, 19일 의회 포상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하며 올 한 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한해 군정활동을 살피고,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는 예산안 심의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로 동료의원께서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함께 면밀한 검토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의회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이 군민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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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험주간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체험이 23일, 9개 문화샘터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체험주간은 공간별 특색에 따라 ‘사유의 샘, 창작의 샘, 전통의 샘’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예천 주민뿐 아니라 안동·문경·대구 등 인근 도시에서도 참여가 이어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이루어졌다.참여자들은 테마별로 연계된 공간을 방문해 예천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체험했다.‘사유의 샘’에는 도깨비곳간, 달산 서예·서각 전시체험장, 카페 백석이, ‘창작의 샘’에는 아틀리에지 도예, 삼연재, 아틀리에 라망이, ‘전통의 샘’에는 예천통명농요전수교육관, 시골살이 아이들, 민트리가 참여해 각 공간의 개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문화의 장으로 재해석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예천의 문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향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체험주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샘터 인증제를 비롯해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예천이 일상에서 문화를 만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공간 운영자, 다양한 문화 주체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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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및 민간인희생자 합동 위령제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보도연맹희생자 유족회는 23일 오전 11시,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유족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및 민간인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국민보도연맹 희생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혼란했던 시기에 국가기관에 의해 무고한 양민이 좌익단체 가입 및 활동 경력이 있었다는 이유로 집단 사살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사건 중 하나로, 지난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진실이 규명된 바 있다.이날 행사는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박인호 회장은 이번 위령제를 통해 “무고하게 죽음을 맞은 고인들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고 그동안 가족을 잃은 아픔을 견디며 살아온 유족들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위령제에 참석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7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슬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편히 눈감지 못하였을 영령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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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얄미운 사랑’OST ‘I’m The Trouble’발매
얄미운 사랑 OST 커버 제공 뮤직앤뉴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가창자로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OST Part.4 ‘I’m The Trouble’이 공개된다.‘I’m The Trouble’은 스트레이트한 록 비트 위 유쾌한 바이브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흥겨운 도입부는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대성의 시원한 고음과 맞물리는 멜로디 라인 역시 인상적인 OST로 완성됐다.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와 대성 보컬의 시너지는 ‘트러블’을 선언하듯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듣는 순간 리스너들에게 기분이 전환되는 통쾌한 매력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대성은 올 한해 호찌민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또한 각종 방송과 공연, 유튜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아시아를 누비며 현지 팬들과 소통해온 대성은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기획됐던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대성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회차 공연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를 진행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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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려운 이웃에게“사랑의 땔감”지원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동절기를 대비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11월 13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42가구를 대상으로 땔감을 지원한다.땔감은 영월군이 관내 군유림·사유림을 대상으로 2025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한 것으로, 산림정원과의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여 수집·제조한 땔감을 각 세대까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사랑의 땔감 지원이 고유가 시대를 맞은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비롯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산림부산물을 이용한 땔감 지원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추진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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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홍천미술관 교류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홍천미술관과의 교류전시『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을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홍천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인 주재현 작가의 회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이며, 도내 공립 박물관미술관간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재현은 홍천 출신의 화가이지만, 생의 마지막 1년을 영월에서 작품활동에 매진하였다.대학시절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과 보냈던 영월에서의 삶은 아마도 그에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갖게 했으리라 짐작하게 한다.그렇게 행복했던 기억 속의 영월로 다시 돌아오는 이번 전시『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에서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밝고 유쾌한 작품부터, 어둡고 사색적인 작품,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어른스러운 깊이가 공존하는 그의 작품은 한 사람의 것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화풍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주여,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작품과 더불어 주재현의 모습와 음성을 AI로 구현한 콘텐츠와 영상전시가 함께 공개되어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더욱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영월과 홍천, 두 지자체의 협력으로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예술자원의 순환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인 이번 교류전시가 강원도의 지속적인 관심속에 앞으로도 다양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은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11월 28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전 시 명: 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 전시기간: 2025년 11월 28일~12.31.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 문 의: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박물관팀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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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아이러브프로그램 종강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2025년 ‘아이러브’아동발달지원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아이러브’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관계 형성 활동, 집단활동, 개별 활동, 체험활동, 평가회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되었다.4월에는 아동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공동체 놀이, 자기소개, 협동 게임 등 관계 형성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였고, 5월에는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사진 촬영, 가족 액자 만들기, 가족 요리 대회 등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특히 아동들은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아동의 발달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하여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도 아동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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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치는 사랑을 싣고’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삿갓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겨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김장행사를 진행하였다.‘김치는 사랑을 싣고’라는 슬로건 아래 11월 2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해 500포기의 사랑의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와 주민 약 30명이 협력과 참여로 이루어졌다.특히,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지역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였으며, 참여자들은 김장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기회가 되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순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김장 봉사는 지역의 단체와 기업,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안진서 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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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금융권 중심 금감원 분쟁조정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김승원 의원, “금융권 중심 금감원 분쟁조정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금융사 추천 위원 편중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소비자 중심의 분쟁조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일부법률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사 추천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금융소비자에 불리한 결정이 내려질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다.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외부위원 33명 중 금융권 추천 인사는 16명에 달하는 반면, 소비자단체나 관련 인사는 6명에 불과해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개정안은 분쟁조정위원의 위촉 요건을 기존 ‘금융 또는 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서 ‘금융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금융사 추천 위원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단체 관련 인사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했다.김승원 의원은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금융권 추천 위주로만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금융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정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