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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한궁 진흥법'발의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법 대표발의
박수현의원님 신규반명함 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은 오늘 우리나라에서 창시된 생활체육인 한궁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위해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한궁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국궁, 그리고 서양의 다트와 양궁에 IT기술을 접목되어 탄생한 생활체육이다.각 스포츠의 장점에 편리성을 더해 남녀노소·장애 비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누구든지 참여하기 쉽고 즐기기 좋은 특장점을 살려 한궁은 전국 각지에 보급되고 있다.2010년부터 대한노인회장기 전국 한궁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바 있다.지난해 9월 기준으로만 전국에 심판·지도자가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등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한궁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그치지 않는다.2015년 세계생활체육연맹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즈 종목으로 인증된 바 있으며 2022년 전미주장애인체전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이처럼 한궁이 K-생활체육의 새 저변을 넓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전통무예나 인기종목들과 달리 한궁에는 별도의 육성 및 지원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이에 박수현 의원은 △한궁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국제대회 지원, △한궁협회 법적 근거 마련 등 우리 생활체육인 한궁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한궁진흥법'제정안을 마련했다.박수현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어 세계 속으로 나아가고 있는 한궁에 대한 지원이 곧 K-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길이다"며 "한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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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접수
거창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추진한다.'2026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작년보다 5만원 늘어난 20만원으로 상향했다.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관람은 물론 올해는 영화까지 추가됐고 예매처도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총 7곳으로 확대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발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포인트는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생애 1회 지원 원칙으로 2025년에 포인트를 사용한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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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설맞이 돌봄이웃 위문 '찾아봄데이사업'
동면 설맞이 돌봄이웃 위문 '찾아봄데이사업'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이웃을 위한 ‘2026년 찾아봄데이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동면 특화사업인 ‘찾아봄데이’는 협의체 위원 24명이 관내 취약계층 24세대와 1:1로 결연을 맺어 연중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특히 명절과 같은 시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실현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는 5만원 상당의 명절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해 24세대에 전달했다.위원들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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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서민·자영업·소상공인·직능경제인의 권익 증진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김현정 의원은 서민들의 재기를 돕는 '서민금융지원법', 소상공인보호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등 생활밀착형 법안들을 발의해 통과 시키는 한편 국정감사에서 공유 킥보드사, 치킨 프랜차이즈의 갑질 구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권익 증진과 경제 정의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 왔다.또한 골목당사, 찾아가는 민생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는 등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왔다.김현정 의원은 "항상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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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나눔으로 이웃 안부 살펴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나눔으로 이웃 안부 살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지역 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번 나눔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 밀키트, 달걀, 김, 참기름, 라면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자 위해 마련됐다.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에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꾸러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설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이 소외계층에게 새해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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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경로당 노후 멀티탭 교체로 화재 예방 강화
가곡동, 경로당 노후 멀티탭 교체로 화재 예방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11일 경로당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로당에서 사용 중이던 노후 멀티탭을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으로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체 작업에는 가곡동 청년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멀티탭 교체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김동민 가곡동 청년회장은 "무거운 가구를 옮기며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았지만, 마음이 놓인다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에 청년회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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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신임 이장과 함께하는 설 명절 위문 방문
대합면 신임 이장과 함께하는 설 명절 위문 방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10일 2026년 새롭게 임명된 마을 이장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기탁 물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문 활동에 참여한 정중교 석실마을 이장은 "고향에 내려와 이장직을 맡고 보니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마을 대소사를 잘 챙기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합면은 설 명절을 맞아 '민·관 공동 방문의 날, 가치데이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잘 알고 있는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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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업무용 명함 제작 지원
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업무용 명함 제작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1일 행정 최일선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 내 23개 마을 이장에게 원활한 업무 수행과 주민 소통 편의를 위해 업무용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이번 배부는 마을 방문객 응대나 외부 기관과의 업무 협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장의 공식적인 신분을 명확히 밝혀 행정 신뢰를 높이고 주민이 마을 대표에게 더욱 쉽게 연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명함에는 마을 이름, 성명, 연락처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만 담아 실용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을 누비는 이장들이 명확한 신분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정제 면장은 "업무용 명함이 주민과의 소통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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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설 명절 앞두고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설 명절 앞두고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꾸러미 나눔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와 깻잎무침을 각 세대에 전달했다.특히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명절의 정을 더했다.우지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어진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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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2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2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참기름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민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무안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매달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무안면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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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래 비전 준비 위해 간부진 머리 맞대
밀양시, 미래 비전 준비 위해 간부진 머리 맞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모든 행정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소별 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밀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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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안부 전해
밀양시, 설 명절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안부 전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20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주기적인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김서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절은 이웃의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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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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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시민 곁으로 다가가다
밀양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시민 곁으로 다가가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이나 신규 신청 시 반드시 시청을 방문해야 해, 고령자나 교통 여건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밀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이번 서비스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신규 신청자와 계약 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령자와 읍·면 지역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유재산 사용 실태 확인과 관련 민원 상담을 병행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유재산의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수의계약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하종숙 회계과장은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행정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의 실천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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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환경정화활동'실시
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환경정화활동'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시협의회와 진주시협의회는 11일 사천시 사천읍과 진주시 정촌면에 걸쳐 있는 두량저수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진주시협의회 회원 80여명과 두량저수지 관리 주체인 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두량저수지 수면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 수거와 저수지 인근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두량저수지는 사천과 진주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연접 지역의 수자원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보다 깨끗한 영농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아울러 이번 활동은 행정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 협력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 심명환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진주와 사천이 함께 자연을 가꾸는 이번 행사는 지역 간 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된 환경단체로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법정단체로 출범하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지역 협력에 따라 추진된 이번 두량저수지 합동 정화 활동은 그동안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어진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2-11